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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2 HAM 행사 참석 |
5월 22일 10:00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초연중학교에서 있은 제14회 HAM 경기대회 개막식에 우리 클럽을 대표해서 최성길 회원이 참석하여 축하해드렸다.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온 팀들이 실력을 겨루는 이번 경기대회는 약 두 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푸짐한 상품을 걸고 전파를 찾는 경기였다. |
2005/05/24 냉장고 들어옵니다. |
헬프 사무국에 냉장고가 들어옵니다. 김선진 회원이 어제 5월 23일 이종철 사무국장 편으로 소형 냉장고를 보냈는데 무거워서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아직도 차에 실린 채 있다고 합니다. 오늘 하차하려고 하니 도움 주실 분은 사무국장에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2005/05/23 치과 장비 시설 결론났습니다 |
헬프 버스에 치과 장비를 설치하려는 계획이 강봉기 회원의 도움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곧 시설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강봉기 회원이 박진만 회장과 안태민 회원에게 알려 온 바에 의하면, 최고수준의 장비는 못 되지만 상당한 수준의 장비라고 합니다. 다음 번 의료봉사활동 때 치과 진료는 헬프 버스에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봉기 회원에게 감사드립니다. |
2005/06/08 사이버 회원 문제 협의 |
6월 8일 19:00 중앙동 소재 \"등촌 샤브샤브\"에서 사이버 회원 문제 협의를 위한 소위원회 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우리 클럽 사이버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최낙상 회원을 위촉하고 소위원회 운영에 관한 문제를 협의하였다. 협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소위원회 모임을 정례화하여 월 1회 모임을 갖는다. 2. 위원들이 업무를 분담, 연구하여 소위원회에 보고한다. 3. 10월 임시총회 때까지 계획 초안을 완성하도록 한다. 4. 사이버 회원 문제를 제안한 김선진 회원과 신진식 회원을 위원으로 위촉한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위원과 불참한 위원은 다음과 같다. 참석위원: 박진만 회장, 이종철 사무국장, 김뵹윤 사무부국장, 최낙상 회원, 최성길 회원 불참위원: 손세영 회원, 이구환 회원, 손청락 회원 |
2005/06/17 6월 월례회 소식 |
우리 클럽 6월 월례회가 17일 19:30 사무국에서 있었다. 이날 월례회는 시작 1시간 전에 안태민 회원이 영도 탐라 자리돔 물회집에서 자리돔 회와 대나무 술을 가지고 와서 나누어 먹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사이버 회원 문제 사이버 소위원회 팀장을 맡은 최낙상 회원이 사이버 회원 문제에 대한 연구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2. 제8차 의료봉사활동 장소 결정 제8차 의료봉사활동을 다대포 소재 두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기로 하였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도록 박진만 회장이 독려하는 말씀이 있었다. 2. 신입회원 입회 가결 이위용 회원이 입회하였다. (주)현대산업엔진 대표이사로 있다. 신성민 회원이 추천하였다. 이위용 회원이 입회함으로써 회원이 모두 45명이 되었다. 3. 옵서버 회원 소개 김영식 님(해경 영도파출소장, 경위) 김무환 님(MBC 제작부장) 추천인 박홍규 직전회장 3. 박흥목 회원의 3분 스피치 지난해 11월에 울산에 있는 건설업체의 대표이사직을 맡는 바람에 모임에 참석하지 못 해서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지금 아파트를 분양중에 있는데 모두 1,300세대이다. 지금 순조롭게 분양이 되고 있다. 8월 이후에는 시간에 여유가 생길 것 같다. 8월 이후에는 헬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4. 생일 선물 김종태 회원이 생일 선물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월례회를 마치고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을 함께하고 헤어졌다. 이날 월례회에 참석한 회원은 다음과 같다. *참석회원:김춘동 박영복 김정수 이구환 최낙상 안영찬 곽창곤 김선진 김종태 박권희 박진만 박흥목 배병일 손송방 신성민 안태민 이경구 이기룡 이선영 이종철 이해성 장석창 진원주 차상곤 최성길 이위용 계26명 *나중참석:김병윤 박홍규 계2명 *불참회원:손청락 여운오 강봉기 강석철 김영길 김홍일 백성기 서영대 손세영 송기훈 신건호 신진식 안평옥 원경식 이광재 이기욱 차민호 계17명 합계 45명 |
2005/07/08 이해성 감사 작품, 설계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다 |
부산시 건설본부에서 7월 8일, 내년도 공사 발주 예정인 해운대구 좌동 신 시가지내 장애인 스포츠 센터와 강서구 생곡매립장 홍보관 등 2개 건축물에 대한 건축설계공모에서 (주)성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주)부산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이해성 감사의 종합건축사사사무소 그릅 영남이 공동 출품한 설계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
2005/07/13 사이버 특위 모임 가지다 |
7월 13일 19:00 중앙동 소재 등춘 샤브샤브에서 우리 클럽 사이버 특위 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 토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우리 클럽이 임의단체인 현재 상태로서 사이버 회원을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법인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것인지를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도록 한다. 2.온라인 상에서만 사이버 회원을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오프라인 상에서도 운영할 것인지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도록 한다. 3.위의 두 가지 사항이 결정되면 運營計劃 初案을 만들도록 한다. 4.사이버 특위 운영의 효율화를 위하여 전문가인 손청락 회원을 주축으로 실무 전담 팀을 두고, 회장단을 비롯한 사이버 특위는 실무 전담 팀을 서포터 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의를 하였다. 참석위원: 박진만 회장, 이종철 사무국장, 김병윤 사무부국장, 최성길, 이구환, 손청락 회원(계6명) 불참위원: 김선진, 신진식, 손세영, 최낙상 회원(계4명) |
2005/07/15 치과 진료 장비 시설 아직 못 해 |
지난 4월 17일 영도 소재 절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있었던 의료봉사활동 때, 헬프 버스에 치과 진료 장비 시설을 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이 있어 박진만 회장이 강봉기 회원에게 부탁, 지난 5월 23일 클럽일기에 보도된 바와 같이, 7월 17일에 있을 다대포 소재 두송종합사회복지관 봉사활동 때까지 시설을 완료하기로 하였으나 추진과정에 문제가 있어 다음 봉사활동 때까지 다시 미루어지게 되었다. |
2005/07/14 두송종합사회복지관 봉사활동 계획 확정 |
1.장소: 두송종합사회복지관 2.대상: 다대포 일원 독거노인 및 소년 소녀 가장 3.일시: 2005.7.17(일) 09:00 ~14:00 4.주최: 부산시민스포터즈 의료봉사단 5.주관: 한국HELP클럽, 아마추어무선연맹 부산시지부, 부산광역시 시민봉사과 6.봉사활동 내용 1.의료봉사활동 참여 의료진 01)내과: 박인호(삼성내과방사선과의원 원장) 02)소아과: 양돈규(세브란스소아과의원 원장) 03)정형외과: 김익곤(해동병원 정형외과 과장) 04)안과: 노영배(바른눈안과의원 원장) 05)이비인후과: 윤양효(윤이비인후과의원 원장) 06)영상진단학과: 전제량(백병원 교수) 07)응급의료과: 정도린(행복한비뇨기과의원 원장) 08)산부인과(1): 박진만(한사랑병원 원장) 09)산부인과(2): 이기욱(이기욱산부인과의원 원장) 10)피부과: 송기훈(에스피부과의원 원장) 11)신경정신과: 서영대(한사랑정신신경과의원 원장) 12)신경외과: 박권희(새우리신경외과의원 원장) 13)비뇨기과: 장석창(탑피부비뇨기과의원 원장) 14)가정의학과: 박홍규(박소아과의원 원장) 15)성형외과: 곽창곤(한일성형외과의원 원장) 16)치과(1): 강봉기(강봉기치과의원 원장) 17)치과(2): 안태민(안태민치과의원 원장) 18)외과: 차민호(남경향문의원 원장) 19)한방과: 손송방(동성한의원 원장) 2.일반봉사 01)영정사진 02)미용, 이발 03)중식제공 04)가전제품 및 가정용품 수리 05)전기점검 및 수리 06)여흥 07)거동불편자 수송봉사 |
2005/07/17 제8차 키르키즈스탄國 부산시민서포터즈 의료봉사활동 盛了 |
제8차 키르키즈스탄國 부산시민서포터즈 봉사활동이 7월 17일(일) 09:00부터 ~15:00까지 부산 사하구 다대동 두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있었다. 이날 봉사활동을 간략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주최: 키르키즈스탄國 부산시민서포터즈 2.주관: 한국HELP클럽,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부산지부 3.후원: 부산시 시민봉사과, 사하구 복지사무소, 두송종합사회복지관 4.의료봉사 참여한 의료진들이 각자 전문과목에 해당하는 의약품은 본인들이 부담하였고, 링거액 300개는 서영대 회원이, 그리고 링거 주사 바늘 300개는 박진만 회장이 부담하였다. 진료를 받은 주민은 약 300여명이었다. 참여 의료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내과: 박민호 2.소아과: 양돈규 3.정형외과: 김익곤 4.안과: 노영배 5.이비인후과: 윤양효 6.영상진단학과: 전재량 7.응급의료과: 정도린 8.산부인과: 박진만 9.피부과: 송기훈 10.신경정신과: 서영대 11.신경외과: 박권희 12.비뇨기과: 장석창 13.가정의학과: 박홍규 14.치과(1): 강봉기 15.치과(2): 안태민 16.외과: 차민호 17.한방과: 손송방 5.일반봉사 중식 제공은 HAM, 두송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헬프 부인회에서 공동으로 맡았고, 그외 일반 봉사활동은 HAM에서 맡았다. 일반봉사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이미용 2.영정사진 3.중식제공 4.가전제품 수리 5.가정용품 수리 6.전기점검 및 수리 7.여흥 8.거동불편자 수송봉사 6.성금 성품전달 1.파스 등 의료용품: 50만원 상당 2.라면 50박스 3.쌀 10가마 4.성금 50만원 등을 두송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을 도와주기 위해서 부산시민 봉사과에서 시민봉사과장이 다녀갔고, 심명보 시민봉사계장과 시민서포터즈 담당자 조미숙 씨가 마칠 때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협조해 주었으며, 양산라이온즈 클럽에서 회장단이 견학차 다녀가기도 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과 불참한 회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참석회원: 박진만 서영대 이종철 김병윤 장석창 이해성 박홍규 박영복최성길 강봉기 차상곤 여운오 이기룡 안태민 안영찬 김종태 송기훈 박권희 신성민 이구환 차민호 손청락 이선영 배병일 김선진 손송방 계26명 불참회원: 신진식 원경식 백성기 김춘동 박흥목 손세영 이광재 진원주 곽창곤 신건호 이기욱 김홍일 김영길 이경구 최낙상 안평옥 이위용 김정수 강석철 계:19명 회원 재적수 45명 한편, 환자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분들의 중식 제공을 위해서 참여해 주신 헬프네스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영채(김종태) 강채옥(최성길) 김은희(강봉기) 김혜자(김병윤) 하인숙(박진만) 박권희(박권희)차화란(박영복) 양숙희(김선진) 이희영(손송방) 계9명 |
2005/07/16 7월 월례회 소식 |
두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있었던 제8차 의료봉사활동을 마친 뒤 동주대학 입구에 있는 동주뷔페로 자리를 옮겨 7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는 수고한 의료진을 위로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다. 월례회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다. 1.옵서버 회원 소개 이해성 회원이 추천한 김영부 씨가 옵서버로 참석하여 인사를 나누었다.프로필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케리어 에어컨 아시아총판/거제냉동 대표/ 부산 금정구 구서동 1008-22 전화 051-583-6570-1/ 팩스 051-583-6572 /HP 010-3050-6570 /E-mail kyb65702002@yahoo.co.kr 2.안영찬 회원 개인전 소식 안영찬 회원의 제9회 개인전이 2005년 7월 23일(토) 오후 6시부터 7월 31일(일)까지 일본국 키다규수 三樹畵廊에서 개최된다. 관광을 겸해서 개인전에 참석해서 힘을 실어주자는 의견이 있어 여행박사 김춘동 회원과 협의하여 그 결과를 헬프 홈 페이지에 올리기로 하였다. 우선 격려금으로 박진만 회장이 금일봉을 드리고 박수를 보냈다. 3.협찬금 일백만원 희사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내년에 발주할 해운대신시가지 장애인 스포츠 센터와 생곡매립장 홍보전시관 설계 공모에 이해성 감사가 응모하여 최우수상을 받은 후 회원들이 축하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협찬금 일백만원을 내놓기로 하여 박수를 받았다. 4.뒷풀이 월례회를 마친 뒤 송도로 자리를 옮겨 즐거운 한 때를 가졌다. |
2005/08/06 피서 행사 성료 |
우리 클럽 8월 피서 행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8월 6일 18:30부터 12:00까지 태종대 감지해변에서 있었다. 삼계탕, 고등어, 닭꼬지, 파전, 복숭아 등 과일과 먹거리를 준비 하느라 박진만 회장을 비롯 서영대 부회장, 이종철 사무국장, 김병윤 부국장 등 집행부의 노고가 컸었다. 또한 지난 6월 월례회 때 옵서버로 참석했던 해양경찰서 영도파출소장으로 봉직중인 김영식 씨가 자연산 생선회를 보내주어서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중국쪽으로 북상하는 태풍 맛사의 간접 영향으로 파도가 높아 바닷가에 발도 담가보지 못했지만 찜통 더위는 피할 수 있어 좋았다. 절기는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였지만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던 터라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게 해 준 이번 피서 행사가 더욱 돋보이는 행사가 되었다. 안태민 회장 이기욱 총무, 곽창곤, 이기룡, 신성민, 진원주, 박영복 회원 등 헬프 야수회 멤버 7명은 16:30 영도다리 입구에서 만나 봉래산을 등산하고 19:00 피서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감지해변 현장으로 오는 열성을 보여 박수를 받았는가 하면, 김선진 회원 내외분은 포항에서 있었던 해병대 행사에 참여했다가 늦게 감지해변 현장에 나와서 수고하는 회원들을 격려 하는 등 열의를 보여 주기도 하였다. 이날 피서행사 참여회원과 불참회원은 다음과 같다. 부부동반: 김병윤 김선진 이기룡(3명) 홀로참석: 곽창곤 박영복 박진만 배병일 서영대 손세영 신성민 안영찬 안태민 이기욱 이종철 진원주 최낙상 최성길(14명) 계17명 불참회원: 강봉기 강석철 김영길 김정수 김종태 김춘동 김홍일 박권희 박홍규 박흥목 백성기 손송방 손청락 송기훈 신건호 신진식 안평옥 여운오 원경식 이경구 이광재 이구환 이선영 이위용 이해성 장석창 차민호 차상곤 (28명) 합계 45명 |
2005/08/10 헬프 회원 해외 자유여행 |
우리 클럽에서는 상해-계림 연수, 괌 골프 대회, 대마도 시라다케(백악) 등반에 이어 8월 12일(금)부터 15일(월)까지 3박 4일동안 네 번째 해외여행을 갖는다. 이번 여행은 후쿠오카- 구마모토- 뱃부- 아소산 등을 돌아 볼 예정인데 갈 때와 올 때 모두 배편을 이용한다. 경비는 1인당 40만원이고 박홍규 직전회장이 리더다. 공식행사로 계획된 것은 아니고, 자유여행으로 계획 된 것이 이번 여행의 특색이다. 출발은 8월 12일(금) 17:40 중앙동 소재 국제여객선 터미널이며, 도착 역시 국제여객선 터미널이다. 도착 시간은 8월 15일 오전이다. 참가 회원은 모두 부부동반이며 이기욱 회원은 아드님을 동반한다. 참가회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홍규 김선진 김병윤 이기룡 이기욱(부부 및 가족 등 합계 12명) |
2005/09/04 청로정(靑老亭) 준공식 참석 |
9월 4일(일), 자매마을인 함양군 마천면 강청리 마을 정자 \"청로정\" 준공식에 박홍규 직전회장, 김병윤 사무부국장, 그리고 배병일 원로회원 등이 참석하고 돌아왔다.천사령 군수님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마천면장님을 비롯한 유지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이날 정자 준공식은 11:00로 계획 되어 있었으나 조상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로 고속도로가 막혀 우리 일행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11:30분에야 가까스로 준공식을 시작하였다. 이날 정자 \"청로정\" 준공식에서는 우리 클럽에서 준비한 성금과 박홍규 직전회장이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자매의 정을 다졌다. |
2005/09/14 HAM 사무실 이전 |
이종철 사무국장이 지부장으로 있는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부산지부가 지난 9월 4일 사하구 당리동 407 당리 신익아파트 상가로 지부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우리 클럽에서는 일금 30만원을 보내고 지부 이전을 축하해 드렸다. |
2005/09/15 야수회(夜水會) 소식 |
祐村 곽창곤 회원이 지은 이름이다. 수요일 저녁에 야간 산행을 한다. 왜 하필 수요일이냐 하면 한 주일의 중간이 수요일이기 때문이란다. 수요일 밤에 등산을 하고 나면 한 주일이 빨리 간다. 헬프 회원이면 누구든지 야수회 회원이 될 수 있다. 19:30에 모여서 두어 시간 남짓 야간 산행을 하고 해산식(?)을 갖는다. 경비는 1만원씩이다. 임원은 다음과 같다. 고문: 昶炫 박영복, 회장: 安民 안태민, 총무:慧心 이기욱, 산행대장:德甫 최낙상, 홍보:祐村 곽창곤, 친목:于石 신성민, 야수가 되고 싶은 회원은 회장에게 당일 오후 1시까지는 전화 통보를 하여야 한다. 지난 9월 14일까지 다섯번째 산행을 했다. 제1차 야수회 8.3.(수) 민주공원 제2차 야수회 8.10(수) 배산 제3차 야수회 8.17(수) 황령산 제4차 야수회 8.24(수) 장자산 제5차 야수회 9.14(수) 구덕산 제5차 야수회에는 仁甫 손송방, 凡山 신진식, 無碍 이종철, 于石 신성민, 慧心 이기욱, 如海 김병윤, 好巖 이기룡, 安民 안태민, 그리고 해산식(?)에 道成 최성길 회원이 참석하였다. 이날 산행 대장은 仁甫 손송방 회원이 맡았었다. |
2005/09/16 치과 장비 들어오다 |
헬프 버스에 장착하여 의료 봉사 때 사용할 치과용 의자가 지난 9월 14일 강봉기 회원의 도움으로 들어왔다. 의자 하나의 무게가 장정 네 명이 겨우 들 수 있는 정도로 무거운데다가, 크기 마저 헬프 버스의 승강구 보다 커서 장착을 하는데 애로가 이민저만이 아니었다. 버스 승강구를 해체하고 의자를 실어야만 했다. 마침 헬프 버스가 새로 이전한 사하구 당리동 소재 신익아파트 HAM지부 사무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있어서 HAM 회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치과용 의자 운반과 장착을 위해 수고해 주신 HAM 석갑덕 총무 이사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
2005/09/22 9월 월례회 성료 |
9월 월례회가 9월 22일 19:00 광복동 소재 만호 뷔페에서 있었다. 월례회 날짜가 22일로 바뀐 것은 17일이 추석 전날이었기 때문이다. 이날 토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사이버 회원 모집의 건 이종철 사무국장이 유인물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 자세히 설명 하였다. 사이버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서는 클럽의 법인화가 우선 과제라는 결론을 얻고 이 문제에 대해 연구를 하기로 하였다. 2. 헬프 동산 부지 매입의 건 우리는 17년 전에 헬프 동산과 관련하여 아픈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좀더 신중을 기하고, 적법한 절차를 밟았어야 했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기왕 회장이 집행한 일이란 점을 감안하여 추인하기로 하다. 동산 구입비는 30평에 평당 10만원씩 하여 300만원이지만 동산을 조성하려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에 대비, 회원 1인당 10만원씩 특별 성금을 내기로 하다. 3. 회비 미납자 및 장기 결석자 통보 정관에 의하면, 3회 연속 결석하면 제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을 상기시키다. 4. 홈페이지 출석현황 보고 7월은 31명, 8월은 28명, 9월은 24명만이 홈페이지에 들어온 것으로 나타나다.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전회원이 노력하기로 하다. 5. 신입회원 입회 가결 김영부 1958년 생, 냉난방기 상사 운영, 부인이 만호 뷔페 운영, 이해성 회원 추천 6. 10월 정기총회 연기 자매 마을 봉사활동 날짜와 겹쳐지기 때문에 새해 집행부 구성을 위한 정기총회를 11월 17일로 연기하기로 하다. 7. 자매마을 봉사활동 10월 22일(토) 23일(일) 1박 2일간 자매마을 의료봉사활동을 하기로 하다. 봉사 장소를 자매 마을인 강청리로 하지 않고 함양읍으로 하다. 자매마을 사람들은 차량을 배치, 수송하기로 하다. 8. 야수회 소개 야수회 총무인 이기욱 회원이 야수회에 대한 소개를 하다. 월례회 참석 회원과 불참 회원은 다음과 같다. 참석: 신진식 최성길 강봉기 차상곤 김병윤 박흥목 이종철 손세영 이광재 박진만 진원주 곽창곤 안태민 신건호 이해성 이기욱 김영길 박영복 신성민 이구환 이경구 최낙상 손청락 이위용 이선영 배병일 김정수 김선진 손송방 강석철 박홍규(나중 참석) 김영부(신입회원) 계 31명 불참: 원경식 서영대 장석창 백성기 김춘동 여운오 이기룡 안영찬 김종태 송기훈 김홍일 박권희 차민호 안평옥 강석철 계 15명 합계 46명 |
2005/09/28 야수회(夜水會) 제6차 산행 |
야수회 제6차 산행이 지난 9월 28일(수) 19:30 부터 있었다. 부산대학병원 응급센터 입구에 모여 감천 고개까지 택시로 이동한 후 천마산 등산을 하고 감천 동양시멘트 입구에 있는 흑산도 홍탁집에서 우정을 다지는 해산식을 가졌다. 예서 해산이 잘 되지 않아 송도 백두대간으로 갔다. 게서 또 해산식을 했다. 두 번에 걸친 해산식 이후 각 방향으로 아쉬운 발길을 돌렸는데 仁甫, 凡山, 道成 등이 동대신동 파르테논에서 知石, 無碍, 如海 등과 또 다시 조우, 차수를 변경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야수회에는 창립 이후 가장 많은 회원들이 참가, 대 성황을 이루었는데, 참석회원은 안태민 이기욱 곽창곤 김병윤 이종철 손송방 신진식 김종태 최성길 박영복 박홍규 회원 등 모두 11명이었다. 김선진 회원은 부부동반으로 격려차 해산장소인 흑산도 홍탁집으로 나와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
2005/09/29 헬프 뉴스 제101호 발간 |
통권 제100호 기념紙를 발간한 후 여태까지 발간을 못하고 있던 헬프 뉴스紙 제101호가 나왔다. 제6차 야수회 천마산 산행 기념으로 발간한 이번 뉴스紙는 산행에 참가한 회원들에게는 현장에서 배부하고 불참한 회원들에게는 우송하였다. 모두 10페이지로 되어있는 이번 뉴스紙는 그동안의 기록들을 정리한 것 이외에 홈페이지 9월 출석부와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왔던 글들 중에서 40명 이상이 읽었던 글들을 실었다. |
2005/10/06 헬프네스 가을 나들이 |
바야흐로 가을이 무르익기 시작하는 시월 육 일, 싱그러운 아침 공기를 가르며 여덟 분의 헬프네스들께서 가을 나들이에 나섰다. 목적지는 강봉기 회원 소유의 무주리조트 두솔동, 일정은 1박 2일이었다. 강봉기 회원 부인 김은희 여사께서 벤을 손수 운전하셨는가 하면 네스들의 나들이를 위해 수고가 컸었다. 참가 헬프네스는 다음과 같다. 강봉기(김은희), 김종태(강영채), 배병일(박선), 김정수(진덕순), 최성길(강채옥), 이선영(유복선), 고 이동명(조경연), 손송방(이희영) |
2005/10/12 제7차 야수회 소식 |
제7차 야수회가 지난 12일 19:00 구덕산 일원에서 있었다. 동아대학교 병원 앞에서 모여 삭탑을 지나 꽃마을까지 등산을 하고 골프 연습장 아래에 있는 보경이네 집에서 해산식(?)을 가졌다. 참석회원은 6명이었다. 김종태 손송방 박영복 이종철 안태민 김병윤 이종철 사무국장은 얼굴 피부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어 다음날 박홍규 직전회장에게 치료를 받았다. |
2005/10/22 제5회 자매마을 의료봉사활동 성료 |
지난 2000년 11월 26일, 박홍규 직전회장이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함양군 마천면 사무소에서 처음으로 의료봉사활동에 합류한 이후, 2001년 9월 16일, 2003년 9월 21일, 그리고 본격적인 의료봉사활동이 이루어졌던 2004년 11월 6일에 이어, 다섯 번째 자매마을 의료봉사활동이 함양군 함양읍 소재 함양군민 체육관에서 있었다. 가.일시 및 장소 일시: 2005. 10. 23(일) 09:00- 15:30 장소: 함양읍 함양군민 체육관 대상: 자매마을인 강청리 주민을 비롯한 함양군민 전체 나. 참여 의료진 *1. 내과: 박인호(삼성내과 방사선과 원장)외 의사 선생님 한 분 *2. 소아과: 양돈규(세브란스 소아과 원장) 3. 산부인과: 박진만(한사랑병원 원장) 4. 산부인과: 이기욱(이기욱 산부인과 원장) *5. 정형외과: 김익곤(해동병원 정형외과 과장) 6. 정형외과: 이광재(이광재 정형외과 원장)외 간호사님 7. 신경외과: 박권희(새우리신경외과 원장)외 병원 전 직원 *8. 안과: 최우석(백병원 안과)017-684-5718 9. 정신신경과: 서영대(한마음정신신경과 원장)외 간호사님 10.가정의학과: 박홍규(박소아과 원장) 11.치과: 안태민(안태민 치과 원장)외 예문 치과 기공소 문기호 소장님 12.한방과: 손송방(동성 한의원 원장) 13.부설 초음파 검사, 골밀도 검사, 고혈압 검사, 당뇨 검사 의료기 제공: 여운오(금강의료기상사 대표) *표는 우리 클럽 회원이 아닌 분으로서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분들이다. 다. 참여 회원 김종태(강영채), 배병일(박선), 백성기(박수악), 최성길(강채옥), 박영복(차화란), 박진만(하인숙), 손송방(이희영), 박권희(박권희), 이기욱, 이광재, 서영대, 박홍규, 안태민, 이종철, 김병윤, 신성민, 이기룡, 여운오 회원 등 18명, 부인 8명, 계26명이 참여하였다. 이해성 감사는 공무로 참여하지 못하게 된 것을 아쉬워 하며 간식을 한보따리 가지고 전송을 나와주었다. 마. 행사 동정 * 봉사활동 전날인 10월 22(토)일은, 헬프 치과 진료 버스를 이종철 사무국장이 손수 운전을 하여, 의약품을 싣고 13:00 출발하고, 뒤 이어 제1진으로 일반회원들과 헬프네스들이 14:00, 부산일보 앞에서, 그리고 제2진으로 의사회원들이 17:00, 역시 부산일보 앞에서 승합차로 출발, 자매마을에 도착하여 마을회관에 여장을 풀고, 헬프네스들은 마을 회관 인근 주민 댁에 여장을 풀었다. * 봉사활동 당일인 10월 23(일)에는 제3진으로 05:00, 이광재 회원과 간호사님, 그리고 백병원 안과 최우석 박사가 부산일보 앞에서 역시 승합차로 출발, 모두 10월 23(일)일 09:00 함양군민 체육관에 모여서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승합차는 모두 이종철 사무국장이 섭외 하여 주었다. 박권희 회원의 새우리 신경외과 팀은 병원 직원 연수를 겸해서 따로 출발하여 산청에서 일박하고 봉사 현장에 합류하였다. * 회원들은 숙소인 자매마을 회관에서 전야제를 껄쭉하게(?) 치렀다. 백성기 회원이 고안한 개구리와 강아지 놀이로 분위기가 고조되는가 했더니, 급기야는 손송방 회원의 낭만적(?)인 대사와 욱기리 박사의 장고 연주로 분위기가 극에 달해 필경은 노래방까지 가야 했다. 이런 과정에서 수술 후 지난 한 달 동안 술을 한 방울도 입에 대지 않았던 이기룡 회원이 오랜만에(?) 마음놓고(?)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다가 엉뚱하게도 브레이크(?)가 걸렸다 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이번 자매마을 봉사활동 전야제의 백미는 헬프 네스들이 평생 처음으로 곶감으로 커텐을 친 방에서 주무신 일이 아닌가 싶다. 때가 마침 곶감을 만드는 시기라 집집마다 감을 꿰어서 방 앞에다 걸어 둔 것이 흡사 곶감 커텐 같았다. * 이날 봉사현장에는 오전에 함양군 보건소장님과 함양읍장님이 나와서 격려를 해 주셨고, 오후에는 천사령 군수님이 나와서 마치고 떠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격려를 해 주셨다. * 이번 봉사활동 때 진료를 받은 주민은 300여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 되었는데, 타 지역에 비해 링그 수액 투여와 치과 진료 수요가 적었다. * 링커 수액 주사를 누워서 동시에 200명이 맞을 수 있도록 체육관 배구 코트 안에 4*8 스치로폼 200매를 깔고, 수액을 걸 수 있는 철재 걸이를 만들어 걸어 놓고 나란히들 누워서 수액 주사를 맞고 있는 광경은 흡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본 야전병원과 같은 느낌을 주었다. * 진료를 받으러 온 주민들은 체육관 입구의 접수처에 접수를 하고, 해당과로 가서 진료를 받았다. 체육관 한 가운데 배구 코트에서는 링그 수액을 주사하고, 그 주위에 빙 둘러 가면서 설치된 각과의 진료소에서는 의료진들이 양질의 진료를 위해서 땀을 흘렸다. * 날씨가 추워져서 대형 온풍기까지 동원하였다. * 귀로에 자갈치 시장 입구에 있는 김해 식당에서 간단한 월례회 겸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 때 여운오 회원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원로 회원 네 분에게 기력 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인 張大寧을 박진만 회장을 통해 전달하여 회원들을 감격(?)케 했다. 張大寧은 시중 가격이 27만원이라고 하는데, 張大寧을 선물로 받은 회원은 김종태, 배병일, 백성기, 최성길 회원 등 네 분이다. * 11월 넷째 주 일요일에는 양산 라이온즈의 요청으로 물금에서 봉사활동을 갖는다는 발표가 있었다. |
2005/11/03 헬프 뉴스 제102호 발간 |
헬프 뉴스 제102호를 발간, 배부하였다. 회장님 인사말과 제5회 자매마을 의료봉사활동 소식, 야수회 소식과 헬프네스 소식, 그리고 \"禁酒 문제\"를 두고 벌인 사이버 논쟁(?)등을 실었다. 박진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매마을 의료봉사활동 때 보여준 헬프 우정에 감사드린다고 말 하고, 오는 17일 임시총회에서 새해 집행부를 구성할 때에도 변함없는 우정으로 축제의 장을 펼치자고 당부하였다. |
2005/11/01 이종철 사무국장, 평화의 사절단 행사 참가 |
이종철 사무국장이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9박 10일간 일정으로 광복 60주년 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는 평화의 사절단 일원으로 3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NGO 대표, 각종문화단체 대표, 대학생, 어린이, 기자단, 의료진, 일반시민사절단 등 각계각층을 망라한 400명으로 구성된 평화의 사절단은 11월 1일 부산을 출발, 러시아 블라지브스톡, 일본 후쿠오카, 중국 상해에 들러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11월 10일 부산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김선진 회원 부부와 최성길 회원 부부도 참가 신청을 끝내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까지 하였으나 이용 선박이 크루즈에서 페리로 바뀌는 바람에 취소를 하고 이종철 사무국장만 참가하게 되었다. 주최측에서 크루즈 용선을 하지 못해 페리로 바꾸는 바람에 참가를 취소한 사람이 1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 졌다. |
2005/10/23 헬프 클럽 조끼 만들다 |
헬프 클럽 로고가 새겨진 조끼를 만들었다. 오래 전부터 조끼를 만드는데 두 가지 주장이 있었다. 그 하나는 기왕 만들려면 제대로 된 조끼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었고, 또 하나는 조끼 하나 만드는데 돈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었다. 그래서 봉사활동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 어깨띠를 두르고 나서다 보니 불편한 점이 한 둘이 아니었다. 보다 못한 사무국장이 이번 봉사활동 때 뚝심(?)을 발휘하여 조끼를 만들어 배부하였는데, 화가의 센스(?)가 주효하였던 때문인지 모두들 만족해 하는 모습이었다. |
2005/11/09 헬프네스 모임 |
헬프네스 11월 모임이 박진만 회장님 댁에서 있었다. 박 회장님의 집들이를 겸한 이날 모임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빠진 분들이 많아 조용한(?) 모임이 되었다고 한다. 점심을 함께 들면서 시작한 모임이 저녁을 들고 끝이 났다고 한다. 회원들을 위한 집들이는 이미 지난 10월 26일에 한 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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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코러스 합창단, APEC기념 국제 합창대회 참가 |
우리 클럽 益山 안영찬 회원과 德松 이구환 회원이 단원으로 있는 코러스 합창단이 11월 11일(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문화회관에서 있은 APEC기념 국제 합창대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국제 합창대회에는 40여개국에서 참가하고 우리나라에서만도 16개 합창단이 참가한 큰 대회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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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이종철 사무국장 귀국 |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9박 10일간 광복60주년 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는 평화의 사절단 행사에 참여하고 무사히 귀국하였다. 함께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던 김선진 회원 부부와 최성길 회원 부부는 주최측에서 애당초 계획했던 크루즈를 용선하지 못하고 평택에서 중국을 오가는 페리를 용선하는 바람에 참가를 포기하고 이종철 사무국장만 참여했었다. 이종철 사무국장은 名士와의 對話에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던 유명 방송인 아무개 씨가 참여하지 못하는 바람에 주위의 추천을 받아 출연, 큰 박수를 받았으며, NGO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의 대화 때마다 헬프를 홍보했는가 하면, 4개국 400여명의 아마추어 무선사들에 헬프 무선호출 주파수(6L0XD)를 이용하여 평화의 사절단의 의의를 알리고 헬프를 홍보하였다. 울릉도 근해에서는 울릉군 아마추어무선사들과 헬프 호출부호인 6L0XD(식스 리마 제로 엑스레이 델타)로 교신하여 관계기관으로부터 선상폭죽 놀이 허가를 받아내기도 하여 평화의 사절단에 참여한 4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헬프의 진가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
2005/11/15 제8차 야수회 소식 |
지난 11월 9일 제8차 야수회가 있었다. 대티 지하철역 1번 출구에 모여 시약산을 등반하고 구덕산으로 넘어와 꽃동네 골프장 아래 보경이네집에서 뒷플이를 하였다. 부산 야경 바라보며 스트레스 말끔히 씻어내고, 직접 재배한 야채와 오리 백숙을 안주 삼아 동동주로 헬프 우정을 확인하였다.산행에는 박진만, 김병윤,안태민, 곽창곤, 김종태, 신진식, 박영복, 신성민 회원 등 8명의 야수가 참가했고, 뒷풀이에 손송방 회원이 참석하였다. 이날 야수 산행은 지금까지의 야수 산행중 가장 \"힘찬 산행\"이었다는 자평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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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2005년도 11월례회 겸 임시총회 |
2005년도 11월 월례회 겸 임시총회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였다. ******************************************************************************************** *일시: 2005. 11. 17. 19:00 *장소: 헬프 사무국 *회순 1. 성원보고 2. 개회 3.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 선열 및 먼저 가신 회원님들을 위한 묵념 *애국가 제창 4. 헬프 신조 낭독 및 헬프 송 제창 5. 회장인사 6. 생일 선물 7. 경과보고 8. 차기 집행부 선출 9. 기타 토의 10. 폐회 ******************************************************************************************** *임시총회 내용을 요약,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진행: 이종철 사무국장 2.성원보고: 임시총회 시작 때 재적 회원 46명 중 24명 참석 3. 애국가 및 헬프 송 선창: 안영찬 회원 4. 헬프 신조 낭독: 박흥목 회원 5. 회장 인사: 박진만 회장 헬프 송 오랜만에 너무 멋있게 잘했습니다. 헬프 송부터 힘차게 부르고 나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 느낌입니다. 다음부터는 더 잘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어제 APEC 축하 불꽃놀이와 축구대표팀 평가전 세르비아와의 경기, 모두 좋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를 선출하기 위해서 이렇게 모였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계속 좋은 일만 있으니 살맛이 납니다. 오늘 새 회장님과 집행부를 구성하는 잔칫날 멋진 축제의 장을 열어 봅시다. 회원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6. 생일 선물 박흥목, 박홍규, 김정수, 손송방, 박진만, 신건호, 이기욱 회원 등 여태까지 못 받은 회원 한꺼번에 전달하다. 7. 경과 보고: 이종철 사무국장이 금년도 행사를 요약해서 보고하다. 8. 차기 집행부 선출 *회장: 서영대, *부회장: 이종철, *감사: 박진만,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하다. *사무국장: 이해성, *사무부국장: 안평옥 회원, 차기 회장이 지명하다. *재무: 보류 9. 기타 토의사항 *이종철 사무국장 \"평화의 사절단\" 참가 결과 보고 *11월 27일 양산라이온즈 초청 의료봉사활동(물금 소재 양산사회복지관) 09:00-15:00 계획 발표 *어제, APEC기념 불꽃놀이 참가 결과 보고: 이종철 김병윤 신성민 박영복(헬프 버스, 한화 콘도 앞 주차) 100만 인파 교통 혼잡 *2005년도 헬프상 수상 대상자 추천 의뢰 공문서 발송11월 11일: 부산시 시민봉사과 *2005년도 송년회: 12월 17일(토) 하모니 웨딩타운 19:00 예약 *출석률 제고를 위한 제안: 박영복 회원 규정에 따라 회원 자격 정리가 필요하다는 다수 회원들의 의견이 있었음 *연속 3회 불참 회원은 김홍일, 손청락, 송기훈, 원경식 회원 등 4명인데 회비까지 납부하지 않은 회원은 어떤 방식으로든지 연말까지 정리를 해서 차기 집행부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기로 함. *홈 페이지 출석률 저조한 회원 명단을 발표하고, 컴맹을 위한 교육 방법을 모색키로 함 *12월 3일(토), 4일(일) 아마추어무선사 자격증 시험 면제 강습 실시: 헬프 사무국에서 2일간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교육 받으면, 3과목중 2과목 면제해 주고 법규만 시험치면 됨, 예상 문제집도 나눠드리니까 이번 기회에 많은 회원들 참여 요망 *헬프 행사 일정을 연간 계획을 짜서 실시 하도록 하자: 제안 강봉기 회원 10. 서영대 차기 회장 인사 2005년도 회장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배전의 성원과 도움을 바랍니다. 우리 클럽은 그동안 덩치가 많이 커졌습니다. 덩치가 커진 만큼 모든 것이 덩치에 비례하여 커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도 더러 있습니다. 덩치에 비해 부족한 부분을 키워 나가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좀더 조직적이고 덩치에 걸맞는 사업들도 한 번 해 보고 싶습니다. 이런 일들은 모두가 회원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주셔야 가능한 일들입니다. 배전의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0. 충성 맹세식 임시총회 폐회 후, 옛날 중국집 명산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인근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박진만 회장 주도하에, 헬프 특유의 차기 회장에 대한 충성 맹세식을 거행하다. 회장님 말씀에 절대 복종하겠다는 뜻으로 \"회장님 일언지하에 북진통일!\"을 외치고 건배하다. 11. 참석회원 및 불참회원 명단 *참석회원: 신건호 이기룡 이구환 김영길 박흥목 김정수 안영찬 김병윤 서영대 손송방 신진식 김춘동 김종태 김선진 박영복 차상곤 배병일 박진만 이종철 박홍규 최성길 신성민 이선영 이기욱 강봉기 안태민 여운오 차민호 강석철 계29명 *불참회원: 원경식 안평옥 이광재 김홍일 곽창곤 송기훈 박권희 백성기 손세영 손청락 이경구 이위용 이해성 장석창 진원주 최낙상 김영부 계17명 ******************************************************************************************* 한편, 이날 사무국을 너무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고 비워 두었기 때문에 청소하고 정리하는데 큰 힘이 들었다. 청소 용역업체에 의뢰했더니 20만원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김병윤 사무국장과 신성민 회원이 손수 청소를 하고 정리를 했다. 꼬박 한나절이 걸렸었다. 두 분 회원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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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제9차 야수회 소식 |
9차 야수회 산행, 야수회장의 사정 때문에 처음으로 수요일이 아닌 목요일에 실시하다. 참석 회원: 손송방, 신진식, 김종태, 신성민, 김병윤, 박영복, 이기욱, 안태민 등 8명. 산행 코스가 황령산에서 경사도가 심한 곳이긴 하지만, 경치가 제일 좋은 곳.....힘들어 하는 회원이 몇 분 있었고 ,특히 안태민 야수회장은 허리가 안 좋은 상태라 상당히 고생을 하다. 부산 야경은 정말 아름 다웠고 특히 광안대교를 여러 각도에서 보니 절경....경성대 캠퍼스를 구경한 후 인심 좋고 맛있는 뒷고기집에서 맥주,소주,백세주를 뒷고기와 된장찌게를 안주 삼아 먹다. 산행, 야경, 그리고 뒷풀이...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행사였다. 于石의 후기 지난 밤의 야목회(?)도 나름대로 좋은 코스 인것 같았습니다.시내 한복판에 그런 야산이 있다는 게 정말 좋지 않습니까? 등산코스는 무난 했는데, 뒷풀이 장소인 뒷고기집 찿는다고 아스팔트 바닥을 헤메고 다닌다고 지쳐 버렸습니다.그 동안 뒷고기가 도대체 어떤 부윈가 궁금 했는데 식당의 메뉴판을 보니 1인분에 3000원이라 적혀 있어 뭔가 시원찮은 느낌이었는데 막상 시켜서 연탄 불에 구워서 먹어 보니 정말 맛이 기가 찼습니다 .뒷고기가 뭔고 하니 돼지의 머리 고기랍니다.-건의사항-야수회의 산행은 처음의 결의대로 꼭 수요일로 고수합시다. 慧心의 후기 멋진야경이었지요. 날씨도 따뜻해서 좋았고... 집에 있던 작은 페트병 소주를 가져갔더니만 술쟁이?가 돼버렸는지 욱길이가 됐답니다. 안 야수회장님 허리가 튼튼해야할 텐디... 그래도 배가 많이 들어가셨고 처음 치받이 언덕길을 빠르게 올라가시더니만, ..무리하셨죵... 아뭏든 늦가을 저녁밤을 운동하며 즐겁게 보냈던겄같습니다. 참석한 야수회원들 건강하시고 미참회원들도 건강하시길.. |
2005/11/27 제9차 의료봉사 활동 성료 |
부산시민서포터즈 이름으로 제9차 의료봉사활동을 다음과 같이 실시하다. 일시: 2005년 11월 27일(일요일) 10:00 ~ 15:00 장소: 양산시 물금읍 소재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주최: 물금 라이온스 클럽 참여 의료진 *1. 내과: 이창렬(삼성내과 방사선과의원) 2.. 소아과: 박홍규 3. 산과: 박진만 4. 부인과: 이기욱 5. 신경외과-정형외과: 박권희 6. 성형외과: 곽창곤 7. 피부과: 송기훈 8. 비뇨기과: 장석창 *9.가정의학과: 정도린(행복한비뇨기과의원) *10.치과: 신현대(신현대치과의원) 11.한방과: 손송방 12.간호사: 새우리 신경외과 팀 13.의료장비 지원: (주)금강 G&P 대표이사 여운오 (*표는 비 회원으로서 참여하신 분들임) 봉사활동 내용 1. 물금라이온스 클럽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행사여서 물금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여하여 안내, 접수, 식당 운영 등을 맡아 주다. 2. 진료환자의 공식적인 집계는 220명이었으나,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이 물금 신도시 오봉산 전망대 부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진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의 수가 부산시내의 종합사회복지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듯한 느낌이 들다. 3. 물금읍장님, 물금출신 도의원님을 비롯한 유지들이 봉사현장을 방문, 격려하다. 4. 봉사활동을 마친 후 인근 왕뼈 식당으로 가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해단식을 가지다. 뒷풀이 해단식을 마친 후 박홍규 직전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은 광포동(?)으로 자리를 옮겨 해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번 봉사활동에 옵서버로 참여한 신현대 치과의원 원장과 늦게 뒷정리를 마치고 참석한 이종철 사무국장, 그리고 집안일로 봉사활동에 불참했던 안태민 야수회장까지 참석하여 분위기가 한껏 고조 되었었다는 후문이다. 참가회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1. 의사 회원 박진만 박홍규 박권희 이기욱 곽창곤 송기훈 장석창 손송방 회원 등 8명 2. 일반회원 이종철 김병윤 박영복 신성민 이기룡 여운오 최성길 회원 등 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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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제10차 야수회 소식 |
제10차 야수회가 12월 7일(수) 구덕산 일원에서 있었다. 19:00 대청공원에 모여 구덕산 산행을 하고, 21:30 꽃동네 골프 연습장 뒤에 있는 보경이네 집에서 뒷풀이를 하였다. HELP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야기들이다. 安民 안태민 산행후 보경집에 도착하니 푸짐한 야채에 동동주 의 액기스만 뽑은 청주가 우리를 반기고 있음....,서영대 차기회장님의 건배에 따라 한잔 쫘ㅏㅏㅏ악 ,맛이 기가 찬다... 야수10차 산행 참석회원 서영대 ,김종태 ,신진식 ,손송방 ,김병윤 ,신성민 ,박영복 ,안태민 ,곽창곤 옵저버 신현대 치과원장, 보경집 행사참석 이구환...즐거운 산행, 화려한 야경 감상...야수회원들 의 산행이 많이 늘었다는 자체 평가. 술 안드시는 김종태 선배님도 맛이 있다고 할 정도니...보경집에 갈때 마다 술을 더 맛있는거 준다...다음에 올라 온 음식이 오징어 파전 ,이거 또한 맛이 있다고 생각 하는데...보통닭 2배 보다 더 큰 토종닭, 보자마자 회원님들 침 넘어 가는 소리, 맛이 황홀하다...오리백숙에 이어 나온 죽 또한 맛이 지긴다...민들레 김치가 몸에 좋다 하여 맛 있게 먹고...해산. 김종태 선배님을 집에 모셔 드리고 서영대,안태민,이기욱,곽창곤,김병윤,신현대는 투데이 호프로 가서 서영대 차기 회장님이 하사 하신 맥주와 노가리와 헬프 우정을 함께하며 간단한 뒤풀이 가졌음...2005-12-08 10:19 德松 이구환 드댜 야수회 참석...늦은2차에 간만에 야수회선사님들을 뵐수있었습니다. 신선인 듯한 자태로 형형색색 지상옷으로 갈아 입으시고...지상 최고의 음식 토종백숙을 앞에 두고 산막걸리 한 사발로...세월을 풍미하시는 진정한 사나이들이었습니다... 비록 산행을 같이 할 수 없었지만, 그 싸나이들의 정열을 느낄수 있었던 아름다운 겨울밤이었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동행하기를 기대하며....저의 늦은 2부 후기는 이제...총총총.... 于石 신성민 오늘 홈피에는 야수회 회장님께서 야예 도배를 하셨네요.제발 음식 맛있는 집에서 뒤풀이를 하지 맙시다.적게 먹을려니 음식이 너무 맛있고, 안먹을라니 배고프고 정말 너무 맛 있어서 미치 겠습니다. 목요일 아침에 저울에 올라 서기가 겁납니다. 팍팍 늘어사서! 2005-12-08 19:05 安民 안태민 먹거리 행사, 많은 회원이 참치머리회 를 먹고 싶다네요...행사일,12월23일 금요일 7시30분, 동래 전철역 만남의장소...회비는 대충 3만원 정도...현재 신청자, 박홍규 ,김병윤, 곽창곤 ,이기욱 ,안태민 ,신현대...음식 준비 관계로 접수 마감 12월 19일 5시...음식내용,회+찜+구이+비빔국수+눈알주.....회원이 많이 참석하면 참치머리 큰것을 구해 주기 때문에 회가 맛이 더 있음. 인원수에 맞는 참치 머리 구할려면 3일정도 걸립니다...예약하고 취소하면 안됩니다... 2005-12-08 安民 안태민 야수11차 송년산행 알립니다. 28일 7시30분 대신동 동아대병원 정문앞...이번산행은 보경집에서 1박2일 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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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2005년도 송년회 및 한국HELP상 시상식 |
2005년도 송년회 및 한국HELP상 시상식을 다음과 같이 거행하다. 1. 일시: 2005. 12. 17. 19:00~23:00 2. 장소: 범일동 소재 하모니 웨딩 컨벤션 3. 식순: 제1부 송년회 및 한국HELP상 시상식, 진행 사무국장 無碍 이종철 내빈소개: 진행자 개회선언: 차기회장 瑞巖 서영대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호국영령과 먼저 가신 HELP회원과 가족을 위한 묵념 신조낭독: 직전회장 知石 박홍규 강령제창: 직전회장 知石 박홍규 경과보고 및 클럽 소개: 진행자 한국HELP상시상: 회장炫柱박진만(봉사상-박정애 58세, 효행상-허미경 34세, 자립상-안현호12세) 기념사: 회장 炫柱 박진만 HELP SONG 제창: 일동 폐회선언: 차기 재무 如海 김병윤 제2부: 식사 제3부 자축연 진행 智遠 배병일, 笑顔 신건호 4. 참석인원 회원: 30명(부부동반) 헬프상 수상자 3명 및 가족 3명 계 6명 HAM 운영위원: 4명 부산시 여성국장 이정숙 부이사관 양산물금라이온스클럽 회장단: 3명(회장, 직전회장, 총무) 5. 행사내용 스케치 *한 해를 마감하고, 헬프 우정을 돈독히 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炫柱 박진만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특히 無碍 이종철 사무국장과 如海 김병윤 사무부국장의 노고가 컸었다. *대외상인 한국헬프상 말고도 내부상을 만들어 시상한 점이 좋았다. 우리 클럽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道成 최성길 昶炫 박영복 安民 안태민, 그리고 홈페이지 출석 성적이 우수한 安民 안태민 昶炫 박영복 知石 박홍규 회원 등에 대한 시상은 홈 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였다. *물금라이온스와 HAM에서는 대형화환을, 그리고 한국예술인클럽 김경화 사무국장은 대형 꽃바구니를 보내어 축하해 주었다. *제3부 자축연은 새로 마이크를 물려 받은 笑顔 신건호 회원이 진행을 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형만한 아우가 없다\"며 智遠 배병일 회원을 다시 진행자로 모시고 자신은 심부름꾼으로 자처하고 나서서 흐뭇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자축연 분위기도 살리고 경비도 절약하기 위해서 義潭 김종태 如山 김선진 道成 최성길 등 원로 회원 세 분과 知石 박홍규 직전회장, 炫柱 박진만 회장 등 다섯 분이 양주 한 병씩을 들고 왔다. *HAM의 협조가 있었다. 오디오와 촬영, 그리고 행사준비와 진행 전반에 걸쳐서 큰 도움을 주었다.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처럼 이렇게 훌륭하게 행사를 치루었으면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몇몇 일들이 조그만 아쉬움으로 남았다. 훗날을 위해 기록으로 남긴다. -불참회원과 지참회원이 너무 많았다. 행사를 시작할 때 출석 회원 23명으로 정족수 미달이었다. 오래 전부터 있어 온 이야기지만 구조조정(?) 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불참회원이 16명이나 되었다. -시작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갑자기 한파가 몰아닥쳐 날씨가 추워진데다가 진눈께비까지 날려서 차량정체가 심했던 것은 천재지변에 가까운 일이라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하더라도 시작시간만은 지켜져야 했다는 의견이 있었다. -초청인사들에게 좀더 세심한 배려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떤 분들은 따뜻한(?) 영접을 받고, 어떤 분들은 썰렁하게(?) 앉았다가 잘 가라는 인사 한 마디 듣지 못하고 도망치듯 빠져 나갔다면 생각해 볼 문제다. -의식행사와 여흥행사는 구분되어야 하고, 회장에 대한 예우는 어떤 경우에라도 \"반듯해야\"되겠다는 지적이 있었다. -공석상에서 회원의 호칭은 \"아무개 회원님!\"이 어떨까 싶다. \"아무개 씨!\", 또는 \"아무개 사장!\", 하는 호칭은 응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6. 참석회원 및 불참회원 명단 *참석회원: 30명 강봉기 강석철 곽창곤 김병윤 김선진 김영길 김정수 김종태 박영복 박진만 박홍규 박흥목 배병일 서영대 손송방 신건호 신진식 안태민 이구환 이기룡 이기욱 이선영 이종철 이해성 진원주 차상곤 최성길 여운오 손청록 이위용 *불참회원: 16명 원경식 장석창 백성기 김춘동 손세영 이광재 안영찬 송기훈 김홍일 박권희 신성민 이경구 최낙상 차민호 안평옥 김영부 |
2005/12/28 송년회를 겸한 제11차 야수회 소식 |
성년회를 겸한 제11차 야수회가 1박2일로 구덕산에서 있었다. 그 생생한 기록을 홈 페이지 벙명록을 통해 알아 본다. 凡山 신진식 어제 야수회는 시간을 보아 가며 차수변경으로 1박2일의 예정된 행사를 멋지게 마무리 하였다,안평옥 회원이 119와 129의차이점을 이야기하며 숨막힐 정도로 마음껏 웃었다. 서영대 신임 회장님의 야수회에 거는 기대는 아주 특별하다. 1월 15일이 기대된다. * 2005-12-29 11:53 安民 안태민 1월 야수 산행알림 ;1월4일 ,1월25일 ....15일 헬프산행 관계로 4일 날 합니다....1월은 신년회와 구정이 있어서 참석이 저조 할 거라 예상되나 ...우리는 야수니까 많이 오실 거라 믿습니다 * 2005-12-29 11:43 安民 안태민 헬프 산행대회 개최 ;1월 15일 ,3주 일요일 ,오전10시에 범어사 역에서 만나서 금정산을 타고 뒤풀이 하기로 했음....서영대 회장님이 직접 산행대장 하기로 했음.....많은 회원 참석요 * 2005-12-29 11:38 安民 안태민 신진식,손송방,이종철,박영복,안태민,김병윤,곽창곤,이기룡,서영대...9야수가 2시간 산행을 하고 보경집에 도착하니 감기가 걸렸는데도 마중나온 신성민 회원과 나중에 참석한 안평옥 회원과 즐거운 송년회를 보냈습니다. * 2005-12-29 11:30 安民 안태민 보경집에서 이야기 하고 놀다 보니까 12시가 훨씬 넘었네요... 하여튼 예정되로 1박2일 행사가 되었네요....나올때 보경이가 밤샐 줄 알고 콩나물 국밥까지 준비 했다는데 그걸 못먹은 것이 아쉽습니다....송년회 기분 낸다고 오리 양념 숯불구이를 추가로 먹었는데 이거 또한 별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