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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노】시작된 용어 |
▶가이드 스팟 : 레인에 그려 놓은 10개의 동그란 표시 ▶가비지 힛 : 포켓을 제대로 맞히지 못했으나 핀들의 교묘한 작용으로 스트라이트가 생기는 경우. ▶거터 : 레인 양 옆의 홈 ▶거터 볼 : 레인에서 벗어나 홈에 떨어진 볼 ▶거터 샷 : 투구된 볼이 파울라인을 막 넘어설 때 거의 거터에 빠질 정도로 레인의 좌측 또는 우측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이루어지는 투구 ▶게팅 더 우드 : 좋은 스코어에서 투구하는 것. ▶고 더 루트 : 한 게임에서 세 번 이상 스트라이크를 내어서 게임을 끝내는 경우. ▶골든 게이트 : 4-6-7-10번핀을 남긴 스플릿. ▶골 포스트 : 7-10번 핀을 남긴 스플릿. ▶그래스 호퍼 : 강력하게 핀을 튕겨 날리는 파괴력이 있는 볼. ▶그랜드마스 티스 : 4-7-9-10번핀이 남는 것을 말한다 ▶그랜드 파이널 : 마스터스. ▶그랩 : 직선으로 굴러가다가 예리하게 안쪽으로 휘는 위력 있는 구질 ▶그레이브 야드 : 시설이 나쁘거나 낡아서 컨트롤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레인 ▶그레이즈 브루클린 : 왼손투구의 스트라이크 포켓,1-2번 핀 사이로 볼을 엷게 넣는것을 말한다 ▶그레이즈 포켓 : 3번핀에 치우쳐서 1-3포켓에 엷게 들어가는 코스 ▶그루브 : 레인상에 형성된 볼 트랙 또는 볼이 지나간 자국. 어프로치와 암스윙이 마치 기계처럼 잘 이루어지는 볼러 ▶그리크 처치 : 그리스 정교회의 3개「첨탑」모양의 스플릿 6-9-10번의 3개의 핀이 남고 2개의 핀, 즉4-7번이 남는 경우를 말한다 ▶그립 : 볼을 쥐는 방법. 컨벤셔널, 세미 핑거, 핑거 팁의 3가지 유형 ▶글러브 : 손목 보호용 볼링 장갑 ▶나이스 카운트 : 제1구째 6개 이상의 핀을 넘어뜨리는 것 ▶나인 앤드 위글 : 9개의 핀을 쓰러뜨리고 1개의 핀만 흔들거리다 남았을 경우 ▶나인 핀 볼링 : 9개의 핀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세워 쓰러뜨리는 볼링으로 중세 유럽에서 유행 하였다 ▶난 후킹 레인 : 볼이 빠르고 휘어지기 어려운 레인 ▶내추럴 훅 : 정상적인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휘어지는 표준적인 훅 코스로 가장 이상적인 훅 ▶네거티브 액시스 폴 : 헤드핀과 멀리 떨어져 회전축이 끝나는 경우 ▶넥스트 업 포지션 : 어프로치에 올라가기 직전에 취해야 할 몸의 자세및 위치 ▶노 슬라이드 : 최종 스텝에서 슬라이드하지 않은 것 ▶노즈 : 헤드 핀(1번핀)을 쓰러뜨리는 것을 말한다. 헤드핀의 중앙부를 맞히는 것을 말한다 ▶노즈 다이브 : 헤드핀에 정확하게 정면으로 맞는 것 |
【노-리】시작된 용어 |
▶노즈 스플릿 : 볼이 헤드핀에 정면으로 부딪혔을 때에 만들어지는 스플릿 ▶노즈 히트 : 1번 핀을 정면으로 맞혀 스트라이크하는 것. ▶다운 스윙 : 푸시 어웨이 다음 볼을 아래로 내리는 동작 ▶다이나믹 폼 : 교과서 대로의 올바른 투구법. 약간 큰 동작으로 하면 호쾌한 멋진 투구법이 된다 ▶다이브 : 볼이 레인을 타고 굴러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크게 휘는 액션 ▶다임 스토어 : 5-10번핀이 남은 스플릿. 울워스(woolworth)라고도 함. ▶다트 : 볼러에게 투구 조준점을 주기 위해 레인 표면에 박은 점으로 표시. ABC 규정에 의하면 다트는 파울라인으로부터 12피트에서 16피트 사이에 위치하여야 한다. 아울러 다트의 폭은 1/4인치 이하, 길이는 6인치 이하가 되어야 하며 각 다트간의 거리는 같아야 한다 ▶더블 : 2회 연속 스트라이크 ▶WIBC : 국제 여성 볼링 협회의 약칭.1916년에 미국에서 결성되었고, 여성 리그의 볼링 활동을 통괄하는 기관 ▶더블 볼 : 더블 볼링 ▶더블 볼링 : 제1투구를 한 다음, 그 볼이 되돌아오지 않았는데 남의 볼이나 다른볼로 제2투를 하는것을 말한다. 이것은 매너에 어긋남. ▶더블 우드 : ①-⑤,②-⑧,③-⑨핀과 같이 핀이 두개 남았을 때 그중 한 핀이 다른 핀 바로 뒤에 있어 겹쳐서 보인다. 처리 방법으로는 뒤의 핀을 노리면 된다. ▶데드 볼 : 투구한 볼이 무효 처리되어 득점에 가산되지 않는 것. ▶드레싱 : 레인 위에 오일을 일정하게 발라 손질하는 것. ▶드리프트 : 스텝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빗나가는 것. ▶드릴 : 볼에 손가락 구멍을 뚫는 일 ▶드릴러 : 볼에 손가락 구멍을 뚫어 주는 전문 지공사 ▶딜리버리 : 볼을 던지는 것. ▶딜리 버리트 파울 : 고의적으로 일으킨 반칙 ▶라인 볼링 : 어프로치에 서서 투구할 목표를 정할 때 에임 스팟에서 핀까지 볼이 굴러갈 가상의 선을 긋고 그 선에 따라 볼을 투구하는 방법 ▶레인 : 볼을 굴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마룻 바닥 ▶레인 컨디션 : 정비된 레인의 상태 ▶로킹 : 볼의 손가락 구멍이 너무 작아 꼭 끼는 상태 ▶로프트 볼 : 볼을 릴리스 할 때 파울 라인 1m앞에 소리가 나도록 떨어지는 볼 ▶롤링 : 투구한 볼의 회전 궤도. 세미 롤링, 풀 롤링, 스피너의 3가지가 기본 ▶리버스 피지 : 피치란 손가락 구멍의 각도를 일컫는 말로 이 구멍의 각도가 볼의 중심선보다 바깥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을 피버스 피치라 한다. ▶리브 : 제 1투구에서 쓰러뜨리지 못해 남은 핀의 수 ▶리서페이스 : 레인이나 어프로치의 표면을 깎아서 수평으로 바로잡는 일 |
【린-스】시작된 용어 |
▶린턴 랙 : 투구한 볼이 되돌아와서 얹히는 곳 ▶리프트 : 릴리수 동작에서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 볼을 회전시키는 것. ▶릴리스 : 투구의 마지막 동작으로 손으로부터 볼을 놓는 동작 ▶마이 볼 : 개인 소유의 볼 ▶마크 : 비슷한 점수로 접전을 벌일 때 스트라이크나 스페어에 성공하는 것. ▶미스 : 한 프레임 두 번의 투구로 10개의 핀을 하나도 쓰러뜨리지 못한 것. ▶볼 : 심하게 휘는 커브 볼 ▶백 스윙 : 다운 스윙 후 볼을 던지기 위해 등뒤로 들어올 리는 것. ▶백 업 볼 : 볼이 진행 방향의 반대편으로 휘는 것. 오른손잡이 볼러가 던진 볼이 오른쪽으로 휘거나 왼손잡이 볼러의 볼이 왼쪽으로 휘는 것. ▶버핑 머신 : 레인 위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정비하는 기계 ▶보너스 프레임 : 마지막 10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 스페어에 성공할 경우 각 2회, 1회씩 투구할 기회를 더 주는 것. ▶보드 : 레인을 이루는 널빤지. 단풍나무, 소나무 등이 재료로 쓰이며 보통 39쪽을 덧붙여 만든다 ▶볼링 클리닉 : 일반 볼러들이 범하기 쉬운 습관을 바로잡는 교정법 강의 ▶볼 액션 : 볼이 굴러가는 형태. 스트레이트, 훅, 커브, 백업 등 ▶볼 트릭 : 볼의 회전 궤적에 따라 볼의 표면에 생기는 상처, 흔적 ▶브루크린 : 오른손 볼러에게 있어 스트라이크 포켓인 1-3번과 반대되는 1-2번 핀 사이. 왼손 볼러에게는 반대로 1번 핀과 3번 핀 사이 ▶브리지 : 볼에 뚫린 손가락 구멍 중 약지와 중지 사이의 간격 ▶사이드피지 : 손가락 구멍의 각도가 한쪽으로 치우쳐진 것. 왼쪽으로 치우친 것은 레프트 사이드 피치,오른쪽으로 치우친 것은 라이트 사이드 피치라 부른다. ▶세미 롤링 : 볼의 중심에서 3/4 하단의 축으로 굴러 훅 볼을 형성 ▶세미 핑거 팁 : 중지와 약지를 첫째 마디와 둘째 마디의 중간까지 넣어 볼을 잡는 방법 ▶세트 업 : 핀을 정해진 위치에 다시 세우는 것. ▶스리 쿼터 : 어프로치의 3/4이 되는 왼쪽 지점을 스탠스로 정하고 투구하는 것. ▶스몰 볼 : 포켓에 정확히 들어가 스트라이크하는 볼. 연속해 같은 스트라이크가 나와 재미 없다는 뜻도 있다. ▶스위퍼 : 핀을 쓸 듯이 옆으로 넘어뜨리는 날카로운 훅 볼 ▶스윙 : 준비 자세에서 릴리스 할 때까지 앞뒤로 볼을 움직이는 동작 ▶스퀴징 : 볼의 구멍이 손가락에 맞지 않아 헐렁한 상태 ▶스탠스 : 투구 동작 직전의 준비 자세 ▶스토퍼 : 리턴 랙으로 되돌아오는 볼의 속도를 줄이는 장치 ▶스트라이크 : 제1투구로 핀 10개를 모두 쓰러 뜨리는 것. ▶스트라이킹 아웃 : 마지막 프레임 경기를 연속3개의 스트라이크로 끝내는 것. ▶스트레이트 볼 : 각도 없이 직선 궤도를 그리는 볼 ▶스팬 : 볼에 있는 엄지손가락 구멍과 중지, 약지 구멍간의 거리 ▶스페어 : 제 1투구에서 남은 핀을 2투구에서 모두 쓰러뜨리는 것. |
【스-트】 시작된 용어 |
▶스팟 : 레인 위에 설치되어 있는 유도 표시. 어프로치 위에 있는 것은 출발 위치를 정할 때, 레인 위의 것은 볼의 코스를 정할 때 쓴다. ▶스팟 볼링 : 투구할 때 파울 라인 15피트 앞에 찍힌 화살표 모양의 표지인 스팟을 목표로 삼고 겨냥하는 방법 ▶스플래쉬 : 핀이 볼에 맞는 순간 모두 튀어 오르면서 쓰러지는 통쾌한 스트라이크 ▶스플릿 : 제 1투구 후에 남은 핀의 간격이 너무 멀거나 앞의 신이 쓰러져 스페어 처리가 어려운 핀 배치 ▶스핀 : 팽이가 돌아가듯 옆으로 회전하도록 던지는 투구 요령. 스핀으로 인해 볼에 생긴 흔적을 스피너라 부른다. ▶슬라이드 : 볼 투구 마지막 동작시 반 보 정도 어프로치를 미끄러져 나가는 동작 ▶슬로 레인 : 느린 레인. 오일이 말랐거나 적어서 볼과 레인의 마찰이 심해 훅이 커지고 동시에 속도는 늦어지는 레인 ▶슬리퍼 : 제1투구로 남은 핀 중 앞의 핀에 가려 뒤의 핀이 보이지 않는 형태 ▶아웃 사이드 : 레인의 오른쪽에 치우쳐 투구하는 동작 ▶애버리지 : 여러 게임의 총득점을 게임 수로 나눈 평균 점수 ▶애버리지 볼러 :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가진 볼러를 일컫는 말 ▶앵글 : 볼이 구르는 각도. 타깃되는 순간의 볼과 핀의 각도 ▶어프로치 : 투구 동작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구간. 스탠스 위치에서 파울 라인까지를 의미 ▶에러 : 스페어 처리에 실패한 것. ▶에임 스팟 : 레인 위에 표시된 7개의 화살 표시. 볼의 겨냥점으로 쓰인다. ▶앤드 쿠션 : 핀 덱 뒤에 설치된 충격 흡수용 가로 고무 막대 ▶오프 세트 : 핀이 바르게 놓이지 않은 상태 ▶오픈 프레임 : 스트라이크 또는 스페어로 처리하지 못한 프레임 ▶제로 피치 : 3개의 손가락 구멍이 모두 볼의 중심점과 일치하는 피치의 기본형으로 하우스 볼에서 볼 수 있다. ▶카운트 : 스트라이크나 스페어를 냈을 때 다음 프레임의 제1투구로 쓰러트린 핀 수를 득점에 보태는 것. ▶커브 볼 : 오른 쪽으로 휘어서 굴러가다가 다시 왼쪽으로 휘는 볼. 왼손 볼러는 그 반대 방향으로 휜다. ▶컨벤셔널 그립 : 볼의 구멍에 중지와 약지의 둘째 마디까지 넣어 볼을 잡는 법.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그립이다. ▶컨벤셔널 볼 : 일반적인 볼러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진 볼의 지공법으로 중지나 약지의 둘째 마디 까지들어갈 수 있다. ▶코팅 : 레인을 보호하기 위해 래커나 우레탄 등의 도장을 입힌 것. ▶키 핀 : 남아 있는 핀 중에서 스페어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핀 ▶탭 : 완벽한 스트라이크라 생각했으나 핀이 1개 남는 상태 ▶턴 : 볼을 릴리스 하기 직전에 손목을 약간 구부려 주는 것. ▶텐 핀 볼링 : 10개의 핀을 사용하는 볼링 경기 ▶트랙 : 계속 사용한 볼의 표면에 마찰로 인해 생긴 상처 자국 |
【트-훅】 시작된 용어 |
▶트리플 : 3회 연속 스트라이크. 터키 ▶파운데이션 : 9프레임에서 얻은 스트라이크 ▶파울 디텍터 : 자동 파울 검색 장치 ▶퍼펙트 게임 : 한 게임에서 12개의 연속 스트라이크로 300점을 기록하는 것. ▶포워드 스윙 : 뒤에 가져간 볼을 앞으로 밀어 내는 동작 ▶포워드 피치 : 손가락 구멍의 각도가 넓어 볼의 중심보다 표면 쪽으로 치우쳐진 각. ▶포켓 : 스트라이크를 낼 가능성이 큰 곳. 1-3번 사이 ▶포켓 스플릿 : 볼이 포켓으로 진입하여 스트라이크를 낼 듯하다가 1~2개의 핀을 남긴 스플릿 ▶포 타이머 : 4회 연속 스트라이크. 포백어 ▶폴로 스루 : 볼을 던진 후의 연속된 팔의 동작 ▶푸시 어웨이 : 제 1스텝과 함께 스탠스에서 들고 있던 볼을 앞으로 밀어 내리는 동작 ▶풀 롤러 : 볼의 원 둘레 크기로 큰 원호를 그리며 회전한 모양. 스트레이트 볼에 나타나는 회전 방식 ▶플러깅 : 볼에 지공한 손가락 구멍을 다시 메우는 작업. ▶플레이 오프 : 동점일 때 승부를 결정하는 결승 경기. ▶피치 : 볼에 뚫린 구멍의 형태. 각도 ▶핀 : 볼링 핀. 10개가 한 세트 ▶핀 덱 : 핀을 세워 놓는 자리 ▶핀 볼링 : 초보자들이 즐겨 쓰는 방법으로 어프로치에서 핀을 목표로 투구하는 것. ▶핀 스팟 : 10개의 핀을 세우는 정확한 위치를 표시해 놓은 점. ▶핀 액션 : 볼에 맞은 핀이 쓰러지는 모양 ▶핑거 팁 : 중지와 약지의 첫째 마디만 넣어 스팬 간격을 최대한 넓힌 그립법 ▶하우스 볼 : 볼링장에 비치된 대여용 볼 ▶핸디캡 : 실력이 다른 사람끼리 대등한 게임을 하기 위해 실력이 낮은 사람의 실제 점수에 가산하는 점수 ▶헤드 핀 : 1번 핀 ▶훅 볼 : 직선 궤도로 가다가 핀 가까이에서 곡선 궤도를 그리는 구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