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노자를 만나다. 무(무)의 쓰임새와 비움의영성) 이명권 지음(코나투스출판)
이명권
연세대 신학과 졸업, 감리교 신학대학원 , 동국대 대학원 인도철학과 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마침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미국 크리스천 헤럴드 편집자역임, 종교간의 대화를 비움과 나눔 의 영성수련 공동체 '코리안 아쉬람 my. Koreanashram. com'의 대표이다 비움과 나눔의 영성 , (2004), 동양사상과 그리스도교 산책 (2005, 종교간의 대화와 영성, (2002), 간디 명상옥 (2003) '마티루터킴」 (2004 ), 간디와 비고종교, (2005) 암베르카르 (2005) 위대한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2006) 의역서가 있다.
논문으로는 기독교의 자유론과 인도 철학의 해탈론 비교 연구, 미가 이적 설화의 정치적해석, 「 암베드카르 의 현대 인도불교, (박사학위 논문) 등이 있다.
도 ( 道 ) 와 하느님
"도를 도라고 하면 영원한 도가 아니고, 이름 지어 부르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
비, 몸 킴 (도가 도배상도 명가 병비상명) 도를 도라고 하면 이미 영원한 도가 아니다 이 말은 역설 추모 중의 역설 층 이다 도를 가리키면서도 도를 도라고 하면 이미 도가 아니라는 말은 돌을 둘러싼 온갖 형용사를 거부한다는 뜻이다 그런 점에서 역설초를일이다. 이 말은 또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는 말과도 같다. 도에 이름을 붙여 설명하려는 시도 또한, 마찬가지다. 이름을 붙이는 순간 제이름이 아니라는 송기윤 소 말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도 그 자체의 직접적 의미가 언어적 의미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뜻이다. 언어는 단지 삼지일뿐이고 본래적 개념을 전적으로 충실히 반영해 주지 못하는 한제가 있다. 칸트가 말하는 물자체 속에서 불과 같은 개념으로서 언어를 초월하는 영역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도를 다만 비유적으로 말할수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교에서 하느님을 도에 비유할 수있는 하는 문제를 대하는 시각은 여전히 각양각색이다. 그렇지만 비유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도는 동양사상 최고의 존재론적 가치에 부여하는 대명사이기 때문이다
일찍이 그리스도교를 알지못하는 시대에 이미 동양에서는 기원전부터 도를 숭상해왔다. 노자의 도덕경에서는 기원전부터 도를 숭상해왔다 노자 도덕경에서 도는 언어로 포착되거나 형용할 수 없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러한 표현방식을 그리스도인들은 겸허하게 경청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하느님을 대하는 경솔한 테도를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자기나름대로 이해한 하느님을 타인에게까지 억지로 이해시키려는 태도는 사뭇 어리석기도 하지만 그 태도가 상해이민자금시는 듯하고 공적에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느님에 대하여 안다고 떠드는 그 순간 우리는 진정한 하느님 이해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을 개념에 얽매이는 질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무를 하느님에 대한 그리고적 이해의 바닥을 그게 두가지다. 하나는 성세요 하나는 장면이다. 여기서 이해는 해석한 문제에 부실한다. 현대의 해석학은 언어적 이해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해석학자 리뵈르가 진리의 해석에 있어서 논리적 언어보다는 상징 은유, 이야기 형식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가 성서를 대할때도 문자적 언어의 측면 보다는 언어 이면의 진리를 해석 할줄 사랑한다 예수가 하느님의 나라를 설명할 때 비유를 즑 들었던 이유도 거기에 있다. 하느님의 나라를 직접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느님에 대한 설명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을 이해 할것인가? 언어를 넘어선 마음 세계로 하느님을 이해 할 수 있을지 오른다 이때 이해한다는 것은 물 완전한 해를 말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느님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 다만 감지할 뿐이다. <도덕적)에서 도의 개념을 설명함에 있어서 보아도 보이지 않으므로 이 다하고 , 들어도 들리지 않으므로 회유화하며 , 만져도 ㅁ만저지지 않는다 하여 미상바라고 하듯이 말이다. 우리가 감지하는 하느님이 세계는 어떤가? 보아도 보이지 않고 , 들어도 들리지 않고 민져도 만져지지 않지만 신둋 막축협, 한 천지를 창조한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