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조언을 해줄수는 없지만 저두 소년원이라는 곳에 자원봉사를 이년째 하고 있어요
처음에 거기얘들만 다 다른쪽으로두 생각하구 했는데 학생들만의 잘못만은 아니라는것을 알았어요
지금 제가 맡고 있는것은 소년원에 종교반이 있는데 난 가톨릭반에서 책임자원봉사자 역할ㅇ을 맡고 있어요. 같이하고 있는 이들도 있죠 가톨릭만을 알리는것이 아니라 인성교육 프로그램두 하고 있어요 내가할수 있는것을 어떻게 해야 하구 세상은 나만이 최고가 아니라 우리모두가 최고임을 일으켜 주죠 우리팀이름은 온세미 이뜻은 늘 처름 같은 처음 그대로의 모습 즉 다시말하면 처음에 간직한 마름으로 모든것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죠 예븐 이름이죠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우리팀은 토요일을 몽땅 쓰죠 그래서 노처녀들이 많죠 나중에 멋있는 분 있으면 멜로 편지 주세요 우리얘들 앤만들어주게요 나이는 29 1명 26 1명.... 그 뒤로 각 한명씩 이죠
우리들 열심히 할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그럼 안녕
: 전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학생이구요,청소년 교정복지쪽에 비전을 두고 있습니다.아직 우리나라는 현상황이 열악하고어려운 가운데 있어서 어디서 부터 공부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이나 자료좀 멜로 보내주시면 감사히 받고 열심히 공부할께요. 며칠후부터 소년보호수용소로 봉사나가거 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