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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 지옥 "깡통을 차고 빌어먹어도 지옥만은 가지마라" 김상호장로님 지옥체험간증
감사영광하나님께 추천 0 조회 363 21.02.11 09: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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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2.11 10:31

    첫댓글
    [간증을 통해 알고 깨닫게 되는 것..]

    지옥이 분명히 있다는 것
    육체 안에 영혼이 있다는 것
    마귀가 있고, 천사가 있다는 것
    이승과 저승 사이는 멀지 않다는 것
    전도자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는 것
    죄 지으면 비참한 신세가 된다는 것
    예수님믿고순종한자는 천국에간다는것
    예수 안믿고 죽은 자는 지옥에 있다는 것
    지옥간영혼은제발지옥에오지말라는것
    가족전도는 목숨걸고 해야 한다는 것
    지옥에서구원할분은오직 예수님한분뿐
    사람에게 최고로 급한 것은 회개라는 것
    예수밖에사는 자는마귀가주장한다는 것
    예수안에사는자는천사가지켜준다는것
    성경66권말씀이사실,진리생명말씀인것

  • 작성자 21.02.11 10:37

    이렇게 무서운 지옥이 온 지구 사람들을 삼키려고 입벌리고 있는데, 지옥은 실재하고 현실인데..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어쩜 이렇게도 태평하게 살아가고 있구나. 대단한 기만 속에서 사는 이런 기가막힌 상황이 말로 표현이 안되고 애가 타는 심정입니다. 사람들이 갈수록 완악해져서 믿으려 하지도 않고 지옥은 사실인데 뭐라고 표현을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인생이며 현실 상황인데 아무리 말을 해줘도, 귀에 들려줘도 들을려고도 하지 않으니 우리 주님이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주님심정이 그냥알아집니다.지옥가면 끝장나는데말입니다

  • 작성자 21.02.11 10:54

    이전에 사역을 잠깐 쉬고 있을 때..
    새벽기도시간에 큰 소리로 책망하시던 주님의 음성이 생각납니다.
    "너 무엇하느냐...!!
    지옥가는 영혼들이 줄지어 섰는데 ....."
    주님께서 곧바로 사역지 주셔서 전도에 전심전력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영광 받으소서!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고 하신 주님의 약속하신 말씀 붙들고 기도합니다. 오~ 주님! 나와 같은 죄인도 불쌍히 여겨주셨듯이 주를 믿지 않는 가족들도, 이웃들도 불쌍히 여겨주사 사랑의 주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하여 주세요! 주님의 지극한 사랑을 그들이 꼭 알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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