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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원거리에서 사람을 죽이려면 번개 같은 엄청난 전압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파수를 차단할 수 있는 초크(인덕터)코일을 착용하여 인간에게 해로운 주파수를 차단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나의 실험동물들이 회복이되지 않고 서서히 죽어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것이 사람한테 일어나서는 안된다.
한편으로, 우리는 침입자를 안전하게 죽일 수 있고, 만성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지난 수십 년간 사람들의 면역력이 낮아져서 침입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왔다. 이것은 우리 행성에 살고 있는 모든 종에 대해서도 해당되는 사실일 것이다. 전체 생물권의 오염은 증가되어 왔고, 우리 모두에 대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전망도 좋지 않다.
기생충만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니다. 오염도 마찬가지다. 선택적 감전사가 사람을 완벽하게 낫게 하는 경우는 드물다. 아픈 사람에게는 항상 환경적인 요인이 있는데,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은 개선되어야만 한다.
어떻게 환경을개선해야 하는가? 가공된 음식과 제품처럼, 계속 복잡해지는 진보의 배는 돌아와야만 하며, 단순함이 우리의 목표가되어야 한다. 생존은 섭취하는 음식의 단순함에 있으며, 생활 습관의 단순함에 있다. Ralph Waldo Emerson은 이것을 예견하고 “간단한 것이 위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다면, 매일같이 기생충과 병원체를 감전사시켜 가면서 우리가 해로운 생활양식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하여야 하는가? 독이 퍼진 우리의 행성에 반창고를 붙이는 식의 또 다른 치료를 하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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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방사
이상하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지금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방송국, 태양 또는 별처럼 자신의 존재를 방송한다는 것이 분명한 것 같으며. 나는 이를 생체방사라고 이름 붙였다. 생체방사는 아시아의 기와 동일한 에너지인 것 같으며, 생체방사는 기와 연관된 것 같다. 기는 아주 오래 전에 아시아 사람들에 의하여 발견된 경락을 따라 흐르는 에너지인 것 같다. 기는 이용하는 법을 알고 있는 신앙요법가나 종교지도자가 사용하는 에너지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기는 심리학에서 인지하는 그리고 보이지 않는 현상을 조정하는 에너지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진짜로 놀라운 일은, 일반인이 과학자보다 먼저 이러한 에너지를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운동요법, 펜쥴럼, 라디오닉스, 다우징 봉 및 다른 많은 형태의 이상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사람은 분명히 생체방사의 일부를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높은 지적 수준의 일반인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날의 과학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에너지를 발견한 열린 마음의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한 세기 전에 유럽의 과학자는 “élan vitale.”라고 불리는 생명력의 존재를 제안했다. 그들은 조롱을 받았다(직업도 잃었다). 젊은 과학자들(나 자신을 포함하여)은 이러한 생각을 조롱하도록 조직적으로 교육받았다. 물론 우리는 훌륭한 과학자는 감성적이 아니며, 아이디어를 비난하지 않고, 완전히 열린 마음을 가지며, 그릇됨이 증명되기 전 까지는 어떤 것에 대하여도 잘못된 것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대학시절의 젊음은 모든 것에 대하여 편견을 가지기 쉽고, 받아들이려는 욕망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중립을 지키도록 하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적어도 감정과 사실을 구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기본 교육 원칙은 어디로 갔나? 나는 “진실탐구”라는 문구에 정말 감명을 받았고, 즉각적으로 “받아들임의 탐구”라는 통로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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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몸의 세포로부터 나오는 전기적 방송인 생체방사가 어떻게 구성된 것인지 모른다. 단지 그 주파수가 알려졌고, 측정될 수 있는 방법으로 포착(변조된 상태로)되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주파수 1,520,000 Hz 에서 9,460,000 Hz(유아의 경우)까지는 무선주파수 범위 내에 있다.
무선주파수에 익숙한 사람은 누구나 무선주파수의 이상한 행동을 알고 있다. 알려지지 않은 느낌으로서의 이상함이 아니라, 놀랍다는 느낌으로서의 이상함이다. 회로는 완전하거나 폐쇄될 필요는 없다. 몸과 물체는 회로 안에 있지 않아도 무선 주파수를 추출할 수 있다. 이런 놀라운 특성들은 우리 자신을 포함한 우리 주변의 모든 물체들이 갖고 있는 용량적인 특성과 유도적인 특성에 기인한다.
벌레를 선별적으로 감전사 시키기
재핑의 의미는 선별적으로 병원체를 감전사시키는 것을 말한다. 수 년 동안 나는 상업적인 주파수 발생기를 이용하여 병원체를 하나씩 해치웠다.
첫째로, 나는 내 자료모음집에 대부분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주파수 표를 만들어 넣었다(80개 이상, 561 페이지를 보라). 그 후, 아픈 환자한테 이러한 것들을 테스트 했고, 환자들이 내 샘플에 없는 병원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를 바랬다. 심지어 간단한 감기에 걸린 사람도 십 수개의 병원체에 대하여 양성반응을 보였다(아데노 바이러스만이 아님).
다음에 주파수 발생기로 십 수개의 주파수를 주파수 별로 3분씩 가한다. 검사하고 치료하는 전 과정은 대략 2시간 정도 걸린다. 병원체들은 자주 즉시 되살아난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되살아나는 경우도 있다. 그 당시 내가 몰랐던 것은 바이러스가 회충과 같은 큰 기생충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당신의 회충과 바이러스를 완전히 죽일 때까지, 바이러스는 금방 다시 나타날 것이다.
AM라디오 방송은 540,000 Hz 에서 1,600,000 Hz (인간 대역의 밑부분과 약간 겹친다) 까지고, FM은 is 88,000,000 Hz 에서 108,000,000 Hz(인간 대역에서 벗어나 있다)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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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나와 함께 일하는 나의 아들 제프리와 나는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 나의 아들은 컴퓨터에 의하여 제어되는 주파수 발생기를 만들어서 모든 기생충,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에 의하여 점유된 전체 주파수 290,000 Hz 에서 470,000 Hz까지 자동적으로 처리하도록 하였다. 이 장치는 1000 Hz 마다 대략 3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효과적이기는 하였지만, 치료에 10시간정도 걸렸다.
게다가 결과는 실망적이었다. 관절염통증, 눈의 통증, 감기는 개선 되었지만, 밤 사이에 완전하게 치료되지는 않았다. 수개월 후 나는 유기체가 최저 170,000 Hz 에서 최고 690,000 Hz로 송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견본 수집은 분명히 불완전했다. 1000Hz 마다 3분씩 소모하면서, 이 넓은 범위를 실행하는데 26시간 정도 걸린다. 그래도 모든 병에 정말 효과가 있다면 여전히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재핑하는 방법은 보다 확실하게 되어야만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100% 효과적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1994년 나의 아들은 배터리에 의하여 작동되며,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정밀한 주파수 발생기를 만들었다. 모든 사람이 저가의 장치로 434,000 Hz 주파수를 이용하여 장에 기생하는 디스토마를 죽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다. 다양한 주파수로 재핑하는 것은 큰 이점이 있으며, 나는 모든 사람이 이 장치를 만드는 법을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장치를 이용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한 박테리아를 시험했을 때, 주파수가 많이 다른 3개의 박테리아들도 함께 죽었다. 이러한 현상은 전에는 없었던 것이다. 내가 이 장치를 십 수개의 병원체가 들어있는 다른 것에 대해서도 실험 했는데, 이때도 병원체 모두가 죽었다.
시험을 계속해본 결과, 그 이유는 장치가 특별하게 설계되었거나, 장치의 출력파형이 특별하기 때문이 아니고, 그 장치가 배터리에 의하여 작동되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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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장치를 사용하기 전에는 나의 상업적인 주파수 발생기가 양전압과 음전압 사이를 항상 교차하도록 설정했었다. 현재 나는 내 상업적 주파수 발생기가 영전압과 양전압 사이에서 교차하도록 설정했다(positive offset). 이렇게 설정한 나의 주파수 발생기는 내 아들이 설계한 배터리로 작동되는 주파수 발생기와 같은 효과가 있다.
모든 병원체를 죽이려면 세 번 치료해야 한다. 그 이유는? 첫 번째로 재핑을 하면 바이러스, 박테리아 그리고 기생충이 죽는다. 그러나 몇 분 후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다른 종류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다시 생겨난다. 나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기생충을 감염시켰고, 기생충이 죽으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기생충으로부터 방출된다고 결론을 지었다. 두 번째로 재핑을 하면 방출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죽는다. 그러나 금방 몇 개의 바이러스가 다시 나타난다. 이 바이러스들이 마지막 어떤 박테리아를 감염시켰던 것이다. 세 번째로 재핑을 하면 몇 시간 후에도 어떠한 바이러스, 박테리아나 기생충도 절대 발견할 수 없었다.
첫 번째 재핑에서 기생충 내부의 바이러스가 왜 죽지 않았을까? 그것은 전기가 물체의 외부로 흐르기 때문일 것이다. 기생충의 몸이 내부를 보호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주파수 발생기로 수 시간 동안 치료하는 훌륭한 나의 초기작업이단지 일부분 또는 일시적인 개선만 가져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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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세 번 재핑을 하지 않고 한 번만 했다. 주파수 발생기나 재퍼로 한번만 치료하면 자주 감기에 걸리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그래서 재핑이 아직까지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사거나 만들어야 하는 확실한 이유가 된다. 부품은 25 달러 이하이며, 도면은 다음 장에 있다.
생체방사 스펙트럼
모든 것은 독특한 범위의 주파수(대역폭)를 방사한다. 일반적으로, 원시적인 유기체 일수록 대역폭이 더 낮다. 진보한 동물들은 높은 주파수를 갖고 있으며, 대역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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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역폭은 1520㎑ 에서 9460㎑이다. 병원체(곰팡이, 바이러스, 박테리아, 벌레, 진드기)는 77㎑ 에서 900㎑ 이다. 우리에게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높은 대역폭에 있는 인간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고 낮은 대역폭에 있는 병원체를 재핑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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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체의 대역폭 내에 있는 주파수로 전압을 가하면 그 유기체는 해를 입는다. 좁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는 작은 유기체들은 쉽게 완전히 압도된다(5볼트로 3분 동안).
양전압 주파수는 모든 범위의 작은 유기체(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를 7분 안에 죽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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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퍼 만들기
7분씩 세 번의 전기치료로 박테리아나 기타 침입자들을 죽일 수 있는 것은 만병통치약 이상의 것이다. 한개의 특정 주파수를 가한다거나 주파수 범위를 1 ㎑씩 차례로 가할 필요는 없다. 주파수가 범위내의 임의의 주파수로 설정되어 있을 지라도 디스토마, 회충, 진드기,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곰팡이와 같은 크고 작은 침입자를 죽인다. 5볼트로 7분 안에 침입자들 모두를 단번에 죽인다. 어떻게 죽이는가? 몸의 어느 부분에 가해지는 양전압은 박테리아와 같이 음전하로 충전된 것들을 끌어당긴다고 생각된다. 배터리의 전압이 침입자들을 끌어당길 지도 모른다. 즉, 세포 출입구(콘턱턴스 채널로 불린다)에 있는 침입자들의 위치에서 끌어낼 수 있다. 그러나 출입구도 음전하로 충전될 수 있다. 전압이 끌어당기기 때문에 박테리아를 토해내는 것일까? 양전압이 디스토마와 같은 큰 기생충을 어떻게 죽일까? 아직까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없다.
진동하는 양전압이 물질대사의 어떤 중요한 과정의 전자흐름을 간섭하거나, ATP 분자를 정렬시켜 ATP 분자가 고장 나지 않도록 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이런 생물학적인 의문은 실험실에서 양전압 주파수가 박테리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면 얻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의문은 물론 당신에게 해로운가의 여부다. 나는 혈압, 주의력 또는 체온에 미치는 영향을 볼 수 없었다. 통증을 즉시 멈추게 하면 했지 통증을 유발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안전하다는 증명이 아니다. 작은 9 볼트 배터리에서 나오는 전압이 안심은 할 수 있더라도 안전하다는 것의 증명이 아니다. 적혈구의 응고, 혈소판의 집적과 세포 표면의 전하에 따라 좌우되는 기능은 좀더 연구되어야 한다. 재핑은 짧은 기간 동안 양전압에 노출되어야 안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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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3분 안에, 촌충. 디스토마. 회충은 5분 안에, 진드기는 7분 안에 사라진다. 비록 치료를 길게 하더라도 나쁜 효과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상기 치료시간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최초 7분간 재핑을 한 후에는 20~30분 정도의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죽어가는 기생충에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빠져 나와 당신에게 침입하기 시작한다.
두 번째 7분간의 치료는 새롭게 방출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인다. 두 번째 치료를 생략한다면 즉시 감기 또는 인후염에 걸리거나 기타 어떤 것이 발생한다. 그리고 다시 죽어가는 박테리아에서 바이러스가 방출된다. 세 번째 치료는 방출된 마지막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이다.
이것이 거의 모든 것이다. 재핑할 때의 전류는 눈알, 고환, 내장 속 깊숙이 흐르지 않는다. 또한 담석이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잠복하고 있거나 칸디다 곰팡이 균이 퍼져있는 살아있는 세포 속으로 흐르지 못한다. 그러나 일주일 동안 하루에 3번 재핑하면 이러한 것들을 거의 완전하게 없앨 수 있다.
살아남은 병원체 죽이기 재핑할 수 없는 담석의 내부가 기생충의 집이 될 수 있다. 간 세척을 하여 기생충을 제거하면 재감염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552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