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천동에서 곱창파티와 현중이가 가져온 고기파티를
하고도...바베큐친킨집에서 2차끝네고..그래도 아쉬움에
ㅋㅋ원조감자탕집에서 마무리...배터지는줄알았네.
원조 감자탕小 한냄비
다들 늦은 시간이라 비실대는데 오라방과 나는 왜이리 쌩쌩한지..ㅋㅋㅋ
한번도 안해봤다던 승남이 영상통화 첫시법!ㅋㅋㅋ자고있는 덕희한테...ㅋㅋ
ㅋㅋ자다 일어난 덕희!ㅋㅋ다들 한바탕 웃었네...
이제 정신이좀 드는지 표정이 밝아졌다...ㅎㅎㅎ
현중이가 많이 어르스럽다...속이 꽉~찬 녀석이다..외가쪽 닮아서 그러지 술도 잘~마신다!ㅎㅎ
원조 감자탕小 2개를 시켜서 먹다가 한그릇은 집으로 싸왔네...넘 배불러~~>.<;;
우리 올케들~~♥이런 막내가 빠지고 읍다...명숙이는 머가 그리 바쁜지 온다드니 못오고 말았네...
사진 올리다 보니 내사진이 없네 ㅠㅜ 각도 맞춰서 혼자라도 찍을껄~~ㅎㅎ
암튼 우리 가족들이 모이면 넘~즐거워서 좋아요^--^
첫댓글 아놔단잠을 깨고...눈이 떠져야 말이징 @,.@
폰사진도 괜찮게 나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