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올리실 분은 어느 정도 제약을 둔 것 같은데....????
우리 50동기회의 어느 자제 분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책에서 배우고 암기한 내용으로서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님처럼 암기한 내용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제가 암기한 것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이 점 이해하시겠습니까?
"물리학" 이라는 학문은....
'물질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즉, 암기를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리학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분들께 솔직히 저로서는 답변의 가치를 느끼지 않습니다.
내 50회 동기의 어느 자제 분으로 생각해서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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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의 종말>이라는 내용을 다루면서,
제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세요?
타학문 사람들이 알면 놀라겠지만,
1번째 ,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다]
2번째 , [시각과 시간은 다르다]
3번째 , [빛이 있어야 볼 수 있다]
이렇게 3가지입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자면,
위의 당연한 진리일 수 있는 3가지를 무시한 것이 상대성이론이라는 것입니다.
위의 3가지 내용은 가장 기본적인 진리가 아닐까요?
약간의 보충을 하자면,
1번째 개념을 모른 관계로 '광속도 불변의 원리' 가 나온 것이며,
이렇게 바보 같은 개념이면 '음속도 불변의 원리' 가 나온 다는 것입니다!!!
2번째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시각"과 "시간"의 구별에 대항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여 줘도 딴 소리 하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시각"과 "시간"의 구별을 못하는 현실이라니까요!!!
3번째 개념은 상대론을 설명한 모든 그림 설명을 참고하시면,
사상의 발생 지점에서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신호, 즉 빛의 도달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림이 잘 못 된 것이 아니라 상대론을 유도하는 좌표변환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우리의 내비게이션이나 휴대폰에 제공되는 시간 중에 GPS를 통해서 전달되는 시간은 인공위성에서 제공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가장 큰 영향력이겠지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두 개의 중요한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1905년에 발표된 특수 상대성이론과, 1916년 발표된 일반 상대성이론이 그것이다. 특수 상대성이론은, 상호간의 상대속도가 일정(비가속계), 또는 전혀 움직이고 있지 않은 (일정속도가 0 인)때의 물체 또는 계 만을 다루었다. 일반 상대성이론은 서로 속도를 늘이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는(가속계) 물체 또는 계를 다룬 것이다. "
특수 상대성이론: 상호간의 상대속도가 일정(비가속계), 또는 전혀 움직이고 있지 않은
(일정속도가 0 인)때의 물체 또는 계 만을 다루었다.
일반 상대성이론: 서로 속도를 늘이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는(가속계) 물체 또는 계를 다룬것이다.
다시 말씀 드려서,
특수 상대성이론은 : 등속도 상대운동(속력의 크기가 일정, 방향일정)을 다룬 것이며,
여기서 기대 효과는,
'시간의 지연'
'길이의 수축'
'질량의 증가'
가 나오게 됩니다.
즉, 이러한 내용들은 '특수 상대성이론의 기대효과' 인 것은 아시죠?
책 내용을 그리 잘 이해하시면서 다음 내용은 이해가 불가능하신가요?
[상대성원리. 박봉렬감수. 현암사. 1974. p.129]
>특수 상대성이론은, 확실히 서로 일정한 상대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두 사람의 관측자에게는, 시간경과가 늦어진다고 '예언한다'.
>그러나, 이 예언이 성립하는 것은 상대속도가 <일정>한 때뿐이다.
>이 예언은, 로켓이 이륙한다든지 착륙할 때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착륙 때에는 가속도가 작용한다.
>즉, 그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
>이 경우는 일반 상대성이론을 적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이륙한 후 일정한 상대속도로 달릴 때 시간 경과가 늦어지는 것은,
>로켓이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의 속도변화 때문에 상쇄되어 버린다는 것이 증명된다.
>따라서, 젊음이 연장된다는 그런 효과는 물론 없으므로 패러독스는 생기지 않는다.
***분명히 박봉렬교수님의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일정상대속도와 가속(이착륙)때의 시간경과의 변화가 "상쇄" 된다고 합니다.
***영수라는 사람과 박봉렬교수님 중 누가 틀린 걸까요?
***또, 중요한 기초 지식의 문제가 있습니다.
[상대성원리. 박봉렬감수. 현암사. 1974. p.129~130]
>이 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반대 의견이 있을지도 모른다.
>만일 로켓이 한번 이륙한 후 지구의 주위를 "일정한" 속도로 영원히 돌고 있다면
>영원히 젊음을 유지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이런 반론의 논리도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주위를 일정한 속도로 돈다는 것은 "일정한" 속도의 운동은 아니다.
>일정한 속도란 것은 속도도 그 방향도, 모두 다 일정한 것을 가리킨다.
>로켓을 원운동(圓運動)시키기 위해서는 가속도를 가하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특수 상대성이론과 그 예언은 이 경우에 부합되지 않는다.
***분명히 원로 교수님의 책에서도 원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특수 상대성이론을 적용시킬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특수상대성이론의 효과로
<속력차에 의해서 인공위성의 시계가 하루당 약 7마이크로초씩 느리게 가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위성은 분명히 지구 궤도를 따라 원운동을 하고 있지요?
***그러면 특수상대성이론을 적용시킨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모르면 그 원인을 찾아야 과학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변명을 그럴듯하게 하는가?의 태도는
***과학발전을 저해하고,
***나아가서 국가의 장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젊은 학도들을 망치는 것입니다.
***영수 같은 사람 그리고 물리학회라는 곳은,
***망국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쁜 사람들!!!
***상대성이론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리학을 전공하신다면 그만큼 손해일 것입니다!!!
***특수상대성이론은,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모른 마이켈슨-몰리의 오판과,
***["시각"과 "시간"은 다르다]는 것을 모른 아인슈타인의 엉터리 산수와,
***[빛이 있어야 볼 수 있다]는 진리를 망각한
***오류의 산물입니다.
***그 결과로 실제로 이루어져야 할 물리학의 학문적 발전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현실이 되고 만 것입니다.
<<<모든 판단은 독자들의 몫입니다>>>
본인의 <자유게시판 226>의 일부 발췌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이곳에 상대론에 관한 쓰레기 같은 내용은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시간 낭비할 가치 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상대론에 자신이 있으시고, 믿음이 가신다면,
1. 한국물리학회 (한국물리학회 http://www.kps.or.kr/ )게시판에서 <물리 Q&A>를 열게 하시든지,
2. 지금 각 대학(인하대, 충남대)을 찾아보니 모두 바뀌었군요.
한마디도 답변 못하던 싸이트들이....
각 대학 질문 답변 란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열심히 연구하세요!
다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에 상대론이라는 쓰레기 글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직권 삭제하겠습니다!!!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