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그런지 콜이 별로없던 날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 콜로 땡삐골목에서 수유리 가는 오더를 수락하고 손을 만났죠.
추천 업가 였슴다. 그것도 두번 업 된 것..ㅋ
코스야 뻔하죠. 시내를 관통해야 하는 코스..
헤화동지나 미아리고개를 넘어서 길음동을 거쳐 빨래골쪽로 향하는 코스..
근데 이느므 도로는 거의가 30킬로 과속 카메라로 밟을 수가 없는 도로임..ㅋㅎ
손은 계속해서 누군가와 통화질에 열중하고 배테랑기사는 카메라 수색에 열을 올리면서 가고 있는데
차들이 서행을 하고 있는 사이로 번쩍이는 불빛...
협력업체 직원들이 열일을 하고 있엇슴.
갑자기 손이 통화중에 안전벨트를 하면서 통화하던 지인에게 호들갑을 떤다.
야 나 오늘 돈 벌었다. 음주단속하네....아주 신이 난 모습이다.
여태껏 대리 하면서 음주단속하는 것 처음이란다.
이럴 땐 대리기사도 어깨에 후까시가 쫌 들어가죠. 저만 그런가..ㅋ
차안으로 음주단속 짝대기가 훅 들어 왔다가 나가고...
나는 경찰관에게 계속 수고하세용..하는데 경찰관이 나를 다시 쳐다본다. ㅋㅋ
목적지에 도착하니 기사님 주차는 제가 하겠습니다.
에이...여기 까지 와서 그냥 계세요. 제가 마무리 하겠습니당..
대신 장수 돌침대 아시죵..별 다섯 꾹 눌러주시와용.
네~~~~~~~~~~~
내일 보면 알겠지.....
이렇게 오늘 두콜 마무리하고 버스 투어링.....오토바이 세워둔 합정역 도착해서
쿠팡이츠 배달로 보람찬 하루 일과를 마쳣네요.
일이 별로 없었던 월요일 ...이 글로 갈무리 하면서 꿈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