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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힘 체험사례 모음
자신의 발견 31 * 생명의 은인
번호 : 7796 글쓴이 : 이상헌 날짜 : 2005.09.19 17:15
생명의 은인
삶과 일을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다면 살기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기 위해 살아야한다는 것이 정답으로 나타난다.
일이 보람인 사람은 인생이 천국이 되고 의무인 사람은 지옥이 되는 것도 일에 대한 시각이 천국도 지옥도 만든다는 얘기다.
모두 포기한 질병과 10년 이상 싸우다가 생명을 구했지만 잃어버린 세월을 되찾으려 쉬지 않고 일에 몰두하다보니 어느 날 피로의 포로가 되어 버린 나를 발견하고 현대의학, 대체의학, 민간요법 등 섭렵하며 갖가지 방법을 시도했지만 별 효과를 볼 수가 없었다.
주치의의 말대로 일을 절반으로 줄였더니 피로는 그대로인데 수입만 절반이 되어 버렸다.
어느 날 한 회사에 들렸더니 대표가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먹어보라며 권하는데 이름이 헤모힘이다. 한국 원자력 연구소 식품생명공학 책임연구원인 조성기 박사가 8년에 걸쳐 국책사업으로 선택된 한약재에서 특수한 성분을 추출하여 만든 신물질 헤모힘(특허번호 제0401955호)으로 만든 조혈, 면역력증가,암 예방 및 암치료보조제로 사용되는 식품으로 원자력 병원, 을지병원에서 임상실험을 이미 끝난 제품이다.
노약자 만성질환자의 정혈 시키는 식품은 있었지만 적혈구 수를 늘여주는 제품으로는 세계 유일의 제품이라는데 미국 일본 유로등 21개국 학술지에 소개되었고 각국에 특허출원과 등록을 마쳤으며 FDA에서 인증한 제품이다. 황우석 교수의 복제기술로 세계의 돈이 한국으로 몰려들어 오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은데 임상실험 결과 암 예방과 치료효과가 60~80%이라면 암이 감기처럼 흔한 세상에 효자 품목이 될 것이 분명하다.
나는 매일 헤모힘을 복용하는데 누어있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그렇다면 그동안의 배 이상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좋은 컨디션이 유지되니 삶의 질도 배 이상 늘어날 것은 말할 나위가 없고
새벽에 일어나면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는데 아내의 말로는 평생 처음 듣는 콧노래란다.
전철을 타기 위해 매표구에 손을 내밀면 전처럼 그냥 주지 않고 한참 쳐다보다가 신분증을 확인한 다음 표를 내준다. 그 만큼 젊어 졌다는 얘기다.
나는 나의 얼굴을 하루에도 몇 번씩 보다 보니 변화를 잘 모르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 그렇게 본다면 변화가 생긴 것은 확실하다. 피로잡고 젊어지는 헤모힘은 마당 쓸고 동전 줍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석이조의 제품으로 나의 생명의 은인이다.
대구일보 이상헌 칼럼 993회
대전 윤OO
암 치료 환자의 면역세포 회복증진과, 항암치료 부작용 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헤모힘 체험소개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저에 집사람 얘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2003년부터 와이프가 소량의 하혈이 있어, 여러병원을 다니면서 수차례 산부인과 종합검진과 진찰을 받았으나 전혀이상 없다고 하였읍니다.
하혈이 점점심해져서 2006년5월에 대전ㅇ산부인과병원에서 조직 검사한 결과 자궁경부암이 의심되었고, 충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종합검사 결과 2.9/1.9센치의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암 선고 받은 가족들은 다들 느끼셨지만 저 역시 세상이 다 원망스럽고 착잡하고 암담한 심정이었지만 하나님에 뜻이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수술 없이 항암제 투여 및 방사선치료를 시작하면서 너무 독해서 골수의 기능을 떨어뜨려 백혈구 생산을 감소시켜 면역체계가 무너졌읍니다.
이로 인해 메스꺼움과 구토, 적혈구 감소로 빈혈이 생겨 무기력, 피곤함, 어지럼증이 동반되고, 백혈구 수가 감소하여 병원균 감염의 위험성등을 겪었읍니다.
8주간에 걸쳐 입원, 통원치료를 하였으며, 8월15일 직접 방사선 치료를 끝으로 아주 힘들게 치료를 마쳐습니다.
8월달에 SBB 출범과 함께 암 환자의 면역조혈 증진과, 방사선 및 항암치료 부작용을 줄이는데 탁월한 효능이 입증된 헤모힘 설명을 듣고, 집사람 치료를 위하여 해보는데까지 해봐야 돼지만..!! 워낙 믿지못하는 세상이니까..!!
다행이도 저한테는 사춘동생이 캐나다 토론토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하버드대 의학박사학위를 받고 토론토 2곳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어, 원자력병원 등 전문의에게 확인해본결과, 암 환자에게는 최고의 기능성 항암 식품이라는 확신을 갖고, 그날부터 복용하게 하였습니다.
헤모힘을 먹은 다음날 부터는 소량의 식사하면서 메스꺼움과 구토가 사라지고, 4일째부터는 정상인처럼 식사을 하면서 빈혈증세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치료를 마친 2주째 되는 날 진찰결과 산부인과 담당교수로부터 완쾌 된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으며, 9월 22일 방사선과 담당교수로부터 MRI 및 혈액 검사결과 암 종양은 소멸되고 백혈구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조직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며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헤모힘을 계속적으로 복용하고 있읍니다.
헤모힘 효능은 너무나 탁월하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으며, 늦게나마 헤모힘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암 투병하고 있는 장인어른과, 모든 환자들에게 이 좋은 제품을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를 갖게 되었습니다.
장OO 41년생 군위
2004. 8.
증상: 류마치스, 퇴행성 관절염(몸이 처지는 병, 혈액순환장애)
60세부터 15년간 버거스씨 병과 퇴행성, 류마치스 관절염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를 계속하여 왔지만 몸 전체가 문제가 발생하여 병원에서 조차 치료 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어디 하나도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만신창이 몸이 되었다. 가슴(담)에 14mm 낭종이 생겨 장애가 더욱 심해진 상황에서, 백내장까지 생겨 왼쪽 눈은 수술을 받아야 실명을 면할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았었다. 하지만 이제는 헤모리치 덕분에 새 삶을 찾게 되었다.
헤모힘을 소개 받고 하루에 3봉씩 아침, 점심, 저녁으로 1개월 정도를 복용 했을 때 처음에는 온몸이 더 쑤시고 아파왔다.
그러나 명현 반응이 있다는 얘기를 미리 들었기 때문에 참고 7개월을 계속 먹으니 손가락을 오그리고 펼 수도 없을 만큼 류마치스 관절염을 심하게 앓던 환자인 내가 박수를 치면서 좋아 할 만큼 몸이 좋아져 주변사람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제는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헤모힘을 먹어 보라고 추천하고 있으며 나날이 행복하기만 하다.
진OO 56년생 화순
2005. 7.
증상: 저혈압(몸이 차고 특히 손발이 매우 차가움)
결혼 전부터 몸이 매우 찬 사람으로 매사에 의욕이 없었고 늘 기억상실증 증세도 자주 느꼈다. 손이 항상 축축하여 전기 코드 같은 것도 제대로 만지지 못하고, 아이를 가졌으나 몇 번이나 유산을 하였다.
그 후 헤모힘을 장0정씨에게서 전달 받고 1일 2봉지씩 먹기 시작 한지 일주일 후부터 더 나른하고 졸리고 기력이 떨어지더니 15일 지나니 서서히 회복 되는 것을 느꼈다. 손발이 따뜻해지고 피로감을 느낄 수 없을 만큼 몸이 좋아져 요즘은 매우 행복하다.
나처럼 차가운 몸을 가진 여성들이 의외로 주변에 많은 것 같은데 그들에게 건강도 찾아 주고 돈도 많이 벌고 싶다. 헤모힘을 개발하여 준 한국 원자력 연구소 박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이OO 55년생 서울
2004. 10.
증상: 기관지 이상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를 늘 달고 다녔다. 겨울만 되면 약국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고, 감기에 한번 걸리면 약 2주일은 약을 복용해야 겨우 멈추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정0균씨가 좋은 제품이라 하며 헤모힘을 권해줘서 복용을 시작하게 되었다.
1일 2봉지씩 1달 정도를 복용하자 피로감이 없어지고, 심하던 감기 증상도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 결국 면역력이 약해서 계속 감기에 걸렸던 것 같다. 감기에 걸리지 않을 만큼 면역력이 좋아졌다면 다른 질병에 걸릴 위험도 그 만큼 줄어든 것 같아 안심이 된다.
돌이켜 보니 헤모힘을 만난 것은 나에게 커다란 행운 이였던 것 같다. 광진구에 헤모힘을 뿌려서 건강을 찾아 주고 이제는 돈도 벌어야겠다.
고OO 61년생 함경북도(탈북자)
2005. 3
증상 :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움직이는 종합병원
나 고00는 2003년 12월 두만강 건너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을 거쳐 2003년 8월 한국 도착하였는데 한겨울에 두만강을 건너면서 온몸이 얼어 동상에 걸리게 되었고 피신하여 다니느라고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여, 정말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몸이 엉망진창이 되었다. 정신만 말똥말똥한 상태에서 헤모힘을 만나 1개월 동안 1일 1봉씩 복용하였는데, 복용한지 3일 만에 호전반응이 일어나면서 머리가 깨지는 듯하고 메스껍고 토하였다.
후두에 이상이 생겨 목소리가 갈라지고 위도 아파서 꼭 죽는 줄만 알았다. 계속 잠이 쏟아져 하루에 몇 시간이고 잠만 자게 되었다.
한 달쯤 지난 후에는 어느 정도 호전 되어 2봉씩 먹기 시작하였고, 그 후 한 달 쯤 지난 후에는 몸이 완전히 회복되어 기적을 만난 것만 같다. 이제는 자신 있게 우리 헤모힘을 설명하고 전하는데 조금도 주저함이 없다.
헤모힘과 함께 꼭 성공 하여 남쪽에서의 새로운 삶에서 보람을 찾고자 한다.
임OO
7개월쯤 전에 급하게 건널목을 건너다가 발끝이 삐끗하여 넘어진 적이 있었다. 그 당시 무릎이 깨지면서 상처가 나고 피는 조금 났으나, 매우 아프고 멍이 들면서 부풀어 올라 3일 정도 절룩이며 고생을 했다.
약은 먹지 않았고 상처에 머큐롬만 바른 상태에서 그럭저럭 갈아 앉아 다 낳은 줄 알았다. 그러나 계속 시큰거리고 힘을 쓸 수가 없었다.
헤모힘을 먹기 시작한지 4일쯤 되던 날 새삼스럽게 7개월 전 그 상처 부위가 아파오고 통증이 새로 시작되었는데 다리를 질질 끌 정도였으며 밤잠을 설칠 정도로 통증이 심하였다. 갈아 앉았던 상처였기에 명현반응인줄 알고 꾸준히 섭취하였고 1 Box를 채 다 먹기 전에 통증이 갈아 앉고 2Box를 먹으면서 완전히 회복된 것을 느꼈다. 다치기 전과 같이 완전히 회복 되어 힘을 쓰는데 전혀 지장이 없게 되었다.
(헤모힘 체험사례 2)
사돈 언니 한분이 한 5년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불행을 당하게 되었다. 휠체어를 타는 생활이 계속되고, 화장실을 갈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다보니 미안해서 극도의 소식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변비가 생겨 토끼 똥처럼 대변을 보게 되면서 결국을 식사조차 정상으로 하지 못하고 하반신의 감각이 점점 죽어 차고 덥고 꼬집는 것조차 모르게 되었다.
다행히 헤모힘을 만나서 5 Box 째 먹고 있는데 장이 회복 되었는지 정상 변을 보게 되고 감각이 없던 다리에 미세하지만 찌릿찌릿 전기가 오는 것 같이 전율이 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계속 섭취 중이며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OO 57년생 김천
2004. 11.
증상: 움직이는 종합병원
어려서부터 병치레를 많이 하고 살아온 삶이였다. 5살까지 걷지도 못했으며, 결혼 시에도 체중이 42Kg 밖에 나가지 않았고 언제나 기력이 없었으며, 저혈압으로 최근 2년간은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다. 몸은 그야말로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나 마찬가지였다.
결혼 전에도 병원에서 살다시피 한 인생인데 어느 날 아는 사람이 헤모힘을 권해서 먹기 시작 하면서부터 건강이 조금씩 회복되는 것을 느끼고 있다.
1일 1봉지씩 3개월 정도 복용하니 급성장염으로 화장실을 수 없이 다니던 증상이 호전되어 지금은 거의 정상이 되었다. 헤모힘 1봉지씩 먹는 것으로 이렇게까지 효과를 보다보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리던 다리도 이제는 너무 좋아졌다. 다리 때문에 병원에 실려 간적도 있었는데 요즈음은 너무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헤모힘에 대하여 많이 전하고 있으며 그러다보니 돈도 적잖이 되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 이제 헤모힘 사먹는 돈은 내 돈을 들이지 않고 수당 나오는 것만으로 해결이 될 정도이다.
김OO 63년생 예천
2005. 5.
증상: 새벽마다 위통이 심했다.
몇 년 전부터 위궤양으로 새벽마다 잠에서 깨어 이리저리 뒹굴던 세월을 살아 왔다. 정말 죽고픈 심정이었었다.
언니가 어느 날 건강식품 한번 먹어보라 할 때 사실 확실히 믿기지가 않았었다. 1일 2봉 씩 아침, 저녁으로 먹기 시작 후 온몸이 더 피곤하고 잠이 너무 쏟아졌는데 약 한 달이 지나면서부터 몸이 정상으로 오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밤에 잠도 잘 자고 피로도 없어져 헤모힘의 메니아가 되었다. 나는 이제 40대를 힘차게 살아가는 멋진 리더가 되고자하는 주부로 변했습니다. 다같이 열심히 전하여 돈도 벌고 건강해 집시다.
박OO 61년생 논산
7월경
증상: 날씨가 흐리면 목 뒤와 온몸이 뻐근하였다.
40대의 주부로써 몸이 언제나 찌뿌등 하고 정신이 늘 맑지 않았으며 목뒤는 늘 딱딱하게 뭉치고 뻣뻣했는데, 어느 날 김oo씨가 너무 좋은 제품이 있다하여 헤모힘을 먹기 시작하였는데 호전반응이 온몸을 덮치는데 참 신기함을 느끼게 되었다.
1일 2봉지를 15일간 먹고 처음에는 너무 졸리기도 하여 안 먹을까도 생각 했는데 이제는
1)어깨도 안 아프고
2)목도 부드러워졌고
3)눈의 충혈도 없어졌고요.
4)아침에 일어남이 얼마나 상큼한지 모르겠다. 헤모힘을 소개하여 준 사람에게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헤모힘을 온 논산 시내에 알려서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들도 구제해 주고 논산을 내 시장으로 만들겠다.
문OO 59세 인천
7월경
증상: 월남전 고엽제 환자(70년 참전 용사)
월남전 고엽제 피해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고생고생하며 살아 온 세월이 30년도 넘어이제 내 나이 60이 가까워 져서 늘 기력이 없어 일할 의욕도 나지 않고 삶의 희망도 없었다. 자살 시도를 몇 번씩 할 만큼 온 몸이 뒤틀리는 고통에 시달리며 살아온 세월이 였읍니다.
어느 날 아는 사람이 헤모힘을 권하기에 긴가민가하며 먹기 시작하였고 처음에는 1일 2봉지씩 15일간을 복용하였는데 호전반응이 너무 심하게 나타났다. 본사에 여쭈어 보니 복용량이 많아서 그럴 수 있으니 복용량을 줄여보라고 해서 1일 1봉지로 줄이기 시작하여, 현재 2개월째 복용 하였다.
이제는 호전 반응도 없어졌고 몸이 뒤틀리는 고통도 없어졌다. 우선은 잠을 편히 잘 수 있어 너무나 좋다. 항상 찡그리던 표정도 밝아져서 만나는 사람마다 무엇을 드시기에 그리 좋아 졌냐고 인사 받기에 바쁘다.
고엽제 환자 여러분! 헤모힘을 드시고 건강 찾으세요. 논산에서 문제관이 자신 있게 권합니다.
이 모든 것이 헤모힘 덕분이기에 소개하여준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문OO 48세 안성
가족의 체험
황해도 해주가 고향인 저의 남편은 올해 환갑입니다. 원래 술은 전혀 못 먹는 체질이며 운동도 좋아해서 평소 테니스를 많이 하고 있으며, 직업은 대학교수로 화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등 왼쪽에 커다란 몽우리가 솟아올랐고 몸이 몹시 피곤하다며 고통스러워해서 굉장히 걱정이 되던 차에 헤모힘을 소개받고 먹어 보자고 권유를 했다. 원해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성격인데 마음이 급했는지 마지못해 먹어 보겠다고 했다. 하루 2봉지씩2번을 먹었는데, 먹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피로감이 없어졌다면서 열심히 먹기 시작 했다.
1달 쯤 복용 후 등 뒤를 만져 보았는데 그 몽우리가 없어져서 너무 놀랐다.
그리고 23살 먹은 딸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빈혈로 고생을 해 왔었는데 헤모힘을 1일 2봉씩 1달 정도 먹고 난 이후로는 빈혈 증세가 완전히 없어지고 건강이 되살아나서 술을 꽤 많이 먹어도 취하지도 않는 것 같다며, 헤모힘이 정말 끝내준다며 이거 평생 먹어야겠다고 한다.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 헤모힘을 만난 것이 정말 행운인 것 같다.
김OO 56세 홍성
2005. 8.
증상: 생리통이 심하고, 손가락이 잘 움직이지 않고, 뒷골이 땡기고, 종아리도 저렸다.
찬물로는 한여름에고 목욕을 할 수가 없었다.
40대의 주부인 나는 생리가 불순하여 언제나 우울한 상태였고, 특히 손가락이 제대로 움직이지도 않아서 늘 불편했어요. 자주 뒷골이 땡기고 몸이 뻣뻣하게 경직이 되어 늘 힘이 들었읍니다. 특히 온몸이 저려 올 때는 찬물로 목욕하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어느 날 이00 사장님께서 국가기관에서 개발한 좋은 건강 제품이 있다며 헤모힘을 전해 주시기에 긴가민가하며 먹기 시작했다, 1일 2봉지씩 일주일 정도 복용하자 호전반응이 너무 심하게 왔다. 특히 하루 종일 너무 졸려서 비실비실 하기를 1주일 정도 하더니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너무 좋아서 신나게 헤모힘을 전하고 있다. 내가 격고 효과를 보아 확신이 생기니 일은 저절로 되는 것 같다. 헤모힘!! 파이팅!!
양OO 50세
증상: 움직이는 응급실
평범하고 후덕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나는 남 보기에는 항상 근심 걱정 없이 사는 듯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정말 산다는 것이 와 이리 피곤한지 모르겠다.” 고 중얼중얼하며 살아왔었다.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면 한 달에도 몇 번씩 119 구급차에 실려 병원을 엄청 다녔었다. 원인도 모르는 병에 갑자기 피로가 겹쳐오고 정신이 하나도 없이 쓰러지곤 하였다. 아무 일도 할 수 없어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는 분이 원자력 연구소에서 개발하였다고 하는 건강식품 헤모힘을 먹어보라고 했지만, 내 나이 50먹도록 이런저런 건강식품 안 먹어 본 것이 없다 할 정도인데, 처음부터 믿음이 갈 수는 없었지만 하도 간절히 권하기에 할 수 없이 먹어 보았다. 15일 정도 먹는 동안 좋아지는 것은 고사하고 몸이 더 아픈 것 같아서 그냥 중단해 버렸다. 몸이 하도 아프니 헤모힘이 보기도 싫어졌다. 그런데 끊고 나서 4-5일이 지나니 몸이 훨씬 가벼워진 것 같고 전에 와는 달리 뭔가 좋아졌다는 느낌이 와서 혹 헤모힘 덕분이 아닌가 싶었고, 더 아팠던 것은 호전 반응 때문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먹기 시작을 했는데 이번에는 호전 반응도 없었다. 호전반응이 심할 때는 잠시 복용을 멈추었다가 증상이 잦아들면 다시 복용을 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꾸준하게 먹은 결과 이제는 너무너무 좋아져서 많은 사람이 아주 좋아 보인다면서 무엇을 먹고 있느냐고 자꾸 물어 온다. 정말 이제는 새롭게 사는 것 같다. 헤모힘 파이팅!
이OO 50세
2005. 5. 증상 : 만성 통증 고혈압
여러분 격어 보셨나요. 만성두통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시어머니는 나에게 꾀병이라고 얼마나 흉을 보셨는지 모릅니다. 정말 몸이 안 좋으니 주변 사람들도 나를 싫어하게 되고 친한 친구도 멀어져서 자꾸만 외로움이 밀려오더군요.
그러던 중 헤모힘을 만났어요. 처음에는 하루에 1봉지, 2봉지 먹기 시작했는데 머리는 더 깨지는 듯하였다. 복용 할 때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하여 물을 많이 먹었더니 두통이 점점 가라앉기 시작하였고, 약 한달 정도 복용하자 두통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 세상이 새롭게 보이고 사람을 만나서도 활기가 넘치니 주변에 사람들 만나기가 이제는 바쁠 정도가 되었다.
남편이 고혈압으로 약을 복용했는데 이 제품 1개월 정도 복용 후 혈압 약을 먹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다며 요즘은 혈압 약을 가지고만 다니지 복용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을 보면 정말 헤모힘 정말 대단해요. 이제는 100세 건강 자신 있어요. 헤모힘을 많이 전하여 확실한 건강 전도사가 되겠어요. 돈도 많이 벌고요. 파이팅! 헤모힘!
조OO 51년생 인천
2004. 12.
먹기 전 증상 : 심장 협심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고생
나 조0희는 생활 속에서 언제나 고통으로 살아 왔어요. 때로는 예리한 칼로 온몸을 찌르는 듯 하는 통증에 항상 시달려야 했고, 늘 기력이 없어 친지들의 야유회 놀이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에 잘 아는 박O0 씨가 한국 원자력 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품이라며 소개를 했는데, 저는 사실 1년간 여러 건강식품을 먹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어서 이 제품을 먹을 때도 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효과를 보고 건강을 되찾아서 이제는 여행도 다니고 사업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헤모힘 파이팅
권OO 53년생 서울
2005. 2
먹기V전 증상: 오십견 흐린 날에는 온몸이 쑤셨다.
혈액순환 장애로 언제나 고통스러웠다. 특히 흐리거나 비오는 날에는 몸을 제대로 추수 릴 수가 없었다. 특히 오십견으로 손이 어깨위로 올라가지도 않았다.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생리통도 주기적으로 몰려와 나를 못살게 굴었다. 너무나 고생스러운 나날이였다. 헤모힘을 3월부터 복용하기 시작 했는데, 일주일 후 온몸이 쑤시는 호전반응으로 너무너무 고생했다. 10일 정도 지난 후에는 몸이 개운해 지기 시작 했다. 이제는 새 삶을 사는 듯하다. 전에는 언제나 오후에는 “너무 아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이제는 너무 행복하다.
유OO 87년생 고3학년 엄마
증상 : 체질 자체가 허약하였다
아들이 고3이다 보니 06시면 집을 나간다. 학교 끝나고 과외 공부한 후 밤 12경 귀가한다. 늘 피곤에 찌들어 사는 생활의 연속이다. 어느 날! 헤모힘을 소개 받았다. 안타까운 마음에 보약 한재 먹인다고 생각하고 1박스를 구입하였다. 1일 1봉지씩 복용하였는데 아침에 깨어도 잘못 일어나던 성훈이가 이제는 혼자 일어나고 피곤하다는 소리가 없어졌다.
헤모힘 먹기 시작한지 1개월 만의 개가이며, 안 먹겠다고 버티던 아이에게 억지로 먹인 결과이다. 요즈음은 아이가 명랑해진 것을 보며 엄마로서 매우 느낀다. 아들이 허약 체질인데 계속 먹이면 건강하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요즈음은 소개해서 돈도 버니 너무 신이 난다.
처음에는 소개비가 아이가 먹는 헤모힘 가격 정도가 되어 좋은 제품 공짜로 먹이는 것만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고 부지런히 전했더니 요즈음은 제법 돈이 통장에 들어와 식탁이 풍성해 지니 더욱 신난다. 잘만 하면 남편 수입보다도 많이 질수도 있겠다는 욕심이 슬슬 생긴다.
2005. 8. 성훈이 엄마
김OO 60년생 화성시
2004. 8.
증상: 눈에 백내장 증상이 있고, 양치질시 헛구역질이 심하였다.
늘 피곤과 눈이 흐리게 보이는 백내장 증세가 심했다. 병원을 아무리 다녀도 치료가 안 되었고, 병원에서 백내장은 수술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우연히 헤모힘을 만나 1일 3봉지 정도 복용을 하였는데, 복용 후 2-3일이 지나자 눈꼽이 눈을 못 뜰 정도로 계속 나왔다. 일주일 정도가 지나자 눈이 맑아지기 시작하였다. 한달 정도 지난 지금은 눈은 완전히 맑아졌고 눈꼽도 나오지 않고 피곤하던 증세도 완전히 좋아져서 요즈음은 헤모힘 메니아로 사방 전하느라 매우 바쁘다. 여러분 헤모힘으로 건강 회복하세요.
박OO 56년생 서울
2005. 5. 척수염수치 - 171까지 상승. 혈압 - 190이상. 체온 - 39.59까지 상승함
척수염으로 병원에 2개월째 입원하고 있던 중에 아는 사람의 소개로 헤모힘을 만나게 되었다. 전에도 척수염으로 수술을 2회나 받았었다. 수술 후에는 늘 항생제를 투입 하면서 3개월씩 병원 생활을 하여야 했다. 어느 날 전0자씨가 한국 원자력 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품이라고 하면서 꼭 복용해 보라고 권유를 했었다. 사실 처음에는 믿음이 없었다. 자주 찾아와서 계속 권유하는 바람에 마지못해 먹기 시작함. 1일 3봉 정도 먹었는데 2주 정도 지나자 계속하여 오던 피검사에서 척추염 수치가 급하게 오르내렸다. 혹시 잘못 되는 것 아닌가 하여 조금은 불안 하였지만 호전 반응이 있다는 애기를 사전에 들었었고, TV 뉴스에서 원자력 병원에서 의사들이 환자 치료 보조제로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았기에 계속 복용을 하였다. 또 피검사 수치와는 상관없이 몸이 훨씬 덜 피곤하고 기분이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에 계속 복용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진O호 박사님 집도로 수술을 하였는데 전에 수술 할 때와 다른 점은 수술한지 3일후부터 기동 할 수 있을 만큼 좋아졌고. 전에는 3개월씩 맞았던 항생제를 1개월 맞고 퇴원해도 된다는 진단이 나올 만큼 회복 속도가 빨랐다. 모든 것이 헤모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권하여준 분에게 감사하며 그분의 말씀을 처음에 믿지 못하였던 것이 미안하다. 지금은 혈압과 체온이 정상이며 척수염 수치도 정상으로 되어서 건강 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매우 행복하고 요즘은 헤모힘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전한다. 헤모힘을 평생 꾸준하게 복용하겠다는 생각인데, 헤모힘 구입할 돈은 몇 사람에게 소개하니까 통장으로 들어 왔다.
김OO 52세 예산
2004. 12. 6.
증상: 당뇨, 눈 수술하고 인슐린까지 본인 피로한 상태에서
당뇨가 심해서 시력이 점점 떨어져서 안과 수술까지 하게 되었고 다행히 적당한 치료를 적기에 하여 실명은 하지 않았지만 항상 불안한 상황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는 번거로움을 감내하며 지내고 있다. 항상 몸은 피곤하고 아침이 너무 무겁고 힘이 들었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헤모힘을 하루 2봉지씩 아침저녁으로 복용했더니만 피로를 모르고 하루를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온몸이 솜덩이 같았는데 요즈음은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즐겁다. 더 많은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고 싶다.
*모든 건강식품은 사람마다 그 체험이 모두 다릅니다.
건강한 사람은 먹어도 아무 느낌이 없을수 있다는 뜻이지요
그렇다고 그 제품이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원자력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만든 제품을 건강 대중화에 앞장서가는 애터미의 헤모힘으로 모두 건강한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