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문제 출제 작품
시도교육청/평가원 주관 문제 모음 중에서(2001~2008)
1> 20010300 1. 현대 소설 김정한, <항진기(抗進記)> 2. 희곡 함세덕, <동승(童僧)> 2> 20020106 3. 현대 소설 현진건, <고향> 4. 시나리오 이청준, 김명곤 각색, <서편제> 3> 20020107 5. 현대 소설 윤흥길, <장마> 3> 20020111 6. 현대 소설 이청준, <눈길> 7. 희곡 오영진, <맹 진사댁 경사> 5> 20020206 8. 현대 소설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9. 희곡 유치진, <토막> 6> 20020207 10. 현대 소설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11. 희곡 이근삼, <원고지> 7> 20020211 12. 현대 소설 김동리, <역마> 13. 희곡 오태석, <춘풍의 처> 8> 20020303 14. 현대 소설 김정한, <수라도> 15. 희곡 오영진, <맹 진사 댁 경사> 9> 20020304 16. 현대 소설 현진건, <운수 좋은 날> 10> 20020306 17. 현대 소설 이태준, <해방 전후(解放前後)> 18. 희곡 김우진, <산돼지> 11> 20020307 19. 현대 소설 박경리, <토지> 20. 희곡 유치진, <소> 12> 20020309 21. 현대 소설 황석영, <삼포 가는 길> 13> 20020310 22. 희곡 오영진, <허생전> 23. 현대 소설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14> 20030105 24. 현대 소설 윤흥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15> 20030106 25. 현대 소설 전광용, <꺼삐딴 리> 16> 20030110 26. 현대 소설 황석영, <삼포가는 길> 17> 20030112 27. 현대 소설 현진건, <운수 좋은 날> 18> 20030203 28. 현대 소설 김유정, <봄봄> 19> 20030205 29. 현대 소설 황순원, <학> 30. 희곡 천승세, <만선> 20> 20030206 31. 현대 소설 김유정, <만무방> 21> 20030210 32. 현대 소설 김동리, <역마(驛馬)> 22> 20030212 33. 현대 소설 서정인, <강> 34. 희곡 차범석, <불모지> 23> 20030303 35. 현대 소설 박완서, <겨울 나들이> 24> 20030304 36. 현대 소설 조세희,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25> 20030306 37. 현대 소설 김정한, <인간단지(人間團地)> 26> 20030309 38. 현대 소설 문순태, <징소리> 27> 20030310 39. 현대 소설 전상국, <우상의 눈물> 40. 희곡 최현묵, <윤동주> 28> 20040105 41. 현대 소설 김유정, <봄봄> 29> 20040106 42. 현대 소설 윤흥길, <기억 속의 들꽃> 30> 20040109 43. 현대 소설 박경리, <불신시대> 31> 20040110 44. 현대 소설 황석영, <삼포 가는 길> 32> 20040111 45. 현대 소설 김소진, <자전거 도둑> 33> 20040205 46. 현대 소설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34> 20040206 47. 시나리오 최완규, <허준> 48. 현대 소설 오상원, <모반(謀反)> 35> 20040209 49. 현대 소설 윤흥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36> 20040210 50. 현대 소설 이청준, <해변 아리랑> 37> 20040211 51. 현대 소설 이태준, <돌다리> 38> 20040303 52. 현대 소설 박태원,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53. 희곡 김탁한, <천둥소리> 39> 20040304 54. 현대 소설 이문열, <금시조> 41> 20040309 55. 현대 소설 박완서, <엄마의 말뚝 2> 42> 20040310 56. 현대 소설 임철우, <아버지의 땅> 44> 20050103 57. 현대 소설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58. 희곡 이강백, <들판에서> 45> 20050105 59. 현대 소설 황순원, <목넘이 마을의 개> 46> 20050106 60. 현대 소설 박완서, <그 여자네 집> 47> 20050109 61. 현대 소설 현진건, <빈처(貧妻)> 48> 20050110 62. 현대 소설 윤홍길, <장마> 49> 20050111 63. 현대 소설 이청준, <그 가을의 내력> 50> 20050203 64. 현대 소설 전상국, <동행> 51> 20050205 65. 현대 소설 채만식, <미스터 방> 52> 20050206 66. 현대 소설 현진건, <할머니의 죽음> 53> 20050209 67. 현대 소설 현기영, <순이삼촌> 54> 20050210 68. 현대 소설 박태원, <천변풍경> 55> 20050211 69. 현대 소설 최일남, <누님의 겨울> 56> 20050303 70. 현대 소설 이청준, <잔인한 도시> 57> 20050304 71. 현대 소설 김원일, <연> 58> 20050305 72. 현대 소설 박태원, <피로> 59> 20050306 73. 현대 소설 이청준, <병신과 머저리> 60> 20050307 74. 현대 소설 오영수, <화산댁(華山宅)이> 61> 20050309 75. 현대 소설 염상섭, <만세전> 76. 희곡 이근삼, <원고지> 62> 20050310 77. 현대 소설 김승옥, <차나 한잔> 63> 20060103 78. 현대 소설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중에서 <일용할 양식> 64> 20060106 79. 현대소설 김유정, <봄봄> 65> 20060109 80. 현대소설 최일남, <타령> 66> 20060111 81. 현대 소설 박상률, <봄바람> 67> 20060203 82. 현대 소설 최일남, <노새 두 마리>(1974) 83. 희곡 함세덕, <동승> 68> 20060206 84. 현대 소설 박완서, <엄마의 말뚝> 69> 20060209 85. 현대소설 황석영, <아우를 위하여> 70> 20060211 86. 현대 소설 박완서, <아저씨의 훈장> 71> 20060303 87. 현대소설 양귀자, <방울새> 88. 희곡 오태석, <부자유친(父子有親)> 72> 20060304 89. 현대소설 윤흥길, <집> 73> 20060305 90. 현대 소설 오영수, <후조(候鳥)> 74> 20060306 91. 현대소설 이문열, <금시조(金翅鳥)> 75> 20060309 92. 현대소설 이태준, <복덕방> 93. 희곡 유치진, <토막> 76> 20060310 94. 현대소설 송기원, <아름다운 얼굴> 77> 20070103 95. 현대소설 하근찬, <흰 종이 수염> 78> 20070106 96. 현대소설 양귀자, <원미동 시인> 79> 20070109 97. 현대소설 이청준, <건방진 신문팔이> 80> 20070203 98. 현대소설 최인호, <돌의 초상(肖像)> 99. 극문학(희곡) 이강백, <파수꾼> 81> 20070206 100. 현대 소설 김소진, <자전거 도둑> 101. 희곡 유치진, <소> 82> 20070209 102. 현대소설 윤흥길, <완장> 103. 희곡 이강백, <북어 대가리> 83> 20070303 104. 현대소설 이청준, <조만득 씨> 84> 20070304 105. 현대소설 황순원, <너와 나만의 시간> 85> 20070305 106. 현대 소설 이호철, <닳아지는 살들> 86> 20070306 107. 현대소설 박태원,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108. 희곡 황석영 원작, <김석만 ․ 오인두 각색, ‘한씨연대기’> 87> 20070307 109. 현대 소설 염상섭, <삼대> 88> 20070309 110. 현대소설 이상, <날개> 89> 20070310 111. 현대소설 이호철, <탈향(脫鄕)> 90> 20080103 112. 현대소설 양귀자, <마지막 땅> 91> 20080105 113. 희곡 이근삼, <원고지> 114. 현대소설 전상국, <우상의 눈물> 92> 20080106 115. 현대소설 박완서, <황혼> 116. 시나리오 윤재근 외, <꽃 피는 봄이 오면> 93> 20080109 117. 현대소설 박완서, <자전거 도둑> 94> 20080203 118. 현대 소설 조정래, <어떤 솔거의 죽음> 119. 희곡 최인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95> 20080205 120. 희곡 김우진, <산돼지> 121. 현대소설 정한숙, <전황당인보기(田黃堂印譜記)> 96> 20080206 122. 현대 소설 문순태, <징소리> 123. 희곡 차범석, <성난 기계> 97> 20080209 124. 현대소설 김원일, <미망(未忘)> 98> 20080303 125. 현대소설 홍성원, <흔들리는 땅> 126. 희곡 채만식, <제향날> 99> 20080304 127. 현대소설 현진건, <술 권하는 사회> 100> 20080306 128. 현대 소설 현길언, <신열(身熱)> 101> 20080307 129. 현대소설 김소진,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130. 희곡 이강백, <느낌, 극락(極樂)같은> 102> 20080309 131. 희곡 이강백, <파수꾼> 132. 현대소설 오상원, <모반> 103> 20080310 133. 현대소설 임철우, <직선과 독가스-병동에서> 20080111 134. 현대소설윤흥길 <장마> 20080211 135. 현대소설한승원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