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6... 코리아둘레길 시작지점이다... 해파랑길, 남파랑길 기점이다.
▼오륙도스카이워크다.
▼오륙도다.
▼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 담은 오륙도다.
▼오륙도스카이워크다.
▼저멀리 해운대가 보인다.
▼뒤돌아 담았다.
▼해파랑길 관광안내소다.
▼10:06... 오륙도 해맞이 공원이다.
▼해당화
▼오륙도와 오륙도스카이워크를 담는다.
▼해파랑길이 절벽사이로...
▼11:06... 이기대 어울광장이다.
▼광안대교와 장산, 해운대가 보인다.
▼이기대에 대하여...
▼해운대... 해운대아이파크와 가운데 동백섬, 오른쪽 끝이 해운대 달맞이 공원이다.
▼부산 광안리다.
▼부산 광안대교다.
▼뒤돌아 담는다.
▼프랑스 작가 쟝 피에르 레노의 "화분"
▼광안해수욕장을 배경으로...
▼광안해수욕장이다.
▼12:33~13:00... 진미횟집에서 광안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점심식사를 한다.
▼회덮밥이다... 12,000원이다... 맛나게 잘 먹었다.
▼광안해수욕장을 벗어나며 담은 광안해수욕장이다.
▼민락수변공원 산책로를 걷는다.
▼광안대교 너머가 해운대다.
▼13:34... 민락교를 건너며...
▼해운대다.
▼해운대 아이파크아파트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를 벗어나며...
▼동백섬 누리마루다.
▼저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해운대 해수욕장이다.
▼해파랑길 1코스를 마치며...
▼해운대역 가는 길이다.
첫댓글 드디어 해파랑길 도전을 하셨네요.
저도 거창하게 계획을 세웠다가
컨디션 난조로 포기하고, 4박5일 자동차로
강원도 고성부터 경주까지 해변 따라서 여행으로 대체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면서,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