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모임은 22일 19:00경 부터 시흥시 정왕동 소재 백만불삼계탕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전체회원 17명 가운 데 참여 의사를 표시한 회원 13명 중 개인의 사정으로 인하여 참여를 다 하지
못하고,
9명(고문님,일봉,혜령, 인표, 인제, 수진, 찬호,철중,현정,현용)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모임에서 중요 의제로 부회장 및 부총무 지명이 있었는 데,
찬호에게 부총무를 부탁하여 결정 되었으며, 참여를 하지 못한 홍국이를 부회장으로 추대 하였습니다
초복을 지나가면서 삼계탕 한그릇으로 더위를 씻어 버릴수 있는 기회였으며.
이번 모임에서 시화파출소 근무하는 양현용 순경이 회원으로 가입하였읍니다
이날 카메라를 들고와 사진을 찍으려던 혜령이 삼계탕에 빠져서...그만...
또 근무 중 잠시 나마 얼굴이라도 보러 온 병찬(고맙다)....
첫댓글 삼계탕에 빠진 혜령언니 ㅋㅋㅋ
ㅋㅋ...미안 ㅠㅠㅠ....언니가 몸이 허해져서..ㅋㅋ
배 부회장!! 똑바로 하란 말야~~
야혜령 언니~~~몸이 허하지...캬캬
배횽 맛난거 사주라~~~~
새내기 현용이 많이 축하해 주기
앞으로도 많이 많이 보살펴 주세요.. 열심히 열심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