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교회 역사

[싱그런바람]

■  2009년 3월 1일(주일)
    안양시 귀인동 소재 ‘아이비 월드 유치원’ 교실에서 5가정이 모여 첫 기도회를 시작하다.

■  2009년 5월 17일(주일)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기로 하고, 그동안 기도회를 인도한 송병구 목사(감리회본부)를 청빙할 것을 요청하여, 결정하다.

■  2009년 8월 15일(토)
    강화 영중동산에서 열린 여름수련회에서 교인전체의 의견을 모아 교회 이름을 ‘색동교회’로 할 것을 결정하다.

■  2010년 1월 3일(주일)
    의왕시 포일동 537-4, 교회 소재지를 월세로 임대하여 예배드리기 시작하다.

■  2010년 4월 4일(주일)
   부활주일에 색동교회 창립예배를 드리다.

■  2010년 8월 22일(주일)
    송병구 목사가 감리회본부를 사임하고 색동교회에서 전임 사역을 시작하다.

■  2010년 대림절 가정 경건생활과 문화를 위한 ‘기다림 초’ 보급운동을 시작하다.

■  2011년 11월 7일(월)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군포지방 실행부위원회에서 색동교회 설립을 승인하다.

■  2011년 11월 27일(주일)
    대림절 첫째 주일에 군포지방 주관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색동교회 설립예배를 드리다. 

■  2011년 12월 11일 당회에서 처음으로 집사 15명을 세우다.
    (권사 7명, 집사 34명 재임명)

■  2012년 12월 9일, 당회에서 처음으로 권사 3명을 세우다.

■  2013년 10월 6일, 의왕시 안양판교로 240(청계동)으로 교회를 이전하다.

■  2013년 10월 30일~11월 8일

    WCC 제10차 부산총회에 색동감리교회 이름으로 ‘세계의 십자가 전’을 개최하다.

■  2013년 12월 13일

    감리회 본부가 주관한 ‘소설 하디’ 독후감 공모에서 단체상 1등(16명)과 개인상 3등(박희산)을 수상하다.

■  2014년 12월 21일 당회에서 집사 2명, 권사 1명을 세우다.

■  2015년 1월 1일(목)~12월 31일(목)
    색동교회 창립5주년을 맞아 2015년 1년 365일 동안 ‘톨레레게’ 성경통독을 실시하다.

■  2015년 4월 5일(주일)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단청십자가를 사용한 소나무’로 ‘뒤주 모양의’ 강대상을 마련하다(김명원 작).

■  2015년 4월 26일(주일)
    창립5주년 ‘청계동 봄맞이 색동음악회’를 청계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열다.

■  2015년  12월 13일(주일)

    당회에서 신천집사 7명, 신천권사 2명(이종우, 이상훈)을 세우다.

■ 2016년 12월 18일(주일)

    당회에서 신천집사 3명을 세우다.

■ 2017년 12월 10일(주일)

    당회에서 신천집사 4명, 신천권사 2명(이영은, 이종자)을 세우다.

■ 2018년 4월,

    창립 8주년을 맞아 창립 때부터 계속하여 성찬주를 빚어 교회를 섬긴 이정호, 김옥 집사 부부에게 공로를 표창하다.

■ 2019년 4월,

    경기연회 제30회 연회에서 송병구 목사가 군포지방 감리사로 취임하다.

■ 2019년 5월, 경기연회가 군포지방 색동교회 소속목사로 장형철 목사를 파송하다.

■ 2019년 12월 1일(주일)

    당회에서 신천권사 3명(김청한, 정연숙, 정덕교)을 세우다. 김무상 장로후보에 대해 투표 후 만장일치로 군포지방에 천거하기로 하다.

■ 2020년 2월 9일

    부곡교회에서 열린 군포지방회에서 김무상 장로가 임명을 받다.

■ 2020년 11월 15일(주일)

    색동교회 10년 감사 예배를 드리다. 이 날 축하행사에서 장로와 권사의 임원 취임식 (김무상 장로, 김청한, 정덕교, 정연숙 권사)과 색동공동체가 모두 참여하여 필사한 색동성경(신약)과 색동기도(십년의 색동 엮음)를 봉헌하다.

     색동교회 10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지난 10년 동안 동행한 색동 길동무 4개 기관 (안양YMCA, 고난모임, 사랑의 집수리, 한국YFU)에 이를 기념하는 패를 드리다.

■ 2020년~2021년

    전 세계로 확산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부 조치에 따라 2020년 3월 첫째 주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여 2021년 12월까지 2년 동안 제한적 대면예배와 병행하여 지속하다. 이를 위해 영상팀을 구성하여 운영하다. 언제까지 비대면/대면 병행 예배를 드려야할 지 전망이 불투명하다.

■ 2022년

  코로나19가 완화되어 하반기부터 마스크를 한 채 비교적 자유롭게 현장예배를 드리는 중이다. 비대면 시기에 실시한 영상예배를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10월 첫 주일부터 주일예배 후 애찬을 실시하고, 10월 16일(주일)에는 대부도(흥성교회)에서 60명이 참석하여 야외예배를 드리다.

■ 2022년 12월 11일(주일)

   당회에서 신천집사 5명, 신천권사 3명(정미선, 박희영, 남태양)을 세우다.

   김준택, 박희산 장로후보에 대해 투표 후 만장일치로 군포지방에 천거하기로 하다.

■ 2023년 2월 19일(주일)

    산본교회에서 열린 군포지방회에서 김준택, 박희산 장로가 임명을 받다.

■ 2023년 4월 9일(부활주일)

  장로와 권사의 임원 취임식(김준택, 박희산 장로, 남태양, 박희영, 정미선 권사)을 하다.

■ 2023년 8월

  감리회 본부 주관 ‘소설 하디’ 독후감 공모에 모두 24명이 참여하다. 도서출판 KMC 사장상을 수상(남유성, 청소년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