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길 성남시(제2길)낙생역길 답사걷기[2015/08/24/]위 치: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촬영일시:2015년08월24일(월요일),
날씨기상:대체로흐림 (30도)
걷기코스:판교역~개나리교~탄천~분당구청~중앙공원~불곡산~제3길(구성현길)시점~오리역
소요시간:05시간26분(사진촬영 휴식시간(이동거리 14.59km 도상거리 13.77km)
[함께한 사람~(뚜벅이 뚜심이 대중교통이용)
시작=09시33분=신분당선 판교역 시점에서*****마침=14시59분=분당선 오리역까지
[이시간은 답사 사진촬영과 휴식시간 포함이오니 개인의 걷기 실력으로 달라질수 있습니다.]제 1070회[영남대로]
조선시대에 사용된 6대로 중 주요 간선도로의 하나로 서울과 부산을 잇는 최단거리의 노선과 ‘영남대로’ 또는
‘동래로’ 라고 불렀습니다. 문경새재(643m)를 통과한 후 상주에서 대구를 경유하여 부산진에 이르는 이도로는
현재 경기도의 행정구역상으로는 성남, 용인, 안성. 이천을 경유합니다.
한강 유역과 낙동강 유역의 교통은 약 2세기 중엽부터 활발했던 것으로 보이며, 삼국통일 이후 경주를 중심으로
하는 하는 교통망이 본격적으로 정비되면서 영남대로가 본격적으로 성립되였습니다, 조선시대에 한양을 중심으로
하는 도로망이 체계화되면서 영남대로도 지금의 모습으로 정비되였으나 조선 초기에는 충주. 말기에는 청주를 경
유하여 문경새재를 넘는 것으로 노선이 일부 변화하게 됩니다.
영남대로의 연장선은 서울에서 의주(義州)에 이르는 의주대로(관서대로)입니다. ‘의-서울-부산’ 을 잇는 직선은 조
선의 5대 도시 한양. 평양. 개성. 충주. 상주를 비롯하여 의주, 안주, 황주. 광주, 선산, 대구. 밀양,동래 등의 도시가
위치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간선도로 였습니다. 또한 영남대로와 의주대로를 통해 일본으로의 통신사와 중국으로의
연행사가 왕래하였습니다. 영남대로는 국제적인 문화와 경제 교류의 허브로서 동아시아 문화가 왕래한 핵심적이
루트였습니다.
[영남길]
경기도는 성남시, 용인시, 안성시, 이천시, (재)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영남대로의 옛 노선을 연구 고증하고, 그 원형을
바탕으로 하여 영남길을 조성하였습니다. 다만 옛길의 멸실, 각종 도로에 의한 노선 단절,도보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구간 등을 대체할 대체로를 개척하여 영남대로를 따르는 역사문화 도보탐방로로서 영남길116km를 새롭게
개통하였습니다.
(판교역에서 출발하는 영남길(제2 낙생역길)구간으로 수도권 시민들의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좋습니다.)
아래 지도을 클릭하시면 크게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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