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제 – 아저씨
"나 전당포한다 충치는 몇개냐" 전직 특수부대 출신인 태식은 전당포를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자주 찾아오는 어린 소녀 소미를 만나게 됩니다. 소미는 세상에 버림 받은 아이라서
기댈곳이라곤 태식밖에 없었습니다. 태식은 이런 소미에게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데 어느날 소미가 장기매매를 하는 단체에 납치가 되었습니다. 소미를 지키기 위해서 범죄조직에 맞서 싸우게 되는 내용입니다.
영화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촬영해보고 싶어서 이 영화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2. 소재
메인 포스터와 태식이 범죄조직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조폭들과 대화하는 장면을 촬영하고자 합니다.
3. 장소, 시간대
쇼파가 있고 자연광이 들어오지 않는 실내, 저녁
4. 촬영 시 사용할 카메라
캐논 eos m200, 갤럭시노트10
5. 어떻게(조리개, 셔터속도, 노출브라게팅, 화이트밸런스, 측광 방식) 촬영할 것인가?
셔터스피드 : 셔터스피드는 빠르게 하여 포스터 특유의 슬로우모션의 느낌을 줄 것이다.
노출 보정 : 밝기를 낮춰서 어두운 느낌을 줄 것
측광 방식 : 인물에 집중이 되고 주변은 아웃포커스 시키기 위해서 스팟측광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