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봉사회은 2월 10일 월요일
백봉공원에 위치한 원봉경로당에서 어울림봉사원님들은 어르신분들 모시고
점심식사로 떡국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사랑나눔봉사로 어떻게 알고 송정,봉명2동 동장님과 통장님 그리고 그외 분들이 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고 함께 떡국과 맛있는 증편떡도 드시며 봉사원님들과 대화도 나누시고
가셨습니다.
어르신분들께서 드시면서 맛있다는 말씀을 계속하셔서 봉사원님들은 흐뭇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어울림은 노경수회장님 비롯해 봉사원님들과 봉사의정신을 다시 한번 새겨 25년에도
더 열심히 봉사하는 어울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노경수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따뜻한 떡국 봉사 하셨군요~
윤복희 총무님 따스한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