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보고 걷고 | 약목역 - 시묘산- ★선석산 - 비룡산 - 삼우봉 - 관호산 - 왜관역 1 - Daum 카페
3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
곧 이어
"각산리(대흥사) 1.2km" 갈림길
좌측으로 →
"비룡산정상 300m" →
1분 후
"남계리(구화사) 0.6km" 갈림길
직진 →
"비룡산정상 0.25km" →
2분 후
바위를 지나고
잠시후
큰 암봉 사이로
올라서면
오늘 조망이 제일 좋은 곳이다.
"각산" ~
희미한 산릉은
"합천 가야산" 인 듯 한데??? ~
지나온 "선석산" ~
능선 뒤로 "금오산" ~
"북삼읍" 뒤로
"구미" 시가지
2분 후
서로 높이가 다른 정상석
"비룡산/ 578m"
"飛龍山/ 576m"
"선석산" 은 훤하고 ~
지나온 능선 뒤로
보이는 "금오산" 은
언제 가보게 될까!! ~
"시묘산" 능선
"두만지 2.2km" →
7분 (가파른 내림) 후
★★ 주의해야 되는 갈림길
우측 직진으로 가야한다.
♠ 좌측에는 저렇게
많은 리본들이 매여있어
자칫 좌측으로 갈 수 있는데
"두만지" 방향이다.
2분 후
오름길을 만나고
"배시기 2.14km" →
8분 (두어번 오르내림) 후
"남계리(두만지) 1.3km" 갈림길
직진 →
"배시기 1.66km" →
5분 후
★★★★★
좌측으로 꺽어야 한다.
♠ 나무로 막아 놓았지만
직진길이 너무 뚜렸하여
무심코 진행 할 수 있다.
진행 방향의
초입에는 리본이 많이 있으니
주의만 기울이면 될 듯 하다.
4분 후
"33번 송전탑"
5분 후
넓은 갈림길
우측으로 가면 된다.
♠ 좌측은 "남계리" 방향 인 듯?
잠시후
이정표가 있는데
좌측으로 들어오면
"박짐산봉수대터" 가 있다.
둘러보고 나와
직진 "101호선 도로 0.7km" →
8분 후
"101호선 도로 0.7km" 를 만나
좌측으로 간다.
1분 후
도로가 갈리지는 곳
정면 산길로 올라간다.
▩ 여기가 "배시기" 인가?? ▩
"삼주 APT 4,490M" →
7분 후
그냥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능선에
"332.1m" 리본
5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
3분 후
★★★★★★★
"도요새 홀로 깊은 산속을 헤매다"
리본 하나 매여있는 갈림길
우측 직진으로 가야 하는데
좌측길이 너무 뚜렸하고
1분 거리에 있는
"삼우봉" 도 만날 수 있기에
그냥 뚜렸한 길을 따라 갈 수도 있다.
나도 그렇게 하고 말았다.
뚜렸한 길따라 올라서면
우측에 살짝 숨어있는
"삼우봉 314.6m" 리본들
★★★★★★★
여기서 뒤돌아 가야 하는데
그냥 뚜렸한길 따라
계속 진행하고 말았다.
★★ 이제부터는 알바했던 코스를
몇개 올려본다.
조금 진행하면 이런 진행표인데
산악자전거를 위한 표식이다. ★★
그리고 내려가보면
시멘트 도로를 만나는데
우측으로 가면
"관호리 - 왜관" 으로 갈 수 있다.
다행히 이곳에서
사람들을 만나 얘기하던 중에
잘못 내려온 것을 알게 되었고
그냥 시멘트길따라
자기들과 같이 가자고 한다.
<분홍색길>
조금 쉬면서 생각하다가
예상했던 등로를 포기 할수 없었기에
▶▶ 다시 "삼우봉" 으로 올라간다.
"삼우봉" 에서 잠시후
★★★★★★
갈림길 지점
▶▶ 40분을 소요하고
다시 돌아온 이 지점
"도요새 홀로 깊은 산속을 헤매다"
이 말이 왜 이리 공감이 되는 것 일까
ㅎㅎㅎ
2분 (내림) 후
간벌목을 지나고
2분 후
여러 방향으로 뻗어있는 나무
▶ 2분 후
묘지 4기가 있는 지점 지나고
올라가는데
점점 가파르고 헥헥 거리며 오른다.
▶ 11분 후
타이어들이 있는 배수로
잠시후
"관호산/ 328m"
4분 (내림) 후
쓰러진 나무 등걸에서
다시 살아나는 신기한 현상
2분 후
어마 깜짝이야!!
바로 보니
조금 가슴 아프다.
▶ 4분 정도
오르 내리고
▶▶ 4분을 가파르게 오르면
배수로를 만나고
1분 후
초소가 있는데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여기를 누구는
"죽전봉" 이라고도 하는데
아무런 표식이 없다.
이정표가 있고
우측으로 내려가면 된다.
"왜관" 방향을 바라보니
건너갈 철교가 보인다.
"삼주APT 1,320m" →
♠ 좌측 "혜원성모 700m" 는
잡풀로 초입이 보이지도 않는다.
▶ 지도를 참고하여
"왜관역" 까지 간다.
◐ 내려오는 등로는 제법 가파른데
바닥에 고무판이 깔려있어
그리 힘들지가 않다. ◑
3분 후 갈림길
우측으로 내려간다.
7분 후
좌측으로 돌아가고
2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
1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
♠ 우측에는 묘지가 보인다.
(제법 가파른길을 내려온다)
3분 후
"삼주아파트 뒷문"
여기서 "비룡산" 까지
7km 정도 거리이다.
♠ 철문을 밀고 나와
뒤돌아 보고
좌측 103동 옆으로 내려간다.
3분 후
아파트 입구에서
도로를 건너며
우측 1시 방향으로 들어간다.
1분 후
"왜관 카 오디오" 를
끼고 돌아
좌측에 보이는
지하도를 통과한다.
2분 후
세개의 다리 중에
"호국의 다리"
♠ 지나온 지하도를
뒤돌아 보고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아! 호국의 다리
"칠곡 왜관철교(漆谷 倭館鐵橋)"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洛東江舊鉄橋(낙동강구철교)"
건너가기 전에 ~
건너편 까지
다리를 둘러보고 ~
강을 따라 쭉 내려가면
"강정고령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를
차례대로 만날 수 있는데
배를 타고
"삼랑진, 물금" 을 거쳐
"부산 을숙도/다대포" 까지
내려가고 싶다.
왼쪽으로는
"왜관교" 와 두개의 철교
오른쪽은
거침없이 트이는 시야
모든 피로가 싹 가신다.
아래 음악분수대와 조형물
"강변대로" 가 지나가고
5분 정도면
다리를 건너 올 수 있다.
호국의 다리
MEMORIAL Park
도로 건너편에는
"칠곡군 보훈회관, 애국동산"
우측으로 진행하면
▶ "왜관역" 까지는
8분 정도 소요된다.
"왜관북부정류장" 을 지나고
"왜관시장" 도 지나고
"왜관역"
▶ 이 시간에 산행이 끝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19시간대를 예상하며
저녁을 먹고 가려했는데
열차를 탈 수 있으니
입석이라도 타고 가자~
부산으로 ~
"18시 14분" 출발
"20시 08분" 도착이다.
5분 정도 여유가 있지만
씻지는 못하고 탑승해보니
콩나물시루가 따로 없네
어휴 배고파!!
◆ 중간에 알바만 하지 않았다면
훨씬 여유있는 산행이 될 뻔 하였고
"시묘산" 을 지나 "석전산" 까지는
제법 힘든 구간들을 만나고
"석전산" 을 내려와
"관호산" 밑에 까지는
대체적으로 수월한 구간이었다.
"관호산" 과 "초소봉" 의 오름은
막바지이다 보니
더 힘든 것 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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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_ 주변
약목역 - 시묘산- ★선석산 - 비룡산 - 삼우봉 - 관호산 - 왜관역 1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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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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