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금자리론 금리가 인상됩니다(11월 3일 신청분부터 적용)

[하나은행 시지지점]

11월 특례보금자리론 우대형 금리 0.25% 포인트 인상

- 전세사기피해자 금리는 동결, 11월 3일 대출신청분부터 적용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11월 3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 다만, 전세사기 피해자의 경우 주거안정과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종전과 동일한 금리 적용(연 3.65%(10년)~3.95%(50년))

이에 우대형(주택가격 6억원 &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대상) 금리는 연 4.50%(10년)∼4.80%(50년)가 적용되며, 저소득청년·신혼가구·사회적 배려층(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0.8%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70%(10년)∼4.00%(50년) 금리가 적용된다.

▷신청을 하시고자 하는 고객께서는 11월 2일까지 신청을 완료하시면 인상 전 금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