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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축사.
https://www.youtube.com/watch?v=iC2JlKJ2INw 양결
https://cafe.daum.net/rnjstlgur/DfmL/2 권시혁
빠른 축사에 대해서 강의라기보다 제가 했던 것, 또 제가 지나오면서 경험했던 것, 어떻게 하면 축사가 빨리 될 것인지 이런 것을 강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몇 가지를 쭉 강의해 볼 겁니다. 예를 들면 빠른 축사를 하게 된 계기, 믿음의 행위, 믿음의 선포에 대해서, 그다음에 믿음의 행위에 몇 가지 예들에 대해서, 다하고 나서는 실습을 한번 보여드리고 임파테이션을 하고 만약 시간이 나면 전화로 어떻게 축사를 하는지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또 시간이 나면 왜 빠른 축사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말씀드리고, 아직 이 강의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시간이 부족하면 되는 데까지, 또 남으면 다른 것을 추가해서 9시 30분까지 열심히 떠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축사를 하게 된 계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한 10년 전부터 개인적으로 축사 사역과 치료 사역을 했습니다.
허리 디스크를 중심으로 15분 정도 기도하면 대부분 7~80% 낫는다. 그럴 즈음에 점점 우리 교회에 공식적으로 이 기도를 했는데 기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축사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밖이 너무 시끄러워서 어떤 놈이 돈 받으러 왔나? 왜 이렇게 시끄럽지. 그러면서 문을 열어 봤습니다. 열었더니 사람들이 평균 10명 내외로 기도 받으러 왔는데 그날은 30명 정도, 줄을 서기도 하고, 이야기하고 서 있었습니다.
그걸 보는 순간에 아! 죽었다.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토요일 설교 준비를 거의 그때는 밤샘했을 때고, 많이 자면 한 시간, 설교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서, 그럴 경우는 별로 없었지만, 많이 자도 한두 시간 이럴 때였는데
디스크 기준으로 한 사람당 10~15분 기도해야 났게 되는데 그 사람들을 10분씩만 기도해 줘도, 얼마예요. 300분=5시간이잖아요. 5시간을 기도해 주다가 내가 죽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을 닫고 조금만 계세요. 그러고 하나님, 저들 살리려다 제가 죽겠는데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내 안에 빠른 축사를 해라.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글쎄, 내가 '아멘' 하면서 빠른 축사를 한 게 아니라, 하나님은 빠른 축사를 하라고 하면 될지 몰라도 방법을 가르쳐 주셔야지, 빠른 축사를 하라고 하셔도 빠른 축사가 됩니까? 나도 빠른 축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딱 2가지 문장이 감동으로 왔습니다.
믿음의 선포
믿음의 행위
그래서 또 물었습니다. 하나님! 그렇게 간단하게 말씀하시면 제 IQ가 79라고 중학교 때 떴는데 제가 그렇게 간단하게 말씀하시면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습니다. 믿음에 행위는 뭐고, 믿음의 선포는 뭔지 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세요. 그렇게 기도했는데 아무 말씀도 없으셨습니다.
참고로 음성을 제일 못 듣는 사람이 접니다. 아예 보이지는 않고, 거의 까막눈에다가 1년에 한두 번, 많이 보면 서너 번 보이기는 합니다. 그러면 그날은 계 탄 날이지요. 그러면 바디메오 협회 회장인데 잘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아요.
들리는 날이 계 탄 날인데 딱 그 두 마디, 믿음의 선포, 믿음의 행위하고 그날은 안 들려주셨습니다. 그날은 하던 대로 하고, 똥을 싸면서 했습니다.
그다음 주에 한 주간을 계속 물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샤워할 때 음성이 잘 들립니다. 그래서 그냥 씻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따뜻한 물을 틀고, 서서 하나님! 믿음의 선포가 뭐지요? 믿음의 행위가 뭐지요? 그러고 있는데
감동이 온 것을 설명하면 믿음의 선포는 이런 것입니다. 예를 들면 3초 만에 낳아라. 5초 만에 낳아라. 귀신 같으면 3초 만에 빠져라.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듣자마자 믿음이 생겨서 아멘 하면서, 야! 3초 만에 나아라.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도저히 그렇게 잘 안 돼요.
그래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3초 만에 나아라. 3초 만에 빠져라. 이렇게 해서 안 나아도 하나님은 상관없잖아요. 눈에 안 보이니까 안 쪽팔리는데 나는 사역해야 할 당사자인데 제가 3초 만에 나아라. 선포했는데 좀 어떠냐고 물을 때 “똑같은데요.” 이렇게 하면 나는 쪽팔려 장사하겠냐고.
그랬더니 하나님이 뭐라고 감동 주셨냐 하면 네가 10~15분 정도 하면 허리가 낫고 무릎 정도는 낫는데 10분에서 15분 만에 낫게 하는 이도 네가 아니고 내가 하는 거다. 이러십니다.
그러니까 10~15분에 치료하는 것도 네가 손을 얹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내가 하는 거다. 나는 10~15분이나, 3초나 5초나 똑같다. 이론적으로는 확실히 들었으니까 더 이상 어떻게 설명해요? 내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밖에 없는데 진짜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하고 해 봤습니다. 해 봤는데 “3초 만에 나아라.”라는 도저히 안 나오고, 5초 만에 나오라는 말도 도저히 안 나오고 10초 만에 나으라고 선포하고 10초를 헤아렸는데 10초를 20초 같이 세었습니다. 어이, 10초 만에 빠져나가라. 이래 놓고, 하아나, 두우울, 세엣, 이렇게 하고 한두 번 하고 천천히 해 봤습니다.
그리고 당사자한테 100중 몇 % 좋아졌냐고 물었더니 기도 받은 사람이 30% 좋아졌다는 거예요. 제가 그 말을 듣고 낙심이 생긴 게 아니라, 생각이 없어서 그렇지. 긍정적입니다.
어, 내가 아무리 천천히 세어서 하아나, 두울. 이렇게 세었다고 해도 그렇지. 한번 기도했는데 30% 좋아졌으면 서너 번 하면 낫겠네. 그러면 10~15분 갈 것도 없겠네. 이 믿음이 간 거지요.
한 번 더 해 보자. 그러고 나서 또 천천히 세었습니다. 이러면서 10초 만에 나으라고 선포해 보고, 또 나중에 한두 번 더 하고 나서 몇 % 좋아졌느냐? 7~80% 아니면, 괜찮다는 거예요.
그다음 사람도 괜찮다는 거예요. 사람에 따라서, 또 제 컨디션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때는 한 사람을 베개 가져다 눕혀 놓고 10~15분, 길면 2~30분. 사람이 한 가지 병만 있는 게 아니지요. 가슴도 아프고 이러면 30분 한 시간 이러다가 이제 한 5분, 이렇게 되면 하나씩 떨어지는 거예요. 이게 믿음의 선포입니다. 911
이거를 반복하면서 누가 좋아졌냐 하면 제가 좋아졌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제가 믿음이 좋아졌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9명의 스텝이 앉아 있는데 이 사람이 고객이라고 칩시다. 이 사람은 고객으로 왔다가 가지만, 나는 10명을 기도하잖아요. 그러니까 열 명이 다 빨리 되는 것을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제 믿음이 좋아진 것은 제가 알겠어요. 어! 이것 봐라. 30분까지 할 필요 없네. 말하는 대로 되고, 선포한 대로 되네. 이 믿음이 들어가면서 하나님에 대한 축사 사역의 믿음. 이런 것들이 그때 이후로 급진적으로 좋아지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던 차에 박00권사가 미리 연락도 안 하고 기도 받으러 온 거예요. 목사님, 목이 너무 아파 돌아가지도 않아요. 그러면서 잠시 기도해 달라는 거요. 나는 목사가 주업이고 부업이 접대부입니다. 한참 누가 축사나 사역에 관해서 물으러 오는데 집회 안 하면 접대하는데 지금 접대하러 나가야 하는데 권사님이 기도해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이! 뚱. 너 내가 딱 치면 그 자리에서 낫는다. 믿어라. 그러니까 믿겠다고 했습니다. 딱 치고 나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몸이 좀 어때? 그때 다 나았는데요. 이렇게 답장이 왔습니다.
그때 이후로 누가 좋아졌나요? 내가 좋아졌습니다. 내 믿음이 좋아진 거요 빠른 축사. 내 믿음에 선포입니다.
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지금 현대적인 이야기를 좀 해 볼까요? 어제 제가 전화로 축사했습니다. 이 친구는 몸에 혹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 어이, 혹, 네 이놈, 이틀 지나고 사흘 지나서 점점 줄어들지 말고 지금 이 자리에서 딱 줄어들어. 없어져. 그러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지나서 그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당신 혹 어때? 자기가 선포를 듣는데 혹 있는 자리에서 바람이 쉭 빠져나가더니 없어졌다는 거예요. 앞에 사건은 6~7년 전 이야기이고, 이거는 어제 이야기고,
그래서 여러분, 믿음의 선포, 성도의 입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야고보 3장 말씀처럼 권세가 있어요. 예수님이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해라.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명하면, 예수의 이름에 하늘과 땅의 권세, 즉 하늘의 왕, 땅의 왕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면 예수 이름 밑에 있는 것들은 전부 다 움직인다. 이게 믿음의 선포 원리입니다. 성령이 운행하는데 선포해 버리세요. 그 선포가 빠른 축사를 가져옵니다. 13:33
그다음 두 번째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믿음의 행위. 믿음의 행위는 사람 대부분이 기도해 달라고 하면 손 얹고 나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머리에 손을 얹고 아픈 자리에 손을 얹고, 배에 손대고, 물, 불 참기름. 예수 이름으로 뭐 어쩌고 고함만 지르고 고함만 지르고 앉았습니다. 그러면 낫습니까? 안 낫습니까? 그러면 낫습니다. 안 낫는다고 대답하려 했던 사람은 머리 떨 다 뽑아야 합니다.
그러면 낫는데 제가 지금 강의하는 게 뭐요, 빠른 축사잖아요. 낫는데 빠른 축사는 안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믿음의 행위를 하라는 겁니다. 믿음의 행위가 뭐냐? 저도 이게 뭔지 몰라서 계속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마가복음 5장 마태복음 9장에 혈루병 앓는 여인이 나옵니다. 열두 해를 혈루병을 앓는 여자 하혈하는 병이지요.
그러니까 몸에서 계속 하혈합니다. 예를 들면 생리 기간이면 몰라도 아니면 그쳐야 하는데 제가 그 여자를 본 적이 없지만, 완전히 삐쩍 마르지 않았겠어요? 여기는 그런 사람 없습니다. 마르신 분은 좋겠네요. 옛날에는 문디 가사나 좋겠다고 했는데
이 삐쩍 마르고 피골이 맞닿은 여자가 예수께서 지나가실 때 자기 맘 가운데 그런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주위는 너무 많은 사람이 둘러싸고 있으니까, 예수님께 가서 고쳐 달라고 하기도 민망하니까,
하혈은 부정한 병인데 부정한 사람이 아무나 맞닥뜨리면 그 사람도 부정해지는 것이 레위기 11장의 원리거든요. 그래서 다가가서 말도 못 걸고, 이 여인의 마음속에는 저분 옷자락에 내가 손만 대어도, 옷자락만 만져도 내 병이 났겠다. 이런 믿음이 생겼어요. 그래서 살금살금 기었는지는 모르지만, 가서 예수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만진 순간에 다른 복음에는 잘 안 나오는데 마가복음에 보면 5:30 예수께서 자기 몸에 능력이 빠져나간 줄 아시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축사해 보면, 임파테이션을 해 보면 지금 불이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저는 둔감한 편이라서 잘 모르는데 대충은 알거든요. 지금 들어가는구나. 지금 튕기는구나. 축사도 해 보면 그런 게 대충 느껴집니다.
그런 걸 해 보면 예수님은 예수님이니까 비미 예민했겠습니까? 얼마나 예민했겠습니까? 자기 몸에서 능력이 빠져나간 게 느껴집니다. 누가 내 몸에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시면 제자들은 환장할 판이지요. 전신에 그때는 예수님이 아이돌인데 여자들이 이년 저년 다 덮치고 있는데 아니, 누가 내 몸에 손을 대었냐니? 주님 그게 무슨 말입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믿음으로 잡은 사람이 있다는 거야. 내 몸에서 능력이 빠져나갔다는 겁니다. 이게 대표적인, 제가 믿기로는 대표적인 믿음의 행위입니다. 17:46
내가 저분 옷자락만 잡아도 낫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 믿음이 그 사람을 가만있게 하지 않고 어떤 행동을 하게 했다는 겁니다.
이런 믿음이, 내 속에 있는 믿음이 말로 고백 되거나, 아니면 선포되어나 행동으로 될 때 이게 더 빠른 역사, 더 강력한 역사로 온다는 겁니다. 이게 믿음의 행위입니다. 알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감이 왔겠지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믿음의 행위를 할 때, 예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믿음의 행위를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행위가, 조금 후에 축사 시범도 해 보겠지만, 저는 손을 얹고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가만있었어요.
대부분 사람이 손을 얹고 가만있습니다. 제가 집회를 가보면 우리는 목사 그룹인데 손을 얹고 집회 외 시간, 예를 들어 오전에 있고 저녁에 있으면 오후에 우리가 몇 명을 모아놓을 테니 우리에게 축사를 가르쳐 주세요. 이런 목사님이 있습니다.
목사님들이니까 성도 대하듯이 하기는 어려우니까 목사님을 예우하고, 목사님이 한번 해 보세요. 목사님이 하고 있는 사역을 하시면 제가 그다음 영역을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건의하고 진행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고 사역을 보면 100이면 100이 머리에 손 얹고 환부에 손 얹고 물 불 참기름. 이러고 고함을 지르고 있어요. 교회 목사님도 성도가 목사님, 머리가 깨질 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준다고 이야기하거나, 그보다 조금 더 한 사람은 머리 대라. 기도해 줄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는 기도해 줄게. 이거보다는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게 믿음의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도해 줄게 그러는 줄 압니다. 저도 누가 전화로 기도해 달라고 하면 따로 시간을 내서 기도하거나, 만약 그렇게 안 되면 전화 끊자마자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친구 기도해 달라는데 불쌍히 여겨 주세요. 왜냐하면 따로 기도하려다가 잊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전화 끊자마자 계속 선포합니다. 저도 제가 하는 걸 보니까 다른 목사님도 기도해 주시는 거로 믿습니다.
그러나 내가 기도해 줄게 이것보다는, 손이라도 얹는 게 믿음의 행위입니다. 믿어지니까 그 자리에서 손이라도 얹는 겁니다. 그런데 얹고 가만히 있지 말고 어떤 행동을 하라는 겁니다. 그럼 내 믿음의 행동은 손에 칼을 구해서 영이나 병들을 찍어 빼는 게 가장 많이 쓰는 믿음의 액션이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믿음의 행위에 대해서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 믿음의 행위가 뭐예요? 그랬더니 믿음으로 어떤 행동을 하는 거다. 그게 어떤 빠른 치료를 가져온다. 이해되었습니다.
누가복음 마태복음 9장 마가복음 5장에도 이런 말씀이 있으니까, 연결되면서 확실히 이해되었습니다. 믿음의 선포도, 믿음의 행위도 이해되었습니다.
그러면 믿음의 행위를 어떻게 할까요? 이걸 풀어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았어요. 그때쯤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 제가 유일하게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이 운동할 때입니다.
제가 밖을 잘 못 나가니까. 요즘은 코로나 기간이라 집회를 못 하니 탁구를 치기도 하는데 못 나가니 제 방에 실내 자전거가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아무 생각 없이 걷기만 하니 심심해서 앞에 텔레비전을 설치했습니다.
영어 공부한다고 되지도 않는 영어 공부한다고, 항상 OCN 자막 보면서 늘지도 않지만, 그래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X-MAN을 봤습니다. 못 알아듣는 사람은 할매지요. 감이 오면 쉰세대는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거기 주인공 울부린이 돌연변이입니다. 대충 이야기하면 돌연변이가 울부린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럿 있습니다. 어떤 돌연변이는 손에서 불이 나가고, 어떤 돌연변이는 속도가 엄청 빠르게 이동하고, 날기도 하고, 모습이 변해서 완벽하게 그 사람의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울부린은 주먹에서 칼이 나왔습니다. 때리기도 하고, 찌르기도 하고, 붙잡고 오르기도 하고,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었습니다. 영어 공부한다고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는데
울부린이 큰 형님하고, 싸우다가 칼이 결딴났습니다. 형이 밟아버렸어요. 다 부서지니 원래 만든 박사가 데려다가 눕혀 놓고 치료하면서 손에 새 칼을 장착해 주는데 찍 하고 칼이 나오는데 반들반들 잘 갈린 긴 칼이 나오는데 그걸 보는 순간에 감동이 왔습니다. 아! 저게 내 손가락에 달렸으면 영을 찍어서 빼면 되겠는데. 그냥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행위를 생각하고 있던 차라서 그게 그렇게 연결되었던 것 같습니다. 와! 저것 봐라. 저 칼이 내 손가락에 달리면 찍어서 빼면 되겠다.
동시에 칼끝이 약간 휘어지면 찍어서 빼면 딱 좋겠다. 구미호도 발톱을 굽히고 달려들잖아요. 딱 찍어서 빼면 좋겠어요. 집회하러 갔다가 낚시를 갔는데 걸어서 올리고 있는데 엄청 더 큰 놈이 와서 물었어요. 너무 깜짝 놀라. 어머 내 생애도 이런 날이 오네. 막 감으면서 올리는데 바다와 육지 사이에서 고기가 떨어졌어요. 이 몸에 날라서 고기를 잡아서 끌고 오면서
낚싯바늘에 작은 고기가 물었지만, 큰놈이 물고 잡아당기니 굽어 있어야 하는데 펴져 갔어요. 그 장면이 생각나면서 칼이 굽어졌으면 영을 찍어서 빼기 좋겠다. 그때부터 임재를 구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일반적인 치료 축사를 할 때도 임재는 쌓이거든요. 축사 시간에나 걸을 때도 손바닥을 위로 들고 걸어 다녔습니다. 임재를 구하면서 돌아다녔어요. 그게 생각나서 손바닥을 위로 펴고 하나님, 불도 참기름도 필요 없고 참기름도 웬만한 건 있으니, 손끝에서 칼이 나오게 해 주세요. 어이 손끝에서 칼 나와.
보는 사람은 참 좋지요. 보이니까 칼이 나오고 그러지만, 나는 칼이 나오는지 어쩌는지 계속 믿음으로 고함만 질러요. 어이 칼 나와라. 그런데 몇 번 기도하는데 손끝이 따끔따끔하면서 누가 바늘 끝으로 나를 찌르는 것 같이 따끔거려요.
현상들이 일어났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한 달 정도 이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던 중 목장 탐방을 하러 갔습니다. 그때 강성민 목사가 강도사였을 때입니다. 신학생 때부터 우리 교회 왔는데 눈이 열려서 봤습니다.
저하고 예배드리고 밥 먹는 시간에 저의 손을 보더니 자꾸 웃는 거예요. 왜 웃냐? 목사님,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는데 손끝에 칼이 나와 있다는 겁니다. 내가 이 기도를 아무에게도 말을 안 했거든요. 내가 울부린 보고 감동하여 손끝에 칼을 구하고 있다. 이 또라이 같은 소리를 누구에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입 꼭 다물고 나 혼자 비밀 기도하고 칼 나오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강도사님이 손끝에 칼이 나와 있는데 칼끝이 약간 휘어져 있다는 거예요. 내가 그 말을 듣고 아, 지는 무슨 생각으로, 말했던 지 모르지만 나는 너무 감사한 거요.
아, 하나님, 그래서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빠른 축사를 하라고 하시는데 믿음의 선포는 하는데 믿음의 행위를 하라시니 어떻게 될지 몰라서 울부린을 보는 가운데 칼이 나오기를 기도하면서 끝이 휘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 친구가 목사님! 기도 그만하고 이제 쓰라십니다. 얼마나 더 튼실해야 쓰겠냐고, 이제 그만하라는 겁니다. 그렇나? 일단 믿음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내가 이걸 말해서 강도사가 이야기했다면 모르지만, 말을 전혀 안 했는데 말했기 때문에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손에 칼을 구하고 영들을 잡아 빼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영이든, 병이든, 영이 액체도 아니고 고체는 더욱 아니고, 영인데 그게 칼로 찍어 뺀다고 빠지겠어요? 이러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화면상 외국인은 새벽일 텐데 따라 해 주세요. 믿음의 선포, 믿음의 행위. 말하는 대로 됩니다. 액체냐 고체냐? 그렇게 따지면 못 합니다. 영도 자기 세력이 있습니다. 귀신도 귀신마다 자기 세력이 있습니다. 그 세력이 뭐냐?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얼마나 이 사람 속에 들어가서 오래 있었느냐? 이게 그 사람의 세력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래 있으면 그 사람의 생각하고 귀신의 생각이 씨줄 날줄처럼 얽혀 있습니다. 엮여 있어서 잘 안 빠집니다.
또 귀신들은 계급 사회입니다. 그래서 초등 6학년과 마흔 살짜리 노처녀 둘 귀신 애를 봤는데 초등학생이 마흔 살 귀신 들린 처녀보고, 얼마 있어? 과자 좀 사 와. 이러니까 마흔 살 넘은 애가 사러 가는 걸 봤습니다.
내가 통유리를 통해서 애들 대화를 들었거든요. 야, 애가 시키는데 네가 왜 가? 제는 애지만 나보다 계급이 높아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기는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는 겁니다.
맨날 귀신 들린 사람끼리 같이 놀았는데 놀 때마다 초등학생이 대장질 하고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귀신은 계급 사회이기 때문에 더 큰 영일수록 권세가 더 세다. 힘이 더 세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어떤 영의 세력이냐에 따라 빨리 나가기도 하고, 천천히 나가기도 하는 이런 것을 가리켜 세력이라고 합니다.
또 귀신은 무장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과 10장에 보시면 나팔 재앙이 나오는데 나팔을 불 때마다 재앙이 나오잖아요. 다섯 번째 나팔을 불 때 질병의 영이 올라옵니다. 황충으로 나오는 데 메뚜기 같은 영들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데 이 메뚜기가 사람을 깨물면 전갈에게 물린 것 같은 고통이 있어서 다섯 달 동안 죽지도 못하고 아프기만 한, 전갈에게 물렸을 때 아픈 것 같아요.
질병의 영이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질병의 영도 성경에 보면 무장하고 있습니다. 흉갑을 입었다. 요즘 같으면 전신갑주를 입었다는 말입니다.
그다음 뒤에 보면 여섯 번째 나팔을 불 때 전쟁의 영이 나오는데 유브라데 강에 결박된 네 천사를 놔 주는데 그때 당시도 영을 보면 자줏빛 형상 붉은빛 흉갑을 입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귀신은 계급 사회고, 들어가서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 계급이 얼마나 높으냐? 예를 들어 전신 갑주를 어떻게 입었느냐? 또 집을 지었습니다.
사람 속에 들어가면 집을 안 짓고 떠돌이 영도 있지만, 집을 짓습니다. 그 집이 얼마나 강하냐? 이런 것을 토탈해서 세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귀신도 제 세력이 있습니다. 제 세력이 있는데 내가 머리에 손 얹고, 환부에 손 얹고 물, 불, 이러면 나가지요. 나가지요. 안 나가는 게 아니라, 나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칼을 구해 찍어서 빼면 빠른 축사가 됩니다. 이걸 내가 믿음으로 액션을 하는 겁니다.
저는 웬만한 축사는 찍어서 뺍니다. 그다음 부위에 따라서 시어가 뭐라고 떠드는 것에 반대로 하면 됩니다. 팀 사역을 이미 가르쳤을 줄 압니다. 나름대로 시어가 있을 것이고, 외국에서 시어가 없는 사람은 남편이나 아이를 눈 열어서 쓰면 되잖아요.
정 없는 사람은 자기 보이는데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팀이 없는 사람은 자기가 보는 것의 반대. 팀이 있는 사람은 시어가 선포한 것의 반대.
예를 들어서 어떤 환자가 기도 받으러 왔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다 한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세요. 했을 것이고, 왜 왔냐? 허리 아프다. 알겠어요. 성령님 임하세요. 물과 불이 임하세요. 정수리 열려. 불이 허리로 들어가. 허리 잡은 영 드러나.
그러면 시어가 뭐라고 말합니다. 영은 잡아서 빼면 되고, 그다음 허리 상태를 봐. 협착되었다. 그러면 반대로 하면 되잖아요. 협착이면 벌어지라고 해야지요. 뼈와 뼈 사이가 붙었으니까, 나이가 들수록 협착됩니다. 나는 협착 되는 게 거의 없습니다. 이미 컸는데 이 정도 되었으니, 협착이 잘 안 됩니다. 키가 큰 사람은 협착이 일어납니다. 조금만 있으면. 키 큰 진짜 사나이들.
협착이 일어났다면 이거는 벌어지라고 명령해도 되지만, 행위를 하라는 말은 예를 들면 내 손에 칼이 나온다면 찍어서 들어 올리면 될 거잖아요. 내 손에 칼 나와라. 협착된 뼈를 찍어 올려. 저 위에 딱 걸어. 천사가 잡고 있어요.
벌어진 부분은 채워지라. 연골이든 무엇이든 벌어진 부분이 채워지라. 이렇게 하고 또 한 번 더 들어. 다시 채워. 이렇게 액션과 함께 선포하면 이게 빠른 축사를 가져옵니다. 강의가 어려워서 시험 들려는 사람 있나요? 쉽지요. 쉬워요. 저는 제가 머리가 나빠서 어렵게 못 해요. 여러분 이렇게 쉽게 편하게 빠른 축사를 가르쳐주는 게 흔치 않아요.
여러분이 질문한다고 생각하고 경우의 수를 들어서 예를 듭니다. 연골이 없다고 하면, 내 손에 연골 한 무더기 와봐. 5초. 연골 왔다 치고, 환자의 무릎에 파고 들어가. 10초, 5초. 들어가. 들어가. 이런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런 것이 믿음의 행위가 되고, 선포와 함께 말이 실행됩니다.
우리가 성령님 임하세요. 하고 지나갈 때 초청했던 그 성령이 말대로 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선포만 해도 되지만, 이런 행위를 해야 더 빠르고 더 강력한 역사를 가져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의 행위. 그다음 어떤 아픔이 있나요? 예를 들어 위가 안 움직이고 장이 안 움직인다. 저는 계속 움직이고 계속 먹어야 하는, 오늘 이요셉 소장이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어요. 우리 교회도 몇 번 왔잖아요.
이분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나는 아침마다 일어나서 매일 웃는다.” 내가 댓글로 아침마다 일어나서 매일 냉장고에 가서 먹는다. 그랬더니 킥킥 웃습니다. 나는 계속 소화되니 계속 당기는 겁니다. 그러니 계속 먹잖아요. 그런데 어떤 정신 나간 사람들은 위가 안 움직이고, 장이 안 움직인다는 겁니다.
나는 그럴 리가 있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때도, 위-움직여. 장-움직여. 이게 믿음의 선포고, 지금 움직여. 그다음 이 사람 위와 내 손이 솔타이드 되어 봐. 이 사람 장과 내 손이 솔타이 되어 봐.
그래서 솔-타이(혼적 느낌이지요.) 묶는다는 뜻이니까, 솔타이 되었다고 믿고 내가 내 손을 움직입니다. 적극적으로, 안 움직이는 환자 손을 내가 강제로 움직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내 행위가 그 사람에게 역사해요.
그 사람의 행위를 보고 믿음의 행위를 보고 역사하신다는 겁니다. 나는 꼭 이러라는 게 아닙니다. 축사는 길이 없습니다. 홍해하고 똑같고, 사막과 똑같습니다. 홍해에 길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길을 내어 주시고, 그리로 갔으니 홍해 길이었지 홍해 길이 어디 있습니까? 내일 저쪽 열어주면 저쪽으로 가는 거지요.
사막에 길이 어디 있어요. 그냥 가는 게 길이지. 불기둥 따라가는 게 길입니다. 축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딱 이래야 한다. 이런 사람은 못 하는 사람입니다. 그건 어디 가서 배워서 들은 대로 씨불이는 겁니다. 그건 못하는 사람입니다.
답을 말씀드립니다. 영적 세계는 길이 없고, 방법이 없습니다. 자기가 믿음을 따라 성령이 감동 주는 대로 성령을 주는 게 길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이런 길이 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애들이 초등학교 가서 산수 배우고 국어 배우고 한글 배우다가 자작 시를 쓰거나 곡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거지. 처음부터 애가 나자마자 어머니 먹을 갈아주세요. 난을 그리고 싶나이다. 이렇게 난을 그리는 자식이 어디 있어요?
축사도 똑같습니다. 지금 믿음의 행위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경우의 수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가슴에 너무 상처가 많다. 스트레스. 한, 이걸 외국 사람은 한을 어떻게 번역할지요? 강한 스트레스인가? 어쨌든 한, 형제면 뜯어지라면 될 것이고, 자매다. 할매다. 젊은 사람은 등을 뚜드리면서 빠지라고 하면 됩니다.
이건 제가 어떻게 하다 만들었냐 하면. 웬만한 축사는 제가 제 손으로 뜯거든요. 그런데 등이 결리고 아플 때는 환장합니다. 저는 비무장지대가 있습니다. 등에는 손이 안 닿아요.
어떤 분은 그런 데가 어디 있냐고 하지만 있습니다. 거기를 영이 잡으니, 사람이 죽겠다는 거요. 그래서 하나님 이걸 어떻게 하지요? 기도하는데 가슴을 치라고 하십니다. 가슴을 치면서 불이 등으로 가라고 명령합니다.
아니, 그렇게 간단한 방법이? 그때부터 뒤에 있는 영을 잡아냈거든요. 상처가 가슴에 있다면 등을 치고 가슴으로 들어가라면 됩니다. 이런 것도 길이 없어요. 그런데 이런 행위들이 빠른 축사를 가져옵니다.
혈관이 막혔다. 신경계가 막혔다. 뚫어져라. 뚫어져라.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부는 겁니다. 정수리에 메인 혈관 하나 나와 봐. 부는 겁니다. 어떤 환자는 머리를 안 감고 왔어요. 불려니 내가 죽겠어요.
머리 감았냐고 물으니 안 감았데요. 다음부터는 오지 마라. 오려면 머리 감고 와. 그래서 메인 혈관 나와 봐. 혈관을 쭉 당겨서 뽑아. 입 앞까지 당겨와서 훅 불며 여기서 뚫어져. 이게 혈관이나 신경계가 막혔을 때 일입니다.
그다음 혈관이나 신경계에 기름이 떠다닌다. 콜레스테롤이 떠다닌다. 암세포가 떠다닌다. 심장도 마찬가지. 심장에서 펌프질이 된다고 봤을 때, 심장 가까운 어느 한 부위에 깔때기를 걸치고, 내 손에 거름망을 명하고 피가 돌다가 여기에 오면 기름기가 걸러져.
영도 피 타고 돌아다니는 영도 있거든요. 그런 영은 여기서 빠져. 예를 들어 피곤의 영, 분노나 이런 것들은 피를 타고 돌아다니는 게 많습니다. depression도 그렇습니다. (우울증) 그런 것이 빠져. 영이나 이런 것들을 어떤 것이든 많이 하고 거기에 마음을 쏟고 하나님께 묻고 하면 이런 식으로 하나님이 답을 주십니다.
그것으로 나름대로 여러분의 믿음 행위를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꾸 사역하면 사람 몸뚱이가 한정이 있는데 아픈 곳이 한정되어 있으니 자기 방법이 생깁니다. 어떤 사람이 와도, 수천 명 사역하면, 저는 수만 명 사역했는데, 어떤 사람이 와도 안 해 본 병이 거의 없어요.
나름대로 원칙이 되고, 습관이 되고, 딱 사람이 와서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또 시어가 어떻다 하면 반대의 그림이 그냥 그려지는 겁니다.
머리가 복잡하다.-내 손에 믹서기 칼날 같은 것 나와 봐. 웽 말아봐. 이 환자. 그러고 5초 아니면 10초 이렇게 선포와 함께 행위를 하고 100중 얼마나 좋아?
이렇게 물어보세요. 신경 줄이 얽혔다. 청신경, 시신경 이렇게 봤을 때. 귀가 안 들리는 사람이 왔다.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이 왔다. 그러면 귀가 안 들리는 사람이 오면 거의 하루 만에 고칠 수 있습니다. 한 30분 정도 시간을 주면 웬만큼 귀 안 들리는 사람은 다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귀가 안 들려서 개고생한다. 이런 사람은 두세 번만 하면 귀가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청신경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참고로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완전히 돌팔이입니다.
그런데 축사를 계속하고, 영을 보는 사람들에게 주워들은 것을 종합해 보니까 청신경은 길이 간단해요. 막히면 뚫으면 되고, 뚫으면 빨리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시신경은 엄청 복잡합니다. 봤나? 하도 많이 주워들었어요. 엄청 복잡하고 오른쪽 눈이 아프다고 기도 받으러 왔는데 자꾸 왼쪽 뒤통수가 아프다는 겁니다. 환자는 오른쪽 눈이 아픈데 나는 왼쪽 뒤통수가 아프지? 그랬더니 어떤 시어가 시신경이 크로스로 교차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냐? 여기서부터 풀어져. 이렇게 기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시신경이 꼬여 있을 뿐 아니라, 굉장히 복잡해서 시신경이 꼬이면 그 안에 흘러야 할 신경 전달 물질이나 혈관이 꼬이면 안 풀어져요. 그러면 저는 많은 고무줄을 잡았다가 탁 놓는 것처럼.
예수 이름으로 시 신경은 내 손에 잡혀라. 내가 잡았다가 놓으면 제 자리로 계속 찾아가.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라 열 번쯤 계속합니다. 이런 것들을 끊임없이 하나님께 묻고, 또 묻고, 내가 방법이 도저히 생각 안 나면 잘 듣는 보조자에게 가서 일주일 안에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답을 들어와. 안 들어오면 이 교회에서 나가라.
그렇게 협박하여 집대성한 결과 제 나름대로 믿음의 행위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정리해 보면, 빠른 축사를 하게 된 계기. 여러분도 소문이 점점 나게 될 거고, 소문이 나면 사람이 몰려오고, 환자를 눕히고 이런 시기는 지나갑니다.
빠른 축사를 할 수밖에 없는데 믿음의 선포가 있어야 하고, 5초 만에 나아라. 10초 만에 나아라. 지금 당장에 물러가라. 선포하고, 그다음에 믿음의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질문 대답이 가능하면 계속 어떤 경우의 수를 물어보시고, 제가 답을 하면 훨씬 더 편한데 그렇게 안 되니 생각나는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참고로 하시고, 나름대로 여러분의 방법을 만드세요. 모르겠거든 문자로 이런 경우는 빠른 축사가 되냐고? 빠른 치료가 되냐고 물어주시면 제가 미치지 않은 경우, 그때는 대답 못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답을 해 드리도록 합니다. 어차피 축사학교는 열었으니, 책임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0년 뒤에 묻고 그러면 모르지만, 한 달 상간에 물어보시면 대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940
그다음 시간이 남으니 빠른 축사를 전화로 하는 것을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화로는 외국 선교사나 환자가 이리 오지는 못하잖아요. 오라 할 수 없으니, 전화로 해 줄 수밖에 없는데 저도 전화로 사역을 많이 했습니다. 진짜 많이 했습니다.
어떤 환자가 목구멍이 막혀 음식이 안 넘어간다고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라고 했습니다. 오시면 기도해 드립니다. 못 온다는 겁니다. 그럼 어쩌라고요. 아는 사이면 모르는데 모르는 사이에서 자기는 가만있고,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것 같아 좀 언짢았어요. 어쩌라고요? 오시려면 문자 주시고 오고, 안 그러면 자기는 1도 노력 안 하고 해 달라는 것은 곤란하다. 그러고 끊었습니다. 5051
갑자기 배가 고파요. 2시간 전에 밥을 먹었는데 왕성한 소화력, 미친 소화력 이러면서 냉장고를 열고 구미호가 무덤 파서 간 빼먹듯이 냉장고에 있는 것을 다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데도 배가 고파요. 미친 거냐? 배가 안 부르지!
그랬더니 하나님이 뭐라 하시느냐? 저 사람 배고픈 것을 네가 지금 느끼는 거다. 다시 전화했어요. 목사님 안 오셔도 됩니다. 느낀 것은 해 주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안 오셔도 됩니다. 전화로 기도해도 낫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기도해 줍니다.
어떤 식으로라도 전화로 기도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일단 전화를 받으시면 어디 아픈지 물어보셔야지요. 그다음, 페이스북 메시지로 전화하던지, 아니면 카톡이든지 뭐든지 전화를 받으시면 나도 스피커폰으로 하고, 당사자도 스피커폰이 가능한 곳으로 가게 하고, 당사자는 기도 안 해도 된다고 하면서 호흡만 크게 하라고 해요.
담배 연기 뿜는 것처럼 내쉬라고 하고 성령님 임하세요. 정수리 열려. 불과 보혈 들어가라. 이가 아프면 이 잡은 놈 드러나라. 머리 아프면 머리 아픈 것 드러나. 암이면 암세포 드러나라. 이러면 아픈 게 드러나지요.
시어가 무슨 영이라고 하면 핸드폰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3등분에서 4등분으로 내어 보세요. 4등분이면 머리, 가슴, 배, 다리. 등이 아프면 등, 정면,
어디가 아프다. 막혔다고 하면 메인 혈관 나와봐, 불 때 뚫어져 있어. 훅 불고, 머리 아프다면 내 손에 믹서기 칼날 나와봐. 시어가 얼마 정도 고쳐졌다고 하면 반대로 해서.
허리 같으면 협착이라면 핸드폰이 더 좋아요. 협착증 드러나라. 찍어, 들어. 그 사이는 채워져. 익숙해지기만 하면 훨씬 낫습니다.
손 아프다면 손가락 들고 혈관들 뚫어져, 통증들 빠져. 다리 아프다면 다리로, 몸뚱이를 4등분으로 나눠, 전화로 기도를 많이 해 준 사람 있는데 이 사람들은 항상 궁금한 게 왜 자꾸 전화기가 달그락거리느냐는 겁니다. 기도를 받으면 전화가 달그락거려요. 내가 병원 가면 환자 몸뚱이를 꽈샤로 긁는 것 같더래요. 하도 소리가 나서.
아닙니다. 배 아프다면 배 아프게 하는 병마 나와라. 이러면서 긁은 거고, 머리 아프면 여기서 뽑고, 막혔다면 여기서 부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100중에 얼마나 좋아졌냐? 이것도 훨씬 빠른 축사를 가져옵니다. 제가 10년 이상 이 사역을 해 보고 지금 깨달은 거를, 내가 한 사역 중 눈곱만큼도 안 감추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대부분 사역자는 노하우를 안 가르쳐 줍니다. 대충 이야기하고 와서 배우던지, 그러고 돈 받고 하는 빌어먹을 놈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그러시면 안 됩니다. 사역하고 돈 받으면 나중에 사람이 돈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해서 전화기를 몸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뒤로, 믿음의 행위를 여기 적용하고 선포를 여기서 적용하며, 100중 얼마나 좋아졌냐를 물어보고 적용하면 됩니다. 40% 좋아졌다면 한 번 더 하세요. 빠른 축사를 하세요.
그다음 왜 빠른 축사여야 되는지를 잠시 말씀드립니다. 저는 모든 은사는 전도로 가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것은, 내 죄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과 막힌 담이 있었는데 하나님과 나와 교제하기 위해서 오신 게 큰 한 영역입니다. 그거는 요엘 2장 쳐서 들어보시면 무슨 말인지 감이 올 겁니다. 그 영역이 크고요.
지금은 구속사로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곳으로 돌아오는 때이기 때문에 성령과 성령의 권능을 주어서 권능으로 인하여, 증인이 되어지는, 내가 막 감방 전도하고, 김장하여서 전도하는 게 아니라, 성령과 성령의 권능이 교제가 되어지는 것인데
외국에 있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한국 사람의 경향을 아셔야 합니다. 저는 많은 외국을 돌아다녀 봤지만, 한국 사람처럼 급한 사람을 못 봤어요. 저도 조선 사람이지만, 제가 급하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느긋하다는 게 뭔지 몰랐습니다.
외국 가서 그 사람을 대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런 게 여유구나. 있던, 없던 외국 사람들은 여유가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유가 없으십니다. 그래서 외국 사람이 제일 빨리 배우는 한국말 단어가 빨리빨리 입니다.
가이드도 계속 빨리 오세요. 사장님 빨리 오세요. 빨리빨리. 외국에는 어디 아프냐고 하면 밥 먹고, 아픈 놈이 아픈 놈인지 내가 아픈 건지 모르도록 먹고 교제하다가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전도해도, 아픈 데를 딱 이야기하면 길이 쉽거든요. 쉽게 열리지요. 제가 장꼬방이라고 한쪽 귀가 안 들렸습니다. 왜 안 들리냐고 하니 여기 한쪽 귀가 안 들려요. 왜 한쪽 귀냐고 하니, 그 사람은 한쪽 귀만 안 들린 데요. 그래서 내가 오른쪽 귀 안 들리는 사람 손들라 하고, 당신 치료되면 예수 믿을래? 예. 시어가 보게 하고 기도해 줬어요.
시어가 보면 전도가 쉽게 되잖아요. 전도가 쉽게 됩니다. 우리 집 앞에 나오는데 나는 나오고 저 사람은 들어오는 시간입니다. 그러니까 봐 지지요. 따라갔더니 문이 닫히고 떨어졌어요. 안 가고 몇 층 가는지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부교역자 시켜서 8층에 여기 아니면 저기 두 군데밖에 없으니, 기도로 후원해 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도해라.
누가 전도한 줄은 모르지만, 우리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일 년 되었네요. 음성 듣기가 되고, 치료가 되면 전도가 됩니다. 여기도 열 사람이 앉아 있습니다.
이 친구는 옛날 알던 사람이라서 우리 교회 와서 지금은 축사 사역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몸이 안 좋아서 기도 받다가 우리 교인 되었고, 이 친구는 아파서 기도 받으러 업혀 왔다가 우리 교인 되었고, 절대 짜고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즉석에서 바로 수확물을 거두는 겁니다. 저 친구는 구역예배 왔을 때 남편과 같이 왔고 준영이는 어릴 때 술 먹다 잡혀서 와서 우리 교인 되었고, 자기가 예언 받으러 왔다가 기도 받으러 왔다가 우리 교인 된 겁니다. 그러니까 전도에 예언이나 치유 축사가 얼마나 쓰이느냐?
우리나라 사람은 치료하는데 30분만 주시면 병 낫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아픈 부위를 딱 얘기해야 그나마 충격받고, 3분만 주시면 네 병에 6~70%는 나을 것이다. 이렇게 접근해야 우리나라는 접근할 수 있습니다. 10122
우리 전도팀들은 따라 가면서 하거든요. 시간 없다면 전도지 주고 가세요. 이렇게 안 합니다. 끝까지 따라갑니다. 전철역 간다면 끝까지 따라가서 어디 아프지요. 딸이 어떻게 되었지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진짜로 마음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듣는 겁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전도합니다. 이때 빠른 치료가 되고, 빠른 축사가 돼야, 빠른 치료해 주고 시어가 받은 예언을 해 주고 예언하는 사람은 과거 하나, 미래 하나. 이렇게 훈련시킵니다. 10207
이런 패턴으로 예언돼야, 과거 하나가 그 사람 마음을 엽니다. 복잡하게 많은 소리를 하면 그거는 예언 받으러 온 사람 이야기지. 전도하러 가서 많은 이야기 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어요.
나는 어릴 때 계모 밑에 살았거든요. 나는 복잡한 소리 해 봐야 소용없는데 당신 계모 밑에서 자랐지? 당신 연탄불에 데어 죽을뻔하다가 살았지. 이러면 내가 마음을 열게 되어 있거든요.
그 상태에서 미래를 하나 딱 던져 주면 과거가 미래를 신뢰케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예언에 걸리거나 치료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런 사역은 눕혀 놓고 하면, 믿는 사람끼리. 어차피 천국 갈 사람끼리 놀음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게 전도로 이어지고 세상을 구원하는 대로 이어지려면 처음부터 이 사역이 빠른 치료로, 빠른 축사로 훈련되고, 시어들도 보면서 평소에 사람 아픈 데를 읽어내는 눈을 계속 길러야 전도하러 갔을 때 그게 눈에 쏵 들어오고, 그걸 던질 때 어떻게 알지?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했던 치료와 빠른 치료를 병행해서 해 보십시오. 환자가 오면 여유가 있을 때는 일반 치료를 해 보시고, 손을 얹어 기도하시고 또 좀 바쁠 때는, 사람이 많을 때는 빠른 치유, 빠른 축사도 해 보세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다가 이러면서 일반 치료는 점점 버리고 빠른 치료로 점점 더 가고,
그리고 사역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진짜 많이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에 한창 축사할 때 열한 시간 사역했습니다. 거의 하루도 안 빠지고 거의 7~8년은 하루에 열 시간 이상 치료 축사를 하니까 하나님이 막으셨습니다.
잘 이해가 안 되지요. 하나님이 막았다니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막으셨습니다. 그런 식으로 하지 마라. 너도 몸이 상한다. 그러면서 예배가 있는 다음 시간에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내가 예배의 기름과 함께 더 빠른 축사를 하게 해 줄 테니 빨리 치료되고 축사 되게 해 줄 테니 하루 종일 이걸 하지 말고 예배가 있는 날 축사해라. 그 당시는 주일 예배, 수요일 예배가 있었고, 금요 철야 날은 철야 마치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3번 하다가 가정교회로 바꿔서 그때는 철야 대신 목장 예배를 하니까 철야가 빠지고 일주일에 두 번 하고 있거든요. 이건 제가 어떤 시간을 정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요렇게 하라고 정해주신 겁니다. 그때 순종해서 7년 넘게 이렇게 했고요.
그전 3~4년 5년 정도는 10시간씩 기도했어요. 옛날에는 10시간씩 성경을 읽었거든요. 기도 사역에는 성경 껍데기도 못 봤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기분에 의해 해 보자. 이래서는 축사 못 합니다. 훽가닥 거리면 축사 못 합니다. 좋다. 내가 하면 10년 가본다. 그래서 뿌리를 빼 보겠다고 하는 사람은 해냅니다. 뭐든지 해내는 놈이 해냅니다. 여러분, 돌파의 기름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했다가 말았다가, 감정 좋으면 또 했다가 말았다가, 약간 아프면 하다가 말고 그러시려면 딴 것 하세요. 쭉 가는 겁니다. 세상일도 쭉 하나를 쭉 할 때 달인이 됩니다. 축사도 마찬가지예요. 한 10년 가면 프렉티스, (준비 운동으로 몸을 풀다.) 프렉티스 계속하면 즐겨질 때가 있습니다. 1:06:53
여러분 실습이 최고의 선생인 줄 아시고 계속 실습해 보고, 그러면 부담감이 있습니다. 저도 설교하는 사람이지만, 설교할 때마다 부담감이 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이 딱 되면 설교가 즐겨지고, 어느 순간이 딱 되면 축사가 즐겨지고, 예언자면 예언이 즐겨지고, 즐겨지기 시작하면 여러분이 한고비 넘긴 겁니다. 그러면 달인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냐고 할 때 저는 개인적으로 물으면 이렇게 대답해 줍니다. 즐겨질 때까지다. 여러분의 축사 사역이 즐겨지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옛날에는 못 즐겼거든요. 일로 생각하고, 사역으로 생각하고, 시어들 하고 놉니다.
어떨 때는 너무 즐겨 놀아서 기도 받으러 온 사람 중에 반듯한 사람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내 노는 것을 이해 못 해서 목사님, 좀 정성껏 해 주세요. 나는 아파 죽겠는데 뭐 하고 계시냐고. 나으면 될 것 아니냐?
이미 네 몸을 한번 움직여 봐라. 움직여 보면 거의 다 좋아져 있는데 뭐. 그러니까 즐겨지면 역사는 저절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여! 언제까지니이까 라고 이야기했을 때, 즐겨질 때까지 계속 실습 준비 운동, 현장 실습, 또 실습.
우리 교회는 매주 이 사역을 합니다. 집회 나가면 하루에 못 받아도 100명은 받잖아요. 그러면 3일을 백명씩 합니다. 또 들어오면 집회 때문에 기도 못 받은 그룹이 바로 기다리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 사람들 또 기도해 줍니다. 그리고 주일날 오면, 수요일에도 또 기도해 줍니다.
그러니까 끊임없이 했습니다. 끊임없이 하면서 많은 병이 낫는 걸 보고 많은 역사를 보고, 저는 너무 기쁠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사람들 가고 나면 혼자서 손뼉 칠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 잘하셨습니다. 하나님 대단하십니다.
옛날에는 몰랐습니다. 옛날에는 하나님이 내 곁에 있는 걸 몰랐습니다. 하나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늘 봅니다. 이 사람은 왔다가 가버리니 모르지만, 저는 늘 봅니다. 사람이 올 때마다 하나님이 일하심을 봅니다. 역사하심을 봅니다. 그러니까 손뼉을 안 칠 수가 없고, 죄를 지으려 해도 죄로 나갈 수 없고.
죄를 안 짓는다는 말이 아니라, 죄로 나갈 수 없고, 빠질래야 빠질 수도 없고 넘어져도 일어날 수밖에 없고 내가 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좋은 축사자가 일어나기를 원하고 한 오 년 뒤에 십 년 뒤에 여러분을 만나면, 내가 목사님한테 배웠지만, 목사님보다 낫지. 이런 이야기를 간증으로 듣고 싶습니다.
강의는 마치고 약속대로 실습을 보여드리고 임파테이션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환자 역할 할 사람 나오세요. 집사님이 나오시나? 나는 집사님이 어디가 아픈지 모릅니다. 저는 원래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집사님 어디가 안 좋으세요? 목하고 어깨가 아픕니다.
축사한 대로 딱 오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고, 환자하고 긴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어떤 사역자는 가계도를 적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거는 시어가 없을 때 이야기고 나머지는 시어가 봐 내기 때문에. 이 환자가 오늘 처음 왔다면 시어가 말하는 것을 통해서도 하나님 살아계심을 보거든요.
너무 상세하게 안 물어보는 게 더 낫습니다. 성령님 오세요. 임하세요. 더 임하세요. 이 기도, 임재를 평소에 많이 안 구한 사람들은 임재를 더 많이 구하십시오. 많이 구하여 놓은 사람은 짧게 구해도 상관없습니다.
성령님 오세요. 정수리 열려. 불과 보혈이 들어가. 더 들어가. 어깨 잡은 영, 목 잡은 영 드러나 봐.
찍어서 빼라 했지요. 이리 와 빠져나가라. 부담감 책임감 느껴봐. 뼈 굳은 것도 빠져나가라. 더 드러나 와. 어깨와 목에 긴장을 주는 것들 다 이리 와. 허리에 우상들 있습니다. 우상들 다 딸려 나와. 허리에 우상들이 있습니다. 우상들 다 이리 와. 허리 목 기준에 잣대들이 있습니다.
할 게 없잖아요. 칼 나가라고 해서. 더 빠져. 허리뼈가 휘어졌습니다. 뼈가 휘어졌다면 방법은 알아서 하십시오. 내가 정수리를 톡톡 칠 때 지진이 일어나 봐. 모든 뼈는 움직여.
뼈를 따라서 근육과 신경이 움직이기에 근육 신경도 따라 움직이라. 더 움직여 공간 마련해. 더 움직여. 거북이 목이 뒤로 튀어나왔습니다. 더 딸려 와. 지금 모든 게 진흙처럼 돼.
심장에서 목줄로 올라가는데 혈이 막혀 있습니다. 혈들 뚫어져. 심장 쪽에 스트레스가 쌓여 있습니다. 톡톡 치면 빠져나가라. 자매 같은 경우는 뒤를 쳐 주면 앞으로 빠져나가기 쉽지요. 형제면 상관없지요.
피가 맑지 못해요. 심장에 깔때기 하나 써 봐. 병이 있던, 없던 좋은 기도입니다. 여기 거름망 하나 생겨나 봐. 안 좋은 피들, 안 맑은 피들 걸러져라.
혈구의 모양이 동글동글하게 변화돼 봐. 몸에 면역력 떨어졌습니다. 몸에 면역력 올라가 봐. 줄기세포에 쓰는 주사가 나와서 면역력 지금 올라가.
간에 눌린 분노. 피곤들 물러가. 지금 목과 어깨를 움직여 보면서 100% 중 얼마나 좋아졌는지 말해 주세요. 80% 목과 어깨, 좌우. 자세를 움츠리고 있습니다. 통증 자체는 해결되고, 통증 원인도 움직이고.
염려 불안 나가라. 그 자리에 평안이 들어가 봐. 잠28: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이 말씀 자체가 들어가라. 담대함이 부어져. 어느 놈이 말해도 개가 짖나 정도로 생각해
허리에 소극적이네요. 소신은 빠져나가라. 거기 성령의 기름이 들어가라. 불. 더 들어나 봐. 목뼈가 아직 불편함이 남아 있습니다. 통증 빨리 오고, 뼈들 빨리 움직여. 심장에서 올라가는 혈이 맺혀 있습니다. 혈은 더 풀어질지어다. 가는 길이 더 풀어지고 머리에 스트레스, 생각들. 믹서기에 왱하고 갈려지고 나가라.
신장. 말로나 상처로 인한 스트레스 딸려 와. 길과 끊어지라. 예민한데 귀가 둔감해질지어다. 마음에 담대함과 귀가 연결되어. 화난 말을 들어도 어쩌라고 하는 담대함의 기름이 들어가.
주변에서 안 도와주고 웃는 사람 많습니다. 내 손에 믹서기 칼날이 나와서 웽 돌아가라. 아무 생각 말고 배만 부르면 족한 생각이 들어갈지어다.
온전한 기름이 부어지고, 계절 감각에 맞은 옷을 입고, 굶지 않으면 자족하는 기름이 들어가 보세요. 자족하는 비결을 배웠노라. 다시 얼마나 좋아졌는지 말해 봐요. 목은 95% 어깨는 96% Ok 여기까지 합시다. 가세요.
이렇게 대충 진행됩니다. 여러분이 현장에 있으면 여러분 중에 아픈 사람을 불러내어서 하면 좋은데 현장에 없으니까 카메라 잡고 있는 아저씨가 치유 받았습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임파테이션 하고, 그다음에 조별 모임이지요. 나중에 알아서 하세요.
여러분이 손바닥을 위로 해서 내미세요. 눈을 감고 싶으면 감으시고 인도하는 대로 하세요. 제가 세 가지로 인파테이션을 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손바닥 위에 불로 된 공이 돌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손바닥 중앙에 피 손이 되라고, 십자가에 못 박힌 곳은 다르더라도 어쨌든 손바닥 중앙에 보혈이 올라오도록 구멍이 나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혹시 예민한 사람은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거나 저렇거나 피가 올라오라고 기도하고
세 번째 빠른 축사를 위해서 손끝에서 칼이 나오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좀 예민한 사람들은 손끝이 따끔따끔하고 바늘로 누가 건드리는 것 같은 느낌이 오기도 합니다. 이렇든 저렇든 평안하게 계시면 전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성령님 오세요. 성령님 더 임해 보세요. 강의 듣는 모든 사람 오세요. 내 손에 정수리로 가. 빠른 축사의 기름이 부어져. 여러분도 믿음으로 당기시면 됩니다. 더 부어지라. 불.
손바닥 위에 불로 된 공 두 개가 올려지라. 타오를지어다. 강력하게 타 오르라. 불이 계속 증대되라. 용암처럼, 마그마처럼 계속 커져. 불을 던져도 또 생기고 집어넣어도 또 생기고, 계속 손바닥 위에 고정되라. 더, 더, 더, 더,
손바닥 중앙에 구멍이 생기면서 피 손이 되어 봐. 샘처럼 솟아올라 봐. 사역할 때마다 이 샘이 봉함되어 있다가 열리고, 열리고, 열리고, 계속 손바닥 중앙이 열리고 피 손이 되어 봐. 더, 더, 더, 더 임하세요. 더 풀어져.
열 손가락 끝에서 칼이 나와 봐. 열 손가락 끝에서 칼이 나오라. 점점 길어져. 지금. 점점 더 길어져. 열 손가락 끝. 어떤 영이든 찍어서 빼도록, 액체든 고체든 기체든 어떤 영이든, 어떤 병이든 찍어서 빼도록, 칼이 나와. 더 강해져. 끝이 휘어져라.
입, 혀 턱에 권세가 부어지라. 진동이 오고, 입혀 턱에 권세가 부어져서 말한 대로 선포한 대로 되도록 입 혀 턱, 언어 귀에 권세가 부어져. 입과 혀에 통증이 오는 사람. 떨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 풀어지라. 계속 입에 무게감이 느껴져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조금 지나면 풀립니다. 신경 쓸 것 없어요. 진동이 오는 사람도 조금 있다가 풀릴 것입니다. 입과 혀와 턱에 권세가 부어져.
부어진다는 증거로 무거움이 임하든지 아니면 진동이 임하라. 불, 불, 불, 바람
말한 대로 선포한 대로 되어져 봐. 더, 더, 빠른 축사의 기름이 더 흘러가 봐. 축복합니다. 하나님 이들을 통하여 이 땅에 사탄의 문화에 하나님의 문화를 풀어내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풀어내는 자들이 일어날 것을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사역자로 써 주시고, 주장하지 않고 뒤로 물러가지 않고 뚫고 지나가는 돌파의 기름이 이 사역을 즐길 때까지 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소자는 물러갑니다. 사역자들도 수고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이분 정말 재미있고 즐기면서 사역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드디어 마치셨네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