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1번 압박골절 누워있는기간 및 치료기간

[정보시간]

요추1번압박골절 누워있는 기간은 진단서 내용의 토대로 답변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요추1번 압박골절의 진단은 보편적으로 12주 진단으로 나옵니다.

이때, 어떤 치료를 하였는가에 따라 누우있는 기간이 다르게 됩니다. 

보존적 치료에 해당 될때 누워있는 기간이 길다고 볼수 있습니다.

1주일마다 X-선 검사의 체크를 통해 뼈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통상적으로 급성기가 지나면 보조기(TLSO)를 착용하고 가벼운 보행 가능합니다.

어디까지나 의사 소견에 따릅니다. 상태 변화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척추체 성형술

누워있는 기간이 가장 짧습니다.

본 시멘트 시술을 통해 요추1번 압박골절 부위를 고착시키는 시술 방법입니다.

일주일 이후면 보조기를 착용하고 어느정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후 개인보험을 청구하는데,

입원비, 진단비, 실손의료비등을 청구하여 지급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추가적으로 받을수 있는 후유장해라는 담보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내가 모르면 받을수 없는 보험금입니다. 지나친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전문 손해사정사가 상담을 통해 안내드리면 진행하게 됩니다.

왜?  내가 하면 안돼?

보험약관 기준에 따라 후유장해 진단을 담당의사에게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담당의사는 보험약관 기준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추1번골절 장해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