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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링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O0oR-oMOZaI&t=3s 이영광
https://cafe.daum.net/rnjstlgur/DiFC/2 권시혁
현재는 다글로 상태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기도하시나요? 기도하는 방법들이 여러 개가 있잖아요. 저는 통성기도 방언 기도 이렇게 기도하는 거를 제가 주로 집중할 때는 그렇게 하거든요. 여러분 어떤 기도 방법을 여러분 혼자 기도하실 때 하시나요?
물론 교회에서 예배 대표 기도하고, 이런 거는 좀 다른 방법이고요. 혼자서 여러분의 영성 생활을 위해서 어떤 기도가 여러분에게 잘 맞는 기도 방법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제가 잠깐 이렇게 이어폰을 꽂아볼게요, 제가 지난번에 갔던 스프리쳘 폴메이션 아카데미에서는 침묵 기도를 많이 시켰어요. 침묵 기도에 관련된 여러 가지 책이 있어서 제가 책을 나중에 언젠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00:55
여러분이 하는 기도는 고수들이 하는 기도인지 아니면 초신자가 하는 기도인지 아니면 여러분도 모르게 어쩌면 고수들이 하는 방법으로 기도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저는 통성기도를 혼자 기도할 때는 하고 방언으로 기도할 때는 더 집중이 잘 돼서 그리고 오래 기도할 때 제가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그런데 정말 고수들은 침묵으로 기도드리는 분들이에요. 물론 통성 기도도 할 수 있죠. 고수들도 통성 기도합니다. 예수님도 갯세마리 동산에서 아버지께 기도하실 때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하셨으니까 그거는 통성 기도에 해당할 것 같아요. 여러분 기도는 어떤가요 저는 이제 친목으로 드리는 기도들 가운데 엄 이제 몇 가지를 함께 여러분과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 전 예배를 예배가 끝났고요. 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고요. 이제 달리며 하는 묵상을 하는 시간이에요.
01:53
예배드리면서 오늘 은혜받은 감격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운전하면서 목상을 나누기 시작했는데 여러분 보실 때는 이렇게 제 얼굴을 보여주고 영상을 보시는 게 좋으세요. 아니면 그냥 이렇게 자연을 보는 게 좋으세요. 저는 어 처음에 저희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에게 제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떤 지역에서 목회하는지 보여드리려고 하늘 푸른 하늘 보여드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많이 흐렸어요. 그래서 푸른 하늘은 못 보실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 지금 달리는 묵상 제가 나름대로 이름을 짓자면 주일 예배우 하는 묵상을 두 주 만에 하거든요. 그런데 두 주 사이에 들판이 달라졌어요. 어느새 초록초록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기온이 있어서 영하가 됐어요.
02:45
바라기는 너무 이런 지구온난화나 날씨 기후의 변동으로 인해서 큰 문제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제 가면서 다시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볼게요 여러분들이 운전하면서 하는 거 걱정하시는데 제가 그냥 옆에 타고 있는 친구와 대화하듯이 그렇게 이렇게 방송하면서 가기 때문에 제가 운전하면서 영상을 보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여러분 댓글 달아주셔도 제가 운전하면서 잘 확인 못 해요. 마지막에 제가 스탑하고 잠시 정리할 때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래도 남겨주신 댓글은 제가 확인하고 또 제가 바로 댓글 달지 않은 댓글들은 제가 생각하는 것도 있고요. 나름대로 묵상도 하고 저도 함께 고민하는 문제들도 있어요.
03:41
그래서 다 알아주신 댓글도 너무 감사드리고 그것을 통해서 저도 또 여러분도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어 지금 약간 왼쪽으로 초록색이 보이시는지 모르겠네요. 벌써 이렇게 밭의 색깔이 달라지기 시작했고요. 조금 있으면 금방 밭을 갈아 엎어서 밭들이 지금은 약간 브라운 칼라잖아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제 이게 까맣게 변할 거예요. 흙을 다 갈아 엎어서 매주마다 그래서 다른 거의 보기에 다 똑같아 보이죠. 그냥 빈 들판에 농가들이 있어서 다 똑같아 보이는데 다니다. 보면 매주 조금씩 다른 점을 찾을 수 있겠대요 이제는 어느새 눈 덮인 들판이 초록초록한 색깔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오른쪽에도 조금 보이죠.
04:35
한국에서 예전에 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 가면 저런 논둑에서 냉이도 캐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어린 시절에 밖에서 뛰어놀았던 추억이 평생 동안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되게 행복한 추억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어린아이들 함께 밖에서 뛰어놀고 뛰어놀게 하는 것이 정서적으로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은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생각했어요. 오늘 설교 말씀하고는 사실 관계없는 말씀이고 제가 그냥 영성수련회 다녀와서 가기 전에 그곳에 참여하기 위해서 읽어야 하는 책이 6권 좀 심도 있게 기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으로서 저도 통성 기도를 좋아하고 많이 했던 사람으로서 다양한 기도 방법이 있는 것을 좀 제시해 드리고 싶었고 또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신 분들의 어떤 점이 좋은지 그런 경험들도 공유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05:35
이미 고수의 기도를 하고 계시는 분 고수이신 분들 뭐 기도를 우리가 누가 고수인지 아닌지 평가하기에는 그렇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서 이제 어떤 기도를 드리는 것이 조금 더 어려운가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통선 기도는 이게 성격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통선 기도는 참 좋았던 것이 한국 문화에서 가부장적인 제도 아래에서 여자들이 자기의 의견을 말하거나 큰 소리를 내는 게 예전에 쉽지 않았잖아요. 그래서 한국에서 기독교가 들어가면서 여성들이 여성의 권위들을 찾기 시작했고, 인권들을 갖기 시작했죠. 초창기에도 여서 여성들이 교회에서 굉장히 열심히 일을 하고 전도를 했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존중해 주는 곳이었으니까요?
06:22
그래서 그분들이 거기서 통성 기도라는 게 한국 사람들 그때는 남자분들도 이제 귀천을 불문하고 교회에서 평등하게 가르쳤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좋았을 것 같고, 그런 부분에서 신분의 자유를 교회 안에서 누리기 시작했겠죠. 그러면서 한국에서의 통성 기도라는 게 굉장히 한국 사람들이 주로 하는 기도잖아요. 미국 교회에서 보면 흑인들 교회에서 이렇게 좀 비슷한 걸 느껴요 열정적으로 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합니다. 한국의 통성 기도가 굉장히 좀 특별한 기도 방법이에요. 그래서 제가 있는 미국 교회에서 그 교단에서는 통성기도라고 단어의 뜻을 설명해 두었더라고요. 한국 사람들이 하는 특별한 방법의 소리에서 큰소리로 기도하는 기도 방법이다. 하고 설명이 되어 있더라고요. 되게 그분을 볼 때 되게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07:19
자랑스러웠고 한국 사람들이 하는 이런 기도가 있다는 것이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좋았어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통성기도 이렇게 혼자 기도할 때 그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제가 이제 저의 육체적인 문제로 인해서 통성 기도를 할 수 없게 되었어요. 한동안 기도하기가 힘들었고 음 그랬는데 그때 정말 하나님이 놀랍게 섭리하시고 인도하시는 거를 제가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 그럴 때마다 모든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을 인도하시고 열어주십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제가 통성 기도를 해야만 기도하는 것 같은 저에게 기도하지 못하는 괴로운 마음이 생겼을 때 침묵으로 기도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리마인드를 시켜주셨어요. 제가 한동안 한 20년 전쯤 되겠네요. 그때 배워서 했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 그런 침묵 기도가 아니고요.
08:18
제가 말하는 고수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 침묵 기도 방법은 그냥 가만히 있는 기도랑 달라요. 조용히 하는 기도랑 달라서 좀 어렵습니다. 여러분 혹시 관심 있으신가요? 이것을 영어로는 센터링 플레이어라고 해요. 한국어로는 뭐라고 표현하는지 제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센터링 그러니까 마음 가운데에서 드리는 기도인데 이게 조용히 드리는 기도긴 하거든요. 제가 갑자기 한국어 단어가 생각이 안 납니다. 그래서 센터링 플레이어가 있는데, 묵상하는 것 침목으로 하는 것은 겉으로 볼 때는 똑같은 방법인데요. 이 기도는 그냥 가만히 조용히 속으로 하나님께 기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막 계속하는 그런 조용한 기도랑 다른 거예요. 우리가 보통 기도 그러면 하나님께 우리가 막 무언가를 아래잖아요. 물론 감사도 드리지만 대부분의 기도는 우리가 통성 기도를 한다고 했을 때 제가 간절함이 있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거잖아요.
09:17
그래서 많은 경우에 우리가 기도는 부르짖어 하고 우리의 소원을 아뢰고 하나님 이것 해주세요. 저것 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애타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통성 기도를 많이 하고 침묵으로 기도하라고 해도 여러분 속으로 막 생각하잖아요. 교회에서 한국교회 예배 보통 조용한 기도로 시작합니다. 하고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하며 시작합니다. 할 때 저도 그랬거든요. 속으로 계속 기도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예배드릴 수 계셔서 감사합니다. 이 예배를 받아주세요. 하는 그런 기도를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조용한 기도 침묵기도였는데요. 이 센터링 플레이어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는 기도예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아무 생각을 안 할 수가 있지 하는데 이 센터링 플레이어의 가장 핵심적인 것은 뭐냐면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생각 내 마음을 다 비워내고 하나님으로 채우는 그런 기도예요.
10:12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 안에 가득 채워지고 성령께서 내 안에 가득 채워지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내 안에 가득 채워지는 그런 기도입니다. 그래서 이게 쉬운 거 같지만 또 어려운 기도기도 해요. 뭐 어렵겠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지 멍 때리고 있으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이 침묵기도 센터링 플레이어를 조금 더 말씀드려 볼게요 이제 여러 기도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가 다른 기도 방법도 말씀드릴 텐데 우선은 이 센터링 플레이어는 자리를 잡고 조용히 앉아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 곳을 찾아야 돼요. 그리고 그곳에 조용히 앉아서 기도를 시작합니다. 보통은 이 기도를 하기 전에 20분 정도 이제 보통 시작할 때 한 20분 정도를 하라고 해요. 20분 정도를 이제 타이머를 맞춰놓습니다.
11:10
알람을 20분 정도 맞춰놓고 기도를 해요. 벌써부터 좀 이상하시죠. 이상한 분들 계신가요? 생각할 때 아니 무슨 기도를 시간을 정해놓고, 해 그러는데 이 센터링 플레이어 침묵으로 침묵 그냥 단지 침묵 기도랑 다르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센터링 플레이어를 하는 목적이 하나님 하나님 예수님으로 채우기 위해서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어려운 점이 있어요. 아무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일단 여러분 20분을 알람을 맞춰놓고 한번 시작해 보세요. 제가 나중에 언제 한번 이렇게 같이 하는 걸 한번 프랙티스 하는 걸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20분 동안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조용히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음 그래서 이제 그것을 위해서 이제 하는 건데 자 타이머를 20분 맞춰놓고 조용히 앉아서 의자에 앉아도 되고 바닥에 앉아도 되고 편하게 20분 동안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장소를 찾습니다.
12:10
그리고 20분 알람 맞추고 눈을 감고 물론 눈을 감는 거예요. 이 기도는 방해를 받지 않는 거니까 눈을 감고 조용히 기도를 시작해요. 우리가 평소에 하는 기도처럼 하나님 예수님 뭐 이렇게 그런 단어를 시작하면 안 돼요. 그런데 이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준비해야 될 게 있는데요. 그게 뭐냐 하면 거룩한 단어라는 게 있어요. 이제 거룩한 단어를 생각해야 되는데 그게 뭐냐면 하나님 혹은 예수님을 연상시키는 아니면 뭐 연상이 아니더라도 내가 생각할 때 이건 정말 거룩한 단어야 라고 하는 것 하나님일 수도 있고 예수님일 수도 있고 주님 뭐 사랑 혹은 십자가 뭐 여러 가지 단어가 있을 수 있는데,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만드는 단어는 좋지 않더라고요. 제가 해봤을 때 어떤 그냥 심플하지만 딱 하나님 그런 거룩함을 나타내는 단어가 좋아요.
13:08
하나님 주님 예수님 그리스도 여러 가지 있겠지만, 여러분이 하나 골라서 사용하시면 돼요. 거룩한 단어를 선택하는 이유는 그 거룩한 단어로 우리의 떠오르는 잡념 여러 가지 다양한 생각 기도 정말 침묵기도 하다 보면 센터링 플레이어 하다 보면 정말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 걸 여러분이 아실 거예요. 잠깐 여기서 스탑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 그래서 거룩한 단어를 하나 정하세요. 같은 경우는 주로 주님 단어를 해요. 그 단어가 가장 다른 생각을 떠오르지 않게 하더라고요. 뭐 예수님 저는 이렇게 그렇게 했더니, 예수님 하면 예수님에서 떠오르는 막 그런 생각들이 저는 많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이 선택하세요. 그래서 한 단어를 선택하셨으면 이제 침묵을 시작하는데요. 아무 생각을 하지 않아야 돼요.
14:07
이게 정말 어렵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기도예요.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기도를 하지 않는 기도예요. 얼마나 그동안 제가 원하는 기도를 했는지를 제가 이 기도를 하면서 배웠는데 그때 20년 전에 이 기도를 제가 하면서 한동안 굉장히 굉장한 평안을 누렸어요. 제가 경험을 했던 것이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제가 이제 아이들을 키우고 하면서부터 이 기도를 제가 못 했었거든요. 이게 조용히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게 어렵잖아요.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은 시간을 찾기가 좀 쉽지 않 한 그래서 이 기도 시간을 가지고 하는데 아무 생각 안 하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걸 하는데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채워지기를 같은 경우는 하나님 이제부터 센터링 플레이어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세요. 그렇게 처음에 생각을 하고 저는 기도를 하거든요. 그리고 그때부터 아무 생각하지 않습니다. 떠오르는 모든 기도 여러분 기도할 것 엄청 많잖아요.
15:04
세상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도 해야 되고 교회와 가족과 얼마나 기도할 게 많습니까? 같은 경우는 저를 위해서 또 기도할 게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나의 기도를 다 내려놓고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으로 채우는 것이 바로 이 기도의 핵심이라는 걸 저는 그렇게 저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 자신으로 내 전체를 몸과 마음과 영혼을 온통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는 그런 기도라고 생각해요. 저를 비워내는 훈련이 필요한데 그동안 제가 했던 저의 간구 기도 바램을 다 내려놓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일지라도 나의 생각이 들어가잖아요. 그러니까 전체를 다 비워냅니다. 그리고 정말 묵상을 시작해요. 아무 생각 안 하는 묵상을 정말 하나님으로 채우는 기도로 시작하는데 이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16:02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르죠 내가 문 닫았나 문 잠갔나 아니면 혹은 아 지금 이렇게 이 시간에 괜찮은가 이제 한 번 처음에 막 생각이 나요? 그럴 때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거룩한 단어를 떠올립니다. 같은 경우는 주님이라고 했잖아요. 내가 먼저 가야 되나 제가 주님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 주님하고서 생각을 계속하지 않아요. 기도하지 않고 그냥 주님 하면서 마음속에 떠올랐던 그런 것들을 흘려보냅니다. 이거를 이제 생각을 멈춘다고 하지 않고 흘려보낸다고 해요. 그러니까 물이 흘러가듯이 우리의 생각이 계속 지나가거든요. 생각이 멈춰 있지 않고 계속 꼬리에 꼬리 물잖아요. 때로는 그런데 그것을 주님 아니면 예수님 여러분이 생각한 거룩한 단어로 돌아갑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그런데 어느 순간에 보면요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모를 때가 있어요.
16:56
그래서 막 무슨 생각을 하다가 아차 내가 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는 걸 깨달으시면 다시 거룩한 단어를 떠올리세요. 저를 예를 들면 저는 주님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럼 저는 주님이라는 단어를 떠올려요 그걸 입으로 말하는 건 아니에요. 소리를 내지 않고 그냥 계속 침묵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단어를 떠올리고 다시 머릿속에 떠올랐던 생각들을 내려놔요 흘려보내요. 물 흐르듯이 그냥 흘려보냅니다. 그러면 다시 또 고요해지죠 머릿속에 아무 생각이 떠오르지 않도록 비워내요 그런데 계속해서 생각이 떠오르면 계속해서 거룩한 단어를 생각합니다. 다른 생각을 비워내고 그곳에 거룩한 단어를 채워요 이게 처음 시작할 때 하는 방법이 그래서 이제 그러다 보면 20분이 어떤 분에게는 굉장히 길게 느껴질 거예요. 생각보다 20분을 아무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이 처음에 굉장히 깁니다. 그런데 이게 하루 아침에 되지 않아요.
17:55
최소한 여러분 이게 바로 고수라고 말씀드렸던 이유인데 최소한 3개월 정도가 시간이 걸려요 보통 에버리지가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3개월 정도는 이 훈련을 해야 정말 잡념 없는 기도에 들어가는 훈련이 되기 시작해요. 물론 이런 침묵하는 기도를 많이 해 보신 분들은 더 빨리 이 기도가 익숙해질 수 있는데요. 저처럼 통성 기도가 익숙한 분들은 센터링 플레이어를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할 제목들이 떠오르거든요. 습관적으로 그러면 거룩한 단어를 생각하면서 다시 생각들을 흘려보내고 다시 주님 임제로 돌아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잖아요. 하나님이 우리와 늘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우리가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 아시잖아요.
18:55
그래서 나의 생각과 나의 욕심과 나의 모든 기도 제목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로 채우는 건데 그건 바로 그냥 하나님이죠. 우리가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라고 말하잖아요. 고백을 할 수 있는 기도가 바로 이 기도라는 걸 조각 제가 깨달았어요. 어 이 기도를 하기 힘들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저도 내가 우리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우리 자녀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또 섬기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또 현재 이렇게 여러 가지 세상의 전쟁과 아픔과 이런 너무나 많은 문제를 놓고 기도해야 될 게 너무 많은데 내가 기도를 하지 않고 이렇게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조바심이 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자꾸 나의 기도를 하겠는데 사실 여러분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잖아요.
19:52
그럼에도 우리에게 구하라고 믿음으로 구하라고 하신 건데 이 센터링 플레이어는 내가 구하지 않아도 내 존재 자체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그런 기도의 훈련이에요. 예수님께서 성경에 보면 제자들과 함께 사역을 하셨는데 수시로 혼자 가셔서 따로 조용한 곳에 떨어지셔서 기도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잖아요. 이렇게 떨어져서 기도 혼자만의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이 기도를 통해서 저는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 기도를 통해서 저는 그런 경험을 했어요. 너무 오랫동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0년 전에 이렇게 했었는데 그동안 정말 분주하게 살고 자녀들을 키우고 여러 가지 이유로 그냥 통성으로 하고 부르짖는 기도에 한동안 제가 했었어요.
20:44
다시 하나님께서 침묵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시간을 원하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맞춰서 영성수련회라는 것을 또 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어요. 가족들과 떨어져서 혼자 이렇게 그런 영성수련회를 갖는 것이 저에게 굉장히 처음 있는 시간이었고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만 예수님만 바라보는 그런 시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정말 그곳에서 평생 영원히 머무르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아름답고 너무너무 좋은 자연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그렇게 산 위에 있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다시 내려가라고 하시잖아요. 세상에 나가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잖아요. 우리에게 맡겨주신 4명이 있잖아요.
21:36
제가 너무 좋았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고 오늘 이렇게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하고 성도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곳에서 우리가 있는 그곳에서 영어식 표현으로는 우리가 플랜티드 됐다고 하거든요. 플랜트 어디 심겨졌다는 거예요. 저와 여러분이 심겨진 곳이 있어요. 하나님이 심으신 곳이죠. 그곳에 그곳이 가정일 수도 있고 회사일 수도 있고 교회일 수도 있고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우리가 머무는 곳 어디든지 그곳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곳입니다. 그곳에서 우리가 4명을 감당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 하나님 한 분만으로도 충분하다라는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저는 영성수련회에 가서 다시금 체험하고 왔고 다시금 하나님이 저에게 확신을 주셨어요. 그래서 다시 조용히 혼자 센터링 기도하는 것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22:30
여러분도 하루에 20분 정말 하루에 20분을 아무것도 안 하고 하나님 생각만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아요. 그래서 기도의 고수들만 할 수 있다고 제가 말씀드립니다. 아무 생각 아무 걱정 근이 아무런 나의 기도 제목을 내려놓지 않고 하나님께 올려드리지 않고 다 내려놓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이 있을 때 가능한 기도예요. 욕심부리지 않고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조바심 버리고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하나님 한 분만으로 나는 충분하다라는 스피셜 디서플린 스피셜 포메이션이 되었을 때 예수님으로 내가 충만히 채워졌을 때 거기에서 누리는 기쁨과 평안함이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23:18
그러고 났을 때 우리가 드리는 기도가 달라지고 우리가 드리는 기도가 감사로 바뀌고 찬양으로 바뀌고 정말 하나님 한 분만으로 감사하다 라는 고백을 할 수 있어요. 저의 삶의 상황이 전혀 달라지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제 마음에 주신 평안과 기쁨이 계속해서 저를 다스리게 가만히 힘드신 분들 많잖아요. 그런데 이 센터링 플레이어를 한번 여러분 시도해 근데 그것도 하나님조차 생각 하지 말라고 하는 시간이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정말 엄청난 힘과 에너지를 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가 센터링 플레이어로 이런 훈련을 하는데 거룩한 단어로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흘려보내고 계속 흘려보내다 보면 어느 순간 잔잔해지고, 이제는 거룩한 단어가 필요 없게 되는 단계가 와요.
24:10
그런데 그것이 하루아트 하루 이틀이 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정말 기도를 사모하고 정말 기도하고, 싶고 정말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제가 이 기도를 소개해 드리는 겁니다. 해보시면 알게 될 거고요. 여러분이 하면서 그런 경험이 있으시면 댓글도 남겨주시고 어떤 경험을 하는지 셰어하면서 우리가 서로 인커리지 할 수 있어요. 정말 좋은 기도 방법인데 정말 어렵습니다. 여러분 한번 해 보시고 기도를 많이 했던 분들은 쉽게 시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기도를 많이 해 보지 않으신 분들은 처음에 좀 어려울 수도 있어요. 20분이 엄청 길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20분만으로도 우리의 영 이 우리의 스피셜이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25:03
그러면 우리의 24시간 우리 365일 이 삶이 우리가 살아낼 수 있는 그런 에너지를 얻게 돼요. 꼭 해보셨으면 좋겠고 저도 계속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굉장히 스필셜한 기도이기 때문에 영적인 공격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 기도를 하는 중에 영적인 다른 체험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 것들도 거룩한 단어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분이 선택한 거룩한 단어를 떠올리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담대한 믿음을 가지시면 돼요. 그러니까 어떠한 영적인 공격이 있어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래서 스피처란 그래서 거룩한 단어가 필요하고 그것을 우리가 이겨냈는데 때로는 막 눈물 소리 날 때도 있어요. 그냥 막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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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다양한 경험들이 많고 다양한 분들의 그런 여러분이 센터링 플레이어를 찾아보시면 여러 가지 사람들의 경험이 있을 수 있는데요. 같은 경우는 때로는 눈물이 나기도 해요. 이게 이모셔널해지더라고요. 감정적이 돼서 눈물이 날 때도 있고 그런데 그것 그런 것도 다 흘려보내야 돼요. 그냥 거기에 몰입하지 않고 내가 왜 슬프지 왜 눈물이 나지 감사한가 아니면 회개하는 거 별의별 회개의 마음도 처음에 생기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그것들도 다 그냥 흘려보냅니다. 네 그래서 그것들도 다 흘려보내면서 그냥 하나님이면 된다.
26:34
하나님 하는 거룩한 단어 같으면 저는 같은 경우는 주님 그 단어로 이런 모든 떠오르는 감정들도 흘려보내고 또 그런 스피리츠란 공격일 수도 있고 아니면 경험일 수도 있고 이런 약간 이게 극 정말 고수가 되면은요, 고수가 되기 전 단계에 정말 훈련이 많이 되었을 때는 뭐가 있냐면 약간 황홀한 경지에 이르기도 한데요. 저는 거기까지는 아직 못 가봤습니다만 황홀함에 취해서 또 거기에 멈출 수가 있는데, 그것도 흘려보내고 정말 이 기도의 최종 목적지 뭐 고수라는 말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 기도의 목적 최종적으로 이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은 평안함이거든요.
27:23
아무 생각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하나님 예수님으로 충만해지는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그런 건데 충만해지는 것조차도 다 흘려보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가 되는 거예요. 오직 하나님만이 계신 거죠. 그것을 경험하는 것이 이 센터링 플레이어인데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잡념이 점점 사라지는 걸 느껴요 그래서 평안함을 누리는 그런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딱 20분을 이렇게 하고 나면 왜냐하면, 정말 우리의 스피쳐라는 부분이 맑아지는 걸 경험하는데 그런데 스피리치란 존재지만 영적인 존재지만 몸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몸도 굉장히 평안해지고, 릴렉스가 되고 좋아집니다. 몸의 몸도 회복이 돼요. 그래서 몸과 마음의 어떤 평안함을 누리기 원하시는 분 이 기도를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8:18
저도 계속 훈련 중이고 계속 이 기도를 하면서 좋은 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여러 가지 침묵 기도의 방법들이 있는데, 우선은 제가 오늘은 센터링 플레이어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했어요. 하나님 한 분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 우리의 믿음의 경지가 아닐까 목적지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그렇다면 그런 경지에 이르면 내 안에 하나님 성령으로 충만해진다면 내가 막 노력하지 않아도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시간이 될 텐데 저는 아직도 노력해야 되고 스트럭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침묵기도 센터링 플레이어를 어 프렉티스예요. 계속 이건 훈련이 필요한 기도예요.
29:10
그냥 가만히 앉아 있었다고 되는 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방법으로 하루 최소한 하루에 20분씩 매일매일 알람을 맞춰놓고 거룩한 단어를 설정하고 아무 생각하지 않는 기도를 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아무나 할 수 없는 기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밖에도 여러 가지 침묵으로 혹은 여러 가지 기도 방법이 있는데, 제가 또 그런 것들도 기회가 되는 대로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이 센터링 플레이어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쉼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것 예수님이 내게로 와서 쉬라고 하셨잖아요.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려놓고 주님의 멍에는 더 쉽고 가볍다고 하셨는데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으로 신뢰가 있을 때 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아무 기도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내 안에서 일하시고 그 믿음이 있을 때 할 수 있는 그러한 기도입니다.
30:00
이 센터링 플레이어가 굉장히 어려운 기도이면서도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기도면서도 이 기도가 수백 년 동안 훈련되어져 온 기도고 뭐 수백년이 아니라 뭐 수천년까지는 아니지만, 예수님 어 시대로부터니까 2000년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10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누군가가 계속해서 프랙티스 했던 것들을 이제 최근에 들어서 1900년대에 들어서 1990년대에 들어서 이거를 어떤 기도라는 형식으로 이 침묵기도 센터링 플레이어를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했던 그 그 기도를 정리해서 이런 방법으로 하니까 이런 센터링 플레이어가 더 잘 된다라는 이론을 가지고 쭉 정리를 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는 사실 그 1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했던 기도들을 기도의 방법을 압축해서 이렇게 하면 된다라는 방법을 찾게 된 거고요.
30:59
옛날에는 정말 이런 기도를 위해서 사람들이 사막에 나가서 살았어요. 사막에 가서 아무것도 없는 곳에 가서 하나님만 바라고 살았다는데 제가 지난주에 사막 같은 엘리조나에 가서 영상훈련을 하면서 왜 사람들이 사막으로 나갔을까라는 것을 조금 깨닫게 됐어요. 아무것도 할 것이 없고 그저 광활한 자연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 이 사람들이 갔던 이유가 이런 것이었구나라는 걸 제가 깨달았습니다. 우리 삶이 너무 분주하고 바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다 만사 OK라는 고백을 가지고 이 기도를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기도하시면서 이렇게 기도하니까 참 좋더라 나는 이런 기도가 좋더라 하는 제안해 주시면 좋겠어요. 기도도 보니까 요즘에 MBTi처럼 성격과 성향에 따라서 조금씩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31:58
그런데 그중에 MBTi 뭐 이런 성격 성향을 다 떠나서 누구나 한 번쯤 해보면 좋은 기도 방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기도가 정말 여러분에게 좋은 쉼과 안식을 준다면 계속해서 하기를 권장합니다. 요즘에는 과학적으로도 하루에 20분씩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 때리면 좋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멍 때린다는 게 뭔지 아시죠. 아무 생각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건데 우리는 멍 때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으로 채우는 그러니까 정말 고수들이 하는 멍 때리는 건데요. 이거는 멍 때리는 게 아니라 차원이 다릅니다. 해 보신 분들은 분명히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실 수 있을 거예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각양각색의 모양으로 우리를 이 땅에 살게 하셨는데 또 다양한 기도의 방법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32:53
제가 노린 이 기쁨과 감사함을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어서 오늘 이런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여러분 피드백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날 되세요.
첫댓글 ,신청합니다
라인선
신청합니다 구선희
신청합니다
김효정
신청합니다♡
손동숙
신청합니다 박재곤
네 ~^^ 목사님!!! 감사합니다.~^^
문정수 목사 신청합니다.~^^
샬롬 샬롬 ~^^
이후로 센터링 기도 신청 받습니다.
신청합니다
김효정
센터링 기도가 왔습니다
기업 무를자 붉은 암송아지가
오지 않았습니다
신청합니다
라인선
센터링기도 시작합니다
신청합니다 석준기
박영주 신청합니다
센터링 기도가 왔습니다
기업 무를자 붉은 암 송아지가 오지 않았습니다
15시 6분에 신청한 것은 기업무를자 붉은 암송아지 신청한것 입니다
김효정
저는 2시 37분에 기업무를자 신청하고
15시 6분 센터링 기도 신청했습니다
목사님 저도 기업무를 자와 붉은 암송아지가
메일을 열어 보니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센터링 기도를 보내주셨는데
기업 무를 자와 붉은 암송아지는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샬롬 샬롬 ~^^ 감사합니다.~^^ 문정수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