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진검문소에서 통일전망대까지는 민통선이라 차량으로 이동하고
제진검문소에서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까지 6km DMZ 평화의길 34코스 구간 입니다.
DMZ 평화의 길 34코스 2부를 시작 합니다
제진검문소 앞에서 명파초등학교를 지나 통일안보공원까지 6km를 걷는 DMZ 평화의길 34코스를 진행합니다
제진검문소 ㅡ 명파해변 입구 ㅡ 명파초등학교 ㅡ 배봉리 동해북부선 철로공원 ㅡ 호림유격전적비(통일안보공원 )
제진검문소 곁에서 트레킹을 시작한지 4분이면, 끝집오징어 입간판을 지나는 이곳엔 오징어, 황태, 미역, 잡곡을 판매하는
금강산 건어물 상회와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거래한다는 장터인 건어물 직매장도 있으며
오며가며 배고픔을 해결해준다는 식당 유리창엔 막국수, 냉면, 갈비탕, 육개장, 삼계탕, 삼겹살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는
오며가며 간판을 내건 식당이며 수산물 직매장도 민통선장터식당도
오후 1시가 넘었는데도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인지 개점 휴업인지 이리쏭합니다.
몇 해전 해파랑 50코스를 걸을 때도, 오늘 DMZ 평화의 길 34코스를 걷기 위해 2번째
이곳에 왔는데 어찌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는 맨 한가지입니다. 그러나 이곳도 한때는 호황을 누릴때도 있었던 같습니다
지난 2003년 2월에 남북 육로 관광이 개통되어 2007년 8월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 하였던 금강산관광은
이곳 영업은 피크를 이루고 있을 2008년 7월 북한 해변을 거닐던 관광객 총기 피격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자, 금강산으로 오가던 관광객 발길마저 끊겨 현재까지 영업을 하는둥마는둥 이어저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명파마을 건물이 앵글에 잡혔군요
해파랑길 50코스는 배봉산을 넘어서 통일안보공원(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으로 이어진답니다
50코스에서 왕복 600m 거리에 위치한 봉화대 터를 답사하기도 하지요
배봉천을 건널수 있는 짧은 현수교에서
배봉천이 흐르는 동해대로 명파교 아래로 명파해수욕장을 조망 합니다
배봉천이 바다와 합수하는 곳의 명파해수욕장 입니다
현수교를 건너자마저 건봉사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조금전 지나왔던 현수교와 동해대로의 명파교 입니다
배봉천을 건널 수 있는 계치교 위에서 바라본 현수교와 명파교
배봉천과 명파초등학교 사이로 이어지는 DMZ 평화의 길 34코스
해파랑길 50코스가 지나는 배봉산 입니다
대진초등학교 명파분교
배봉천따라 걷는 코스를 이탈하여 명파리마을 중심지로 이동 합니다
바지주머니속 Phone에서 코스를 이탈하였다고 연신 멘트를 토해냅니다.
오늘 걷는 DMZ코스 겨우 6km뿐이안되어 시간적 여유가 넉넉히 남아돌아 덤이랄까 이벤트라할까
화진포에서 거진한까지 응봉산 능선 5.5km 코스를 걷는 계획이다
이 코스는 해파랑 49코스인데 난 아직 미답사 구간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오늘 같을날 걸으려구요~ ㅎㅎ
DMZ 평화의 길 33코스는 건봉사에서 ~ 송강리마을회관 ~ 화진포 ~ 대진항 ~ 통일안보공원 구간중
건봉사에서 ~송강리마을회관쉼터까지 5,4km는 군통제지역(민통선 구역)으로 차량 이동은 가능하나 도보
이동이 불가하므로 통일안보공원에서 출발한 DMZ평화의길 33코스는
대진항을 지나 ~ 화진포교까지 와선 ~ 거진항으로 이어지는 우회로 33-1코스가 해파랑길 49코스와 겹치는 구간 입니다.
등산을 할때나 트레킹을 할땐 난 많은 량의 식수가 필요하여 오늘은 겨울 초입인데도 1.5L의 스포츠 음료를
준비하였지만 벌써 1L의 음료가 사라지고 0.5L가 수통속에서 찰랑이고 있는 상태 입니다
화진포교에서 응봉산 능선을 걸어 거진항까지 5.5km를 이동하기엔 나에겐 턱없이 부족한 식수였기에
금강산슈퍼에서 1.5L 포카리스웨트를 3,500원 구매하여
배가 봉긋솟아오르도록 벌컹벌컹 마시고 남은 포카리는 배낭속에 챙깁니다
아이 ♡ 명파마을
명파보건진료소를 지나고~
명파리마을의 중심가 간판들이 특색있게 조화를 이룹니다
또다시 34코스에 합류하고~
배봉리 동해북부선 철로공원을 먼발치에서 앵글에 담아봅니다
배봉리 동해북부선 철로공원을 줌인하여 봅니다.
끊어진 동해북부선 철로에 사각정자쉼터와 인공폭포가 조성되어 있군요
배봉천 바닥엔 동해북부선이 지나는 철교 교각 밑부분의 잔제가
배봉리 동해북부선 철로공원
동해북부선 철로가 배봉천을 지날 때 철교를 받처주던 교각들이 옛흔적을 알려주는군요
남측 동해북부선이 복구로 개통 된다면 옛길 이 철로로 제진역으로 연결될련지요
궥에엑~ 칙칙폭폭 사랑은 기차를 타고 룰루랗라~ ♬ ♩ 철마는 지금도 달리고 싶다
동해북부선 남측 구간은 강릉역 ~ 양양역 ~ 속초역 ~고성역 ~제진역 입니다
본래의 동해북부선은 북한 안변∼양양간 192.6㎞를 일컫는 것이였습니다.
1929년 9월 안변∼흡곡간 31.4㎞가 개통된 뒤 통천 두백(荳白) 장전(長箭) 외금강 고성 간성을 잇는
노선이 건설되고 1937년 12월에는 간성 ∼ 양양간 42.6㎞가 개통됨으로써 전노선이 개통되었습니다.
6.25전쟁 후 국토분단 이후에는 기차가 운행되지 않는 것은 물론 이제는 철로도 철거되어, 지금은
강릉 이북에 옛 철도 노선의 흔적과 철교가 남아 있을 뿐이다.
강릉역 ~ 제진역 간 동해북부선 철도건설 사업이 완료 되면 동~서(원주~강릉,춘천~속초)
남~북(부산~울산~포항~삼척)과 연계한 통합 철도망이 구축되어 지역관광 활성화와
향후 시베리아횡단철도 연결을 통한 교통, 물류, 에너지 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되는 노선으로 여겨집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동해북부선인 강릉역 ㅡ 제진역 구간 철도건설 사업을2023년 11월 2일(목)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조 7,576억 원을 투입하여 강릉에서 양양 속초를 거처 고성 제진역까지 111.7km를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한다는 계획 입니다
배봉리 동해북부선 철로공원에서 바라본 가을의 향기가 가득한 정취를 앵글에 담아봅니다
산봉우리(중앙) 넘어엔 금강산이 숨어 싰습니다
산 능선 넘어엔 금강산이 꼭꼭숨어 있지요
토일전망대 출입신고소(통일안보공원) 곤물이 보이는군요
오늘 일정은 오후 2시에 통일안보공원에서 DMZ 34코스 종료 후 오후 2시 30분에 DMZ 33-1코스 중간 지점인 화진포에
도착하여 거진항으로 트레킹을 시작하기로 되어 있는데 통일안보공원에
머무르고 있는 현재시간이 오후 3시 42분이라니~
이게 뭐꼬~
아무튼 DMZ 평화의 길 33코스 건봉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까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통일안보공원) 건물
오후 5시 39분 내린천휴게소에 쉬었다 갑니다
인제군 특산물이 어떤것이 있을까 둘러 봅니다
DMZ 평화의 길 34코스는 2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DMZ 33코스 건봉사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