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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파계사지구-해일봉-도각봉-파계봉-서봉-★비로봉-동봉-동화사 1 - Daum 카페
1분 후
이제부터는
조망이 트이기 시작한다.
진달래 군락
"비로봉 2.95km" →
포토존이 있는 봉우리
"가마바위봉"??
◆- 1
◆- 2
1분 후
"톱날바위"
■ ■
바위에 서서
"부계면" 방향으로
긴 능선이 이어지는데
"송골봉 ~ 하늘정원" 라인으로
마음에 두고 있는 코스이다.
"톱날바위" 를 따라
"비로봉" 을 바라보는데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한다.
일단 마음을 진정시키고
차례대로
"신림봉~낙타봉" 뒤로
"노적봉~인봉" 능선 뒤로
날개를 펼친
"환성산" 능선 뒤로
"초례봉"
"초례봉", 요령봉~대암봉~용암산"
당겨본 "하늘정원" 아래
위압적으로 다가오는 암벽은
"원효굴" 이 있는
"청운대" 라고 하던데
자세히 보니
한마리의 맹수가 연상된다.
나만 그렇게 보이는 걸까!
"톱날바위"
다른 암릉길들은
숲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철계단을 내려가면
데크길을 만난다.
2분 후
▶ 데크길이 시작되고
"톱날능선" 을 지나가는데
15분 정도 걸렸다.
(풍경에 감탄하며 사진 찍으면서)
잠시후
이렇게 출입을 통제하면서
좌측으로
우회하라고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 본다.
전망은 거의 같은 방향이지만
우회하였다면 볼 수 없겠지
■ 왜 우회하라고 하는걸까
국립공원이 되면
웬만큼 위험한 곳들은
모두 출입금지 시키는데
여기도 그런 단계를 밟고 있는 것인지!
이렇던 저렇던
오늘은 첫 날이기도 하고
통제구역이기도 하니
무조건 많이 찍어본다.
지나온 방향
방금 지나온 봉우리
바위 옆으로 데크길
철 난간
예상했던 것보다는
그리 위험하지는 않고
압도적인 기암들을
휴대폰에 모두 담을 수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암릉길을 올라가서
뒤돌아 보며 ~
시계 방향으로 ~
"송골봉, 청운대" 능선 ~
"청운대 ~ 비로봉" ~
"톱날바위" 가 빠지니
능선 모양이 조금 약해 보이네
걸어보면 그렇지도 않지만
"케이블카 상부승강장" 뒤로
"노적봉" 뒤로
"환성산" 뒤로
"초레봉" ~
"문암산" 뒤로
"요령봉, 대암봉, 용암산" ~
한바퀴 둘러보고
등로를 이어간다.
이제 데크길을 내려가고
자칫 헷갈릴 수 있는 곳을 만나면
우측으로 가야한다.
♠ 좌측으로 내려가면
우회로에 합류한다.
우측으로 돌아가면
이렇게 숨은 사다리가 있다.
암릉길을 지나면
춥입금지 현수막들이 걸려있고
곧 이어
우회로와 합류하고
잠시후
"114 구조목" 을 지난다.
잠시후
기암들이 얼기설기
어우러져 있다.
이어서
철 난간 지나고
1분 후
데크 계단을 내려가며
다시 한 번 ~
"송골봉" 능선 ~
"청운대, 하늘정원, 비로봉" ~
"비로봉, 서봉" ~
"낙타봉~신림봉" 뒤로
"노적봉, 환성산, 초례봉" 이
켜켜이 눈에 들어온다.
"환성산" 뒤로
"초례봉"
중앙에는
"요령봉, 대암봉, 용암산"
당겨보면
더욱 맹수다운 형상의
"청운대"
"비로봉, 서봉"
"은해봉~북방아덤, 남방아덤,노적봉"
5분 후
선바위를 지나고
1분 후
납작바위 지나고
잠시후
암릉군들을 지나고
4분 후
팔공산 소원길의 포유류
"비로봉 2.45km" →
5분 후
늘어진 암릉길 오르고
2분 후
살짝 높은 암릉길
3분 후
데크 계단 오르면서
2분 후
♠ 뒤돌아 보면
"톱날바위" 는 어디에 숨었나!
바로 옆에서
날렵한 위용을 뽐내는 바위
"촛대바위" 라고 부르리!
잠시후
아직 더 올라가야 한다.
잠시후
팔공산 소원길의 한국특산식물
"비로봉 1.35km" →
4분 후
"103 구조목" 지나
우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1분 후
우측으로 올라간다.
♠ 직진은 우회로
1분 후
길고 넙적한 바위
1분 후
팔공산 소원길의 곤충
"비로봉 1.60km"
"서봉 0.65km" →
2분 후
"비로봉 1.25km"
"서봉 0.30km" →
3분 후
암릉길을 오르고
2분 후
아직 더 올라가야 한다. ~
"장군봉, 용바위" 뒤로
"환성산" 뒤로
"초례봉", 요령봉~대암봉" ~
"문암산, 공산" ~
지나온 등로
"부계면" 일대
한바퀴 둘러보고
계속 올라간다.
당겨본
"청운대, 하늘정원"
이렇게 당겨보니
"장군봉, 용바위" 뒤로~
구분되어 보이는
앞쪽의
"요령봉~대암봉" 능선
뒤쪽의
"초례봉" 능선
"장군봉"
3분 후
암릉길을 벗어나
편한 등로에 합류한다.
소나무
"비로봉 1.15km" →
잠시후
데크길을 오르고
잠시후
진달래 군락
♣ 나머지 사진은 3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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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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