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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통변의 은사를 받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Ayp2uTXdv2U 장일성
https://cafe.daum.net/rnjstlgur/DiFC/7 권시혁
안녕하세요. 편안한 말씀 식당의 장일성 목사입니다. 오늘은 방언통변 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방언의 의미를 모르는데 의미를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은사 성령님이 주신다는 거죠.
주중대사로 가장 오래 계셨던 김아중 장로님을 아십니다. [하나님의 대사] 책을 썼지요. 거기 보면 일이 진행 안 됐다는 겁니다. 중국의 고위 관리가 허락을 안 했다는 거예요. 몇 번이고 요청했는데 허락이 안 되자 당시 대사로 계셨던 김아중 장로님이 편지를 한 통 써서 직원에게 갖다주라. 그리고 답신을 받아오라 했다는 거예요.
직원이 편지를 들고서 고위 관료한테 전달했습니다. 편지를 안에서 읽었겠죠. 읽은 다음에 얼굴이 사색이 돼서 나오더니, 이 편지를 쓴 분이 누구냐? 대사님이냐? 지금 어떤 일로 왔느냐? 내가 빨리 처리해 주겠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어떤 일이 있으면 나한테 직접 얘기하라. 이랬다는 거예요. 나중에 대사님한테 연락했다는 거예요. 대사님이 이 사실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이거는 저밖에 모르는 사실입니다. 이랬다는 거죠.
당시에 굉장히 또 고위 관리와 친분이 두터웠는데 더 깊은 친분이 됐다고 합니다. 김아중 장로님은 교회에서 어떤 설교나 아니면 예배 간증의 요청을 받았다고 받을 때는 항상 전날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기도하면서 교회에 대해서 목사님에 대해서 기도하고, 편지를 써서 이제 목사님한테 나중에 전달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목사님은 편지를 보고서 엉엉 우신답니다. 장로님 어떻게 이것을 하나님이 아셨습니까? 하나님 살아계시는군요. 장로님 어떻게 아셨습니까? 하면서 큰 위로를 받으셨답니다.
어떻게 장로님은 이 사실을 아셨을까요? 장로님은 방언통변 은사를 통해서 알게 되신 겁니다.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 제목을 간절히 기도하면서 방언으로 기도할 때 성령께서 장로님에게 말씀하신 거죠. 그 의미를. 그래서 방언은 영이 비밀을 말합니다. 영이 비밀을 말합니다. 성령께서 비밀을 말씀하시는 거죠. 이 비밀은 하나님의 비밀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추어진 것도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려주신 겁니다. 그런데 이 알려줬을 때 다른 사람의 비밀을 알려줬을 때 이거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령님이 알게 하신 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위로가 되고 하나님의 임재를 또 체험하는 계기가 됩니다.
방언통변 은사가 이렇게 유익합니다. 방언도 감사한데 방언통변 은사를 주신다고 생각하면 참 기쁩니다. 성경은 방언통변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번 읽어드릴게요.
고전14:4-5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이 예언이 바로 방언통변 은사입니다.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방언도 이렇게 이게 바울의 얘기만 되겠습니다. 성령님의 마음 아니시겠습니까?
성령님께서는 방언을 말하기 원하신다는 거예요.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 통변 은사 받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합니다.
이거는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사모하고 성령께서 주시길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받으라는 거죠. 그러니까 성경은요, 어 방언에 대해서 사모하고 간구하라. 성령님 주신다. 원하라. 원하는 자에게 주신다.
여기서 그치지 말고 방언통변 그러니까 모든 소리는 다 의미가 있다고 고린도전서 14장에 얘기합니다. 새에도 새소리도 의미가 있고 바람에도 의미가 있는데, 소리가 하물며 방언의 소리에 의미가 없겠느냐?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구하라는 거예요. 성령님이 주길 원하신다는 겁니다. 되게 중요한 말씀 아니겠습니까? 03:47
성경적인 그런 권고로 우리는 권고받는 겁니다. 고전14:12-13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 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풍성하기를 구하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겠습니까?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고 구하고 방언통변의 은사를 사모하고 구하라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방언을 말한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기도하라는 거예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신다는 겁니다.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주신다는 겁니다. 요 마음을 갖는 게 대개 중요하더라고요. 제가 경험해 보니까 은사를 누가 받느냐, 정말 원하는 분 사모하는 분이 받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방언통변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제가 말씀드릴게요. 이 첫 번째는 방언통변의 은사를 내가 왜 받으려고 하는지 성령님께 말씀드려야 됩니다. 성령님은 다 아십니다. 04:42
내가 이것을 왜 구하는지, 왜 사모하는지. 그런데 제가 이렇게 돌아보니까요? 제가 은사를 사모하는데 이것을 왜 구하는지 왜 하나님 앞에 구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할 때가 있더라고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럼, 방언통변 은사를 사모하셔서 지금 영상 보시는 거 아닙니까 한번 지금 생각해 보세요. 나는 이것을 왜 구하는가? 지금서부터 생각하시면 돼요. 나는 이것을 왜 구하는가? 나는 방언통변의 은사를 받아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이게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까?
목적이 있는 거죠. 뭐 호기심에서 구할 수도 있고, 그리고 받으면 굉장히 신비하겠다. 그런 마음도 있지 않겠습니까? 신앙은 솔직한 거 솔직함이 대게 중요하더라고요. 있는 그대로 나를 살펴보고 그것부터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05:33
그래서 동기 같은 경우에는 방언통변 은사를 정말 받기를 원하는 게 뭐였냐면 또 그렇게 해서 받은 은혜가 뭐냐 하면 성도들의 삶에서 나타나는 정말 하나님 앞에 회개하거나 아니면 하나님 앞에 이것을 고백해야 하는 문제도 있어요.
또 때로는 본인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그걸 딱 집는다고 한다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되겠죠. 제가 알고 있는 한 성도님이 결혼하지 않으신 분인데 결혼한 분과 좋지 않은 관계를 하려고 하셨어요. 뭐 선을 넘은 게 아니에요. 가지려고 하셨습니다. 저한테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건 아닌 것 같다 여기서 중단하시라. 핸드폰 보지 마시고, 핸드폰 다 지워라. 그다음 주였던 것 같아요. 예배를 드리는데 주일날이었던 것 같죠. 굉장히 우시는 거예요. 06:28
그 보통 목사는 성도가 이렇게 눈물을 흘리면 마음이 참 긍휼의 마음이 들고 마음이 아프잖아요. 그런데 제 마음속에 분명하게 그런 마음이 들려졌습니다. 울지 말라 울지 말라. 그분을 보면서 울지 말라.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제가 가서 말씀드렸습니다. 아 울지 마세요. 지금 우실 때가 아닙니다.
지금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영광을 돌리세요. 그분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제가 잘은 모르지만 아마 좀 불편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끊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렇게 성령님께서는요 정확하게 짚어주시면 마음속에 회개가 일어나더라고요.
아마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은사적인 차원에서 알아야 할 것을 알려주십니다. 07:23
그러면 성도에게 정말 득이 되는 성도의 믿음이 다시 회복되는, 신앙이 회복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저는 이래서 방언통변 은사를 사모해요.
또 방언통변 은사는 계시적 은사입니다. 계시적 은사는 은사의 차원이 한 단계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영적 은혜도 더 깊이 들어가는 거죠. 첫 번째는 동기를 말씀드려라. 그리고 내가 이것을 왜 구하는지를 정직하게 살펴보고 그 부분부터 하나님께 말씀드리라는 게 첫 번째 조건이에요.
두 번째는 어떻게 하면 방언통변 은사를 받을 수 있는지 기도하면서 내 마음과 생각을 성령님의 메시지에 집중하셔야 됩니다. 대게 중요한 거예요. 예를 들면 제가 다른 차원에서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제가 기도를 신대원 다닐 때 배웠습니다. 거기서 어떻게 배웠냐면은 성경을 읽고 어떤 사건을 하나 읽고 15분 정도 그것을 다 머릿속에 기억하는 거예요. 다 외우라는 게 아닙니다. 스토리를 08:23
그리고 성령님과 함께 성경의 내용 안에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갈 때는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그래서 영적인 오감을 다 활용하는 거죠. 우리가 지금 오감이 다 있잖습니까? 듣고 말하고 보고 냄새 맡고 맛보는 것 영적인 오감을 살리는 거예요. 눈을 감았으니까. (ps: 바로 실습하세요. 권시혁)
그래서 예를 들면 혈루병 여인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12년 동안 돈을 다 썼지만, 차도가 없어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혈루병 여인이니까. 불결한 여인이었잖습니까?
앞에 오지 못하고 뒤에 가서 옷자락에 손을 대서 치유 받았죠. 그리고 말합니다. 나중에 예수님 앞에서 내가 주님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을 줄 생각함이라. 그거를 이렇게 성령님과 함께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는 거예요. 09:15
영적인 오감을 다 활용하면서 그 안에서 성령님이 말씀하신 거 들어보려고 하고 실제로 혈루병 여인의 사건 안에 제가 성령님과 함께 들어가서 보고 듣고, 그리고 또 때로는 말하기도 하고 묻기도 하고 하는 거예요. 뭐 좀 생소하시죠. 그래서 뭐 어떤 분은 관상 기도다.
그렇게 얘기하시는데 이런 기도를 하면서 제가 알게 된 게 있습니다. 성경을 성령님과 함께 이렇게 생각하고 묵상하면 성령님이 그 성경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에 집중하는 겁니다. 이 부분 많이 해 보셔야 돼요. 이 부분은 많이 해보시면 영 쪽 오감이 살아납니다.
방언통변 은사 성령님이 주셔야 받는 거예요. 내가 만들어 낼 수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성령님의 주권적 영역이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해보니까요? 그릇 준비할 수 있어요. 그릇 준비 이 그릇 준비가 이겁니다. 10:13
성령님! 제가 정말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 받기 원합니다. 그 마음으로 들어보려고 하는 거예요. 그 마음으로 이렇게 바라보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그걸 아시더라고요. 주십니다. 하나씩. 처음에는 흐릿한 느낌으로 그다음엔 조금 더 강한 감정으로 그다음엔 좀 분명해 보이는 생각으로 그다음에는 점점 확신에 찬 어떤 말과 단어로 나타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 진행을 성령님이 하시는 겁니다. 제가 막 하는 게 아니라 중요한 게 뭡니까? 그럼 듣고자 하는 마음 성령님께 귀를 기울이고자 하면 이게 대게 중요한 거예요. 계시적 은사는 다 여기서부터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 부분을 잘 기억하세요. 성령님께 내가 눈을 감고 들어보려는 마음 그런데 들어볼 때 중요한 것은 기도 제목을 적어놓으시는 거예요. 김아중 선생님도 그렇게 하셨더라고요. 11:13
어떤 사람에 대해서 기도 제목과 사람을 놓고 기도하는 거죠. 사람을 놓고서 처음에는 모국어으로 기도하다가 감동이 되면 성령의 충만함이 됐을 때 방언으로 막 기도 하는 방언으로 막 기도하고, 그리고 방언 안에서 느꼈던 어떤 생각들 느낌들 처음에는 생소할 수 있어요. 그런데 많이 해보시면 이게 돼요. 느낌들 생각들 이런 것들을 이렇게 살펴서 나중에 적는 거예요. 요부분도 되게 중요해요.
내가 기도 안에서 어떤 것을 느끼고 어떤 것을 보았는지를 자꾸 적어 보는 거예요. 이 적으면서 그때 하나님의 성령이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게 하실 때가 대게 많습니다. 이렇게 훈련하시는 거예요. 굉장히 좋은 어떤 훈련의 방법을 제가 알려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방언통변의 은사를 초기서부터 사모하면서 하나님의 성령께 구할 수 있습니다. 12:05
세 번째는요 검증하고 확인해 보는 거예요. 검증하고 확인해 보면 이게 뭐냐면 내가 지금 기도 제목을 적었어요. 어떤 분에 대해서 그리고 뭐 통성으로 기도하면서 방언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했습니다. 적었어요. 적었는데 그때 메시지가 나한테 희미하게 해도 이게 들렸어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부교역자 때, 부교역자 때부터 그런 은혜가 하나님 주신 게 하나 있었습니다. 뭐냐면 부교역자 때 심방을 꽤 많이 합니다. 대심방 있으면 그러면 한 하루에 여덟 가정 때로는 열 가정이 넘어요.
그러면 수첩에다 적어놔요. 어느 분에 대한 가정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렇게 8번 여덟 가정이면 8개 다 적죠. 그다음에 그분을 놓고 기도하는 거 그 가정 하나님, 이 가정에 이런 일이 있습니다. 이 가정에 이런 일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막 기도하고, 또 은혜 간구하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이렇게 그 가운데서 기도하는 중에 또는 기도가 끝난 다음에 하나님 무슨 말씀으로 가서 말씀을 전하기 원하십니까? 할 땐 말씀이 이렇게 떠올라질 때가 참 많아요. 말씀이
그래서 은사를 받으려면 성경을 좀 많이 읽는 게 유익합니다. 아 뭐 아는 게 있어야 떠오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을 많이 읽으면 성경 말씀으로 굉장히 많이 은혜를 주세요.
그런데 한 가정에 딱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그래서 감사함을 하나님께 아뢰라. 그래야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라. 그 말씀을 주셨어요.
그런데 진짜 말씀을 주셨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적어놓는 거죠. 미리 가기 전에 그러고 나서 이제 그 가정 심방을 했습니다. 심방하기 전에 먼저 상담하잖아요. 그러니까 기도 제목 말씀을 나누는 겁니다. 그런데 한참 얘기하다 보면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얘기하시는 겁니다. 목사님 너무 걱정돼요.
지금 제가 편의점 하고 있었는데, 지금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옛날 부교역자 때 편의점 너무 어려워요. 무서워요. 목사님 이거 남편도 알고 있는데, 이제 여자 집사님이 하셨던 거예요.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막 얘기하는 데 딱 느꼈어요.
지금 제가 무슨 말씀 받고 갔습니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의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구하라. 그래서 이렇게 권면 드렸습니다. 집사님 제가 집사님 가정 놓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은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하셨습니다. 아니요. 아니야.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안 좋아져요. 이렇게 하지 마세요.
단어를 잘 쓰셔야 돼요. 성령님이 나에게 강하게 말씀한다고 하더라도 표현 잘하셔야 해요. 권고로. 집사님! 제가 기도하는데 이런 말씀이 자꾸 떠올라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지금 모든 일 하면서 제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집사님에게 이 말씀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집사님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하세요. 15:04
지금 슬펐던 거 두려운 거 걱정되는 거 다 기도 제목으로 삼으셔서 기도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강 주시고 잘 되게 하실 거예요. 그러면 제가 그냥 생각해서 가져간 그런 얘기라고 한다면, 알겠습니다. 목사님 하는데 이렇게 제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받은 말씀을 갖고 가면 큰 은혜를 받아요. 틀림없습니다.
저도 은혜받아요. 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지금 경험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집사님도 임재를 경험해서 심방이 참 기쁨으로 이렇게 끝나는 경험이 참 많았습니다. 확인하고 검증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 제목을 다 적어놓고 방언통변의 은사잖아요. 막 기도하고, 간절히 사모하고 한 사람에 대해서 자식도 괜찮아요. 놓고서 막 기도하다가 주시는 게 있어요. 적으세요. 그리고 얘기하면서 확인해 보시는 거예요.
주의 사항 내가 하나님 말씀 받았어. 너 이거 아니야. 아니에요. 잘 들어보세요. 들어보시면 그 가운데 대화하는 가운데 알게 하십니다. 나에게 주신 게 맞구나. 그러면은 내가 기쁨이 생기고 확신이 더 분명해지잖아요. 이렇게 하나님이 통로로 사용하면서 은혜를 주시고 은사를 주시는구나 맞습니다.
오늘 방언통변 은사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영상을 좀 더 만들어서 분별 식별 또 계시적 은사에 대해서 건전하게 말씀을 드리는 영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은 댓글을 좀 남겨주세요. 그러면 제가 아는 수준에서 뭐 제가 다 알겠습니까? 잘 모릅니다. 아는 수준에서 말씀드리고 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셔도 돼요.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목사님의 열정적인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