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논의 된 기록 살펴보기>
✦ 6/10 운위록
‘저녁모임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 여부에 대한 논의’
- 회원모집과 유지를 위해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부서 운영이 필요하다.
- 전례가 없고, 많은 인력이 필요할 수 있다.
- 우려되는 부분이 있으나 다양한 각도에서 봐야 한다. 부서와 달모임에서 전체회원이 다 같이 나눠봐야 할 사안이다
✦ 6/11 교육출판부 모둠 일지
- 저녁 모임은 교사모임에 안내하는 걸로 교육부에서 의견을 내어보고 차후에 논의할 필요가 있다.
✦ 6/13 신입 모둠 일지
- 근무 및 기타 사정으로 야간에 모임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논의됨
- 추후에 더 논의 진행 예상
✦ 6/20 신입 모둠 일지
- 일단 기존 회원 중심, 신입 저녁 모임은 차후
- 운위, 연수 참여 방법과 달모임 등 전체 모임 최소 참여 횟수 고민 필요
- 어떤 부서 활동을 할 것인지 고민
- 부서 혹은 모임 명칭: 올빼미, 부엉이, 야행성 등
✦ 7월 운위록
- 긍정적인 평가다. 타 지회의 저녁모임을 보면 걱정되는 부분이 있긴 하나, 시작하고 수정·보완해가면 나아갈 수 있다.
-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 이야기가 나왔을 때 시작은 해보는 게 좋겠다.
- 수요와 관심이 있는 상황이다.
- 후원회원 중에서도 저녁 모임이 생기면 다시 오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다.
- 지원 또는 저녁 모임 활동 가능한 회원을 파악해야 한다.
- 단순 친목 도모나 소통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1) 확정인원과 지원 가능한 멤버를 파악해야 하고 2)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하며 3) 목표를 세워 꾸려가야 한다. (->부담을 줄 수도 있다) 4)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모일지 정해야 하고 5) 활동가로서의 방향성(지역아동센터 저녁반 책읽어주기, 주말에 책읽어주기)
-내년부터 운영이 가능할지 하반기부터 인원 파악이 필요하다. (저녁모임 회원, 지원 회원)
✦ 7/16 도서관부 모둠 일지
- 수요가 있을 때 적극 고민해서 내년에 만들어지면 좋겠다.
- 낮 모임, 저녁 모임 교류가 잘 되도록 소통하고 지원 가능한 기존 회원 참여도를 알아 보는 것도 중요하다.
- 저녁 모임이 생기면서 이동할 수 있는 후원회원, 기존 회원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긍정적 으로 생각하고 진행하면서 보완하면 좋을 것 같다.
✦ 8월 운위톡방에 올라 온 신입모둠 의견 모음
저도 내년에도 연구회 활동을 함께하고 싶어요. 근무에 따라서 다음 해에 활동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유동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아요. (출석 인정에 관함)
저는 격일 근무제라서 오전에 못 가면 오후, 저녁에 갈 수도 있고 나쁘지 않을 거 같아 좋아요. (출석 인정에 관함)
저녁반 모임을 주 1회로 하는지 부서별로 하는 건지 모여서 뭘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형태에 대함)
부서의 동아리 형태라면 참가인원이 부족해서 동아리가 정지적으로 유지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달모임(20명) 형태의 동아리 형태면 그래도 인원이 어느 정도 되니 추진해 볼 만 할 것 같아요. (형태에 대함)
✦8월 운위
✱부서별 모임 때 마다 찬반 논의와 찬성 시 방향성 등 의견 나눠 주세요. (모둠일지 기록 꼭 남기기)
(8/22) - 도서관부 주관 : 공지사항
부서모임 (희망자 수요 조사 )
줌으로 할건지, 대면으로
후원회원 저녁모임신설 시 모임 참가희망의사 미리 의견 묻기(단체문자)
(9/26) - 독서부 주관 : (한번 짚어주기만)
(10/24) - 회원의 날, 어린이도서연구 : 달모임(전체적으로 의견나누고 토론하고 찬반투표)
(11/28) - 회원교육, 교육출판부 주관 : 외부강사
(12/19, 셋째주) - 송년회, 운위 주관 (방학으로 한 주 당겨 진행) : 세칙개정안 운위에서 논의해서 안내
(2025년 1/9)- 2024년 정기총회, 운위 주관 : 세칙개정안 결의
찬반 투표 – 승복, 찬성이 많으면 대구지회 세칙 개정안 구체적 논의, 반대의견이 많을 시 내년에 다시 제안
- 출판부 회의에 들어가니 담당자가 필요한 부분이다. 출판부가 하는 일이 대문관리 및 홍보 등 수지 씨가 제안서--에 써놓은 내용과 비슷하다. 새로운 부서인 ‘출판부’ 성격을 가지면 좋겠다.
- 기존회원이 많으면 좋겠지만 현재 부서의 인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 잘 몰라서 의견을 못 내는 경우도 있으니, 어린이도서연구회‘정관’을 참고하길 바란다.
- 충분한 논의의 필요성을 찬성과 반대가 아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마음을 돌리기 위함이다.
- 저녁반을 만들어서라도 함께 하고싶은 마음을 높이 산다.
- 동아리는 애매하다. 부서하나를 새로 만드는 형식이어야 하고, 세칙도 개정되어야 하며, 기존회원과 똑같은 의무가 주어진다.(주1회 책토론, 회의 및 달모임, 기타행사 참석)
- 친목도모처럼 흘러가 버릴까봐 염려되는 부분이 있다.
- 저녁반 신입 모집은 차후에 논의되어야 한다. 적응한 뒤에 안정을 찾고 진행해야 한다.
<줌 채팅방에 올라온 글들>
- 반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듣고, 그에 맞춰서 신설 부서 계획에 대해 보완하고 싶습니다 사안 맞춰서 대안 준비할게요 그리고 투표 결과 반대가 더 많이 나오더라도, 다시 준비해서 계속 도전하고 싶어요. 반대가 다수라고 논의가 끝나버려야 하는건 납득하기 어려워요.
- 부서 최소 필요 인원 궁금합니다
- 찬성이시면 신설 부서 사업, 활동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 제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일단 저녁 모임 희망자 수요조사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요?
- 긍정적인 방향으로 저녁 모임을 신설하려면 수요자가 몇 명이 있다는 것부터 회원들에게 알려야 할 것 같아요
- 줌 사용하게 되면 반드시 연구회 계정만 사용해야 하나요?
- 찬성과 반대 의견, 질문, 기타 모두 최대한 구체적인 형태로 모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정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정씨~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