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워니네먹거리]갖가지 웰빙김치 (배추,알타리,파김치,물김치등등) 오삼불고기,

[채훈맘마]

배추김치입니다 ^^

한달을 내내 인터넷 웹서핑으로 김치 공부도 하면서 이리저리 맛집도 둘러보고 한 결과입니다..^^

일단 전 김치에 설탕대신에 시어머님이 직접 담아주신 매실 엑기스랑 복분자 엑기스를 넣었어요..

그랬더니 색감도 넘 이쁘고 맛도 깔끔한듯 합니다.

그리고 젓갈류는 일단 싱싱한 새우젓,멸치젓,까나리액젓 이렇게 믹스해서 넣었구요..

새우젓은 정말 눈이 부실만큼 싱싱하고 빛깔 좋은걸루 쓰구요..

멸치젓은 부산 기장에서 친정아버지랑 같이 차로 가서 직접 골라서 사온 멸치젓이랍니다.

까나리 액젓은 이리저리 맛본결과 하선정 까나리액젓이 젤로 맛있더라구요..

마늘도 국내산으로  직접 접으로 사서 일일히 손으로 까서 갈아서 써요..^^

정성인만큼 회원님의 평도 좋았으면 하는 저의 조심스런 바램입니다..^^

5kg 20,000원 / 10kg 39,000원

알타리 김치입니다.

알타리 무입니다.일명 총각김치..^^

알타리도 가격대가 여러종류더라구요..

좀 싸고 한건 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조금 비싸도 이파리 길고 탱탱한 놈으로 사서 합니다.

싱싱한 새우젓과 양파즙,배즙,매실액기스 이렇게 설탕 대신 첨가하구요..

알타리는 제가 담은거지만 넘 맛나는거 같아요..ㅋ

5kg 20,000원 / 10kg 39,000원

파김치 입니다..^^

사진이 넘 이쁘고 선명하게 안찍혀서..실제로 보면 색감이 더 이쁘고 한데..

전에 있던 캐논 디카가 완전 박살이 나는바람에 아쉬운대로 울 시누이 디카를 쓰는데 영 사진이 이쁘게 안나오네여..그래서 예전에 담은 파김치도 같이 올려봅니다..^^

파는 기장에서 쪽파농사하시는 분 들이 많습니다.

젓갈사러 갈때 항상 들러서 사러가는데요..

거기 사러가면 아주머니가 직접 밭에가서 뽑아서 주시는 파입니다.

그러면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죠?^^

파김치에는 태양초 고춧가루,젓갈류는 멸치젓만 쓰구요..

파의 강한맛때문에 마늘은 쓰지 않는답니다.

설탕대신 매실액기스.복분자 넣어서 만드는 파김치입니다..^^

참고로 전 파김치 숨을 안죽이고 그냥 한답니다.

숨을 죽이니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떨어지는듯 해서여

2kg 20,000원

단배추 물김치

정말 많이도 연구한 물김치 입니다.

단배추의 특우한 맛에 물김치의 시원한 맛을 낼려고 무진장 노력했습니다..

다시마  육수를 내어 소금대신 찹쌀풀에 까나리 액젓을 섞어 간을 냈고 아이들.어른들 너무 즐겁게 먹을수 있게 애쓴김치입니다.

일단 한번 드셔보세요~~~^^

그리고 아낌없는 후기에 기대 하고 있을렵니다..^^*

5kg 20,000원 /10kg 39,000원

나박김치 입니다.

보기만 해도 션~~해 보이시죠?^^

단배추랑은 또 틀린 물김치 입니다.

나박김치..^^

나박김치의 특성을 살려 만들었습니다..

정말루 시원하고 산뜻하게 먹을수 잇답니다..

어린이 모두 즐겨먹을수 잇는 김치...조금은 벌겋지만 전혀 맵지않은 홍고추를 써서 조금은 발가스름 하네여..ㅋ

5kg 20,000원 / 10kg 39,000원

식자재는요..

고춧가루 같은 경우는..

시댁쪽 큰아버님 쪽이 울산에 사시는데 고추농사를 하신답니다.

거기서 직접 공수해오는 태양초 고춧가루를 쓰구요..

친척이라 돈은 더 많이 드는거 같은 기분이..ㅡㅡ;;

배추는 할머니 친척분이 재래시장에서 국내산 산지직송 배추를 하셔서 거기서 공수해 오구요..

젓갈류는 제가 직접 기장이라는 바닷가촌에 가서 직접 골라서 사가지고 온답니다.

특히 새우젓..완전 감동이네여..

빛깔이 장난아니게 눈부실정도로 이뻐요..^^

그리고 설탕대신 어머님이 담아주시는 매실엑기스랑 복분자 엑기스랑 배갈은거.양파갈은걸로 대신해서 쓴답니다..^^

저도 애기가 둘잇는 애기엄마라 우리 애기들의 이름을 걸고 정직하게 순수 우리 농산물로 조미료 없이

정~성껏 담아서 배송합니다..

저를 믿어주이소~~~~!!!

오삼불고기입니다..

오삼 뜻 아시죠?^^ 오징어+삼겹살 고추장 불고기 에여^^

예전에 친구랑 호프집을 같이 한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채훈이 4개월때 였나봐요..

그때 메뉴에서 오삼불고기 메뉴가 있었답니다.

그때 안주로 나갔던 메뉴였는데 그때 손님들 반응이 정말 폭팔적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네여..

그땐 400그램에 15.000원정도 받았어요..ㅋ 야채무게 빼구요.ㅋ

그때 했던 오삼불고기 레시피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기에..^^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맛은 시중에 파는것보단 훨씬 괜찮을꺼에여..^^

돼지고기삼겹살은 물론 순수 국내산 쓰구요..오징어는 제가 부산 자갈치를 직접가서 박스로 떼왔습니다..

주재료는 저만의 노하우라 말하기엔 그렇쵸?^^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여..

절~대로 조미료는 첨가 되지 않는다는점과..

설탕 안넣어도 충분히 달아요..

왜나면요..^^

혼자 연구끝에 대추를 갈아서 넣어봤구요..

배도 갈아서 넣었구 양파도 갈아서 넣었습니다..

전 후추도 몸에 안좋을듯 해서 후추도 생략 했습니다.

말 그대로 웰빙시대라 웰빙으로 갔습니다..^^

이정도면 설명이 충분 할련지..^^

삼겹살이 국내산이라 정말 싸게 가격을 잡을려고 노력했답니다..^^;;

보통 국내산 삼겹살이 시중에 아무리 싸도 100그램에 1.300이하는 안내려가더라구요..

엄마들은 뭐 항상 마트에 가시니 잘 아실테지요..^^

가격은 1kg 11.000원 이구요..^^

그냥 받으셔서 오삼 먼저 볶으시고 나중에 아채 첨가해서 같이 볶은다음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 넣어주는 쎈스~~^^

아이스팩도 같이 해서 그렇게 나갑니다..

그래서 변질우려나 그런건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시켜드세여^^

[휘니워니맘] 예술이에요...
번호 : 39   글쓴이 : 한정화/다연맘	조회 : 25   스크랩 : 0   날짜 : 2007.04.06 12:51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젊은분이 만드는거라 조미료가 안들어가는거라 무슨 맛이 있겠어?? 하고 의심반 기대반으로 시킨 김치가 어제 외출하고 돌아오니 경비실에 떡하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들어와 개봉박두.. 예쁜 비누도 보이공.. 마땅한 김치통을 찾다 포기하고 그냥 조리대위에서 맛을 받답니다.. 나박김치~~ 싱겁게 먹는 우리집..딱입니다. 냉장고에서 시원하게있었더만 기절한뻔! ㅎㅎㅎ 담박하다라는 느낌이 젤먼저 오더라구요.. 그게 조미료를 안넣어서 그렇겠죠.. 김치안먹는 울딸..고구마한입먹고 국물들이키고 하네요.ㅎㅎㅎ 그릇에 옮기다 엎지러운 국물이 새삼 아쉽네요.. 열무김치~~ 익지않은 김치는 김치로 보지않는 신랑과 나.. 그래도 맛을 봐야겠기에.. 한입먹었죠. 무가 맛있어서 인지 달콤하니 양념도 강하지 않고.. 그순간 밥통을 열어 한공기를 뚝딱..이러니 살이 찌지.. 맨날 친정엄마가 해주신 걸죽한 양념의 김치들만 먹어서인지.. 모든 김치가 담백하네요. 서비스로 주신 비누 넘이뻐요.. 울다연이 비누보더니 이게 뭐냐고 해서 비누라고 했더니 그럼 엄마 손좀 씻어야겠다..그러더군요.. 그래서 귀여운 노란 하트 비누는 벌써 사용중이랍니다..ㅎㅎㅎ 다른건 어린이집 친구 가져다 준다고 가방에 넣었구..^^ 대박 나실거예요.. 다른 음식도 구경더하고 주문할께요..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휘니워니맘] 김치짱~~~
번호 : 37   글쓴이 : 조영미/서연지훈	조회 : 16   스크랩 : 0   날짜 : 2007.04.05 19:29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김치 오늘 받았어요~넘빨리 와서 놀랬답니다...^^ 물김치 여니 너무 조아라 하네요~맛있다구 하면서...ㅋㅋ울신랑두 괜찮네~라구 합니다..^^ 알타리두 아삭하니 맛있었구요 열무는 익고 나서 비빔밥 해먹음 짱일꺼 같아요~ 김치 넘 맛있게 담궈 주셔서 감사해요~ 글구 덤으로 너무 많이 주셔서 남는거 없으실꺼 같아요~~~ 담엔 이번에 시킨거 말구 또 다른거 시킬려구 합니다...^^ 냉장고 그득한 김치들 보내 맘이 푸~~근해 집니다... 글구 비누는 넘 아까워서 못 쓸꺼 같아요.... 아마도 보관만 할꺼 같아요~ㅎㅎ 잘쓸께요~후니워니맘 파이팅!!!♡

[휘니워니맘] 알타리 김치...
번호 : 32   글쓴이 : 박남희(도은맘)	조회 : 21   스크랩 : 0   날짜 : 2007.04.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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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라도 사람이라 주문을 하면서 약간의 걱정을 했습니다

김치야 지방마다 특색이 있어서 약간씩은 입맛이 다르잖아요

금욜에 첨 받았을때 알타리만큼은 좋은거 쓰신다는거 알겠더라구요

탱탱한게 씹히는맛 경쾌 했습니다

그땐 익지 않아서....간이 좀 싱겁나 했죠

어제 일욜부터 꺼내 먹었는데 웬걸요 싱겁지도 않고 맛이  깔끔해요

맛은 정말 개운하고 깔끔한맛 그 자체입니다

서비스로 넣어주신 배추김치 또한 우리 딸이랑 신랑이 어찌나 먹어대는지

암튼 두 김치맛이 정직하고 맛있네요 부러워용

[휘니워니맘] 끝장 난 맛~~!!
번호 : 31   글쓴이 : 류경미/김세형	조회 : 28   스크랩 : 0   날짜 : 2007.04.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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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후기를 좀 더 일찍 올릴것을...

알타리 김치하고.. 배추김치...

깔끔한 아이스박스에 얼음주머니까지...   포장도 신경많이 쓰셨네요.

택배아저씨가 넘 친절히 배달해 주셔서 첫 만남이 너무 좋았슴다.

입맛 나름 까다로운 울 서방님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밥한공기 뚝딱~~!

좀처럼 남의 집 음식 칭찬에 인색한 울친정 엄니도 .. 맛있다고 극찬..

둘째 낳은지 얼마안되서 김치 먹지 말라고 도우미 언니가 그러긴 했지만서두

도우미언니랑 저랑 미친듯(?)이 먹었다우...

깔끔한 맛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욱더 추천합니다~~

우리 아기도 김치 쭈쭈 먹는건가요......ㅋㅋ

[휘니워니맘] 허걱~~~이런 김치 알라뷰...넘나 끝내줍니다.
번호 : 30   글쓴이 : 레몬피쉬	조회 : 30   스크랩 : 0   날짜 : 2007.03.31 23:09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아주 열먹다가 아홉을 죽어도 모르겠쏘여~~ 깔끔함에 아주아주아주..이거이거 ㅋㅋㅋㅋ 근데 부산분이 서울입맛을 어쩜그리 잘 잡는지 지방김치는 젓갈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던데.. 어쩜 그리 맛이 이리 깔끔하게 하신건지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홀들갑만 넘 떨죠..하지만 진짜 맛있어요.. 배추김치만 먹었드니..뱃속이 아리네여...ㅋㅋㅋㅋ 금방 지은 따근한 밥이랑 먹으면 한 그릇 그거만 가지고 뚝딱 해치우겠어요. 아삭아삭...깔끔함에 전 200점 주고 싶을정도로 맛있어요... 늦은 저녁이라 라면생각이 절로 나네요.....ㅋㅋ 라면에 이 김치 하나믄...헤헤헤헤헤헤 선정님 이 맛있는김치 만들어 주셔서 감사감사 드려요... 저희집 김치 앞으로 책임지세요. 만들지도 못하지만여..^^ 암튼 저 김치 인젠 않 만들거예요..^^ 컴이 망가져서 사진은 못 올리지만 진짜 맛있네요....ㅋㅋ

알타리김치 후기입니당*^^*
번호 : 14   글쓴이 : 빈/지윤맘	조회 : 76   스크랩 : 0   날짜 : 2007.04.04 16:55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아가들 둘이 있어 반찬 할 엄두는 못내고...만만한게 김치인데... 겨우내내 배추김치만 먹으려니 질리더라구요... 제가 알타리 김치를 무척 좋아하거덩요... 옛날 어렸을적 엄니가 손수 담가서 땅에 묻어두고 얼음 사각사각 씹히던 그 맛!! 생각만해도 군침이..... 그래서 알타리를 사기로 맘 먹고 마트와 값을 비교해 봤더니 훨씬 저렴 하더라구요... 그리고 쥔장님의 글에서 왠지 모를 신뢰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주문했더니 어제왔지 뭐예요? 어제 친정 부모님을 초대해 놓고 밑반찬이 없었는데... (아가들이 아파서 시장도 못보구...몸이 달았더랬어요...) 그런데 알타리가 오다니...오!! 구세주가 따로 없더라구요... 어제는 첫날이라서 맛이 덜 들었었는데도 먹을만했구요... 냉장고에 안 넣어뒀더니 오늘은 더 맛있더라구요... 신랑도 점심에 라면 끓여서 알타리 찾더라구요... 알타리 한 접시 후딱 먹어버렸네요...에고에고 알타리 주는게 아까버서ㅠㅠ:: 언니네도 싸주고 친정엄니도 한접시 싸주고... 인심좀 썼네요...언니네도 먹어보고 주문하라고 홍보(?) 했답니다... 주변에 홍보해야겠네요... 간도 딱 맛고 조미료도 안 하신것 같이 정말 개운한 맛입니다... 친절하신 쥔장님...사은품으로 비누까지 주시구... 쥔장님 맘이 너무 좋으시네요...너무 고마워요... 대박 나시고요....많이 많이 파시와용*^^*

배추김치,알타리,나박김치 후기남겨요.~
번호 : 12   글쓴이 : 빈/성이영이맘	조회 : 98   스크랩 : 0   날짜 : 2007.03.3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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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별루 시원찮게나왔네요.실제로보면 색갈이며 맛이며 다좋은데...^^;; 김치가셋다 맛이깔끔해요.전 경상도사람이라 젖갈많이들어가있는 김치에익숙해져있었는데 깔끔해서 좋아요.배추김치는 생각외로 맵지않고 시원해요.김장김치랑또다른맛이에요.ㅎㅎ 망설이고계신분들 한번드셔보세요.애들도먹여도돼겠어요.알타리는 제입맛에딱이구요.오늘도 알타리하나에 밥한공기뚝딱했네요.ㅋㅋ 나박김치는 애들먹이려고주문했는데 맛있네요.베란다에 2틀정도 내놓으니 맛이간간한게 맛나요.너무싱겁지도않고 딱이네요.맛이있겠나하고시켰는데 마트에서 사먹는거보다 훨씬나아요.조미료냄새도안나고....물론첨가도안하셨다더라고요.생각외로 너무많이담아주셔서 넉넉하게먹고있어요.우찌나 손이크신지.....잘먹을께요.사은품으로주신 비누도잘쓸께요.사업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공구가]

1.배추김치   5kg 20,000  / 10kg 39,000

2.알타리김치 5kg 20,000 /  10kg 39,000

3.파김치  2kg 20,000

4.나박김치 5kg 20,000  /10kg 39,000

5.단배추 물김치 5kg 20,000 / 10kg 39,000

6.오삼불고기  1kg 11,000

한고집

첫 주문입니다 한고집

저희 신랑 자기입에 딱 맞는다면서 새벽2시에 김치로만 밥 두공기 비웠네요. 20kg미리 시키라고 야단이에요.이제 배추 김치 고민 덜었네요...ㅋㅋㅋ 07.09.19 03:07

채훈맘마

첫주문 이신데^^ 입맛에 딱 맞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암튼 누구나 다 똑같나봅니다.자신의 입이 즐거운거보담 남편,애들입맛에 맞다면 무엇보다더 안심이고 기쁘죠..^^;;ㅋㅋㅋ 저도 그렇답니다.후니워니파나 후니워니가 맛나다면 내입맛에 안맞다가도 꼭 사게되죠..ㅋㅋㅋ 정말 항상 동감한답니다..^^ 한고집님 후기보면서 혼자 아침부터 베시시~~하고 웃어봅니다..^^ 요즘 후니워니파는 제가 먹거리 장사하고부턴 완전 신났답니다.먹고싶은거 가게와서 마음껏 고르고 국도 입맛대로..ㅋㅋ김치도 갖가지 입맛대로..ㅋㅋ 후니역시 못먹던 김치도 요즘 곧잘먹고 추어탕도 잘먹어줘서 가끔 보람도 생기구요..^^ 07.09.19 09:24

좋은사람

메일로 주문했습니다...지난번 배추김치 주문후 넘 맛나게 잘 먹어서 또 주문서 넣었습니다. (배추김치10kg, 오이소박이3kg, 알타리김치5kg) 주문했어염.. 알타리랑 오이소박이는 처음이예요..맛나게 해주세염...ㅋㅋ 07.10.01 11:31

답글

채훈맘마

네~^^ 주문 감사드리구요..배송은 어제 나갔는데 잘받으셨는지요^^ 맛있게 드세여~~^^ 07.10.02 17:43

수정 삭제

통통이

이카페를 알고 카페크로렐라김치를 맛본것이 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희남편 밥그릇비울때까지 김치 증말 맛있다를 20번 외치더니 김치에 묻어있는 무우까지 국물처럼 훌훌마셔버리네요. 이렇게 맛있는김치는 또 없을거같다는 저희부부의 후기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7.10.05 09:37

답글

채훈맘마

를 세번씩이나 외치시공.. 제가 정말 가슴 찡할정도로 증말루 기분이 좋네요 감동입니다요 너무나 감동적인 후기 감사드리구요..이제 후니워니 단골 되시겠네요 정말 감사드리구요..항상 후니워니 맛나는 먹거리로 찾아뵐께요 07.10.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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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꽁듀

벌써 3번째 주문들어갑니다.. 김치 떨어지기가 무섭게 또 시켜야지 ... 하는 울 남편 땜에 . .몬말립니다...배추김치10kg하구 알타리 5kg 부탁드리구여...항상 맛난 김치 감사해여..이제 김치 담을일 없게 해 주셔서리 감사는 한데 김치를 한 끼니마다 한쪽씩 먹어치우니 감당이 안됩니다.. 그만큼 맛난김치 감사 해야할지..울어야 할지 그리구 옆집에서 울 남편 김치 입맛 까다롭구 좋아하는거 다 알구 ..맛나다구 입에 침이 마르게 소문내니 ..그 예기를 듣구 다들 맛 보자구 한쪽씩만 달라는데 안 줄수두 없구 딸랑 한쪽만 주기두 그렇구 왜캐 맛나게 만드셔서 고민아닌 고민과 이웃간의 갈등에 빠지게 하는지 어쩜 좋아요.. 07.10.06 15:10

답글

채훈맘마

꽁듀님 이렇게 장문의 맛난후기를 올려주시공.. 정말 감사합니다..월요일날 배송해 드릴께여 정말 일요일에 잠시 가게에 뭐좀 가질러 비오는대도 불구하고 애들 낮잠잠시 재우고 들어왔는데..컴터 열자마자 이렇게 맛나고 고마운 하기를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하구요..항상 더 열심히 하는 후니워니네가 될께여 07.10.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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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와우~~ 깔끔하게 아이스박스에 얼음주머니까지...첫 만남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웃에사는 올케언니 놀러왔다가 시켜먹는다고 궁시렁,,먹어보더니 맛난걸 혼자만 시켰다고 궁시렁~~!! 좀처럼 남의 집 음식 칭찬에 인색한 편인데 맛있다고 극찬~!!하더군요.. 알타리무우김치랑 밥한그릇 뚝딱해치우고는 하는말.. 나두 시켜줘~~!! ㅎㅎ 그래서~~알타리무우김치 10kg주문합니다.. 빠른배송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07.10.10 10:04

답글

채훈맘마

므훗 피카츄님 후기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꼭 라디오 프로에 사연적으신거 마냥 후기가 넘 잼나요.. 너무나 잼나는 후기 감사드리구요.. 내일 배송해 드릴께요 근데..주문서 안보내신거 같은데..주문서 다시 메일로 보내주시와요..한번 배송한 주문서는 배송완료방으로 다 이동을 해서 다시 찾을려면 힘들어요..ㅠ.ㅠ 주문서 내일 오후 2시까지 부탁드리구요..알타리 10킬로는 제가 꼭 기억해 두었다가 주문서 받는대로 송장에 기재할께여 후기 감사드리구 후니워니 먹거리를 너무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부터 아침,저녁 일교차가 꽤 크다고 하네여..감기 유의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여 07.10.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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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여인

주문서 넣고 입금합니다. ^^....지난번 알타리는 정말 맛나게 먹었답니다. ^^ 07.10.15 17:09

답글

이슬여인

혹시 백김치는 않담그시나요?...아이들 때문에 백김치도 있었음 좋겠는데 ^^ 07.10.16 09:30

채훈맘마

앗~!! 이슬여인님..ㅋㅋㅋㅋㅋㅋ 넘 오랫만이네요~^^ 6월달 사건이 생각나서 입가에 웃음이..ㅋㅋ 정말 우연곡절끝에 알타리 받은일..그쳐?^^ 그런데 맛나게 드셨다니 넘 기분 좋구요..이번에도 맛있게 담아서 배송할께요~~^^ 감사합니다..^^* 07.10.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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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훈맘마

백김치도 주문 주시면 담아드립니다..전화주세여~^^010-8232-2830 07.10.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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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집

또 주문함다...맛있는 클로레라김치 10kg,알타리 5kg 보내주세요.아침에 입금할께요.글고 주문서에 부탁한거 꼭 들어 주세요... 07.10.17 03:44

답글

채훈맘마

네~^^ 주문서 확인했구요..내일 배송할께요~^^감사합니다.,.^^* 07.10.17 12:32

쉘3338

크로렐라김치가 맛있다고 소문이 쫙~ㅋㅋㅋㅋㅋㅋ 주문합니다. 기대해보아요. 07.10.28 23:23

답글

채훈맘마

쉘님^^ 어디서 그렇게 맛있는 소문을 들으셨나이까..ㅋㅋ 주문 감사드리구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07.10.30 16:55

 

어제 김치를 받았어요.헉~! 근데 양도 넘넘 마니 주시고 말씀드린데로 쉬지않게 잘 포장해 주셔서 감솨~! 뭐니뭐니 해도 맛이 중요한건데 이거 뭐...김치의 달인이신듯 ㅎㅎ 친정엄마두 솜씨가 좋으신데 요즘 몸이 불편하셔서 잘 못하시거든요. 엄마두 인정하셨답니다. 넘넘 맛나시데요.저녁에 식탁에 올렸더니 남편도 김치 맛난다며 칭찬칭찬 ^^ 시원한 물김치도 짜지 않고 시원~! 맛보라고 보내주신 달랑이무도 넘 맛나요 >.< 앞으론 아예 여기 김치를 대놓고 먹어야 할거 같네요 ㅎㅎ 앞으로도 질좋고 맛좋은 김치 계속 맛보게 해 주셔요.부~~자 되시구요 ㅎㅎ 07.05.16 11:23

요리실력도 없으면서 사먹는거는 더 싫어하는터라...한번 담아먹겠다고 미루다보니 김치가 너무 고파서 돈버리는 심잡고 시켜봤네여...예상밖의 맛입니다...양념도 걸쭉하고 시원한 맛이 예술이예여 언능먹구 더 시킬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