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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vh6sZaZyfb8&t=9s 원준상
https://cafe.daum.net/rnjstlgur/DlAd/2 권시혁
다글로
할렐루앙 지금 광고하셨는데 중환자라 그러니까 다 중환자야 각자마다 아프니깐요. 근데 그다음에 또 제가 사람들은 이렇게 뭔가 이렇게 눌러줘야 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첫 번째 그 제자가 그 나경애 목사님하고 브라질 목사님 스바르스 목사님 한국에서 통역도 하고 또 브라질과 통역했는데 우리 체제는 다 이적이 일어나니까 한국에서 인제 집회를 하는데 멀리서는 집사님이 전철 타고 버스 타고 땀 흘려서 딱 줄을 서서 기도를 봤는데 이제 저는 그래도 이렇게 하는데 제자는 요렇게 아주 살짝 돼요. 그러니까 그 집단에 화가 난 거야. 멀리 있어 이렇게 뛰어왔는데 어떻게 뭡니까?
00:51
그걸 뭐라고 그러죠 정성도 없이 불러주지 않고 살짝 대냐고 그때 아버지가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화가 나서 그냥 가 버렸어 그랬더니, 이제 그 아버지가 집에 와서 얘야 한국 사람은 꾹꾹 눌러줘야 된다. 성의 없게 그렇게 살짝 새지 말라고 근데 그 다음 날 화냈던 그 집사람이 전화가 왔어요. 낳았대요 그래서 그 아버지가 뭐라 했냐면 눌른다고 하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제가 이렇게 할 때 살짝살짝 하니깐 굉장히 좀 성의 있게 해야죠 그게 원래 성의 있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 암에 그런 걸 이해하시고 눌르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함께 하셔야 된다. 그 말이죠. 나도 주님이 함께 하고 또 여러분들도 함께해줘요 왜 안 나냐 함께 안 하거든요. 그렇잖아.
01:44
성경에 보니까는 정말 나를 사랑하느냐 그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에게 임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또 주님이 뭐라 그랬죠 하나님을 가까이해라 그러면 가까이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대회사람에게 하는 걸 가까이 안 하면서 자기 요구를 구하는 사람을 조심하자 그렇죠. 저도 제일 처음에 뭐 생각나가지고 제일 처음 일어났나요? 안 일어났습니다. 저도 안수 엄청 많이 했습니다. 한 사람도 안 났어요. 놀라운 것은 저는 실망한 적이 없어요. 아직도 주님이 나와 함께 안 하는구나 지원 내순을 통해 사용하지 못해서 병을 낳을 게 없어서 수없는 연습을 통해서 하다 보니까 낫더라고요. 여러분 안 낳으면 언제까지 하나님은 실망하는 사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 기사와 표정을 치유는 주님이 함께할 때 역사가 일어나요?
02:38
그들이 나와서 보물 참관할 때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 따르는 표정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가하는데 우리 구원은 예수님 있고 하나님의 자녀는 될 수가 있으나 믿음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주님이 함께하는 사람이 되는데 함께하면 기사와 표정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나면 언제까지 자 그러면 오늘은 왜 오늘날 이런 사육이 점점 사라지고 또 한국에도 이렇게 많은 옛날에 했지마는 이런 사육이 왜 사라지느냐 뭐 브라질은 허당히 일어난 일인데 그럼 브라질의 하나님과 어 저 한국의 하나님은 달라요. 똑같애 근데 왜 브라질의 하나님은 그렇게 많이 일어나고 한국의 하나님이 안 일어날까 민족 복음을 가져서 민족의 그 나라의 민족에 대한 교리를 갖고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역사가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03:26
우리는 천지일 수 있는 하나님의 복음을 가져야지 우리는 이렇게 보면은 이 구약은 특별히 선지자 또 서기관 발리센 제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을 연구했어요. 그러나 그들의 모세 글을 읽었으나 믿지를 않았어요.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 사도에 대해서 하지만은 그래서 예수께서 사극의 명할 수 있는 글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런 역사가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왜 성령을 보시냐 그러면 우리 한국 교회가 100년이 넘었어요. 그러면 벌써 우리가 성장을 했어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구원에 대해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 시브리송 5장 12절에서 14절 해보니까는 너희가 오래되었으면 선생이 되었을 텐데 아직도 어린아이로다 이런 위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는 바로 베이비입니다. 베이비 그럼 베이비는 뭐를 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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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뭘 먹어요. 자 비서는 우유 그만 먹자 언제까지 우유를 먹을라고 그래요. 여러분 장성한 자 장성함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해서 성역을 모시고 능력을 받아서 우리가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이런 사육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옆에 어린 아이를 조심하자 예 그렇죠. 예 최근에 우리가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민한테 빨리 응답이 오는데 이렇게 오래되면 응답이 잘 안 와 왜 스스로 능력을 받아서 하라는 것이지요 아니 베이비가 무슨 힘 있습니까? 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돌봐준다는 거지 장성하면은 우리가 능력을 받아서 너희가 누구의 이름으로 예심으로 병을 고치라고 그랬고 귀신을 우리보고 쫓아오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아멘 누가 해야 돼요. 내가 하라고 그러세요. 우리보고 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상금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죠.
05:24
그러면 구의학은 연구를 하고 학자가 필요하고 했지만, 오셔서 12 제자를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느냐 그 말이죠. 자 예수님이 갈릴 바닷가에 아침에 배대로 배에 앉아 가지고 그 말씀을 드렸는데 그 말씀이 범상치가 않습니다. 근데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으나 잡지를 못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너는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 여러분 나도 갈릴리 다 가봤습니다. 근데 뻔하잖아요. 그러나 주님의 말씀이오니 내가 순종하나이다. 그래 가서 순종하니깐 그물에 찌들도록 고기가 잡혔습니다. 그러니깐 베드로가 말았죠 주요 나를 떠나서 나는 죄인이다. 왜 그럴까요? 고기를 갑자기 없는 걸 잡은 건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하느님이라는 것입니다. 이거를 그랬기 때문에 주인님 나를 떠나서 죄인이다. 그 말을 한 것입니다.
06:23
그래서 하느님의 이적은 그의 영광을 나타내는 거예요. 자 우리 요한보건 2장 10절 11절 유한보검 2장 11절 10절 12절 시작 9대 3 예수께서 이차 폐적을 갈리 간에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냈음에 자 예수님이 물로 포즈를 만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첫 표적이요. 그의 욕망을 나타내는 거예요. 표적은 누구의 영광 하나님의 욕망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은 그 이름을 믿고 다른 사람은 술 먹었어 오늘날도 이걸 오해를 해 가지고 주인이면 우리에게 좋은 포도를 준다. 그래 가지고 술 먹어도 된다. 해가지고 하는 사람 여러분 옆에 사람에게 잘못했었겠다.
07:22
술 먹은 사람 다시 끊자 그렇죠. 뭐든지 주님이 하신 것은 술을 만들던지 뭐하든지 그분이 한음의 아들이라는 걸 증거하기 위해서 기사와 표정 행함으로 그게 영광을 나타낼 때 우리 그 이름을 믿어야지 왜 단대 해석하느냐 그 말이죠. 그러면 그 말씀은 말씀을 의지하니까 어떻게 그물을 많이 고기를 많이 잡았습니다. 그리고 또 마태복음 사장 식구 전에 보니깐 예수께서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이제는 세상에 고기를 잡다가 지금 누구를 낚는 어부 12제자를 사람을 나누는 어부로 세웠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럼 어부가 된 사람은 어떤 사용을 해야 사람을 낚을 수가 있는가 우리 마가보검 3장 13절에서 15절을 보겠습니다.
08:14
자 오늘은 제가 설교 오래 안 하고 뭐 목사님들 많이 잘하셨으니까 간단하게 하고 오늘은 전부 기도해 줄라고 내가 목적은 지금 치받을라고 없었으니까 자 시작 또 산에 오르싸 자기가 원하는 자들 부르시니 아 옳은지랴 이에 열도를 세우시오니 이는 자기와 인께 함께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가져가려 감히라 자 예수천은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불렀습니다. 에 원래 브라질 사람들은 그 사역자의 그 비전을 통해서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리더를 세워요 그러다 보니까 교회가 든든히 서 가고 방해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냥 직분자로 오래되면 어 권사님도 세우고 장로도 막 세우잖아요. 거기는 목사님이 지적을 해 그리고 또 목사님들이 누구 편을 안 들어 우리는 만약에 목사님에게 좀 이렇게 뭐 돈 차도 이렇게 사주면 또 장로 세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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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서 거기는 어 차를 주면 하고 절대 장로 안 세워 왜 그런지 아세요. 리더라면 잘못 뽑으면 교이가 망해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세우는 리더를 세워야 비전이 가는 것입니다. 그 리더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상처를 받는 것이지. 누가 차를 사주면 말씀하세요. 차를 사주면 타고 절대 친분 주지 말자 할 일이야 그다음에 무엇을 하기 위하여 천도학이어 세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자를 자기 원하는 사람을 세워서 뭐 하기 위하여 전도 전도를 잘해야 된다. 전도 그럼 우리가 전도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니 예수님께서 어떻게 전도했죠. 갈릴리아에 다니시며 전도하시며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10:10
이게 바로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전도인데 우리는 전도를 유행을 탔어요. 그동안 제일 먼저 유행 탄 거 보십니까 진돗개 전동 1번 물면 놓지 말자 따라서 무서워서 안 간다 지금은 또 안 되는 거 어떡합니까? 함 찔러보고 또 찔러 보자 여보잖아. 아파서 안 온다 그러다 보니까 또 안 되니깐 붕어빵전도 사탕 정도는 저 사탕전 뭐야? 침을 했습니다. 애가 이를 이가 썩어서 그 다음에 마사지 돈도 뭐 침전도 요새는 소금 전도가 유행이 됐어요. 소금 주면 먹어요. 왜 그러냐면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그니까 여러 가지 사람의 방법으로 전도를 하는 게 그 전도가 사라지는 거예요. 주님은 그렇게 전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10:58
가서 길을 쫓아내는 권세를 갖고 와서 복음을 전파하며 병자를 고치는 것이 바로 천국에서 내려온 전도는 이 전도는 온천하게 전파되면 모두가 믿을 만한 그 전도고 일반적인 거 먹여 주는 전도는 한국만 통하다가 끝나버려요 지금은 너무 잘 살다 보니까 먹어줘도 안 와 옛날은 됐습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이 명하신 전도만 한다면, 어딜 천세 가도 다 되는 것입니다. 이슬람이 안 된다고요. 제일 먼저 병을 고쳐보세요. 왜 그대로 안 됩니까? 여러분 할렐리암 자 사람의 전도를 하는 사람을 조심하자 주님이 명령하신 대로 전도를 해야죠 그러면 안 나타난 걸 어떡하냐? 나타날 때까지 기도해야지 여러분 공부하다가 여러분 만약에 대학교 떨어지면 안 해 밤을 새우면서 하면서도 밤을 새우면서 기도 안 한다는 것이지. 그 우리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너무 우리가 목숨을 안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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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른 사람 목숨을 걸어도 안 죽어요. 능력만 나타나지 그런 의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네 언제까지 나타날 때까지 자 그 다음에 누가 보검 9장 1절 2절 자 이 천국의 전도를 우리가 보셔야 됩니다. 그러면 이 역사가 일어나면 자 시작 예수께서 12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하는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권칭에 아리고 내보내시며 그러면 여기 보니까 12제자가 무슨 능력을 줬습니까? 귀신을 좋지 않으며 병군에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가서 복음을 전파하며 뭐 하는 자 앓는 자를 곤충해 내보낸 것입니다. 복음이 무엇이냐 가서 복음을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는 것이 예술계도 분부한 이 천둥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그럼 안 나타나면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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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날 때까지 해야죠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고 하는데 자정되는 권세가 있고 성령을 모시면 권능을 받게 돼있습니다. 그리고 또 왜 안 나타나냐 기도가 부족해서 그러면 기도만 충만하게 딱 하면 다 나타납니다. 믿는 자는 다 나타날 수가 있어요. 여보세요. 안 나타난 사람을 조심하자 지금 어 6절 9장6절 누가보검 시작 제자리에 나가 강마을에 들어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이 사용만 하면 전 세계가 다 된다는 것이지요 한국이 왜 안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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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할렐리아 가서 복음을 점화하며 앓는 자리를 고치자 자 그다음에 또 70인 예수님이 70인 제자를 부르셔서 그들에게 원세재할 권세를 주시고 가서 복음을 전파하는데 귀신 항복했습니다. 그들이 갔다 와가지고 예수님 당신 입으로 행복한 아이다. 귀신이 항복하나 했더니, 그들이 기뻐했습니다. 여러분 기쁜 모음이 무엇입니까? 기쁜 일이 귀신을 쫓아내는 거야. 귀신을 제압하고 재배 사람에게 슬픈 일 하지 말고 기쁜 일을 하자 기쁜 일이 무엇입니까? 귀신을 쫓아낸 거예요. 귀신에 메인 사람이 날 때 가장 기쁜 것입니다. 저도 결혼만 하면 행복한 줄 알았어요. 저도 저희 어머니가 사니까 6개월 되니까. 제 아내가 살고 싶지 않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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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새로운 환경에 왔으니까 그러다 보니까는 제 딸을 낳고 2년 동안 허리를 사용을 못 했어요. 그때 믿음이 좋았다고 했으나, 아무리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고 또 있는지 없는데 다 토해내도 쟤를 회개해도 낫지를 않고 그러다가 2년 됐을 때 저희들이 모여서 막 기도하는데 제 안에게 속내 임하면서 방언을 말하면서 토하면서 귀신이 폭 나갔어요. 그 자리에서 허리가 난 거야. 나는 이게 힘이 되면 안 돌아온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제가 제 아내 속에 귀신이었던 거예요. 그러면 귀신이 착한 귀신이에요. 악한 귀신이야 그러면 귀신이 깨끗한 귀신이에요. 더러운 귀신이야 그러면 나는 누구하고 같이 살아서 그동안 저희 어머니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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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옆에는 왜 이렇게 나쁘냐고 응 왜 이렇게 며느리가 여편 나쁘냐고 그래서 어머니 딸처럼 생각하라고 아직 3년도 안 됐는데 오면 환경도 안 맞고 갑자기 뭐 시 어머니도 아닌데 시어머니를 하니 얼마나 여러분 힘듭니까 그래서 제가 엄마 편을 안 들었어요. 제가 몇 사람에게 며느리 얻을 때 딸처럼 생각하자 그렇죠. 아직 안 되니까. 또 근데 놀라운 것은 저희 아내가 당신 어머님 왜 이렇게 나쁘냐 금 전 누구 편을 들어야 돼요. 엄마의 편을 들어가는 사람 손들어보세요. 엄마의 편을 든 사람이 인색하네 자 아내의 편을 드는 게 옳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안드는 사람 뭐합니까? 지금 저는 하나님 편을 들었어 아직 시집에 오면 아직 저거 하니깐 엄마 편도 안 들고 아내 편도 안 들고 하는 편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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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 아내가 귀신 나간 다음부터 완전히 성격이 달라지면서 그 이후 우리가 싸운 적이 없습니다. 쟤가 맞으면 맞았지 때린 적이 없어 근데 알고 보니까 내가 나도 신앙 생활하면서 뭔가 내가 외식을 하고 이게 주님 앞에 주일날 새벽에도 많이 다니니깐 새벽기도 다니고 와가지고 주일날 싹 쓰면 남도 자기도 모르게 정제하게 되고 그래서 내가 외식하는구나 이러다간 안되겠다. 하다가 저도 고백하다 보니까 귀신을 퍽 갖고 나간 거예요. 우리 부부는 누구끼리 같이 살아서 자 옆 사람을 조심하자 귀신 안 나가 살아 예 그러면서 야 우리가 도둑질을 당했구나 그동안 그래서 그때 누가 보면 13장에 보니까 거기 보니까 18년 동안 9월에 들어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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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말하면 척추측만증이야 근데 이슈는 뭐가 들어갔다고 그러죠 저 여자는 귀신이 들어가서 이 허리를 고부라지게 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귀신을 쫓아내니까 그들이 화가 나서 왜 안식일을 이런 일을 하냐?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이 여자는 아브람의 딸인데 사탄에게 18년 동안 메인 것을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않느냐 아브람 딸도 귀신 들어갔어요. 여러분 맞아요. 안 맞아요. 케이션은 우리 영예 못 들어옵니다. 이 몸에 들어와서 나중에 나는 살고 싶지 않다 그럴 때 탁 잡으면 우울증이 오고 조울증이 오는 거예요. 여러분 그리고 화내는 거 요새 그걸 뭐라 그러죠 분노조절장애 그래서 약을 먹여요. 그거 마기가 들어온 거예요. 여러분 사람이 화나잖아요. 귀신을 퍽 들어와요. 여러분 그래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분노가 막 일어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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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귀신 얘기를 해야 되는데 분노조절장애해 가지고 약을 먹이는데 그 약이 엄청 위험한 약이라고 의사가 그래요. 그 약을 먹으면은 잠을 자게 하거든요. 안정하기도 근데 뇌를 파괴한대 근데 그 약밖에 없기 때문에 먹을 수밖에 없다고 브라질의 유명한 의사가 그 말을 하더라구 분노조절 뭡니까? 귀신이에요. 제부 사람의 화내는 사람을 조심하자 예 주시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그 사람들이 70년대에 와서 기뻐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그걸로 기뻐하지 말고 너 이름이 하늘에 이름이 기록된 거로 기뻐하라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이 되었기 때문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면 귀신이 떠나고 질병이 치유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메리 할랄루아 그다음에 그들이 병만 고친 게 아닌 것이 아니 귀신만 쫓으니까 병을 많이 고쳤어요. 자 우리 누가복음 10장 7절에서 10절을 보겠습니다.
19:12
시작 그 집에 위하여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싹쓸 받던 것이 마땅하리라 이 집의 저질로 옮기지 말라 어느 동네에 들어가더니, 너희를 영접하고도 너희 앞에 차려놓은 것을 먹고 거기 있는 병자들 고치고 또 말하길 하는 나라가 그렇죠. 그들은 둘씩 둘씩 보내면서 가정에 가서 머물면서 떠나지 말며 차려놓은 것을 먹고 뭘 했죠. 병을 고치고 천국음을 전했는데 오늘날은 차려놓은 거 먹기만 하고 병도 안 고치고 폭음을 안전해요. 우리 한국의 가장 맛있는 음식이 뭡니까? 솔직히 말해서 하도 많으니까 그래서 갈비탕 그래 어느 가정에서 차려놓은 갈비탕을 먹은 다음에 뭘 해야 되죠.
20:03
병으로 치고 복음을 점프했는데 갈비탕만 먹고 있어 지금 제가 이제 많은 스토리가 있겠지만, 브라질은요, 집회를 하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자꾸 초청을 해 병자를 그럼 제가 아 사용을 못 합니다. 왜냐 300키로를 달려서 저녁에 집회하고 또 그 다음날 막 하니까 너무 피곤한데 이분들이 내가 안 가니까 술을 써 점심을 주겠다고 그러면 안 갈 수 없잖아요. 가본 50명을 모아놓고서 예수영자파가 치와 가다 보면 아주 막 지칩니다. 근데 능력없으면 또 초청도 안 해 브라질은 그러니깐 어 제가 부산에서 소망교사 집회할 때 두부 전골집을 갔습니다. 이렇게 방들이 있는데, 그 먹기 전에 기도를 해 달라는 거예요. 성경이는 먹고 기도하고, 병을 고치는 건데 성경에 가서 미리 기도를 해 달라는 거야.
21:02
아 그래 가지고 딱 기도를 했더니, 집사람이 거기서 귀신이 드러났어 레스토랑 자꾸 항마리 한 다음에 그걸 뭐라고 그러죠 아 식당에서 식당에서 그런데 그 집사님이 20년 동안 어릴 적 가례 나온 게 그게 다 없어졌어요. 그리고 저는 먹었습니다. 저는 먹기 전에 뭘 하고 병을 치고 먹는데 그리고 먹는데 여러분들은 먹고도 뭘 안 해 안 한다는 것이지. 그 다음에 또 브라질은 이제 상파로 올라갈 때도 어느 신방을 요청했는데 가보니까 부부가 노인분이 사시는데 그 부인의 침대에서 떨어져가지고, 1달 동안 완전히 전신마비가 돼가지고요. 허리를 다쳐가지고 소 대변을 보고 있고 말만 살아있어 가자마자 예수님을 영접하고 상록에서 방어를 말하고 예수님 오랜만에 일어날지었다 했더니, 어 이 분위기가 벌떡 일어나가지고 침대에서 내려왔어요.
22:02
나도 놀랬어. 설마 막 이렇게 막 걸어가는 거야. 그러니까 뒤에 남편 되시면 노인분이니까. 너무 좋아조박하면서 걸어가면서 대모 밖에 와 가지고 우리한테 잘 가라고 물도 안 주고 갈비탕도 안 주고 근데 여러분들은 그렇게 먹고 뭘 안 한다고 자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이제부터 능력을 받아서 차려놓은 것을 먹고 병을 고치고 창복궁을 전파하자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래서 우리는 청국의 의사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의사되는 거 쉽지 않아요. 아주 쉬워요 세상 의사를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하고 실습을 많이 하는데 우린 너무 쉽습니다. 손을 얹으면 나으리라 소만 얹으면 돼요. 여러분 그리고 이 사회관 은퇴가 없어요. 은퇴가 여보세요.
22:57
은퇴하려고 하는 사람 조심하자 아 나는 뭐 이거 의사야 당연히 저 눈이 이렇게 안 좋으면 수술을 못 하잖아요. 우리는 눈 감고 기도했던 놔요 물론 목사님들 큰 거 있다가 은퇴하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갈 데가 없어 여러분 그러면 남은 생애를 천도를 해야 되는데 전혀 안 한다는 것이지요 우울증 걸린 것입니다. 우리는 주인회 오시는 그날까지 천도하고, 기도해서 주인회 오실 때 심부름 맞이해야지 왜 은퇴들을 하려고 그럽니까 여러분 옆에 사람 은퇴하는 사람을 조심하자 예 은퇴 안 하는 방법이 있어요. 안 하는 방법이 뭐냐 자 그리고 또 이 보험이라는 건 소문이 나게 돼 있어요. 소문이 자 예수님 갈릴리아 돌아다니며 회의당에서 가르치시고 그다음에 천극부문을 전파하시고 백성 중에 모든 병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어디에 퍼졌습니까?
23:56
히리아 다른 나라 대가발로 예루살렘과 유당 건너편에 예루살렘과 수많은 사람이 몰려온 것입니다. 자 그 어떻게 했습니까? 사람을 나누는 어부가 하는 일이 뭐냐 먼저 모든 병을 고치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우리 미용 쪽으로 한다는데 그거 다 모든 걸 다 한다. 그 말이죠. 다 하는 거예요. 아니 하나님이 하와를 이렇게 창조했을 때 이렇게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계란용으로 만들었어 그걸 다시 찾자는 것이지. 그리고 아니 하와가 여러분 이랬습니까? 이게 돼 있었지 자 옆에서 본질로 다시 돌아가자 에휴 할라리안 박수로 자 우리 마가보검 1장 1장을 보겠습니다.
24:48
자 우리 21절 22절 시 작 그들이 갑오나무에 들어가니 예수께서고 안식일의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심에 웃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처음과 같이 아니함이라 자 예수님 말씀에는 권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유관들은 권세가 없었어요. 사람들이 다 놀랬습니다. 야 서유관들과 예수님과 다르네 예수님 말씀엔 권세가 있으며라 왜냐하면, 귀신 명함에 떠나 가더라 저들은 권세 없이 말만 한다는 것이죠. 세금 시대는 사람을 나갈 어부는 여러분 소유관을 원하지 않습니다. 권세 있는 복음을 전하길 원하고 진리를 증가하는 것입니다. 자 옆에 소유관들을 조심하자 말만 하고 권세 없이 어 하는 사람이 바로 소유관인 것입니다.
25:42
자 그 다음에 26절에서 28절 같은 장 마감오문 1장 26절서부터 28절 시작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예수의 수천군이 곧 온 갈리리 사방에 퍼집니다. 자 예수촌은 귀신만 쫓아도 소문이 어디에 퍼졌어요. 사방에 퍼졌습니다. 그럼 교회가 소문이 퍼지기 위해서 뭘 쫓아내야 돼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원래 주님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뒤집고 병자를 고치면 제자리로 가서 봉을 쳐 한번 기준코 병자를 고치라고 그랬고 또 믿는다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예수님의 명령이에요. 이거를 만약에 반역을 하기 위해 이상하다고 그러면 성룡 해방죄가 들어간 것입니다.
26:43
참 이 브라질에 보면 제가 북쪽에 갔는데 그 침례교입니다. 침례교 전통계였어요. 아 집회를 허락을 한 겁니다. 그래서 가가지고 목사님 담임목사를 만나가지고 저 그분이 그래 우리 교회는 방언도 안 믿고 전통이니까. 이런 것도 안 한다. 근데 왜 집회를 절로 초청했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나는 주님이 하는 것만 합니다. 그랬더니, 그 목사님이 뭐 이런 선교사가 있는가 그랬어요. 나중에 인제 고백을 하는데 그날 인제 막 성열 모시고 방어를 하니까는 담임목사가 부목사에게 뭐라자면 잘못됐다는 것이지. 지금 마차가 비탈길로 내려가고 있다. 그러니까 부목세가 이미 내려가는 건 잡을 수가 없다. 예 그렇게 표현해요. 이 사람들이요. 그런데 그다음 날 실상 그분이 목회를 하면서 3년서부터 하나님 나 목회 못하겠습니다. 한 170명 되거든요.
27:37
설교를 전할수록 싸늘해지고, 예방만 끝나면 가고 우울증에 조울증에 정말 살벌한 거야. 성도들 무서워서 설교를 못 하겠대 그래가지고 부흥을 위해서 기도한 거예요. 주님 우리에게 부흥을 조합하다가 인제 가게 된 것이죠. 그러니까 둘째, 날 잠 못 자는 사람들 낳고 방어를 그렇게 반대한다는 사람들 막 방언을 말하고 치유가 일어나니깐 용기를 얻었어요. 그래가지고 그다음 날 제가 성령에 대해서 자 사도 페드로가 저들이 성령임하니까 방을 바른 걸 우리와 같은 성령을 받았다. 고대로 했습니다. 근데 그 부목사가 속으로 저거 잘못됐다. 롱이라는 것이죠. 잘못됐다. 그 순간에 벙어리가 된 거야. 그런 식으로 일주일 동안 말을 못 했습니다. 아이 아예 말을 못 했어요. 자기는 시간에 형이 임한 줄 알았대.
28:28
예 그래 가지고 그래 가지고 그 담임 목사가 이 사람의 성령을 해방했구나 그래 가지고 가서 회개하고 그때 봉우리가 내면서 성녀가 방언을 말했어요. 예 그래 가지고 7년 만에 가 보니까 그분이 간직을 합니다. 그때 와줘서 자기가 살았다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거기는 조그만 얘기도 벙어리가 되는데 지금 현대교회는 별 짓을 다 해도 죽지도 않고 벙어리도 한데 왜 그런지 아세요. 내놓은 자식이야 성경이 뭐라 그랬죠 진리를 빚지 않는 사람들은 오히려 돌이키는 게 아니라 이 사람들 유혹의 역사상 심판을 받게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거기서는 조금만 뭘 하면 역사가 막 하나님의 역사가 두렵게 일어납니다. 그 마린가라는 큰 도시에 갔는데 거기 한 2천 명 되는 교회입니다. 그 목사님은 대단합니다. 딱 기도하다 보면 저 사람 지갑 속에 뭐 있는 것 같이 얘길 해요.
29:28
그래서 거기 한 그 결혼했다가 인제 이렇게 집 나간 그 저 부인이 인제 남자가 있는데, 분명히 거짓말이다. 분명히 여기다가 해 가지고 무전기를 치는 것 같아 조금 이따 자기 얘기를 하고 있더래 예 그래서 이 사람이 변화된 거예요. 근데 이번에 인제 티비에 막 나오고 하니까 그 지역의 어떤 장르와 저거는 그랬다가 그 집안이 다 망해버렸어 그래서 거기다 함부로 여러분 이단 소리 안 해요. 왜 잘못 건드렸다가 성내해방 때 짓고 아니면 즉시 막 일어나는데 올해는 별 얘기 예슈모르케이션 쫓아왔는데 2단 3단에도 죽지도 않고 벙우리도 안 돼 그게 불행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시대에 그러나 그 사람이 잘못하면 그 사람은 저주도 받는 거예요.
30:24
왜 다른 모금을 전환하니까 그러나 주님이 진짜 역사할 때 해방하게 되면 여러분들 이름까지 막 지워져요 자 옆에 사람이 입 조심하자 우리가 그 다른 종교도 비만할 거 없습니다. 왜 그들은 하나님을 찾아서 잘못 찾은 거야. 우린 예수인만 바로 증거한다면, 그들이 몰려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미 박수로 영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까 여기 보니까는 권세인은 새 교훈이다. 귀신을 쫓아내는 게 뭐라구요. 권세인은 새 교훈인 것입니다. 근데 영어에는 다른 인제 애나비 성경에는 뉴티팅이라고 나왔습니다. 새로운 가르침 또 다른 성경에는 뉴덕트린 하면서 내려온 새로운 교리 가르침 새 교훈인 것입니다. 귀를 쫓아내는 게 무엇이라고요. 새 교훈을 말하는 것입니다.
31:17
자 옆에서 옛것 하지 말고 색요원을 말하자 세교원이 뭐십니까 귀신을 쫓아내는 거 여러분 그거 예수님 하신 겁니다. 또 보검은 또 소문이 어떻게 퍼지느냐 자 우리 마태보검 9장 25절에서 26절 아니 시작 내보낸 후에 예수께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자부심에 일어나는지라 우리가 그렇죠. 예수님은 12살짜리를 가서 가서 살렸어요. 그래서 소문이 어디에 퍼졌습니까? 온 땅 위에 퍼진 것입니다. 그럼 교회가 소문을 온 땅에 퍼지기 위해선 뭘 해야 돼요. 죽은 자를 살려보세요. 여러분 왜 소문이 안 나냐 그 말이죠. 근데 여러분 살린다고 다 살리면 안 됩니다. 수명 다 된 사람은 그냥 가게 해야지 그거 살려놓으면 100살 된 사람을 살려놓으면 큰 문제가 벌어집니다.
32:17
그 사람은 안식을 해야 돼 자 여기 사람에게 아무나 살리지 말고 수명 다 된 사람을 살리자 그러면 사는데 그래요. 그러면 성경산에는 죽은 자로 해봤으니까 난 완수한 적은 없지만, 개를 내가 기도한 적 있어요. 개를 페루인 이제 그분의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개를 많이 길러가지고 개가 다 죽게 된 걸 딸이 데리고 왔어요. 그래 가지고 선교사님은 뭐 기적이 많이 일어나니깐 이 개 좀 살려달라고 아 끝까지 개는 못살립니까 여러면 수없는 역사가 일어나는데 제가 기도를 했습니다. 딱 기도하는데 좀 이따 숨을 쉬었어요. 그게 마지막 숨이었어 수명 다 된 걸 데리고 와가지고 아니 수명 전과를 데려왔으면 되는데 다 늙어서 살리더니, 살리는 게 살리나 아니야. 그랬더니, 그들이 딸이 3일 동안 울더라고요.
33:15
3일 동안 개가 죽으니까 그때 제가 회개를 했어. 왜 우리 영혼이 죽어 가도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저들은 개가 죽으면 저렇게 우는데 우리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는다는 걸 그때 제가 회개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는 수명 전과만 살리자 예 그다음에 또 우리 같은 장 28절서부터 29절서부터 그냥 예 31절까지 보겠습니다. 시작 예,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마주치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어미 경고에 자 여기 보면 오늘 가정에 들어가서 소경 2사람을 고쳤습니다. 그때 뭐라고 경고했죠.
34:14
절대 말하지 말라고 글쎄 소문이 퍼졌어 안 퍼졌어 여러분들 소견을 고친 다음에 뭐라고 경고해야죠 절대 말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그 소문이 퍼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신방을 가셔도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이를 깨끗이 하고 아니면 이렇게 살리니까 그 소문이 온 땅에 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문이 어떻게 퍼졌냐 바로 전부 다 치유를 하니깐 소문이 퍼진 겁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는 천국의 권세와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는 것이 사람을 낚는 어부인 것입니다. 근데 오늘날 이게 없으니까 수단으로 전도를 하다 보니까 그 전도는 세월이 지나면 유행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브라질교회는 절대로 사람에게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오직 진입과 병자를 고치니까 40프로가 기독교인이 됐고 백성이 칭송하는 교회가 된 것입니다. 아멘 저희 선교센터에 어느 집사님이 장모님 아들인데 잘 믿지를 않아요.
35:13
집사지만은 그런데 이분은 거기서 인제 대학도 나오고 하다 보니까는 지리학을 공부해 가지고 사업도 하다보니깐 뭔가 지구 자기 지식이 굉장히 높아가지고, 웬만한 설교를 안 듣습니다. 근데 이분이 이 엘보가 아파가지고 우리 선교 센터를 온 거예요. 근데 인제 이미 성교육에서 방어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목사님하고 선 교사님하고 세 사람을 훈련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까지 해서 했는데 어 이분이 방음기도가 심상치가 않아요. 카 열람 아스 샤라베 카라바이 이러는데 그 성사님 저 목사님은 알라바스 샤레베이 칼라바이 아이고 내가 봐도 안 일어날 것 같애 예 근데 이분이 그 아픈 걸 나한테 얘기했으면 내가 금방 기도할 땐 이분이 나중에 기도하다가 만약에 병이 안 나면 언제까지 해야 됩니까?
36:03
그래서 날 때까지 하라고 내가 몰랐죠 그럼 내가 기도할 텐데 그러다 보니깐 30일 지나도 이게 안 나오고 이게 잘라버릴 정도로 아프대 일부러 아프니깐 그래서 30일 돼도 안 나으니깐 속으로 주님 만약에 안 나면 내가 이제 하느님을 안 믿겠습니다. 위협도 하고 제발 낫기만 한다면, 내가 은혜를 잃지 않고 간증을 하겠습니다. 막 위협을 하다가 40일째 되는 날 아무리 그래도 안 나니까 오늘 인제 하고 여긴 절대 안 오겠다. 마음을 먹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제 저쪽에 앉아서 매일 아침 기도하니까 나는 저쪽 기도하고, 이 집사님이 여기서 앉아오고 이렇게 기도하고, 눈 감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누워서 안주를 딱 하더래요. 환상이 아니고 그냥 안수를 하는 거야. 눈을 감고 있었는데, 몰랐죠 야 하나님이 내 이 아픈 사정을 알고 성룡선의 마음을 움직여서 나에게 안수하는가? 보다 눈을 떠보니까 나는 아내 그동안 저기서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주인님이 여기서 안수를 한 거예요.
37:02
조금 이따 찌릿하면서 이게 나버린 거야. 하늘이야 40일간 근데 그분이 사는 지역이 좀 안 좋아가지고, 개를 7마리를 키웁니다. 그래 가지고 조그만 강아지가 위에가 등허리가 이렇게 사각으로 딱 이렇게 찢어져 가지고 어 애미가 이렇게 할 틈에 막 고름도 나오고 바람에 날리고 그래서 그거를 소독을 해 가지고 그냥 꼬매버렸어요. 그 말씀 주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혹시나 안 믿고 딱 기도를 했어요. 그다음 날 싹 넣어버린 거야. 여러분 그거 하면은 20일 1달 이상 가거든요. 마이싱 준 것도 아닌데 이 분이 그게 너무 신기해가지고 와서 개간직을 하는 거예요. 개간직을 야 개가 났다는 거예요. 순간에 할아리아 그래 가지고 이분이요.
37:55
앞으로 우리 한국에 개봉해 하면 그분을 초청할라고 걔가 얼마나 비쌉니까 근데 이 분이 놀란 것은 그렇게 기도해 가지구요. 지금 치유사역자가 됐어 순간에 치유했으면 그걸로 말았을 텐데 그냥 뭐 속으로 하나님 이럴 수가 있느냐 언제 고칠 거냐 막 갈등하고 갈등하다가 그게 나니깐 이분의 큰 힘이 돼 가지고 지금 치유사역위를 하고 있습니다. 개도 난다 사람이 안 낳아요. 여러분 그러니까 안 낳으면 언제까지 어 날 때까지 해보세요. 근데 그게 이 분은 좀 방언이 좀 강해 딱 들어보면 저 분을 앞으로 쓸 거라는 게 제가 왔거든요. 근데 지금 선교사님 목사님은 안 일어나 이러니 뭐가 나타납니까 방문할 때 그냥 강력하게 훈련받을 때 해보세요. 왜 안 나타나요? 여러분 그리고 방언의 기도가 굉장히 성장해서 기도가 굉장히 쉽습니다.
38:55
아니 똑같은 말 8시간 해봐요. 얼마나 쉬워요 다른 말 하면 할 게 없습니다. 똑같으면 8시간 못 해요. 똑같은 거 근데 우리가 하다 보면 좀 첫 번에 도전할 때 힘들어요. 야 이거 시간 되게 안 가네 이제 4시간 통과했는데 5시간 통과했지 나중 7시간만 딱 통과하면 역사가 막 일어납니다. 저희 제자 중에 이혼할 뻔했어. 왜 그러냐면 30분밖에 기도를 안 했대 그리고 이제 목사 뭡니까? 박 목사 걸 뭐라 하죠. 목사만 따로 있는 교회 안에 모기장실 거기 있으면 기도한다고 해놓고, 책만 보고 기도 안 했대 그래서 30일 아는 거예요.
39:44
그래 가지고 브라질에 와가지고 또 브라질 교회를 보면서 놀라면서 우리 송교센터 이제 아침마다 이렇게 기도하는데 2시간을 기도하는데 혼났다는 거지 30분 하고 나니까 막 비비 꼬이고 저거 1시간 반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막 하다가 도망가다 갈 수 없고 억지로 하고 한국을 왔는데 그 사모가 브라질 갔다 오면 이제 정신 차려서 기도할 줄 알았더니, 또 같이 기도하는데 뒤에서 보니까 30분 하다 비비 꼬이더래 몸을 30분을 못하고 저 인간하고 못살겠어 그래 가지고 네이버를 쳐가지고 이혼을 다 서류를 준비하기 시작했어. 그때 정신을 차려가지고 1시간 하다 보니까 또 2시간 2시간 후에 할라면 3시간 3시간 4시간 하는데 기름 물이 흘렀어요. 여러분 그래서 한음이 막 능력이 나타나니까 역사가 일어나니까 지금 이혼 안 하고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여보세요.
40:39
이혼하기 전에 빨리 기도하자 아멘 예 그래서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1주일에 1번씩 7시간 8시간 한번 도전을 해 보세요. 같이 하면은 몇 달만 하면 여러분에게 이런저것 그래도 말씀 정리하시지 말아서 능력이 다 나타나요? 아멘 저 치유 삭제만 따라다니지 마시고 어떤 사람이 저를 1년을 기다리는데 1년 동안 7시간 기도해 봐야 다 나타난다 했는데 여보세요. 나를 기다리는 사람을 조심하자 그리고 우리가 치유가 뭡니까? 선한 일이고 큰일인 것입니다. 자 선한 일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교만합니까? 선한 일을 하는데 우리가 사람에게 이걸 저 구제를 하구서 자기를 자랑하면서 자기를 뽐냅니까 그러면 상급이 없는 것입니다. 왜 예술인 발생률을 그렇게 미워했냐 하면은 그들이 대표 기도를 잘 했어요.
41:37
대표하기 기도하기를 좋아해서 자 한번 우리 한번 가보겠습니다. 대표 기도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 하면서 음 마태법원 6장 아태보험 6장 7절 우리 5절 한번 보고 그다음에 해보겠습니다. 시오절 시작 또 너희는 기도할 때 외식하는 장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담과 근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러노니 그들은 이미 자기 상을 받나 자 여러분 파리스타인들은요, 기도하기를 좋아했어요. 그리고 또 그들이 뭘 했냐면 우리 7절에 보시면 시작 또 기도할 때 입안과 같이 부정을 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수를 생각했다. 그러니까 말을 많이 해 그래서 오늘날 대표 기사 오래 하잖아.
42:31
여러분 그러니까 많이 해야 들은 줄 알고 말만 하는데 예수님의 처들을 조심하라 다 자기 영광으로서 누구도 몰랐는데 예수님 지적한 거예요. 또 그들이 또 구제할 때도 나팔을 불었습니다. 나팔을 그러니까 저들을 조심하라 저놈은 사람의 영광을 받으려고 나팔을 부는구나 그래서 오늘날도 교회 안에 보면 자기가 주인을 위해서 뭘 냈다고 계속 나팔 부는 사람이 있어 맞죠. 아니 교회 갔을 때 그게 우리가 물론 핵심과 주님의 영원들이고 3급이 있는데, 자기가 나팔을 불면 3급이 있어요. 없어 여보세요. 나팔 부는 사람을 조심하자 또 뭐 어느 장로님이 이 교회를 해서 막 엄청나게 했다. 계속 큰 나팔을 불어요. 여러분 그니까 자기 상급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준협에 하면 입을 다무셔야 천국의 상급이 있는 것입니다.
43:21
자 옆에선 나팔 부른 사람을 조심하자 예 자 그러므로, 우리가 뭘 해야 되느냐 용 얘기도 통과를 하셔야 돼요. 하시면 이 한국에 제가 전 세계 다녀봐도 한국 사람 같은 사람이 없어요. 예 한국 사람이 정말 끈기 있고 하나만 하는 사람이 일도 잘해요. 브랄 사람과 한국사람이 틀린 게 뭐냐면 브랄 사람은 밥상이 딱 있잖아 요거 치워라 그러면 요것만 치우고 이거 안 치워 한국 사람 이거 치워라 그러면 알아듣고 다 치워요 그래서 프랑스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저 뭐야? 일을 못해 우리 알아서 하거든요. 근데 또 프랑스 사람들은 성경만 해라 그러니까 성경만 해 그래서 능력이 나타나는데 우리는 성경 몇 구자라고 딴 걸 해 막 계속 그러니까 아무 역사가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브라질 사람과 틀린 게 그들이 그래서 백성으로 또 칭송을 받는 교회가 됐어요.
44:14
할렐리아 근데 우리는 지금 제가 이제 브라질 가 가지고 여러분 7시간 하면 능력이 나타난다고 했더니, 눈만 뜨고 순조가 안 해 도전을 안 해 이미 그때는 많은 능력이 나타났으니까 지금 업그레이드했는데 안 해요. 근데 한국 사람은 하겠다고 하니까 다 손 들더라구 자 손 들어보세요. 7시간 그 안 되는 사람 지금 안 하겠다는 거예요. 지금 아 7시간 뭐가 어렵습니까? 그러면 그냥 똑같은 말만 7시간 해봐요. 금 능력이 나타날 텐데 일주일에 한번 통과만 해보세요. 왜 안 나타나요? 다 알 수가 있습니다. 야 이 한국을 사용할 것이다. 여지끔 그렇게 7시간을 기도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정인기 목사님도 나중에 밝혀져서 제가 알고 보니까 5시간 반 기도를 했다는 거야. 5시간 반 기도 전 세계에 큰 기회를 세웁니다. 근데 저는 7시간이 됐어요. 원래 가서 꼭 7시간 하라는 건 아닙니다. 율법이 아니고 도전을 시간을 놓고 해야 도전할 수가 있다.
45:13
그 말이지 다른 사람 8시간 하면 8시간 한번 해보자 그 말이죠. 일주일에 1번 하면 이 한국이 다시 대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왜 말씀은 엄청난데 기도는 요만큼이기 때문에 역사가 안 나타나는 거예요. 말씀과 함께한다면, 큰일꾼이 될 것입니다. 아메 할렐리아 박수 그래서 복음이 무엇이냐 청봉이 무엇이냐 가서 복음을 전파하며 그 이름을 믿게 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고 그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그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며 새방울 말하며 병을 고치는 것이 천국의 복음이요. 천도의 전도의 방법이겠습니다. 그래서 안 되는 나라가 없습니다. 여러분 아메 갈레리아 막스로 준비해 드시고 자 또 오늘 처음 오신 분 있습니까? 나는 예술 믿은 적이 없는데 오늘 이렇게 억지로 따라오신 분 에 있습니까? 새로 오신 분 있어요.
46:09
나는 예술 믿지 않았는데 오늘 그냥 꼭 가보자고 해서 으 이렇게 오신 분 어 있어요. 예 할렐루야 아유 반갑습니다. 네 박수로 예 내가 오늘 새로운 분을 제일 먼저 기도할 겁니다. 여러분 할렐리아 자 우리가 왜 예수를 믿어야 됩니까? 우리는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이게 몸과 혼과 영을 있거든요. 영이 있는데, 우리 죽으면 몸은 없어져 그리고 호는 영혼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존재입니다. 천사는 몸이 없습니다. 천사도 하느님 계명으로 용생하는 것입니다. 천사는 자기 지위를 떠나면 범죄하는 것이고. 인간은 선악관을 먹으면 범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음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한 음이 있다고 봤는데 보이지 않습니다.
46:59
그러나 그분이 이천 년에 오셔서 자기 자신을 뭘로 증거했느냐 히브리서 이장 사절 마지막인데 히브리서 이장사절 무엇을 통해 증거했는가 시작 하나님도 표적과 기사와 여러 가지의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송년하신 것으로 그들과 함께 증언하시오리라 하는데 이따님 오셔서 기록을 증거를 남기셨어요. 기사와 표적으로 근데 그분이 우리 재료 실태 듣고 부활하시고 벌하신 다음에 40일 동안 나타나 하느님의 말씀을 증가하시고 올라가셨는데. 600명 앞에 나타나시고 올라가셨어요. 그래서 내가 주님 저 발센들 저렇게 안 믿는데 좀 그대로 좀 나타나시지 왜 꼭 600명만 보이고 싹 갔냐 그 말이죠. 내가 그런 생각을 해서 따로따 하나님 마음이다.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기록해 놨으니까는 근데 제 자리에 가서 어떻게 증거했습니까? 그분이 바라신 증거로 기사와 표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요번에도 여러분 많은 역사가 일어났잖아요.
47:59
주님이 부활했기 때문에 하느님이시고 우리 주님이 하나님 아저씨 때문에 부활했기 때문에 오늘도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아멘 할라리아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느냐 우리 천국에는 생명책이 있습니다. 생명체 그래서 그 예수님께서 우리 칠라이와 십자교 죽고 바람을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천사 가서 이름의 생명체계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생명체가 기록돼야만이 천국의 패스트포드가 나오듯이 천국을 갈 수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가 하늘을 만나지 못하면 막 예수 가서 영원한 지옥을 가는 것입니다. 저는 비행기를 타면서 만약에 지옥의 영원히 비행기를 탄다고 생각해 봐 먹고 마시고 화장실을 갔다가 영원히 그것도 지옥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그러면 천국에 아니 지옥의 비행기가 다니고 밑에 불속인 사람은 그걸 부러워할 거예요. 그러나 비행기 탄 사람도 영원히 타기 때문에 그것도 지옥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다 죽습니다.
48:58
우리가 아무리 잘 살아봐야 꽃 한숨보다 못한 존재다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저도 청년들이 멋있었는데, 순간의 세월이 지나가서 3년만 있으면 70대입니다. 여러분 순간에 그냥 아 인생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다 죽게 돼 있어요. 저희 장인어른 돌아가실 때 열흘 동안 영원히 열렸어 믿지 않는 분이에요. 5시만 되면 저녁에 귀신들이 잡으러 막 올라오는 거야. 빙 돌아가지고, 그래서 저희 아내하고 저희 청에 가서 이 방음기도회 그래서 방음기도를 밤새도록 하니까 귀신들이 밖에 침을 치고 못 들어오는 거야. 그러다 새벽에 딱 가 그래가지고 저희 아내가 장인어른에게 아빠 아버지 여기 동네 시골이니까. 어디 귀신이 많아요. 그랬더니, 옛날에 행여 행여 놓는 곳간 있잖아요.
49:48
거기가 본부래 마을마다 귀신을 이렇게 파송을 한대 그러다 보니 시골교회니까 그래도 인제 장모님은 예수를 믿으니까 목사님을 쫓아가서 예비를 보는데 옆에서 귀신이 깔깔대고 웃더래 근데 또 전사님이 왔는데 귀신들이 발발 떨더래 직분 갖고 귀신이 떠는 게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여러분 무서워 하는 곳입니다. 기도에 이런 죄가 나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 믿고 겨우 구원받았습니다. 처음 갔어요. 이와 같이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마악에서 지옥을 가는 것입니다. 우린 저 아름다운 영원한 천국이 기다린 것이에요. 아메 자 나는 성과교관사로 손 들어보세요. 아니 자 오늘 처음 오신 분 나오세요. 인제 제가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예 천두에서 같이 나오세요. 자 박수로 뒤늦게 연구 늘리겠습니다. 에 하나님이 한 명이 들어올 때 천사가 막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예 할렐루야 축하합니다.
50:47
자 또 없으니까 나는 교회를 다니지만 정말 참고할 자신이 없다. 그런 분들도 나오세요. 속에서 두근거리지 마시고 용기 있게 나오시길 바랍니다. 다른 교회 갔다 놓은 성가대원들이 다 나오더라구 가운 입고 또 없습니까? 물론 여기는 성령을 받았고 인을 쳤기 때문에 그러면 별로 없겠지만, 참 복이 있는 교회입니다. 자 우리 다 가슴에 손 얹으시고 다 큰소리로 따라 하세요. 지금 오늘 천사가 와서 이름을 생명체 기록할 것입니다. 따르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예 입을 벌리시고 말씀하셔야죠 따라서 하시면 됩니다. 자 사랑의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나는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러 죽으시고 장사한 지 3일 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시고 한 우편 보호자에 앉으셨습니다.
51:47
이 시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주님은 나의 주님이시고 나의 권자시고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 구원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나를 권하신 예수님으로 기대합니다. 아메 박수로 예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예 어디가 아프세요. 야 이거 참 놀랍습니다. 여러분 저를 어떻게 아세요. 유튜브로 보셨어요. 암에 잠깐 들어가세요. 축하합니다. 예 제가 인제 있다. 기도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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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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