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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5일~12월 25일까지 41일간 중미.남미 7개국 코스타리카~파나마~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페루~볼리비아 문화 자연 탐방 트레킹 갑니다
코스타리카는 국립공원이 많은 나라이며 파나마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운하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그 외 남미는 지난번 탐방 때하고 좀 다른 문화 탐방 지역입니다.
남미에 대표적인 탐방지 마추픽추~우유니~파타고니아 이과수 폭포는 기본이고 그 외 지난번에 탐방하지 못한 지구 최남단 우수아이아~페루의 사막 오아시스가 있는 와카치나~작은 갈라파고스 피스코 바예스타 섬을 추가로 갑니다
*이번 탐방에서 제일 궁금한 나라 코스타리카는 전국토의 절반이 자연 원시림이고 25%가 국립공원입니다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조류의 종수는 북미 전체의 종류수보다 훨씬 많다.
코스타리카의 커피는 고급커피로 유명함.
*참가인원 6- 8명 미만으로 진행합니다
*비용 7개국 41일간~ 1480만 원
*포함~국제선 비행기 4구간+남미 구간 비행기 9구간+숙소+조식 중식 (석식 불포함)+현지 장거리 교통편+시내 택시 대중교통+랜트+케이블카+마추픽추 투어+사막 투어 +우유니 사막 투어+ 작은 갈라파고스 투어+모레노 빙하 투어 입장료+파타고니아 파이네 국립공원 입장료+이과수 폭포 투어+코르도바 예수상 투어+팡지아수카르 투어
*불포함~비자+여행자보험+전 일정 석식+화장실요금+주류 음료 물+로컬구간 일부지역 수화물비용
*석식을 비용에 불포함은 해외 나가면 음식 주문할 때가제일 피곤합니다.
각자 이것 먹자 저것 먹자 그래서 개인별로 입에 맞는 것으로 사서 먹으면 서로 편합니다 ) 말이 안 통해서 주문을 못 하거나 계산을 못 하는 분은 도와드립니다
*트레킹 여행사 33일 일정으로 중 남미 가이드 포함 약 2970만 원
*도지탐 카페에서는 1년 후 출발 반값도 안 되는 비용으로 갑니다
일정도 여행사보다 7일이나 더 긴 일정입니다
* 남미 구간은 독점 항공사가 많아 비행기도 현지 로컬 구간은 예매할 때부터 환불이 안 되거나 장거리 교통편도 안 되는 곳이 많습니다
숙소는 취소자가 생기면 새로운 신청자가 생겨서 탐방에 합류한다면 대체하고 환불이 되지만 신청자가 없을 경우는 환불이 안 됩니다.
2인 1실 4인 1실이라면 취소자로 인해서 나머지 분들이 내거나 회비에서 추가로 낼 수 없습니다 취소하는 사람이 추가로 한 사람 더 예약하게 하든지 아니면 환불 못 받는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못 먹는 날은 취사해서 먹거나 빵종류로 먹을 수도 있음.
점심은 오지나 트레킹시 도시락 빵 또는 공항에서 있을 때는 햄버거나 샌드위치로 먹음.
*아무리 개인 사정이 있어 취소하면 항공사나 현지 교통편 숙박 예약 업체 규정 및 숙박은 위 내용대로 처리합니다
(항공권 발권 예약 후 취소 시 항공사 규정에 의한 별도의 취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현지 남미 로컬 구간 내에서 이용하는 항공권의 경우 발권 후에는 취소 시 환불이 불가합니다).
*도지탐 해외 탐방은 대중교통 위주로 이동하기 때문에 숙소에서 터미널까지 뚜벅이로 걸어서 다닐 정도의 거리입니다
택시는 될 수 있으면 안타는 방식입니다
이유는 남미 택시는 범죄 경력이 많은 전과자들이 주로 드라이버이며 탐방 인원이 여러 명이라 택시를 여러 대 이용해야 하지만.
드라이버들이 손님을 엉뚱한 곳에 내려주거나 시간을 끌어서 요금을 많이 나오게 하거나 범죄를 할 수 있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행들이 한 번에 탈 수 있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버스나 지하철 타는 것보다는 한지 한대에 여러 명 타는 게 어느 경우는 비용이 더 저렴하지만 위험이나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도지탐 해외 탐방은 이런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탐방 중에 아프거나 개인 사고가 발생할 시는 들어가는 비용 모든 것 각자 개인이 지불한다
*여행자 보험은 각자 본인들 맞는 보험 꼭 가입한다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사증이 4페이지 이상 남은 여권이어야 한다..
*모든 개인사고는 당사자가 책임을 지며 카페지기에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며 민사. 형사상 법적인 책임은 없고 묻지도 않는다*
*남미 공지는 카페지기 개인이 기획해서 진행하는 것이라 비용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전 사고와 안전 문제 일정 진행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일체의 이의 제기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
* 처음부터 41일간 일정을 계획했기 때문에 리딩자가 직접 진행하는데 참가자가 참견하거나 이것저것 관여나 참견해서도 안 됩니다.
*위 모든 사항을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 사람만 입금한다.
*여권을 분실할 경우 남미지역은 나라가 크고 오지가 많아 비자를 만들 수 있는 한국대사관이나 영사관까지 멀고 비행기를 탈 수가 없어 육로 대사관까지 가려면 1일~3일 정도 버스로 타고 가야 합니다
*여권을 분실한 회원은 당사자가 직접 혼자 가서 발급을 받거나 아니면 현지에 교포나 사람을 따로 사서 가야 합니다
이유는 진행자가 함께 가게 되면 나머지 일행들 진행을 해줄 수가 없고 일정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함께 간 회원들 전원이 여권분실한 회원과 함께 행동하자고 하면 같이 갈 수 있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분실자가 지불해야 합니다
그 일로 일정대로 진행을 못하게 되고 숙소나 미리 예약한 교통편은 자동으로 사용을 못해 그 손해를 모두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니 여권을 절대로 분실하면 안 됩니다
*참고로 여권 분실 장소에서 대사관이 가가운 도시라면 함께 할수있지만 먼도시거나 그러면 골란합니다
일단 먼지역에서 여권을 분실하면 대사관이 있는 도시까지 비행기로는 못가고 대중교통을 이용 해야하기
때문에 시일이 오래 걸립니다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여권 분실하면 한국대사관이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여권이 없어 비행기를 못타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가는데 3일 정도 걸립니다
유럽같은 경우는 대사관이나 영사관이 많아 하루면 해결되지만 남미는 다릅니다
탐방 중에 모든 사고로 진행이 안 되는 경우 현지 사정이기 때문에 공지를 올린 진행자 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취소할 경우 일단 예매한 다음에는 비행기 현지 장거리 대중교통 숙소 업체 규정에 의해 환불이 안 되는 곳이 많고.
일부는 취소 수수료를 내야 한다
*입금하고 출발하는 분들은 모든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합니다
*탐방 중에 혹시 사고가 생기면 진행하는 카페지기에게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출국 전에 받습니다
유럽이나 동남아 패키기 여행하고 다릅니다
* 상황에 따라 일정 및 코스 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2인실일 경우 일부는 트윈베드 또는 트윈이 없으면 더블베드로 사용
*현지 상황에 따라 숙소는 주로 2인 1실이지만 일부 오지 지역이나 2인실이 없는 없는 지역에서는 3인이나 4인실에서 잡니다
주방이 있는 독체 아파트나 단독에서 생활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욕실이나 화장실이 방에는 없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도 있음
* 룸메이트는 숙소를 옮겨갈 때마다 바뀝니다 (아무리 친한 사람이거나 부부라도 똑같이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탐방은 그렇게 했고 더블베드 사용하는 것은 숙소에 트윈이 없어서입니다
트윈이 없는 숙소를 예약했냐고 생각하는 참가자들이 있을 겁니다
이유는 여행사는 여행지역 갈 때마다 계속 같은 집을 이용해 단골이 되어 미리 연락하면 원하는 방을 확보할 수 있지만.
카페에서는 미리 예약을 해도 이미 전세계 여행사에서 단골 숙소를 잡아놓아 가능한 겁니다
이왕이면 트윈이 있는 숙소를 진행자도 확보하고 싶어요.
남미는 같은 숙소에 더블이라도 함께 간 회원들이 잘 수 있는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전에는 그나마 여러 번 한 숙소에 더블도 부족해 일부 회원들은 거리도 떨어진 다른 숙소 예약해서 잠을 자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행사 패키지 가는 것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정확한 코스 일정표는 출발 일주일 전에 확정합니다
*그동안 장기간 장거리 여행 때 보면 출발 전까지 비행기 일정 시간 및
현지 탐방지 상황에 따라 수시로 출발 전에 일정이 변경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출발 전까지는 항공사 비행기 시간 변경으로 일정 및 코스가 변경됩니다
지금까지 장기간 해외 탐방하면 코로나 이후에는 꼭 발생합니다
*새벽시간에 공항으로 출발하는 경우도 있고 공항에서 일부 긴 시간 대기도 합니다
유럽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곳은 남미입니다
*처음부터 어렵게 계획한 코스를 탐방 중에 회원들이 여기로 가자 저기로 가자 참견하거나
이것저것 요구하면 진행 안 됩니다
여행사 따라가서 가이드가 진행하는데 참견하거나 그렇지 않고 가이드가 계획한 대로 잘 따르죠
도지탐 진행도 같습니다
*수개월동안 어렵게 계획했는데 그런 요구 일절 들어주지 않습니다
진행자가 리딩하는 대로 35일간 잘 따라주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진행자가 싫어하는데 참견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중에 본인들이 혼자 해외 가서 맘대로 다니면 됩니다
*혹시 비행기로 이동할 때 갑자기 코로나가 확산되어 노선 비행기가 탐방지 운항 금지되고
출국을 못 할 경우 체류 일정 오버되어 발생하는 비용은 추가로 더 내야 하고 예매한 노선 비행기가 운항을 못해 전세기로 탈 경우 발생하는 비용도 각자 추가로 내야 합니다
2020년 코로나 확산되어 탐방지 국가로부터 입출국을 못 하고 현지에 발이 묶여있을 때 여행객들이 1주일 이상 현지에서 대기하다
전세기로 대절해서 귀국했다는 뉴스가 많이 나왔죠.
그 당시 여행사에서 간 사람들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리마~서울 오는 전세기를 1일당 550 만원씩 추가로 내고 왔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그당시 여행사 남미 한 달 여행 비용이 2천200만 원이 넘을 때입니다
코로나는 천재지변 하고 같아 정해진 날짜에 예매한 비행기를 못 타면 소멸되고 그날짜가 지나면 다른 비행기 편은 여행자들이 별도로 비용을 내고 타는 겁니다
전세계모든 항공사 방침입니다
*별도 미팅은 없고 토요일 일요일에 올리는 근교산행에 참석하여 궁금한 내용을 물어보고나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해외 원정 가기 전에 별도 모임은 없었습니다
모두 해외 가는 분들이 토요일 일요 올리는 근교산행에 수시로 참석했습니다
*남미는 출발전이나 현지 탐방 중에 변수가 많은 지역이라 상황에 따라 일정 및 코스변경 할 수도 있습니다
*진행 도지탐 010 53407832
*일정표*
1일차~인천출발
2일차!~상파울루도착
3일차~상파울루
4일차~세계3대 미항중하나인 리우데자네이루 항구탐방. 코르도바 언덕 예수상~팡지아수카르 산~
*코르도바언덕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선정이 되었다고 한다. 조각상의 높이는 39.6미터, 무게는 700톤에 달하는 거대한 예수의 모습의 조각상으로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한다)
**팡지아수카르 산 케이블카는 1979년 영화 007 Moonroker의 배경 촬영지로 유명하다
5일차~리우데자네이루 탐방~메트로폴리탄~셀라톤 게단
*메트로폴리탄 대성당탐방~ 지름 106m, 높이 75m 에 달하는 원뿔형의 독특한 성당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멕시코 대주교가 있는 곳이다. 이 대성당은 스페인의 아메리카 정복자인 에르난 코르테스가 1524년에 토대를 마련하였고 약 300년에 걸쳐 건축 되었다
*셀라톤 계단~ 셀라톤 계단은 칠레의 예술가인 호르헤 셀라톤이 자신이 살던 빈민가의 허름한 계단을 타일로 장식하여 만든 거리이다. 처음엔 버려진 타일 조각을 주워다 장식 하다가 이후에는 세계 60 여개국으로 부터 기부 받은 2,000개가 넘는 타일로 꾸몃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파카바나 비치 물놀이 (삼바축제 장소)
6일차~리우 이구아수
7일차~이구아수 세계 3대폭포
8일차~이과수
9일차~이과수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란 도시는 22차선 도로인 7월9일 대로를 중심으로 해서,마름모꼴 도시로 형성됐다고~
월드컵 우승시 엄청난 인파가 모이는 도로이다.탐방
10일차~부에노스아이레스~ 세계에서 가장 멋진 엘 아테네오 서점 ~레꼴레타 묘지뮤지컬 영화인 에비타의 사운트랙에 수록된 Don't Cry For Me Argentina 에바 페론(에비타) 의 묘가 있는곳 탐방
11일차~부에노스 우수아이아
12일차~우수아이아 탐방~ 거대한 아메리카 대륙의 가장 남쪽에 설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항구 마을, 그곳에 바로 세계의 끝 우수아이아가 자리 잡고 있다. 먼 옛날 대항해 시대 당시에는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건너가는 많은 배들이 대자연의 재앙 앞에 침몰했다. 좁고 거친 파도를 가진 해협을 바라보며 경사진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마을은 1년 내내 세계의 끝을 느끼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곳에서 남극대륙이 1000km에 있다
13일차~우수아이아 엘칼라
14일차~모레노빙하~ 모레노 빙하는 폭 5km, 길이 35km이며 표면적은 195km2에 이른다. 호수와 맞닿은 부분의 높이는 평균적으로 60m 정도이지만, 가장 높은 곳은 100m에 다다르기도 한다.
15일차~엘찰텐~ 파타고니아의 트레킹 명소 피츠로이 산및 쎄레또레산이 있는 트레킹 명소가 있는 곳
피츠로이 트레킹 왕복 8시간
16일차` 쎄레또레산 트레킹 왕복 6시간
17일차~엘찰텐 칼라파테
18일차~칼라파테 푸에르토나탈레스
19일차~나탈레스 토레스델파이네 국립 공원 탐방~토레스 델 파이네 삼봉 트레킹 왕복 9시간
20일차~파이네 푼타아레나스~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의 마젤란 해협에 맞닿아 있다. 세계 최남단의 대도시 탐방
주로 한국 남극세종기지 근무자는 이곳에서 군용 비행기로 갑니다
21일차~푼타아레나스 산티아고 남미 중심 칠레의 수도
22일차~산티아고 탐방
23일차~산티아고 칼라마 우유니 들어가는 칠레의 도시
24일차~칼라마 우유니
25일차~우유니~ 세계에서 제일 큰 거울. 사막의 소금량은 볼리비아 국민이 수천 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엄청난 양이며 해발 3,656m에 위치해 있고 총 넓이는 10,582㎢로 경상남도와 비슷하며 소금의 총량은 최소 100억 톤으로 추산된다. 소금 사막의 두께는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최소 1m에서 최대 120m까지 층이 다양하다.
26일차~우유니 소금 사막 탐방 및 기차무덤 (1950년대 부터 운행하기 시작하여 1980년대 까지 다녔던기차 이후 운행랼이 줄어들다 볼리비아정부가 페열차를 사막에 버렸다 오늘낭 유명한 관광지로 변함
27일차~우유니 라파즈 ~볼리비아 최대의 도시이자 행정수도. 해발 3,250~4,100m 사이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수도이다
28일차~라파즈 쿠스코
29일차~쿠스코~페루 안데스산맥에 위치한고산도시 해발고도 3,400m이고 과거잉카제국의 수도였으며, 근처에 마추픽추가 있다.
30일차~쿠스코 칼리엔테스
31일차~마추픽추 해발 2430m에 있는 공중 도시
32일차~카리엔테스 쿠스코
33일차~쿠스코 리마 (페루의 수도 리마)
34일차~리마 시내 탐방
35일차~리마 파나마시티
36일차~파나마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운하가 있는 나라 탐방
37일차~파나마 산호세
38일차~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는 전국토의 절반이 자연 원시림이고 25%가 국립공원입니다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조류의 종수는 북미 전체의 종류수보다 훨씬 많다.
코스타리카의 커피는 고급커피로 유명함.
39일차~코스타리카 탐방
40일차~코스타리카 출국
41일차~인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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