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로 이어진 도서** -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텀블벅 펀딩 후 정식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3] - 이미예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미완성 원고로 시작해 약 2천만 원을 모금하고 이후 정식 출간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3]
**웹소설/웹툰 단행본** -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은 문피아를 통해 세 차례 진행된 프로젝트로 총 5억 5천만 원을 모금했습니다[3] - 네이버 시리즈의 『화산귀환』은 10억 원 이상의 펀딩에 성공했습니다[3]
## 해외 성공 사례
**최다 펀딩 기록** - Brandon Sanderson의 "Surprise! Four Secret Novels" 프로젝트는 4,180만 달러를 모금하며 킥스타터 전체 카테고리 중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2] - 같은 작가의 "The Way of Kings 10th Anniversary Leatherbound Edition"은 68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2]
## 특수 분야 성공작
**전문 도서** - 『검은사전』은 목표액 200만원의 3900%인 7,905만원을 모금했습니다[1] - 『금수. 일러스트로 보는 조선의 무비 군사복식편』은 150만원 목표에 5,369만원을 모금하며 약 2천부가 선주문되었습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