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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나눔터 외국노래 Over The Rainbow 무지개처럼 떠오르는 사랑의 기억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오버 더 레인보우
HarLeQuin 추천 0 조회 97 03.06.04 21: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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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05 01:59

    첫댓글 역시 할리퀸님. 개설 되자 마자 들어와서 글하나 쓰~윽. 글의 정성이 가득가득... 님들아~~~ 할리퀸님은 전직 디제이(철이와 함께!!!! 는 아니구,,,,)였데요...

  • 03.06.05 18:09

    역시...할리퀸님..여기서도...강세를 ..~! *^^*... 레인보우 하니까..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가 생각나네요...호호...좋아하는 노래...요즘 비가 많이 와서..비에 관련된 노래들이 인기군요..

  • 03.06.05 18:10

    할리퀸님! 정말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나이도 Very young인것 같은데 로즈메리 크루니와 사라 본을 다 아시다니 이몸은 기가 딱 마키고 반가워서 눈무리 다 납네다 다들 잘 아실테지만 사라 본은 "Lover concerto"를 부른 흑인 여자가수이고 로즈마리 크루니는 "꼬라송 뎃 멜롱"이란 노래를 부른 가수인데 얼마전 타계했음

  • 03.06.05 19:57

    역시 아이뒤 답게 흘러간 Dj님의 활동이 돋보이는군요... 좋은 노래 많이 추천해 주세요.~~~~

  • 03.06.05 20:00

    앗! 나의 실수 할리 퀸님에게 들켜서 흉잡히기 전에 빨리 UPI AFP 합동 통신으로 정정보도를 해야지 사라 본의 "Lovers concerto 로 인데 s자를 빼 먹었었음 아휴 다행이다... 운영자님도 할리님도 밤에나 컴을 열어 보시겠지..지금 야니의 연주가 은은히 울려 퍼지는데 저녁 어스름과 너무도 어울려 보고싶다 아무게 부부

  • 03.06.05 20:08

    앗!전송 실패로 내 문서에다 저장 했다가 다시 붙여넣기로 작업히는 사이에 운영자님이 벌써.... 아이 속상해라 내 실력이 과소평가 될까봐 마음 졸였는데..... 그러나 You know how old i am? 다들 내 나이를 아신다면 뿅 눈이 가수 민혜경이 될겁니다요 kiki님 처럼 웃어야지 헤헤헤

  • 작성자 03.06.05 20:14

    흘러간 dj님 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뭐사실 아는 노래는 좀되는데..ㅋㅋㅋ 누가 불렀고 누가 작곡햇는지는 진짜루 좋아하는 노래 아니면 잘 안외우거든요..ㅋㅋㅋ 오버더레인보우도 역시 제가좋아하는 노래10위 안에 드는 노래여서..ㅋㅋㅋ

  • 작성자 03.06.05 20:19

    하지만 모든 노래에는 노래를 만들고 부른사람의 혼이있기때문에..전 그혼을 들을뿐..노래 부른사람 만든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하며 듣는거 별루..왜냐면 그런데에 취중하다보면 진짜음악..즉 그노래의 혼을 느낄수가 없다고 나름대루 생각하고있어서..으흐흐흐 지금까지 "HarLeQuin"이었습니다.

  • 03.06.07 17:53

    두 디제이 분들의 엄청난 대화이군요... 그렇죠 음악이란 음악자체를 듣는것이죠.. 고로 음악이란 음을 듣는것이죠.. 저는 음악은 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어떤노래를 들어도 가사는 중요하게 생각치 않는 스타일... 물론 가사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가사를 다 외워도 음으로 가사를 외웁니다.

  • 03.06.07 17:54

    그래서 안되는 영어노래도 곧잘 외워서 부르곤 하죠... ^^ 가사를 중요시 여기는 분들께 갑자기 죄송하네요... 가사도 노래의 중요한 큰 부분입니다. 너무 뭐라하지 마세용^^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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