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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산 등반경력(데이터와 역사는 중요한 자료)
대한민국 1대간, 9정맥, 9기맥 등 5500산 산행(2020, 12기준), 인천․시흥 소래산(299m) 6,000명산 선정(2021년 8월 15일 제76주년 광복절기념 산행),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 산행, 인기 100대 명산 산행, 네티즌 지정 200대 명산 산행 등, 인천광역시 문학산(217m), 청량산(172m), 월미산(108m) 각각 약 500회 이상 산행, 소래산(299m) 2021년 8월 15일 100번째 산행, 대한민국 해발 1000m 이상 518개 산행, 대한민국 백두대간 56구간 종주(중산리∼지리산∼진부령∼향로봉) (1회), 신 백두대간 종주(지리산 영신봉∼하동 금오산 남해대교) (2회), 금남정맥 종주(전북 모래재∼주화산∼금성산∼부여 구드래나루터) (2회), 금북정맥 종주(안성 칠장사∼칠장산∼칠현산∼태안 안흥진) (1회), 한남금북정맥 종주(칠현산∼좌구산∼속리산) (2회), 금남호남정맥 종주(영취산∼마이산∼주화산) (2회), 호남정맥 종주(진안 주화산∼모래재∼광양 백운산∼망덕산) (2회), 낙동정맥 종주(강원도 매봉산∼면산∼부산 몰운대) (2회), 낙남정맥 종주(지리산 영신봉∼김해 신어산) (2회), 신낙남정맥 종주(용지봉∼불모산∼굴암산∼봉화산∼녹산수문) 24km (1회), 한북정맥 종주(강원 수피령∼복주산∼파주 장명산) (2회), 한남정맥 종주(안성 칠현산∼김포 문수산) (1회), 금강기맥(대동금남정맥) 종주(전북 진안 금만봉∼군산 월명산) (1회), 금북(호서)기맥 종주, 금서기맥 종주 (청양 백월산∼서천 용당산) (2회), 땅끝기맥 종주(화순 바람봉∼달마산∼사자봉(땅끝전망대)∼땅끝마을), 영산기맥(영산북) 종주(장성갈재∼목포 유달산) (1회), 진양기맥 종주(남령∼남덕유산∼진주 남강댐) (1회), 팔공기맥 종주(포항 가사령∼상주 낙동강과 위천의 합수점 새띠마을), 한강기맥 종주(진고개∼양수리 두 물머리) (1회), 한북(오두)기맥 종주(한강봉∼오두산통일전망대) (2회), 호미(형남)기맥 종주(백운산∼삼강봉∼토함산∼함월산∼포항 호미곶), ‘신백두대간’ (우듬지) (지리산 영신봉∼광양 금오산∼연대봉) (2회), 경남 남해군 남해지맥 49km 남해대교∼구두산(371m)∼망운산(786m)∼남망산(112m), 여수돌산지맥 32km 돌산대교∼봉화산(460m)∼금오산(320m)∼항일암, 지리산 태극 종주 (5회), 지리산 13개 코스 종주, 설악산 12개 코스 종주, 영남알프스 7봉 산행, 대전광역시 근교 약 90개산 산행, 순천지역 약 90개산 산행, 여수지역 약 90개산 산행, 창원시(마산, 창원, 진해) 둘레숲길 약 170km 종주산행, 대구 둘레산길 128km 종주산행, 대구 ‘가팔환초’ 28km 종주산행, 서울 ‘불수사도’ 28km 종주산행, ‘천성장마’ 26km 종주산행(천태산∼대성산∼장령산∼마성산), 대전 둘레산길 12코스 133km 종주산행(2회), 여수지맥 주요 산들 81km 종주산행, 여수반도 곡화목장둘레길 종주산행, 여수 돌산도, 금오도, 안도, 소리도(연도), 화태도 등 주요 산들 종주산행,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지맥 91km 종주산행, 강화도 부속 섬 종주산행, 강원도 영월군 제1∼2회 ‘마대산 김삿갓’ 등반대회 산행, 북한산 북한산성 14문 종주 산행 (2회), 성남 시계(市界)산 종주(성남누비길 1∼7구간 62.1km), 의왕시 의왕(義王)대간 종주산행, 동두천시 6산 종주코스 소요산 의상대(587m), 마차산(588m), 칠보산(506m), 천보산(423m), 왕봉산(737m), 해룡산(661m) 산행, 2015년 12월 31일 현재 국내 3500명산 산행, 2017년 02월 현재 국내산 4300명산 산행, 2018년 01월 현재 국내산 5000명산 산행(호미기맥 경주 함월산∙584m), 2020년 12월 현재 국내 섬 산행 330섬 산행 및 트레킹, 2020년 12월 현재 국내산 5500명산 산행(강원도 홍천읍 남산 413m), 2021년 08월 현재 국내산 6000명산(인천․시흥 소래산 299m) 선정 산행, 2021년 09월 현재 국내산 6100명산 선정 산행(오산시 청명지맥 여계산 158m) 등
----------------------------------------------------- 대한민국 트레킹 및 걷기여행 경력(데이터와 역사는 중요한 자료)
인천대교 개통기념 걷기대회 아내와 함께(2009년 10월 17일), 제주도 올레 및 추자도 올레길 완주 트레킹, 남산길∼서울숲 코스 트레킹, 지리산 둘레길 걷기, 군산 ‘구불길’ 트레킹, ‘느리게 걷는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광역시 구간 90km 트레킹, ‘느리게 걷는 대청호 오백리길’ 1∼21구간 252.5km 트레킹, 대전광역시 ‘200리 로하스길’ 트레킹 및 4대 하천길 트레킹, 세종∼유성 누리길 트레킹, 대전광역시 보문산 순환 숲길 15km 트레킹, 유성(족욕체험장)∼세종시(堡∙보) ‘바램길(20km)’ 트레킹, 유성 시나브로 녹색여행길 거북이 투어 존(세미래공원∼만남광장 6km)트레킹, 충청북도 옥천향수100리길 트레킹 및 옥천 하천길 종주 트레킹, 살아 숨 쉬는 태안의 해안길과 솔향기길 170km 트레킹, 여수 돌산도 갯가길 50km 트레킹, 여수시 개도, 사도, 낭도, 하화도, 상화도 종주 트레킹, 여수시 금오도 비렁길 및 안도, 소리도(연도) 약 75km 트레킹, 순천에서 한양 가던 옛길 서문성곽터∼청소·심원∼구례구역 35km 트레킹, 순천시 호반벚꽃길 27km(하수종말처리장∼도사초교∼상사면사무소∼상사댐∼망향정∼미곡마을∼승주읍∙송전∼괴목마을∼선암사) 트레킹, 무등산옛길 12km 산수동∼원효사∼무등산 서석대(1100m) 트레킹, 창원시 진해바다 70리길 약 30km 트레킹(1∼7구간), 진해 드림로드(1∼4구간) 접속구간 포함 30km 트레킹, 서울특별시 은평둘레길 1∼5코스 약 27km 트레킹, 포항시 호미곶 해안둘레길 트레킹, 서울둘레길 1∼8코스 약 160km 종주 트레킹, 시흥시 늠내길 1, 2, 3, 4코스 트레킹, 경기만소금길 130km 트레킹, 시화호둘레길 종주 트레킹, 부천둘레길1~6코스 및 부천100리 수변길 트레킹, 관악산둘레길 1~3코스 트레킹, 대부도해솔길 1~7코스 종주 트레킹, 수리산둘레길(군포구간) 트레킹, 우면산둘레길 트레킹, 서울 송파구둘레길(성내천길, 장지천길, 탄천길, 한강길) 21km 종주 및 몽촌토성(88올림픽공원), 풍납토성, 석촌고분군, 석촌호수, 남한산성 종주 트레킹, 안양천 종주 트레킹, 한강하구~여의도~동작대교~동호대교~청담대교~잠실~암사아리수정수센터~고덕천수변생태공원(강동구)까지 한강남단 70km 트레킹, 성남시 운중천, 분당천, 여수천, 탄천(송파구간 포함), 용인 성복천 트레킹, 인천광역시 인천둘레길 1∼19코스 약 150km 트레킹, 강화나들길 1∼19코스 트레킹 등
----------------------------------------------------- 조선건국(朝鮮建國) 태조 이성계(동구릉․건원릉)∼제27대 순종(홍유릉) 까지 역사유적 답사트레킹 및 국내 일본식 왜성(倭城) 30개 답사트레킹
▶조선건국(朝鮮建國) 태조 이성계(동구릉․건원릉)∼제27대 순종(홍유릉)답사 등
▶임진왜란(1592∼1596년)과 정유재란(1597∼1598년) 때 축조된 약 30개의 일본식 왜성(倭城) 산행 및 답사(왜성의 특징은 입지적으로 선박의 출입이 편리한 강이나 바다에서 약 500m 이내의 구릉을 택하여 축성하였다. 형태상으로는 산꼭대기나 산허리를 깎아 본성(本城)을 설치하고 그 아래 해안이나 평탄지까지 외곽부를 성벽으로 두르는 평산성(平山城)식으로 축조하였다. 서생포 왜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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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산 등반경력: 세계 5대륙 최고봉 등반 및 5000m 이상 15회 등반 등
동남아시아 최고봉 말레이시아 키나발루(4095m) 등
인도차이나반도 최고봉 및 베트남 최고봉 판시판(3143m), 사파마을 함종산(1790m) 등
동북아시아 최고봉 대만 옥산(玉山∙3952m), 기래산(奇萊山) 천지(天池∙3080m), 남화산(南華山∙3184m), 기래주산남봉(奇萊主山南峰∙3358m), 기래주산(奇萊主山∙3560m), 양명산(670m) 국립공원 트레킹 등
필리핀 최고봉 아포산(2954m), 활화산 따가이따이 트레킹, 팍상한 계곡트레킹 등
중국 및 북한 최고봉 백두산(2750m) 및 이도백화 오지트레킹 등
태국 최고봉 인타논(2565m),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오지트레킹 인도네시아 활화산 린자니(3726m), 발리섬 최고봉 아궁산(3142m) 등
몽골 최고봉 후이텐(4374m), 체체궁산(2260m), 열트산(1900m) 등
라오스 쏭강 트레킹, 메콩강 트레킹 및 오지트레킹 등
홍콩 Dragon’s Bock Trail 해안 트레킹 및 도시트레킹 등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5895m), 탄자니아 마웬지(5149m) 등
세계 최고봉 및 아시아 최고봉 네팔 에베레스트(8848m EBC 5364m)
네팔 안나푸르나(8091m ABC 4300m), 네팔 마나슬루(8163m MBC 5420m), 네팔 마차푸차레(MBC 3700m), 네팔 칼라파트라(5550m), 네팔 나카르상(5024m), 네팔 고락셉(5140m), 네팔 에베레스트 뷰 호텔(3880m) 등
오세아니아 최고봉 칼츠텐츠 4884m(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아 경계)
미국 본토 최고봉 휘트니(4418m), 미국 그랜드케니언(2133m) 트레킹
북미 최고봉 알래스카 산맥의 최고봉 매킨리(6194m)(옛 이름: ‘드날리’) 일본 최고봉 후지산(3776m), 북알프스 호다카다케(3190m․일본제3봉), 야리가다케(3180m․일본제5봉), 나카다케(3084m), 일본 구주산(1786m),아소산, 다이센(大山⋅서일본 최고봉 1709m), 돗토리현 카미히루젠(1202m), 나카히루젠(1121m), 대마도 최고봉 아리아케(유명산∙558m), 일본 하쿠산(白山·2702m), 다테야마(龍王岳·2872m), (雄山·3003m), (大汝山·3015m), (富土·2999m), 일본의 三靈山(후지산, 하쿠산, 다테야마)등반, 중앙알프스 나카다케 2925m, 기소고마가다케 2956m, 호켄다케 2931m, 남알프스 키타다케 3193m(일본제2봉), 아이노다케 3189m(일본제4봉), 일본 동북지역 제2봉 이키타현 설산 쵸카이산(鳥海山‧‘데와-후지’) 2236m, 칠고산(七高山)-시치코산 2232m, 일본 북해도 도보 여행, 오키나와 대석림산(大石林山∙다이세키린잔) 시노쿠센(해발 약 250m), 아후리(해발 약 240m), 시자라(해발 약 240m), 이헤야(해발 약 200m) 등
중국 얼구냥산(5426m), 중국 따구냥산(5355m), 중국 황산(1860m), 중국 봉황산(836m), 중국 숭산(1513m), 중국 운대산(1308m), 중국 태산(1545m), 중국 화산(2155m), 중국 팔각채(818m), 중국 천문산(630m) 중국 곤륜산 창산봉(932m), 창신봉(653m) 중국 철차산 청량봉(539m),중국 운남성 차마고도 트레킹, 중국 운남성 금사강 트레킹, 중국 운남성호도협 및 대협곡 트레킹, 중국 운남성 합파설산(5396m), 중국 운남성 옥룡설산(5100m), 중국 만리장성이어걷기 동쪽 산해관∼바창욕∼의원구 6박7일 트레킹 등, 중국 사천성 황룡(4000m) 트레킹, 사천성 雪山梁(설산양∙3966m) 트레킹, 구채구(3100m) 트레킹, 사천성 아미산 만불정(3099m) 트레킹, 사천성 러산시 낙산대불 트레킹(세계 최대의 석각대불), 호북성 천은산(2200m) 은시 대협곡 트레킹, 절강성 중안탕산 트레킹, 절강성 북안탕산(1070m) 트레킹, 운남성 곤명 교자설산(轎子雪山) 4223m 산행, 하북성 소오대산(2882m) 산행, 북경 북링산 1950m 산행, 산서성 임주 태항산 트레킹, 남태항산(1760m), 산시성 공중도시 면산(2567m) 트레킹, 만선산 트레킹, 구련산 트레킹, 왕망령 트레킹, 무안 동태항산 ‘청애채(1899m)구간’ 트레킹, 요성 고무당산(1437m) 트레킹(태항산맥 동쪽 끝), 중국 장가계 천문산(1519m), 황석채(1300m), 황석채 오지봉(1240m), 원가계 비혼대(1200m), 양가계 오룡채(1122m), 천자산(1250m) 트레킹 등
유럽 3대 미봉: 스위스 융프라우 건너편 뭰히(4107m), 아이거북벽 트레킹, 파울호른(2681m) 트레킹, 하더쿨롬(1,322m) 트레킹, 마테호른 건너편 브라이트호른(4164m), 오버로트호른(3415m), 마테호른(4478m) 등 스위스 알프스산맥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트레킹 등
프랑스 몽블랑(4810m) 등반, 락블랑 트레킹(2352m), 몽땅벨∼플랑데레귀 트레킹, 에귀 뒤 미디(3842m) 전망대 등 알프스의 장엄함과 함께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테(세계문화유산)’ 세체다 소피에 산장(2392m), 알페 디 티레스 산장(2440m), 사스 포르도이 마리아 산장(2950m), 돌레미테 최고봉 마르몰라다(3343m), 푼다 로카(3309m), 라가주오이 십자가(2778m),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로카텔리 산장(2405m), 물에 도시 베니스 트레킹 등
유럽 최고봉 러시아 엘브러즈(5642m) 등반
러시아 체켓봉 3600m 등반. 유럽 최고봉 엘브러즈(5642m) 등반은 종편 방송국 MBN에서 녹화해서 TV로 방영되었다. 러시아 모스크바, 민보디 트레킹 등.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연해주의 최고봉 비단산 1332m 등
북동유럽 라트비아(리가), 리투아니아(빌뉴스), 벨로루시(민스크) 도시 트레킹. 북유럽 발트 해 연안에 있는 국가들로 러시아와 폴란드 등과 서로 경계를 이룬다.
코카서스 산맥의 동유럽 3개국 조지아(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대자연 트레킹 및 도시여행 등.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코카서스 3개국.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 특히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Baku)가 인상적임. 아시아∙유럽이 공존하는 관광천국 코카서스 산맥트레킹. 푸른 산과 절벽, 호수 등 청정한 대자연을 트레킹하고 도시 곳곳을 체험. 코카서스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독특한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이 공존한다. 기독교, 이슬람교, 정교 등 여러 종교의 포용과 신화가 곁든 유적지, 원시적 자연까지 코카서스의 핵심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코카서스 트레킹 및 여행의 최적기는 5월에서 9월.
중앙아시아 3국, 동방의 마지막 낙원 우즈베키스탄 트레킹, 천혜의 자연과 현대적문명의 조화 카자흐스탄 트레킹 및 ‘침블락(3200m) 만년설의 빙하 트레킹, 중앙아시아의 첫 번째 스위스 키르기즈스탄(비쉬케크) 텐산산맥(天山山脈) 최고봉 빅토리아(勝利峰․7439m) 줄기 악사이 산군 우치텔 피크(4540m) 등반, 알라콜 패스 등반(3800m), 해발 1700m에 위치한 세계에서 3번째(제주도) 크기 ‘이시쿨’(뜨거운 호수) 트레킹 등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틴 쿡(Mt. Cook 3754m), 마운틴 투투고(Mt. Tutuko 2723m), 밀포드 사운드 트랙 60km 트레킹, 세계 5번째로 높은 서더랜드 폭포(580m) 트레킹, Mt. Queenstown Hill Walking(907m) Track, Loop Track 등
세계3대 미봉: 네팔 아마다블람(Ama Dablam) 6856m, 네팔 마차푸차례(Machapuchare) 6993m, 스위스 마테호른(Matterhorn) 4478m 트레킹
인도(India) 세계7위 면적, 세계 2위 인구수. 인도 북단 히말라야 라다크(Ladakh) 마카밸리 트레킹. 라다크 레(3505m), 스키우(3380m), 마카(3800m), 한카(3980m), 토춘체(4250m), 니말링(4730m) 트레킹 등
북인도 라다크(Ladakh) 콩마루라(5150m)/ KANGYATSE(캉야체∙6400m) KBC(5450m) 등반 및 인도 수도 뉴델리 도보여행 등
★세계 5대륙 최고봉 등반(세부적으로 쪼개면 9곳)
①동남아시아 최고봉 키나발루(4095m) ②동북아시아 최고봉 대만 옥산(玉山∙3952m) ③오세아니아 최고봉 칼츠텐츠 4884m ④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5895m) ⑤서유럽 최고봉 프랑스 몽블랑(4810m) ⑥유럽전체 최고봉 러시아 엘브러즈(5642m) ⑦북미 최고봉 알래스카 산맥의 최고봉 매킨리(6194m) ⑧미국(美國) 본토(本土) 대륙 최고봉 휘트니(4418m) ⑨세계최고봉 및 아시아 최고봉 네팔 에베레스트(8848m EBC 5364m) 및 칼라파트라(5550m) 등반 등 ※남미 최고봉 아콩카과(6962m) 예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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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현재 필자가 소망한 15가지 종별 산행 계획 완성
①대한민국 100대 명산과 백두대간 56구간(중산리∼지리산∼진부령∼향로봉)종주 ②1000산 산행과 호남정맥 등 9정맥 종주 산행 ③1500산 산행과 한강기맥 등 9기맥 종주산행 ④대한민국 2000산 산행과 100섬 산행 ⑤대한민국 2500산 산행 ⑥대한민국 3500산 산행(2015년 12월) ⑦필자가 목표한 세계대륙별 해외명산 아프리카 최고봉 탄자니아 키보 화산 킬리만자로(5895m) 등 해외 16명산 산행 ⑧2015년 12월 현재 대한민국 3500산 산행 ⑨2017년 2월 현재 대한민국 4300산 산행 ⑩2018년 1월 현재 국내 섬 산행 300섬 산행 ⑪2018년 1월 18일 현재 대한민국 5000명산 선정 산행(5000번째 산행은 경주시 호미기맥 함월산 584m) ⑫해외 고산등반 네팔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5550m) 등 5000m 이상 15개봉 산행 ⑬2020년 12월 대한민국 5500명산 산행 ⑭2020년 12월 현재 국내 섬 산행 330섬 이상 산행 및 트레킹 ⑮세계 4대 트레킹 코스 밀포드, 돌로미테, 알프스, 중국 옥룡설산 산행 등 |
서울둘레길(서울두드림길) |
1코스 수락․불암산 코스, 2코스 용마․아차산, 3코스 고덕․일자산, 4코스 대모․우면산, 5코스 관악산, 6코스 안양천, 7코스 봉산․앵봉산, 8코스 북한산 코스 |
한양도성길(서울두드림길) |
낙산구간, 남산구간, 백악구간, 숭례문구간, 인왕산구간, 흥인지문구간 등 |
근교산자락길(서울두드림길) |
고덕산 자락길, 관악산 자락길(무장애숲길), 매봉산 자락길, 배봉산 자락길, 북한산 자락길, 서달산 자락길, 신정산 자락길, 안산 자락길, 인왕산 자락길 |
생태문화길(서울두드림길) |
강서문화 산책길, 개운산(돈암․종암동)숲 나들길, 개웅산 숲 산책길, 개화산 나들길(강서둘레길 1,2코스), 고덕산 산책길, 관악산 계곡 나들길, 관악산 나들길, 관음사 산책길, 구로 지양산 숲 나들길, 구룡산 나들길 등 완주 |
계절별 추천코스(서울두드림길) |
봄: 안산 자락길, 초안산 나들길(초록숲길), 청룡산 나들길, 독산․삼성산 나들길, 일자산 숲 나들길, 6코스 안양천코스 등 |
가을: 남산 순환 나들길, 아차산 숲 나들길, 배봉산 답십리 나들길, 정릉숲 산책길, 인사동․삼청동 나들길, 성북동 고택북촌산책길, 계동 북촌 한옥마을길, 월드컵공원 나들길, 서초 서리골 서리풀 나들길 등 완주 |
한강지천길(서울두드림길) |
강남․서초한강길(동작역․동작대교~압구정역․동호대교~청담역․청담대교(10km)~청담역․탄천합수부(11km), 강서한강길(9km), 고덕천길(4.2km), 굴포천(대부둑천)(9.4km), 서울대학교~신정교 도림천길(10.56km), 도봉천길(2.78km) ※필자추천: 송파구 성내천길(7.7km), 장지천길, 탄천(송파구 7.4km 구간) 완주 |
“같이 걸어줄 누군가 있다는 것, 그것처럼 우리 삶에 따뜻한 것은 없다”
“산을 올라가야만 넓은 세상을 내려다 볼 수 있고, 다시 내려가야만
큰 산을 올려다 볼 수 있다. 산을 통해 더 큰 나를 배운다.”
“걷기여행은 인생에서 빈 그릇을 채워가는 여정이다” - 태백(太伯)
<산행과 여행의 힘으로 현재를 살고 있다>
한 에세이에서, ‘우리는 산행과 여행을 선명하게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 경험에서 의미(意味) 있는 것들을 생각으로 바꿔 저장한다.’는 글귀를 인상 깊게 읽었다. 그리고 그 생각이 지금의 나와 가족들을 움직이는 힘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나 또한 지난 30년 동안 백두대간, 9개의 정맥, 9개의 기맥, 수십 개의 지맥, 300개 이상의 섬 산행의 경험을 통해서 볼 때 보통사람에 비해서 여행의 경험과 노하우가 적잖게 쌓였다고 생각한다.
혈당관리와 체중조절을 위해 처음 산행을 시작했던 1989년 당시만 하더라고 해외산행은 물론이고 ‘백두대간산행’이라는 단어조차도 생소했던 시절이다.
소위 ‘오지(奧地)’라 불리는 산골에는 산행지도는 물론이고 등산로조차도 거의 없어서 나름 파란만장한 사건들과 일들도 많이 겪었던 시절이다.
그러나 지난 30여 년 동안 내가 다녔던 산행과 여행을 아무리 어제와 오늘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한들 지나간 추억일 뿐이다. 그래서 그런 사건과 기록을 오래 기억할 수가 없기 때문에 산행의 가치와 가치관을 현재의 기록으로 남기려는 마음에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사실 보통 사람들은 산행과 여행을 할 때는 그 순간순간에 재미에 집중할 뿐이다. 물론 나 역시 처음에는 보통 사람들처럼 매 순간의 재미에 집중했다. 하지만 산행횟수와 산행기간이 늘어나면서 ‘흔적(痕迹)과 기록(記錄)’이라는 것에 관심을 보이면서 서툴지만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 시작이 두 권으로 만들어진『산악인 박종성의 1000명산 탐방기』였다.
물론 한 번의 산행과 여행으로 인생 자체가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그때 문에 담았던 절경의 풍경들, 만났던 사람들, 맛보았던 특별한 음식들, 뜻밖의 도움을 받았던 일들, 예상치 못했던 사건 등을 순간순간을 곱씹어 보고 싶어 기록으로 남기려는 것이다.
워낙 많은 산행과 여행을 하면서 기억에서 멀어졌던 산과 여행지를 기억으로 다시 찾을 수 없는 부분도 기록을 참조하여 다시금 그 흔적을 찾아보고 기억해 내는 것도 내 목표일 것이다. (6000산을 다 기어갈 수 없다)
당대(唐代) 최고의 시인 이(태)백은 중국 최고의 명산(名山) 황산에 3번이나 올랐다. 당시 최고의 시인이 최고의 명산에 올랐는데 그냥 있을 리 없었을 것이다. 이(태)백이 황산에 세 번이나 올라 그 수려한 경관에 취해 큰 소리로 시를 읊었을 것이다. (흔적과 기록을…)
명나라 때 유명한 지리학자이며 여행가인 서하객(徐霞客)은 1616년에 이어 1618년 두 차례 황산에 오른 뒤 지금도 회자(膾炙)되고 있는 말을 남겼다. “중국의 5악인 태산∙화산∙숭산∙형산∙항산을 보고 나면 중국의 다른 산을 볼 필요가 없고, 황산을 보고 나면 오악(五岳)도 필요가 없다.”
이렇듯이 산행과 여행을 통한 내 자신의 깨달음과 나의 성장은 오늘의 내가 과거를 곱씹어보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만나서 일어나는 마음의 동요는 내일의 여행을 다시 꿈꾸게 할 것이다.
그럼 점에서 한 번의 산행과 여행은 내일을 살아갈 힘이 될 것이다. 또한 산행과 여행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영원한 ‘희망의 꿈’이 될 것이다.
이왕이면 아내와 함께 또 가족들과 함께하는 산행과 여행이면 더 흥미진진(興味津津)한 이야기 거리가 있을 것이다. 한 번의 산행과 여행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이처럼 포근하고, 또 끈끈한 것이다.
-6200명산 탐방기 저자(著者) 태백(太伯) 朴 鍾 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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