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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교회/20150118_주일강단메세지/정광수목사 | |
분류 | 주일오전예배 |
제목 |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
성경 | 누가복음 17:5-10 |
정리 | 성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누가복음 17:5-10)
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요약자료 |
호렙산에서 모세는 하나님을 만나지만 주님의 명령에 할수 없다 대답한다.
“내가 할수 있다“도, ”할 수 없다“도 틀렸다. 기준이 나 자신이다. 임마누엘이면 된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도 나 중심의 생각이요, 창6.11장의 실패도 나의 문제다. 종교는 내가 노력
하는 것이다. 예수를 믿어도 모든 동기는 나의 유익이다. 왜 예수 믿고서 실패하는가? “나”문제다.
1.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1) 모든 문제의 시작은 나에게서 출발한다. 원망과 용서의 문제도 “나” 문제다. 내가 주인
2) 제자들이 어떤 믿음을 요구했는가? 남을 실족케 하지 않고, 용서할 수 있는 믿음 요구
3) 복음과 전도의 눈으로 문제와 사건을 볼 수 있는 눈이다. 전도자의 최고 덕목이 된다.
4)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믿음이다. 어떻게 이 믿음을 가질 수 있는가? 믿음은 선물이다.
5) 믿음의 근거는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다. 전능자 통치자 지존자 되심을 믿는 것
6)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는 것. 복음을 누리면 모든 문제는 끝난다. 신분과 권세 누림.
7) 하나님의 능력과 그리스도 되심을 믿을 때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하심으로 능력 나타남
2.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1)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된다(마5:48,창1:27).
2) 나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증인되게 하며 재창조의 역사(천년의 응답)온다.
3) 누구나 진짜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겸손케 된다. 그분의 광대 무변하심과 능력 깨달고
4) 나를 구원하시고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며 나를 하나님 나라의 도구로 쓰시는구나
5) 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한 자는 최선을 다한 후에도 자신을 부끄럽게 여김.
6) 결코 자신이 한 것을 자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할 수 있었는데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7)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의 것을 다 드린 후에 오히려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음을 감사함
8) 하나님을 만난 자는 자신을 종이라 칭한다.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 만 보임.
3. 나는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살아야 한다.
1) 창3.6.11장의 문제는“나”의 문제요,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도“나”문제다
2) 모세가 끝까지 못 한다 할 때 죽이려 하셨다. 죽음 앞에서 자신을 포기하고 순종했다.
3) 내가 죽는 것 쉽지 않다. 내게 뿌리가 내려 있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살아야 승리.
4)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 되는 삶을 살도록 내가 죽어야
5)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롬10:17) 말씀을 묵상하라. 출3:18이 믿어질 때 출애굽 일어남
6) 복음 메시지를 묵상할 때 선지자 제사장 왕 되신 그리스도의 능력이 실제로 나타난다.
7) 말씀과 문제를 묵상할 때 성취될 기도제목을 주신다. 기도응답 받을 때 믿음 생긴다.
8) 참 믿음은 “나”는 없어지고 하나님 영광과 나라가 임하도록 온전히 자신을 드린다.
녹취자료 |
너희가 애굽 땅에서 당하는 그들의 모든 고통과 고난을 내가 보았고, 알고, 들었고, 너희들의 부르짖음을 내가 들었다고... 그래서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 중에 약속한 가나안 땅, 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아름답고 광대한 땅으로 내가 너희를 이끌어 갈 것이다.
이 말을 모세가 들었을 때에 너무 감격하여 “이 일을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는 구나!”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모세야, 네가 이 백성을 이끌고 나가라” 모세는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아니 하나님, 내가 누구관대 바로 앞에 섭니까? 나이 팔십에, 가진 재물도 능력도 없고... 당시 최고의 강한 나라가 바로황제가 가진 애굽땅이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기가 바로 앞에 서서 이스라엘을 이끌 수 있는 능력자체가 전혀 없어요.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께 “하나님께서 나를 잘못 선택했습니다. 내가 그 일을 감당합니까? 나는 그 일을 못합니다.” 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한마디로 대답하셨어요.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리고 4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적과 기사를 보여줘요. 지팡이을 던져서 뱀이 되게도 만들고, 손을 넣어서 문둥이가 된 손을 낫게도 하고... 그래도 모세는 하나님앞에 뭐라고 대답하죠? “나는 못합니다. 내가 어떻게 합니까? 나는 입이 둔해서 말도 못합니다.” 하나님이 “그 입 누가 지었느냐? 내가 만들지 않았느냐?”하셨어요.
모세는 어릴 때부터 요게벳을 통해서 이미 복음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모세는 하나님 앞에 할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뭐가 문제지요? 내가 문제입니다. 내가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뭐라고 답변하셨어요?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자꾸만 내가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기준이 ‘나‘이기 때문에 내 문제 때문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할 수 있다는 것도 틀렸어요. 기준이 내가 될 때는 할 수 있다는 말이 교만인거죠. 할 수 없다는 말은 불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말도 할 수 없다는 말도 할 수 없는 존재인 겁니다.
성경에 나타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바로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겠다고, 하나님이 나를 쓰시겠다고 그러면 끝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에 묶인다구요? 자꾸만 나 중심으로 내가 한다고 생각하니까. 창세기 3장안에서 사단에게 속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데 우리는 사단이 미혹해서 창세기 3장 저주에 빠졌다고 이야기 합니다. 엄격하게 따지자면 문제는 어디에서 출발하는 것인가? 바로 ‘나’에서 시작합니다.
사단이 하와를 미혹할 때 “네가 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날에는 네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내 중심의 생각이 이미 아담과 하와에게 있었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아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들을 통치하고 다스리는 어마어마한 권세와 힘을 이미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생각해보니 하나님이 없어도 살 것 같았습니다. 내 중심의 생각이 창세기 3장 근본문제의 시작인 것입니다.
뉴에이지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이 없어도 살 수 있다, 네가 하나님이다. 내가 주인되니까 창세기 6장 네피림의 공격에서 내가 이길 수 없어요. 내가 주인이니 내가 잘 먹고 잘 살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내가 노력하는 거잖아요. 그 결과 바벨탑도 만들게 되는 시작이 바로 여기에서 출발했던 것입니다. 모든 시작은 어디에서 왔다고요? ‘나’, 내가 할수 있다는 이 곳에서 시작했던 것입니다.
복음과 종교가 무엇이 다른가? 종교는 내가 노력해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내가 해탈하고, 내가 열반에 들어가고, 내가 나를 버리고... 모두 내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예수믿고 교회다녀도 내 중심이요, 하나님을 핑계댄 나의 유익, 전도와 선교를 빙자한 나의 유익!
언제나 무엇이 들어간다고요? 나의 자존심, 나의 명예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이 바로 ‘나’의 문제로구나!
오늘 여러분은 예배드리러 왜 오셨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오셨나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오셨나요? 아니면 예배에 참석안하면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해서 이 부분을 채우기 위해 오셨나요? 내가 열심히 헌신하면 하나님이 복 주실 것 같아서? 모든 중심이 어디에 있죠? 내게 있다는 말입니다.
복음이라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십니다. 내가 구원받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도 하나님이 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안 쓰시면 그 인생은 별 볼일 없어요. 우리는 나를 하나님이 쓰신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오히려 넘쳐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충성과 헌신의 목적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곳에 쓰임받는 것이 내 인생의 참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왜 여러분이 사단에게 속는 줄 압니까? 나 중심이 되니까 내 평안, 유익, 행복을 찾게 되어 다른 것이 깨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좋은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세상의 성공이라는 바벨탑에 속습니다. 나는 다 가진 자녀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도 불신자의 옷을 입고 마귀에게 속으며 살아갑니다. 나 중심의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해석을 내 중심으로 하게 됩니다.
복음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말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이것을 하면 내 일이 좀 잘되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거의 간증집회를 안합니다. 십일조 헌금을 해서 복 받았다고 간증을 하면 어떻게 생각이 되는가 하면 그 분이 십일조를 드렸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감사하여 조건 없이 드렸고 결과적으로 복을 받았는데도 ‘아 십일조하면 복 받는구나’라고 생각하며 포커스가 내가 복 받는 것에 맞춰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이 모든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신분인데도 여기에서 못 벗어나게 되어서 사단의 통로가 되고, 또다시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첫 번째 서론의 주제가 모든 문제의 시작이 ‘나’문제로 인해서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1. 첫 번째 보면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지난주 메시지에 다른 사람을 실족하게 하고 원망들을 만한 행동을 했다면 연자 맷돌을 목에 매고 깊은 바다에 빠져 죽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원망듣지 않도록 행동할 수 있는가? 쉽지 않습니다. 내게 남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준비되어 있는가? 사실 안되요.
부부싸움을 왜하죠? 왜 이혼하죠? 내 중심의 생각 때문에 사실 이혼하는 겁니다. 인간세상의 모든 문제는 내가 죽지 않아서, ‘나’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걸 내가 죽고서 그리스도가 살도록 해야 되지는데 잘 안된다. 그래서 첫 번째 내가 믿음을 더해달라고 요구하는것은 무슨 믿음을 요구하는겁니까? 이 믿음을 주님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건 어떤 의미에서는 능력 행하는 것 보다도 복음 전하는 전도하는 것보다도 더 큰 믿음입니다. 전도는 복음 메시지를 전하면 상대방이 믿게 되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 삶에서 이와 같이 남을 정말 용서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고 남을 실족치 않게 상처 안 입힐 만큼의 내 인격이 갖추어 지는 것 이것 자체는 사실 능력행하는 것보다 진짜 큰 믿음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이 메시지를 들으면서 예수님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 달라고? “내게 믿음 더해 달라고” 그래서 주님이 말씀합니다. 겨자씨 한알 만한 정말 진짜 믿음만 있다면 이 뽕나무 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기우리라 하여도 들을것이다. 우리가 뽕나무 같으면 작은 나무를 생각하지요? 이스라엘 나라의 뽕나무는 아름드리로 자랍니다. 그래서 삭개오가 뽕나무 올라가서 예수님을 만났죠? 그만큼 크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서는 큰 나무중에 하나로 꼽는것이 뽕나무입니다. 뽕나무가 뽑혀져서 바다에 심긴다는 얘기는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는 얘기다. 정말 내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 되어진다면 참 믿음이 정말 있게 되진다면 얼마든지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뽕나무 뿌리가 뽑혀져서 바다에 심겨지는 것처럼 불가능을 가능케 만들게 되어지는 중요한것은 우리가 이 믿음을 어떻게 갖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 주어져야 된다.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항상 성삼위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데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 바르게 안다면 참 믿음이 생겨납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뭘 믿는 겁니까 그분의 전능하심을 믿는 겁니다. “전능하사” 사도신경에 우리가 무엇을 외웠죠?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정말 우리가 뭐만 믿으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그 전능자가 내 아버지 되셨음을 내가 정말 믿는다면 이게 믿어진다면 여러분은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 분이 이 땅을 뭐하고 있는 겁니까? 보전하고 통치하고 계세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광야를 지나는데 매일 정말 맛있는 만나를 먹었어요. 근데 한참 만나를 먹다 보니까 뭐가 생각나는 것인가? 고기 생각이 났어요. 모세에게 “맨날 만나만 먹는다 고기가 먹고싶다 고기를 내놔라“ 아니 광야에 무슨 고기가 있나요.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 앞에 항의를 합니다. ”하나님 이게 내 새끼 입니끼? 내가 낳았습니까? 이들이 나보고 고기 내놓으라고하면 내가 뭘로 고기를 줍니까?“ 그랬더니 하나님이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희 백성들로 하여금 코에 냄새가 나도록 먹이겠다.“ 모세가 하나님 보고 ”하나님 말도 안되는 얘기 하지마세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것 몽땅 다 잡아도 한 이틀 먹으면 다 끝나는데 뭘로 어떻게 먹입니까? 하나님이 말씀 합니다. “내 손이 짧아졌느냐? 하나님 능력이 임하는것을 네가 보리라” 하시면서 메추라기 때를 몰아 와가지고 지상 1M 높이로 날게 만들어서 집집마다 그냥 한가마니를 걷게 만들어 먹게 만드는 장면이 나오죠. 우리는 뭐하는 것인가 하면은 실제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가?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이 상태가 이미 홍해바다가 갈라짐을 보았어요 모세가. 그럼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그분이 뭐가 됐단 말입니까? 내 아버지 하나님 되셨어요. 우리의 믿음의 근거라는 것은 여기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 “내 아버지 하나님이 창조주요 전능자 되셨구나“ 이사야 40장을 보게 되지면 너희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려 보았느냐?, 너희 뼘으로 하늘을 재봤느냐?, 땅의 티끌, 흙을 저울에 달아 보았느냐? 열방은 한 방울의 물과 같고 섬은 하나님 앞에서는 떠오르는 먼지와 같다. 이 모든 것을 누가 창조했느냐? 누가 지금 보존하고 있느냐? 우리 하나님이 누구셔요? 내 아버지가 누구냐고 질문하는 겁니다. 이 세상나라를 누가 다스리고 있죠? 세상나라의 흥망성쇠가 하나님 손에 잡혀있어요.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과 모든 것이 누구 손에 있어요? 그분 속에 있어요. 어제 성경공부를 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우린 뭘 믿는 것인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내게 부닫혀 질 지라도 그 하나님이 나를 뭐하셨어요? 나를 사랑하셨어요. 난 그분의 자녀요. 그럼 내게 준 모든 문제를 내가 무엇으로 받으라고요? 이해가 안되어져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는 다면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끝까지 믿을 수 있는거죠. 하나님은 여러분 인생 걸어가는 가운데 문제를 주셨을때엔 그 문제에 대해서 결과를 말씀하지 않아요. 하지 않고 문제를 주어요. 그런데 우리는 그 문제 속에서 불평하고 원망하고 넘어지죠. 그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라. 요셉의 어머니는 일찍 죽고 형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형들에게 인신매매 당해서 종으로 팔려가고 이상한 여자를 만나서 감옥에 갇혔죠. 사실 이걸 보게 되지면 정말 말도 안되지는 그 과정 속에 하나님 요셉도 한마디도 설명 안했어요. 그런데 그 모든 과정들이 결과를 보니까 하나도 없으면은 국무총리 못되요. 내게 이해 할 수 없는 어떤 문제가 생겨 날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게 믿음이다. 그래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내가 믿는 성자 그리스도는 뭐가 되셨습니까? 내 인생의 근본 문제를, 십자가 부활을 완전히 이루시고 지금 그분이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그분이 선지자, 제사장, 왕 되신 그리스도가 되시는 겁니다. 내 인생에 지금 닥쳐있는 모든 문제를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어놓으셨다. 정말 이 사실을 믿습니까? 그게 믿어지는 것 만큼 믿음이다. 정말 내게 닥친 모든 문제가 다 끝난 문제라면 내가 염려할 필요가 있나요 없나요? 없어요. 다 끝난 것 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십자가 부활로 완전히 이루신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신분. 그럼 나는 뭐죠? 다 가졌잖아요. 전혀 염려할 필요 없어요. 문제 있다면 무엇밖에 없습니까? 기도 제목일 따름이죠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부딪힐 질지라도 뭐하란 이야기 입니까?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라. 기도 제목 삼고 도전하라고.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과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 정말 믿어지게 되졌을때 이게 믿어진다면 모세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하나님 이제 오셨습니까? 내가 책임자입니다. 모세만큼 준비된자가 어디 있나요? 글쎄 따지고 보면 바로를 모세만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바로왕이 40이 지나서 그곳에서 최고의 학문을 배우면서 답이 없었습니다. 모세만큼 준비된 사람이 없어요. 이게 안깨달아 지니까 보는 눈 자체가 틀려진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을때에 여러분 개인개인 만큼 준비된 자가 없어요. 그래서 진짜 모세가 깨달았다면은 “나는 입이 둔합니다.” 이유없다. 바로 이분이 뭐하겠다? 함께 하겠다면 끝난것 아닙니까. 하나님 이제야 오셨습니까?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이래야 맞는겁니다. 믿음이라면 뭐가 믿음인 것인가? 성삼위 하나님을 정말 바르게 믿는 이 믿음 속으로 들어가게 되진다면은 그 모세 통하여 홍해가 갈라지고 그 여호수아 통해가지고 요단이 갈라지고 하늘 태양이 멈추는 이게 누구라구요? 그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정말 믿어지는 이 믿음만 갖는다면 여러분 앞길속에 뭐가 갈라진다고요? 홍해가 갈라지는 겁니다. 태양을 멈출수 있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신분으로 부름 받은 것이 누구다? “나”요. 그럼 염려 필요가 없는거예요.
2.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것을 한것 뿐이라고 대답하는 것은 성삼위 하나님을 내가 진짜 바르게 알고 믿음이 생겨나지게 되진다면 우리는 모든 일을 행한 이후에도 무익한 종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되지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지난주 메시지 왜 원망과 용서의 부분을 메시지 하도록 우리에게 주신 것인가? 우리를 누구처럼 닮아 가도록?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우리가 온전하여서 가정생활이나 직장생활이나 사회 생활 하면서 가장 완벽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속에 나타나지게 되어졌을 때에 우리는 복음의 증인으로 서게 되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방향이 맞아지고 예수 믿는 것이 가장 행복하게 되도록 사실 우리를 불러주신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디서 출발했지요?. 나. 내가 안무너지는 내가 무너지는 방법 하나님이 믿어지는 만큼 내가 무너지게 돼져요. 아! 나는 자랑 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로구나. 그 분만 함께하면 끝나는 것이로구나, 그 분안에 모든 답들이 다 들어있는 것이로구나, 이것이 정말 믿어지는 그 순간부터 내가 아는 모든 현장속에 흑암이 다 무너지는겁니다. 내가 아는 모든 현장에 재창조에 역사가 일어나게 되지는겁니다. 이 믿음 갖고 가는 모든 현장 속에 1000년의 응답들이 오도록 나를 불러 주신 것이란 말입니다.
이걸 가진 자가 가는 현장 속에 절대적인 만남과 절대 문들이 현장 시스템이 갖춰지도록 사실 전도는 돼어지는 겁니다. 내가 정말 복음 누림 속에서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내게 정말 세워지게 되진다 그러면은 내인생도 행복할뿐 아니라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부분들인 것입니다.
진짜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되어지면은 모하게 되지겠져? 겸손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창조주 하나님앞에 우리가 목이 뻣뻣하게 그 앞에서 우리는 겸손하게 나는 한 것이 없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구나. 나는 하나님 앞에 심부름만 하였는데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높이고 칭찬해주셨구나. 그래서, 모든 영광을 누구한테 돌리지요? 하나님께 돌리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교만은 어디서 나왔다구요?. 내가 그냥. 다니엘서 4장 29절 이하를 보게 되어지면은 느브갓네살왕이 어떤고백을 하는 것인가 하면은 나 왕이 말하기를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에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과 영을 나타낸것이 아니냐, 나 나 나 나 가 3번 ~ 4번 나옵니다 . 내가 세웠고, 내가 도성으로 삼고, 내 위엄과 내 영광을 나타내고 중심이 뭐가 되어졌지요? 내가. 느브갓네살왕을 누가 세웠지요? 하나님이 세웠어요. 그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느브갓네살왕은 왕에서 쫓겨나서 들판에서 이슬을 맞으며, 몸에 새털같이 돋아 나고 발톱은 새 발톱처럼 되어지고, 이렇게해서 짐승처럼 풀을 뜯으면서 7년을 지나다가, 하나님 때가 맞아서 이 느브갓네살왕이 회복돼짐입니다. 느브갓네살왕이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천하 만국에 여호와하나님이 참 왕이시오, 하나님이 인간세상을 통치하시고 다스리는구나 하는 것을 고백하는 그래서 다니엘서에 핵심자체는 가장 키워드는 뭔가 하면은 인간세상을 누가 다스린다? 하나님이 다스려요.
여러분 인생을 누가 책임지고 다스린다고요? 그 분이 다스리는 것이요.
그러면 우리가 누구한테 이뻐보여야 될까요? 그 분께만 이뻐보이면 끝나는 겁니다.
왜 이리 인생을 방향을 그분에게 맞추라고 강조하는것인가? 그 분앞에 여러분이 눈밖에 나면은 그 인생 그것으로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지 정말 그 분앞에 내가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가 방향을 우리가 맞추는 것들입니다.
그 광대무분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니님이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고, 나를 건져 구원하여주셨고, 내 인생을 하나님 나라의 임하는 것에 쓰임받도록 불러주셨다는 이 감사와 감격들 .
나 같은 죄인이 이렇게 이 전능자에 사랑을 입고 구원받아서 이 땅에 하나님나라 임하는것이 내 인생이 쓰임받게 되어졌다는것, 이 감격이 오게 되어졌을때에 오늘 7절 이하에 나오는 고백이 우리가운데 나오는겁니다.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곳 와 앉아서 먹어라 말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정말 우리가 바른 구원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자체가 그분에 광대무분하심속에 내 인생에 쓰임 받게 감격이 주어지게 되었을때에 우리는 그분앞에 무엇이 고백되어지는거지요? 무익한 종이 더 할 수 있는데 이것밖에 하지 못했다고 무언가 대단히 했다 누가 한거지요? 난 도구로 쓰인바 내가 한게 없어요 .
성프란시스가 자기자신을 늘 고백할 때 나는 죄인 괴수라고 고백을 하니깐 제자중에 하나가 의심을 품었어요 . 아이고 선생님은 온 사람들이 성자라고 떠 받드는데 만날 입만 열면 죄인이라고 죄수라고 저거 우리 들으라고 하는 거짓말이라고 속으로는 안그런데 .
그 제자랑 프란시스 두사람이 있을때에 선생님 선생님 우리 두사람 밖에 없는 솔직하게 나에게 이야기 좀 해달라고 죄인 괴수라고 하는거 우리 들으라고 하는거지요?
그랬더니 프란시스가 머라고 대답하는 것인가 하면은 내가 하나님에게서 받은 은혜가 너무 크고 놀라운데 내가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이 받았다면은 더 큰 역사를 이룩하고 하나님의 쓰임받았을 것인데 내가 너무 부족하고 연약해가지고 난 요정도 밖에 못이루었다고. 그게 겸손이요. 우리는 어떤 고백들이 나와야 되어지는 것인가 하면은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일꾼에 가장 큰 기준 중에 하나가 먼가 하면은 내가 했다고 생각하게 되면은 큰 착각들이요
하나님 앞에 지속적으로 쓰임받기를 원함니까? 최선을 다하고 행한 이후에도 하나님앞에 여러분들은 모라고 고백하는것이 맞는가 하면은 하나님 내가 이거보다 더 할 수 있었는데 내가 부족해가지고 요것 밖에 못 한거 하나님 나를 용서해 달라고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더 할수 있는데 그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 부끄럽다고 다윗은 하나님 앞에 어떻게 고백을 했지요?
자기 가진바 모든 것 성전 건축하기 위해서 다 드리고, 그리고는 다윗이 모라고 고백하는 것인가 하면은 하나님 내가 하나님 성전 건축을 위하여서 어쩌면 나 같은 것이 내 하나님 은혜로 왕이 되어져서 하나님 이름에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성전 건축하는 곳에 부족한 내가 쓰임받게 된것이 내가 눈물겹게 감사함을 하나님 앞에 드렸어요.
하나님 누굴 쓰시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굉장히 중요한 믿음에 관한부분들을 지금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진짜 믿음이요. 쪼금 했다고 남이 안 알아 준다고 토라지고, 남이 알아주고 안알아주고 어디가 있나요? 남이 인정만 안해주면 무엇이 문제인건가요? 하나님 앞에 인정받으면 끝나는거 아닙니까? 이게 안되어지게 되면은 교회 안에서도 불평 원망이 나오고, 또 왜 뭐가 살아남아가지고, 내가 살아 남아가지고 나는 죽고 누구는 살아나야 돼요? 세상과 나는 간곳이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누가 죽어야 돼요? 내가. 교회가 왜 분쟁이 일어나고 왜 시끄러운 것인가 하면은. 뭐가 나타나져서? 내가.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난 이후에도 무익한 종이 마땅히 한 것 마땅히 한 것 이것 밖에 한 것 없다고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하시겠지요? 더 크고 아름다운 것으로 부어주실 수밖에 없는거지요
3. 나는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내속에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창세가 3장과 6장과 11장에 실패 원인이 어디있다고요? 나. 나 중심에 생각들입니다.
내가 비록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고 복음을 안다 할지라도 내가 주인 노릇 하게 되지면 창세기 3장,6장,11장을 내가 이길수가 없어요. 내가 주인 노릇하게 되어지면은 창세기 3장문제는 여전히 나를 사로잡아요. 6장의 네피림의 공격을 여전히 못이겨요. 11장의 여러분의 세상의 성공에 내가 목말라야돼요. 나와 함께하신 바로 그분이 안믿어지니깐. 그결과로 불신앙의 상태 6가지에서 사실은 법적으로는 벗어났는데 여전히 거기에 묶여져서 여러분들이 고생해요. 다 끝났는데 지금도 여전히 왜? 내가 주인 노릇 하고 있으니까. 다 끝났다는데. 모세가 할 수 없다고 끝까지 버티니까 하나님께서 할례의 사건을 통해가지고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가지고 모세를 죽이려고 했다. 그때서 모세가 죽는 게 낫냐? 바로왕에 가는 게 낫냐? 어느 것을 선택했겠죠? 죽는 것보다 뭐가 나아요? 그래도 바로왕에게 서서라도 가는 게 낫겠다 싶어서 결정하고 바로왕한테 가게 돼져요. 그 만큼 뭐가 안 무너진다는 이야깁니까?
내가 안 무너져요. 죽는다 그래야 겨우 무너질 만큼. 항복할 만큼. 내가 죽어야 삽니다. 내가 예수 믿었다고 말하는 것은 로마서 6장을 보게 돼지면 그리스도와 함께 내 옛사람은 내. 납니다. 나. 내가 주인 노릇하던 나는 예수 십자가와 함께 옛사람은 못 박혀 죽었어요. 내가 누가 사는 거죠? 예수 부활과 함께 그리스도께서 내 속에 살도록. 그래서 죄에 대해선 죽은 자요. 하나님에 대해선 산 자로 여기라고. 여러분 인생 자체는 내가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은 죽은 거요. 그 옛사람을 자꾸만 앞서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신앙생활 실패의 가장 근본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이냐. 내 옛사람이 이게 자꾸 살아남아가지고. 내가 살아남아가지고. 누가 살아야 되요? 그리스도가 살아야 됩니다. 그 예수가 주인 돼져야 되지는 겁니다. 요게 살면은 내가 뭐 한다고요? 계속적으로 내가 죄의 종노릇 하게 돼있어요. 사단의 종노릇 하게 돼있어요. 의의 열매를 맺을 수가 없어요.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돼진 것을 인정을 하고서 나란 존재는 창3장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아예 내 실체를 바르게 알고서 미리 포기해요. 누가 주인 되도록? 그 분이 내 속에 주인 되도록.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이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인가?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습니다. 하면은 내가 믿음이 생겨나지게 돼지면은 믿~습니다. 하면 되겠는데, 밤새도록 믿습니다 해봐요. 믿음이 생겨나지는 것인가. 내가 믿고 싶다고 믿어져요? 하나님의 믿음을 내가 뭐 해야 된다고요? 선물로 주어야 되지는 겁니다. 믿음은 어디서 나는 것인가?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에 믿음은 어디서 난다? 들음에서 나는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무엇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것인가 하면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강단의 메시지를 뭐하라? 묵상하라고 여러분들에게 계속 강조하는 것은 그 강단의 메시지를 하나님의 약속된 말씀을 묵상할 때에 성령의 역사로 그 말씀을 통해서 내게 무엇이 주어지는 겁니까? 믿음이 주어지는 것이란 말이요. 하나님이 모세에게 무슨 메시지를 준지 압니까? 출애굽기 3장 18절 말씀에서 희생제사의 비밀을, 피 언약의 비밀을 설명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바로왕을 항복시켜서 반드시 이끌어 낼 것이라는 이 약속의 말씀을 피 언약과 함께 모세에게 심어주었어요. 모세가 뭘 잡았겠죠? 이 출애굽기 3장 18절 말씀에 피 언약의 비밀을 붙들고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붙들고 도전했는데 열 가지 재앙이 퍼부어지고 유월절 사건이 일어나게 돼지고 홍해가 갈라지고. 이거 할 수 있는 뭘 하나님이 주신 겁니까? 믿음을 주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일메시지를 들으면서 중요한 단어 하나만 붙들어도 되요. 강단메시지에서. 일주일 동안 잊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 단어 하나를 붙드세요. 그거 붙들고 묵상하게 돼 졌을 때, 말씀을 들을 때 말씀을 묵상할 때 내게 뭐가 주어진다고요? 믿음이 주어지는 겁니다. 그 믿음을 우리가 가져야 되지는 겁니다.
두 번째는 복음메시지를 묵상하라고 요구를 합니다. 어느 순간엔가 여러분들이 내 인생 모든 문제의 해답이 그리스도가 해답이로구나 하는 사실 자체가 이게 내 마음에 믿어진다면은 믿어지는 순간에 실제적으로 여러분들의 가정의 흑암은 그 순간에 바로 무너집니다. 뭐 할 때요? 믿어질 때 흑암은 무너지는 겁니다. 믿어질 때 여러분의 자녀를 사로잡고 있는 흑암이 무너지고 여러분의 경제의 문이 그때 열려지기 시작하게 되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언약기도문하고 구원의 길을 풀어서 드린 것은 그냥 준 게 아니요. 어느 교회에서는 구원의 길을 매일 그것만 그리는데 가정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어느 순간인지 압니까? 그게 믿어지는 바로 그 순간에 기적이 일어나게 돼져요. 여러분 직장에 산업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뭐 했을 때에? 그게 복음의 능력들 입니다. 이 사실을 실제로 믿고서 뭐 해보란 이야깁니까? 흉내 내고 실제 해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게 돼지면 그 다음에 오는 것이 뭔가 하면은 하나님의 음성이 내게 들려지고 성취될 기도 제목이 오게 돼져요. 그 성취될 기도제목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돼졌을 때에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서 여러분의 삶의 현장 속에 응답이 오게 돼져요. 응답이 올 때에 바로 여러분들에게 뭐가 확인이 오게 돼지는 거죠? 하나님이 정말 전능자요, 예수 그리스도 되심의 대한 믿음이 내 속에 오게 돼지는 겁니다. 수요일날 우리가 모여서 포럼하자고 이야기 하는 것은 강단메시지를 붙들고 이렇게 하나님 날 위하여서 전도대상자를 놓고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응답하셨다고 포럼을 나누게 돼지면은 포럼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같이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서 ‘그래 나도 하면 되겠구나.’ 이 믿음이 생겨나기 시작하게 되지는 겁니다. 그래서 뭐 하는 것인가 하면 수요예배 후에 우리가 모여서 포럼하는 목적들도 이것 때문에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믿음을 우리가 갖게 돼지면 ‘아, 모든 것은 정말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이것이 깨달아지게 돼졌을 때 누가 없어지게 되는 거죠? 내가 없어져요 내가. 우리 하나님의 능력이 체험이 안 되게 돼지면, 이 믿음이 안 생기게 돼지면 미안하지만 안 믿어지니까 누가 해야 되요? 내가 해야 되잖아요. 내가 해야 되요. 안 하면 안 되게 돼있잖아요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 믿어지면 이미 다 끝나는 건데, 안 믿어지니까 내가 해야 돼지잖아요. 그러니까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그죠? 왜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을 우리가 지고 살죠? 내가 지고 앉았으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뭐 하겠다? 쉬게 하겠다고 약속해 주셨잖아요 그 분께 맡기면 돼지는데, 안 맡겨지잖아요. 왜 안 맡겨지죠? 안 믿어지니까. 믿어지면 맡깁니다. 믿어지면은. 왜 내가 지고 앉아서 왜 나. 나. 하고 앉았죠? 미안하지만 안 믿어지니까. 하나님 정말 믿습니까? 안 믿어지니까 내가 못 맡기죠. 맡기면 그 순간에 끝나는 겁니다.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라. 주께 너를 권고하심이라. 맡기면 끝나는데. 이거를 맡기는데 내 마음은 안 맡겨. 이거를 고백은 맡겼는데 내 마음은 아직도 안 믿어져. 못 맡겨. 그래서 모든 문제가 어디에서 나왔다고요? 나. 나가 언제 무너진다고요? 정말 하나님 바르게 알게 돼졌을 때. 이게 참 믿음의 시작이 여기서 출발하게 되지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 축복 속에서 여러분의 인생 가운데 이 믿음 안에서 재창조의 역사 일어나는 2015년이 되시기를 주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모든 문제의 시작 자체가 바로 나 문제 입니다. 내가 무너지면 되는데. 내가 무너지는 유일한 길은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이 내 속에 주어지게 된다면은 더 이상 나는 죽고 구속한 주만 보일 것인데 내가 살아 남아서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압니다. 주님. 오 주님. 이제 어떻게 우리가 믿음 속으로 들어갈 건인가를 우리가 생각하고 성삼위 하나님을 향하는 참 된 믿음으로 세워질 수 있는 귀중한 한 주간이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저희를 권고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최선을 다하고 난 이후에도 무익한 종이 더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이것밖에 하지 못 했다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부끄러워할 만큼의 이와 같이 참 된 믿음의 사람으로 온전히 되도록 주님이 저희를 권고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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