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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유언』 ▶◀ 유관순 柳寬順 [1902.11.17~1920]
★혁명가☆ 추천 1 조회 2,034 06.07.08 13:3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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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15 03:25

    첫댓글 난 내가 이렇게 부끄러웠던 적.... 없었다. 오늘.... 난 내가... 싫다... 죄송합니다. 순국선열분들...

  • 04.02.15 18:15

    대단하다,,!! 나랑 같은 또래라는게, 믿기지가 않아 ㅠ_ㅜ 난 뭐하는거야, <=퍽!

  • 04.02.17 16:57

    마지막글이 압권이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 앗 눈물납니다.... 그것도 나하고가까운 천안태생이시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 04.02.20 13:54

    너무나 애틋한 유언이구여.편히 잠드셨기를 빕니다

  • 04.02.21 20:51

    정말 찡하네요T^T 그에 비해 나는....

  • 유관순 누님덕에 오늘날 제가 이렇게 아름다운 대한민국 땅에서 숨을쉬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여러 다른 애국선열분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암튼 저 하늘나라에서도 슬픔을 감추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운영자님과 모든회원님들이 저와함께 유관순 누님의 뜻을 받들고싶네여~! 편히 잠드소서.

  • 04.02.27 09:08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 04.02.27 13:32

    너무너무 감사하시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진정한 애국인 이십니다.

  • 04.02.27 23:56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나라를 위해 한일이 무엇이더냐...

  • 04.03.01 16:17

    후손으로서 참 부끄럽습니다. 나라를 위해 무얼 해야 할까요?

  • 04.03.03 00:15

    같은 여자로서 내가 만일 저 상황이였다면 저럴 수 있을지 ... 정말 존경합니다.

  • 04.03.03 00:31

    유관순 16세에 어떻게 일본군의 잔혹한 고문에도 굴복하지 않았는지 대단한 여장부이십니다....갈아 먹어도 시원히 않을 일본놈의 새끼들 당한대로 되돌려주고 싶은 이 마음을 어찌 할까나>>>>>

  • 04.03.03 23:34

    내생일 바로 뒸날에 태어나셨군요.1991년 11월16일.

  • 04.03.03 23:34

    유관순 영정은 친일파가 그렸다는데요...

  • 04.03.04 02:40

    유관순 열사 의 영정이 좀 잘못그려진 면이 있지요

  • 04.03.04 04:03

    누님 !! 누님!! 만 생각하면 눈물이 솟구쳐 오릅니다 우리의 일그러진 군상들을 보시고 애통해하실 누님을 생각해 봅니다

  • 04.03.04 16:10

    유관순 열사님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광복을 맞이한것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로 열사님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우리 국민들은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 16.02.13 16:48

    유관순열사의 허묘를 천안 유관순열사 부모님묘에 만들어주고싶습니다. 비록 유 열사의시신은 없어졌지만 유관순열사는 꼭 천안 부모님묘에 묻혀야 됩니다

  • 04.03.06 23:54

    아... 정말 유언 감동적이에요..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 존경스러워요!

  • 04.03.07 10:11

    근데 왜 이런 대단한 영웅의 영화가 왜 안만들어지지?????? 잔다르크는 몇번이고 영화화 됐는데....... 영화 만들라!!!!만들어서 일본에 수출하자!!!

  • 04.03.07 12:52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ㅜ.ㅜ

  • 04.03.13 12:36

    부끄럽네여...지금 16살이랑은 하늘과 땅차이...너무 부끄럽습니다....

  • 04.03.14 21:32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입니다. 유관순언니가 있게한 대한민국을 저희는 지킬것입니다+_+ 하늘에서 피눈물 흘리실 유관순언니를 생각해 보면..정말 마음이 아파요

  • 04.03.14 23:00

    제가 그시대에살았다면 과연저렇게할수있었을까요... 지금은 이렇게라도 나라의 도움이되고싶습니다

  • 04.03.15 22:35

    저렇게 숭고하고도 고귀한 우리의 순국선열들이 지켜온 우리 조국이요 민족인데...구케의원 같은 쓰레기들이 감히 그 지랄들이나 하고 다니다니.....정말 한숨만 나옵니다...하늘 나라에 계신 저 분들의 가슴에 두번 못 박지 말아 주십시오. 제발 부탁입니다..

  • 04.03.16 19:55

    유관순할머니같은 분들의 노력으로...우리는 살아있고,우리는 통일될 검다.

  • 04.03.23 18:50

    영원한 우리의 유관순 누님 누님을 힘들게한 잔당들이 아직도 이땅에 있답니다!! 4.15일날 반민족 잔당을 꼭 청소하여 누님의 넋을 위로하겠습니다 영웜한 유관순 누님 사랑합니다!!!

  • 04.03.26 14:00

    4월 15일!! 우리 모두 반민족*(=일본의 개새끼)들을 청산하여 누님이 편안히 잠들게 합시다

  • 04.04.26 17:05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 보며,,,,,,,,아,,누님,,,

  • 04.05.16 22:20

    유관순언니... 정말 본받고 싶은 훌륭한 업적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유관순언니... 정말 명복을 빕니다...

  • 04.05.18 00:48

    유관순열사 감옥에서의 고통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의 힘겨움이 느껴집니다

  • 04.05.26 21:14

    휘청거리는 이나라 현실이 심히 안타깝습니다. 정도를 가겠습니다.

  • 04.06.09 00:02

    일본놈들에게 고문을 받았을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하는 생각을 하면 일본놈들에대한 분노가 치밀어옵니다 저 일본놈들 용서가 안됩니다...아...유관순열사님.....

  • 04.07.21 12:45

    님은 영원히 제가슴속에 살아 계십니다......

  • 04.07.29 09:54

    이승만이 광복후에 훈장을 ...김성수에겐 1급 , 유관순열사에겐 2급 ,미쳐 돌아 버리겠네...

  • 09.10.21 23:38

    소머리님의 댓글보고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아 이런 된장,, 쳐죽일놈들,, 이래서 반민족자들은 모두 처단 시켜야 합니다

  • 04.08.24 12:08

    유관순 누님같은 훌륭한 독립투사의 후손들은 지금 가난한데 친일파의 후손들은 맨날 밥그릇 싸움이나 하니 정말 면목 없습니다................

  • 05.03.23 11:51

    존경합니다. 유관순 누나.

  • 05.08.10 15:18

    정말 눈물납니다..

  • 정말 존경합니다..

  • 09.05.13 18:21

    이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이곳으로 모셔 갔습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2620

  • 09.05.13 18:28

    이 글을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이곳으로도 모셔 갔습니다! http://blog.korea.kr/app/log/hblee9362/40603687

  • 10.02.02 11:58

    한글성씨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柳)->류로,,,예컨데,류인석장군.

  • 11.06.13 17:08

    류관순누나의 혼이 이땅에 깊이 심어지길.......
    오늘에야 이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이렇게도 자랑스러운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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