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권을 위한 목요기도제목 (제2회 20120913)
(요한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누가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100마리의 양 중에 99마리가 우리에 있다 해도 나머지 한 마리가 밖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그 한마리 양을 위해 끝까지 찾아 나서겠노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의 우리로 찾아갈 수 없으니까 주님 자신이 친히 험한 세상에 내려 오셔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 찾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어떤가요? 그냥 자신을 크리스챤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닌, 진실된 그리스도인이 70억 인구 중에 몇 명이나 될까요? 한 마리의 양만이 우리에 있고 나머지 99마리는 모두 들로 산으로 헤매고 있는 상황은 아닌가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험하고 위험한 길을 가고 있는 25마리(약 25%)의 양들이 바로 무슬림들이라면, 그들을 향한 우리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다급하고 안타까우실까요?
우리가 이런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에 동참하여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 목요일을 따로 정해서 이슬람권을 위해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기도하자는 것이 <목요기도운동>입니다.
각자가 속한 교회의 새벽기도회, 선교단체나 소그룹의 기도모임, 각 가정의 가정예배 마다 목요일에는 이슬람을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고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기도자를 위한 기도
99마리의 양떼가 우리에 있어도 한마리 잃은 양을 위해 찾도록 찾으시는 예수님,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께 이르는 길을 찾아갈 수 없기에 친히 십자가의 험한 길을 걸어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이 이시간 기도하는 우리들의 심장에 인쳐지게 하소서. 돌아오기에는 너무나 멀고 험난한 길에 있는 16억의 무슬림 양떼들을 지금도 절박하고 안타깝게 찾고 계시는 주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부어지게 하소서!
많은 중보자와 기도모임들이 일어나게 하시며, 전세계의 이슬람 확산을 막고 16억 무슬림이 구원얻기까지 우리 기도가 중단되지 않게 하소서!
- 긴급 기도제목-
1. 해외:
독일, 정규 과목에 이슬람교 도입
무슬림 집중지역에서 시작, 향후 유럽에 미칠 영향 우려
<이슬람에 대해 공부하는 독일 초등학교 학생들. 사진출처/ AP연합>
이슬람 수업을 하는 교사는 "이슬람교가 가톨릭교나 개신교와 동등한 위치에 있는 종교라는 점을 가르쳐준다는 점에서 옳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점을 중점적으로 아이들에게 교육한다.”고 말했다. 현재 독일에는 이슬람 종교를 믿는 가정의 학생들이 70만 명이 넘는다.
이들은 주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지역에서 살고 있어 독일 정부의 이번 교과목 도입에 결정적인 동기가 되었다.
유럽지역 이슬람의 확대가 정규 교과목 채택에까지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향후 독일을 비롯한 유럽지역의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ZDF NEWS, 미션투데이, 기도 24·36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마가복음12:29-30)
살아계신 하나님, 유럽지역의 이슬람 확대가 정규 교과목 채택에까지 영향을 미쳐 우리의 다음세대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진리가 아닌 것들을 종교개혁의 발원지인 독일에 허용한 죄를 회개합니다. 가만히 들어와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를 사단의 종으로 삼고자 하는 모든 시도들을 예수 이름으로 파합니다. 독일 땅에 우리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이심을 선포합니다.
주님! 모든 독일 학생들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영생을 얻는 유일한 길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복음의 진리가 저들 가운데 있기를 원합니다. 말씀으로 견고히 선 열방의 다음세대들로 일어서게 하소서
이란, 3년간 구금되었던 나다르카니 목사 석방
3년간의 끈질긴 개종 요구에도 기독교 신앙을 부인하지 않아...
이란에서 이슬람 배교(背敎)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던 요세프 나다르카니(Youcef Nadarkhani 34세) 목사가 석방되었다.
<석방되어 자신의 두 아들과 삼 년 만에 함께한 나다르카니 목사 >
그의 석방을 위해 힘을 쓴 워싱턴 소재, 「미국의 법과 정의 센터」(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 이후 ACLJ)는 “나다르카니 목사는 감옥에 투옥되어 있는 3년 간 모든 형벌과 벌금을 감해주는 대가로 기독교 신앙을 포기할 것을 권유 받았다”고 밝혔다.
ACLJ의 실행 이사(executive director) 인 요르단 세큘로(Jordan Sekulow)는 “오늘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이란의 나다르카니 목사가 배교혐의를 벗고 무죄 방면되어 그의 가족과 재회했다”고 폭스뉴스(FoxNew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ACLJ는 이슬람 법정이 그를 석방한 이유에 대해 정확히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나다르카니 목사의 석방 소식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정의와 자유를 지키는 일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라고 밝혔다. 거의 3백만의 사람들이 나다르카니의 석방을 지지하며 트위터에서 소리를 높였다.
나다르카니 목사는 대법원에서 배교죄와 함께 추가로 외국 기관의 이란 내 비밀조직을 맡아 운영했다는 것과 외국의 기관으로부터 들어온 지원금을 받아 운영했다는 혐의로 누명을 쓰고 있었다.
이와 함께 ACLJ의 티파니 바란스(Tiffany Barrans) 법률이사는 “우리가 나다르카니 목사의 석방을 기뻐하는 것도 소중하지만 이후로도 이란 이슬람주의자들의 종교 자유에 대한 억압과 핍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무슬림부모 밑에서 태어나 19세에 회심한 나타르카니 목사는 란 라쉿 지역 가정교회 지도자로 목회를 하던 중 모든 어린이들에게 의무적으로 이슬람을 가르치라는 이란 정부의 결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다 2009년 10월 13일 체포됐다.
2010년 9월 말 사형이 최종 선고되기는 동안 샤리아 법에 따라 그에게 기독교 신앙을 포기할 3번의 기회가 주어졌고 나다르카니목사는 3번 모두 신앙을 버리기를 거부했다.
오랫동안 사랑하는 그를 기다리던 가족의 품에 돌아온 나타르카니 목사는 목회를 계속할지 여부는 불분명 한 상태이다. 먼저는 협박과 수감 생활에 따른 후유증 등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한 상태이다. (출처:FoxNews, CNN = 기도24365종합)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히브리서11:33,36-38)
살아계신 하나님, 나다르카니 목사님이 생명의 위협과 두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이기게 하신 주님, 이란 정부가 저를 감당하지 못하고 방면했습니다. 사형선고 앞에서도 목사님께 평강과 은혜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그의 방면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한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심을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 일로 인하여 이란 교회들이 주의 일하심을 보게 하셔서 더욱 믿음위에 굳게 서게 하소서. 또한 주의 구원하심을 이란 땅에, 주의 복음을 열방 가운데 선포케 하여 주십시오. 열방의 모든 교회가 십자가 군병되어 승리하신 주님의 깃발 아래 이기고 또 이기는 교회로 서게 하소서!
2. 국내:
우리나라 구청에서 이슬람 축제를?
- 성북구청에서 이슬람 문화축제 주최하고 대대적 홍보 중
|
|
성북구청 소개 내용:
이슬람 문화축제 개최 안내
성북구청에서는 내.외국인에게 이슬람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이슬람 문화 축제를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개최하오니 다양한 이슬람 음식 및 특산물 등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 행사일시: 2012.10.6(토).낮12시~오후8시 ※ 개막식 행사: 2012.10.06(토). 오후2시
○ 행사내용
- 이슬람 음식 체험 - 터어키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프카니스탄 요르단 인도네시아 음식 등
- 이슬람 특산품 판매 - 터어키, 이란, 아프카니스탄 특산물 및 수공예 품 등
- 이슬람국가 민속 공연 - 벨리댄스 공연 등
- 이슬람 문화 체험 부스
○ 행사주최 : 성북구청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
○ 행사후원 : 주한 터어키, 이란, 아프카니스탄, 요르단 대사관,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
[이사야 42: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이슬람국가도 아닌 대한민국의 자치기관이 나서서 내국인과 외국인들에게 이슬람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이슬람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 문화축제와 축제가 열리는 시간과 장소, 주변의 대학가들과 주민들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습니다. 이슬람문화에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슬람 종교가 미화, 홍보되지 않게 하시고, 한국에 이슬람 확산의 계기로 삼으려는 도모가 무산되게 하소서. 이슬람의 거짓과 미혹을 막아주시고, 오히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소서!
한국 언론, 이슬람 미화 방송과 옹호 기사 줄이어…
한국정책방송이라고 하는 KTV에서 9/8(토)~ 9/9(일) 이틀동안 4부작 연속으로 이슬람 미화 다큐 이슬람의 어제,오늘,내일』“이슬람교의 오해와 진실을 묻다”를 방송한다고 공지를 올렸고, 연합뉴스, 뉴시스, 천지일보 등은 다투어 이것을 홍보하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다음은 천지일보의 방송 홍보기사입니다.
<개신교, 불교와 더불어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이자 전 세계 13억 명이 믿는 이슬람교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나온다. KTV는 8~9일 이틀간 해외 특선 다큐멘터리‘이슬람의 어제,오늘,내일'을 방송한다. 독일에서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더욱 광범위하게 퍼진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지적한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이슬람은 평화를 가르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슬람이라는 단어에서 으레 떠오르는 남녀 성차별에 대해서도 다룬다. 이슬람 문화권의 남녀차별이 교리와는 상관없다는 점을 짚어낸다. 오히려 여성의 지위를 인정하는게 이슬람의 전통이라는 것. 다큐멘터리 1~3부는 8일 낮 12시, 4부는 9일 오후 1시에 방영된다.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연합뉴스, 뉴시스 등 기사들도 이슬람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견해가 편견과 오해일 뿐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홍보하였습니다.
뒤늦게 방송 예고를 접한 사회 각층 인사들의 노력으로 다행히 다큐멘터리 방송은 취소되었으나, 지난 8월 라마단 기간과 금번 9.11테러 11주기를 기념하여 KBS, 매일경제신문, 한겨레 신문 등 각 언론과 방송에서 이슬람의 실체를 왜곡하고 심각하게 미화시키는 시리즈물과 영상물들이 집중적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초점 기도제목: 이슬람의 실체가 알려지게 하소서(2)-
이슬람의 진면목-세계를 이슬람화 시키는 방법
-대한민국 교과서에 평화의 종교로 언급된 이슬람, 저들의 교육에도 평화를 가르칠까요?
영상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lT0_NyXdIoo )
2010년 12월 15일
영국에서 무슬림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연사로 나온 사람이 영어로 강의한 내용입니다.(자막내용 및 번역)
british salafi Abu Mounisa
The Islamic Awakening Conference
The Internet Dec.15.2010
When We talk about Da'wa (call for Islam) Don't ever think, my dear brothers and sisters,
우리가 전도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that our Da'wa is only to address a few people on the streets, and call them to Islam.
우리의 전도가 길거리에서 몇 사람에게 이슬람으로 초청하는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Our da'wa should be the da'wa that attacks their system, and we replace it with Islam.
우리의 전도는 그들의 체제를 공격하여 이슬람으로 바꾸는 것이어야 합니다.
That's what we need to do, my brothers - we need to call the whole of society to Islam.
형제들이여,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사회 전체를 이슬람으로 초청해야 합니다.
We're not just calling one sister or one brother to follow the religion of Allah.
단지 한 형제나 한 자매에게 알라의 종교를 따르라고 초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We want the whole society to bow down to Allah.
우리는 사회 전체가 알라 앞에 굴복하기를 원합니다.
We don't want only one sister to wear Khimar(veil) and Jilbab(cloak),
우리는 단지 한 자매가 이슬람 복장을 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we want the whole society to wear the Khimar and Jilbab.
사회 전체가 이슬람 복장을 하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We don't want only our brothers and sisters to make Sujud(bow down) to Allah,
우리는 단지 우리의 형제 자매들만 알라 앞에 엎드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we want the whole society to make Sujud to Allah.
사회 전체가 알라 앞에 엎드리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This is the Da'wa of the Rasul Allah (Prophet Muhammad).
이것이 선지자 무함마드의 전도입니다.
This is our Da'wa, my dear brothers and sisters.
그리고 곧 우리의 전도인 것입니다.
If you carry your Da'wa stall, and you stand there, just inviting people to Islam, like Zakir(Cleric) Naik(does) - do you think that is going to change society?
만일 당신이 전도지를 가지고 거기에 가만히 서서, 성직자들처럼 그저 사람들을 이슬람으로 초대만 한다면, 그렇게 해서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Without attacking the Law and Order?
법과 질서를 공격하지 않은 채로?
No, my dear brothers, there's no way it's going to change the society.
형제들이여, 그렇게 해서는 절대로 사회를 바꿀 수 없습니다.
It's impossible that society will change.
사회가 바뀌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You need to provoke the society for the society to be changed.
우리는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 사회에 도발을 해야 합니다.
Also, my dear brothers, What we need to understand is that when Rasul allah(the Prophet Muhammad) was inside Mecca, there were 360 idols in Mecca at that time.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선지자 무함마드께서 메카에 계실 때 메카에는 360개의 우상이 있었습니다.
Today, people don't worship physical idols. Today, people worship the ideas of Democracy, freedom, and apitalism. This is what the people are worshiping today.
오늘날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우상을 섬기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은 오늘날 민주주의, 자유, 자본주의 등의 신념을 숭상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사람들이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The woman says: “ I am free to have an abortion. “
여자들이 말합니다. : “난 낙태를 시킬 자유가 있어요”
The man says : “ I am free to go for sexual promiscuity. “
남자들은 말합니다. : “난 불륜을 저지를 자유가 있어.”
Do you see what I mean? This is the reality of today.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겠지요? 이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Who allows that freedom? Who allows that democracy? Who allows these false gods to exist?
누가 그 자유를 허락했습니까? 누가 그 민주주의를 허락했습니까? 이런 잘못된 우상들을 누가 허락했습니까?
The government, the Law and Order - they are the ones that allow it.
정부입니다. 법과 질서입니다. 그들이 이런 것들을 허락했습니다.
When they said to Rasul allah(the Prophet Muhammad): “ Why don't you add your god amongst our gods? Just one more, just add it in. “
사람들이 선지자 무함마드에게 “당신은 왜 우리 신들에 당신의 신을 포함시키지 않나요? 그저 신을 하나 더 추가시키는 것 뿐인데요. “ 라고 말했습니다.
He said : “ No way. “ He said: “Do you think I am going to mix my God with your gods? I'm never mixing my God with your gods. It's impossible for me to mix my gods (sic) with your gods, and I would never do so. I believe that Allah is self-sufficient. He doesn't need your gods. I have come to destroy your gods. “
그분께서 말했습니다. : “절대로 안 된다. 나의 신을 너희들의 신과 섞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나의 신을 결코 당신의 신들과 섞지 않겠다. 나의 신과 너희들의 신들을 섞는 것은 불가능하며, 나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알라는 그 한 분으로 충분하다고 믿는다. 그분은 너희들의 신이 필요 없다. 나는 너희들의 신들을 파괴하러 왔다.”
When Allah gave the Prophet Mohammad victory inside Mecca - he went to the Kaaba and destroyed all 360 gods inside the Kaaba.
알라께서 선지자 무함마드에게 메카에서 승리를 주셨을 때, 그분은 카아바 신전으로 가서 360개 우상들을 모두 부숴버렸습니다.
But do you know what? He never stopped there. Do you know what he did?
그런데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He went to the areas of (the idols)Lat, Uzzat, and Manat…
그 분은 라트, 우짜, 마나트 우상을 섬기는 지역으로 갔습니다.
He went inside these areas, and he asked the people: Where is Uzzat? Where is Manat?
그분은 그 지역에 가서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우짜와 마나트 우상이 어디 있습니까?”
He went and destroyed them, killed them, chopped their heads off - beheaded them.
그분은 가서 그것들을 파괴하고 죽이고 목을 자르고 참수했습니다.
That is why, my brothers, we need to behead the democracy from it's roots.
우리가 민주주의를 그 뿌리에서부터 목을 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We need to behead the capitalism from it's roots - take it, kill it, from it's roots.
우리는 자본주의의 뿌리를 참수시켜야 합니다. 잡아서 뿌리부터 죽여 없애야 합니다.
That is what we need to do.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We should hate it so much, my dear brothers,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우리는 그것을 깊이 증오해야 합니다.
that every day, we should attack their system. Every day - just like the Prophet Mohammad did.
우리는 매일 그들의 체제를 공격해야 합니다. 선지자 무함마드께서 하신 것처럼 “매일” 그렇게 해야 합니다.
This is how we should feel. This is how we should believe.
우리는 그렇게 느껴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We should have the zeal in our hearts, for the sake of Allah, to destroy all their system and replace it with Islam.
우리는 알라를 위해서 마음 속에 열심을 품어야 합니다. 그들의 모든 체제를 파괴하여 이슬람 체제로 바꾸려는 열심을요.
Who allows alcohol in the first place? The Law and Order.
누가 알콜을 처음에 허락했습니까? 법과 질서입니다.
So we need to address the Law and Order. We need to attack the Law and Order.
그래서 우리는 법과 질서에 대해서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법과 질서를 공격해야 합니다.
A man during the time of of the Prophet Mohammad… sorry I appologize.
무함마드 시대에 어떤 사람이 ... 죄송합니다.
One time, Omar Ibn Al- Khattab saw some woman, and she was dressed inappropriately.
어느날 우마르 이븐 카탑(제3대 칼리프)은 복장이 불량한 어떤 여인을 보았습니다.
He went up to her, and he hit her. He hit her.
그는 그 여자에게 가서 그 그녀를 때렸습니다. 그 여자를 때린 것입니다.
And he said to her: “How dare you walk in the streets of Al-Medina, which belong to Rasul Allah(the Prophet Mohammad), dressed the way you are dressed?”
그가 말했습니다. “선지자 무함마드에게 속한 메디나의 거리에서 감히 그런 복장을 하고 거리에 나왔느냐?”
She turned around and said to him : “Who the hell are you to tell me to dress like this?!”
그녀는 돌아서면서 “당신이 도대체 누구기에 남의 복장에 대해서 참견하십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Do you know what he said? : I am the Amir(Emir?) al Moumenin(of the Believers). “
그가 뭐라고 말했는지 아십니까? 나는 “신실한 자들의 지도자다”라고 대답했습니다.
But today, we can’t go around slapping every women hit every women in the street.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길거리에 다니는 여성들의 뺨을 때리거나 구타할 수가 없습니다.
We can not do that. It's not allowed for us to do that.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으며 그렇게 할 권리를 허락받지 않았습니다.
So, what we need to do is to address the munkar(evil).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쁘다고 말해야 합니다.
We need to turn around and attack the society. By removing the roots of the problem, you remove the issue.
우리는 돌아서서 사회를 공격해야 합니다. 문제의 뿌리를 제거함으로써 논쟁을 제거해야 합니다.
But if you just deal with the branches - Grab a couple of branches here, a couple of branches there - it‘s not going to solve the problem.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가지만 다룬다면 - 여기서 한 웅큼, 저기서 한 웅큼의 가지만 붙잡고 있다면 - 그래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It would never ever solve the problem.
그렇게 해서는 절대로 결단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So, we need to attack the root of the problem, which is the man made law, the man made system, which we live under today.
그래서 우리는 문제의 뿌리를 공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만든 법이며 인간이 만든 체제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그 안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Do you understand, brothers? That is what we need to do.
형제들이여 이해가 가십니까?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We can not just sit down until our brothers say: “Brother, what you are doing is Haram(unlawful). “우리는 앉아서 우리 형제들이 “형제여 그대가 하는 일은 불법입니다”라고 말할 때까지 앉아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Sister, your scarf is completely Haram(Unlawful), a big hump on the head.”
“자매님 당신의 스카프가 완전히 불법이군요. 머리가 혹처럼 크게 부풀었네요. “
You can’t do it like this.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What you need to do is to tell the sister that her hump is wrong
You need to tell the brother he is wrong.
자매에게 머리 모양이 잘못됐다고 말해야 하고, 형제에게 틀렸다고 말해야 합니다.
Plus you need to command good and forbid evil, and make the society bow down to Allah.
그리고 선한 일을 명령하고 악한 일을 금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회를 알라의 무릎 앞에 꿇게 해야 합니다.
That's what we need to do, my dear brothers.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우리는 바로 이 일을 해야 합니다.
We need to attack the leaders.
우리는 지도자들을 공격해야 합니다.
We need to turn around and attack - what's it? Davoud Kamerun
He calls him Davoud Kamerun - We need to attack him.
우리는 돌아서서, 그 누구냐 ,데이빗 카메룬을 -우리는 그를 데이빗 카메룬이라고 합니다. - 우리는 그를 공격해야 합니다.
We need to say : “Your laws are oppressive.”
우리는 “당신의 법들은 억압하는 법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We need to deal with those laws, and replace them with Islam.
우리는 그런 법들을 다뤄야 하고, 그리고 이슬람법으로 바꿔야 합니다.
“Whoever rejects the Taghout, and belives in Allah…”
“누구든지 죽기 싫으면 알라를 믿으라…”
So we will destroy his system and replace it with Islam.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체제를 파괴하고 이슬람으로 바꿔야 합니다.
That is what we need to do.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확신에 찬 위와 같은 내용의 강의는 참석자들의 주먹을 불끈 쥐게 할 것이다.
한 쪽에서는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속이고 있고
소위 인권과 자유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데
또 한 쪽에서는 순진하게 속고 있는 그 사람들과 그 제도와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해서
맹렬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소름 끼치지 않는가?
1. 무슬림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무슬림들 가운데 친히 역사하사 참사랑의 “아버지”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예수님이 구세주요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영접하여 구원받게 하소서. 복음을 들을 기회를 열어주시고, 눈과 귀가 열려 듣는 말씀을 깨닫게 하소서. 선교의 문을 더 넓게 열어주시며, 선교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방송과 서적으로, 꿈과 환상과 초자연적인 기적으로 복음이 전달되게 하소서!
2. 이슬람의 악한 영이 파하여 지도록
영혼을 속여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한 이슬람의 영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이게 하소서! 이슬람의 거짓, 폭력, 음란, 증오, 살인, 전쟁의 영은 묶임을 받고 파하여질지어다!
3. 이슬람국가에 사는 것 자체만으로 많은 핍박과 순교에 직면하는 그리스도 교회와 성도들을 지켜 주소서. 환난과 핍박 중에 더욱 강해지며, 저들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나타나게 하소서.
4. 이슬람권에서 사역하는 모든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을 축복합니다. 선교사님들의 영과 육을 날마다 보호하여 주시고, 영적 전쟁을 감당할 충만한 성령의 은혜와 권능을 부어 주소서.
중동지역에 있는 800여명 한인선교사, 2~3천의 해외선교사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5. 세계의 급속한 이슬람화를 막아주소서!
과거에 기독교의 종주국이었으며, 한때 복음이 부흥했으며, 전세계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복음을 전파했던 유럽 나라들이 이제는 이슬람국가로 변해가거나, 이슬람 세력들에 좌지우지 당하며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세계를 이슬람화하려는 전략들이 드러나고, 정치 사회 각분야 지도자들이 경각심을 갖게 하시고, 교회는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6.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법률 등 다양한 수단으로 접근하는 이슬람화 전략들이 다 드러나고 무너지게 하소서.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이슬람을 미화하고 홍보하는 일을 막아주소서
7. 수능 제2외국어에서 아랍어 선택하는 수험생이 특혜받는 현상과, 이슬람편향 교과서가 시정되게 하소서. 특별히 크리스천 학부모들이 분별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8. 한국과 세계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이슬람의 실체를 바로 알고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7. 수능 제2외국어에서 아랍어 선택하는 수험생이 특혜받는 현상과, 이슬람편향 교과서가 시정되게 하소서. 특별히 크리스천 학부모들이 분별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8. 한국과 세계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이슬람의 실체를 바로 알고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이슬람권을_위한_목요기도제목-2회(20120913).docx
|
첫댓글 초점기도제목에 다룬 이슬람컨퍼런스의 동영상이 한글자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원하시는 분 http://koreairanianchurch.net/bbs/board.php?bo_table=column_4&wr_id=38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