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이 브랜드를 입은 것만으로도 여자는 남자를 멋있게 본다고 한다.
그럼 여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BEST 3은 어떤 것이 있는가?
1위: 스톰
좀 튀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 멋진 남성 의류
2위: 보브
섹시하면서도 결코 보기 싫지 않은, 그래서 세련돼 보이는 옷. 한 몸매하는 남자가 입으면 정말 멋지다.
3위: 챔피온
요즘 압구정동의 힙합 보이, 걸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정돈된 힙합 느낌이라 누구나 즐겨 입는 옷.
♠ 청바지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지?
일반적으로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기는 청바지,흔히들 가장 유행을 안타는 옷이라고 하지만 최근에는 무지 유행을 타며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해 준다.
보통 청바지를 말할 때 클래식이니 부츠 컷이니 하는 말을 많이 쓰는데 그럼 청바지의 스타일에 따라 분류를 해보자. 일단 옛날식 청바지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전통적인 모양을 클래식이라고 한다. 스트레이트는 일자 통바지, 테이퍼드는 통이 아래로 갈수록 약간 좁아지는 것이고, 부츠 컷은 부츠나 신발이 바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아랫단이 약간 넓은 것이고, 힙허거는 골반에 걸치는 바지, 버튼 플라이는 앞부분의 여밈이 지퍼대신 단추로 되어있는 것이다.
♠자신의 개성(?)을 살려주는 옷입는 방법 BEST 5
1)완벽한 몸매
아무거나 다 어울리는 전천후 맨
2)뚱뚱한 몸매
뚱뚱한 사람은 옷을 입을 때 짙은 색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키가 아주 크지만 않다면 선명한 세로줄 무늬가 좋은며 복잡한 디자인 보다는 단순한 디자인이 좋다. 아주 크게 입거나, 딱 달라붙게 입는 것 보다는 자신의 몸치수 보다 일인치 정도 큰 것을 입어주는 것이 가장 어울린다.어깨선은 일직선으로 딱 떨어지는 실루엣이 좋고 바지는 아래쪽으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것이 좋다.
3)키크고 마른몸매
더러는 구부정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옷있는 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당하고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런 체형은 겉옷의 깃과 어깨는 넓은 것이 좋고 어깨선은 각진 것이 잘 어울린다. 쓰리버튼 자켓이 야윈체형을 감추는데 도움이 된다. 간혹 헐렁하게 입기도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옷입는 방법이다. 약간 넉넉한 옷을 선택하며, 색상은 밝은 계통이 몸을 좀 넉넉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좋고, 가로선이 있는 옷이 좋다.
4)키작고 마른 몸매
이런 스타일이 옷을 고르기에 어려운 스타일이다. 너무 왜소해 보이기 때문인데 아무리 유행이라도 몸에 딱 붙는 것보다는 좀 넉넉하면서 길이가 짧은 상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색상은 밝고 환한 바탕에 강조된 가로 줄무늬가 좋다. 이런 사람은 옷보다도 태도가 중요한데 체격이 왜소하다고 해도 자신감있는 당당한 태도는 사람을 빛내주고 작은 것을 커버하기 때문이다.
5)펑퍼짐한 큰 얼굴
얼굴이 큰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복잡한 무늬가 있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프린트가 있는 폴라의 경우 얼굴 가까이 무늬가 있는 것은 피한다. 얼굴이 더 강조되기 때문이다. 옷을 입을 때 상의는 반드시 어두운 색을 입는다. 어둡고 진한 색은 무엇이든 조여보이는 효과를 주는데 어두운 색을 입으면 얼굴이 조여보이고 입체적으로 보인다. 웃옷의 색이 밝고 흐리면 얼굴이 퍼져보이고 뚱뚱해 보인다. 목선을 주의해야 하는데 목이 올라온 폴라는 요주의. 또 조금밖에 안 파인 라운드 네크라인도 주의해야 한다. 얼굴과 목이 붙어 보이고 커다란 얼굴만 동동 떠 다니는 것처럼 보이니 주의 해야 한다. 또 상의가 너무 헐렁하면 얼굴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해 보이고 또 상의가 너무 좁고 타이트해도 상대적으로 얼굴이 커보 인다. 전체적으로 적당히 여유있는 자신에게 잘맞는 옷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양복, 와이셔츠, 넥타이의 세 가지 아이템으로 서로 어떻게 조화시켜 세련된 이미지를 창출해 내느냐 하는 것이 관건. 하루의 대부분을 지내는 사무실에서 단연 주의를 해 옷을 입어야 하는데, 가장 품위가 있는 슈트의 컬러로는 네이비 블루를 꼽을 수 있다. 그밖에 그레이나 다크 그레이가 점잖고 무게 있어 보인다. 미국 사람들이 '뱅커스룩(banker's look)'이라 부르는 이 스타일의 옷차림은 능력과 힘을 갖춘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공식적인 회합에 어울리는 파워룩(Power look)의 대명사격이라 할 수 있다. 점잖은 수트 차림으로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와이셔츠와 넥타이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데, 와이셔츠를 고를 때는 피부색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아직도 많은 남성들이 화이트 셔츠를 선호하는 경향이 지배적인데, 스트라이프 셔츠나 블루톤의 셔츠, 연한 핑크, 아이보리 셔츠들을 잘 매치 시킨다면 한층 멋스 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더욱이 이런 컬러풀한 셔츠들은 기분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넥타이는 레귤러한 사무실 옷차림에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 너무 눈에 띄고 화려한 패턴보다는 은은한 것, 양복의 색상과 어울리는 것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멋쟁이라면 절대코 지켜야할 대원칙 7가지!
1)구두의 색상은 양복보다 진하게
양복보다 옅은 색상의 구두는 절대 신지 않는다. 검정색이나, 짙은 밤색이 보통이고 엷은 톤의 하복에만 중간 밤색 이나 흰색, 또는 미색의 구두를 신는다. 다만 양말이나 벨트와의 색상 톤을 맞추어야 한다는 점만 고려한다면 멋있는 코디를 할수 있다. 구두의 소재로는 말가죽, 악어가죽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나 신사화는 번쩍이는 인조가죽은 피하는 것이 좋다.
2)간과 하기 쉬운 양말의 길이
양말에서 고려해야 될 점이 색상,길이 인데 특히 간과하기 쉬운게 길이다. 양말의 길이는 종아리에서 약간 위로 올라가야 움직일 때마다 양말과 바지단 사이로 맨살이 흉하게 보이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짧은 것은 반드시 캐주얼한 의상에만 신으며 비즈니스웨어에는 다리의 움직임이 커도 맨살이 드러나지 않는 긴 것을 신는다.
3)정장에는 정장 벨트를 착용한다.
벨트 역시 정장과 캐주얼로 구별해서 착용해야 하며 소재와 색상의 선택에도 주의해야 한다. 가장 크게 감안해야 할 것은 구두와 슈트에 잘 맞느냐 하는 것이다. 우선 벨트는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캐주얼하게 보이므로 바지에 달린 벨트 고리 폭의 80% 정도 되는 것이 좋다. 색상은 슈트보다 진한 것이어야 하며 슈트의 색상과 벨트는 같은 계열로 맞추어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정장 차림이라면 버클은 작은 크기의 단순한 디자인이 좋다. 그리고 길이는 버클을 지나 첫 번째 벨트고리를 지나는 정도가 좋다.
4)너무 크거나 번쩍거리는 액세서리는 지양하자
남자 옷차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신구는 타이 홀더, 커프스, 시계 정도다. 커프스는 단추보다 쉽게 소맷부리를 고정시킬 수 있다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원래는 두 번 접어 연출하는 프렌치 커프스에만 사용 했지만 고전적인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통부리의 일반 셔츠에도 사용할 수 있다. 타이 홀더는 지나치게 크거나 번쩍거리는 것은 좋지 않으며 무늬 없는 심플한 바(BAR)형태의 것이나 작은 클립이 가장 좋다. 중요한 점은 타이 홀더가 타이보다 돋보이거나 두드러져 보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5)얇고 단순한 디자인의 시계가 정장에 잘 어울린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시계가 옷차림 보다 튀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정장에 어울리는 시계는 얇고 단순한 디자인이 좋다. 캐주얼차림 에는 색다른 모양을 착용해도 좋지만 정장에는 너무 캐주얼한 시계는 착용하지 않는 편이 낫고 준 정장용 시계를 마련하면 옷차림 에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다.
6)현금은 지갑속에!
자신의 현금을 드러내지 않아야 된다. 지갑을 가지고 다니며 지갑에서 돈을 꺼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사각형의 긴 지갑은 상의 안쪽 포켓에, 바지 뒤쪽 포켓에는 정사각형의 반지갑을 넣도록 한다. 디자인이나 색상은 심플한 것을 택하되 구두나 벨트 등의 가죽 소품과 매치 시키면 더욱 완벽하게 코디할 수 있다.
7)팬티도 주의해 입어야 한다.
컬러 팬티가 유행하는 최근에 삼각이나 트렁크 어떤 것이나 무관하나 주의해야 하는 점은 팬티 선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트렁크 타입이 좋으며 위생상에도 좋다
♠ 모자에도 궁합이 있다.
요즘에는 모자를 많이 쓰고 다니는데 모자는 소재와 옷의 매치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다.
1)패딩점퍼에는 야구모자가 제격
패딩점퍼는 발랄, 스포티해 보인다. 따라서 패딩엔 야구모자가 제격
3)코트를 입을때는 헌팅캡(형사모자)
코트에 두꺼운 모직으로 만들어진 헌팅캡을 써보자.새로운 맛이 있을껄!
♠ 멜빵 멋있게 착용하는 법
일단 멜빵과 벨트는 절대 같이 하지 않는다. 멜빵은 벨트 고리가 없는 바지에 허리선을 조이지 않도록 착용함으로 통풍이 잘 되어 시원하고 편하며 허리선과 바지 단을 수평으로 유지시킨다. 또, 시선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깨는 벨트에 비해 신체의 수직선을 강조하여 우아함을 더한다. 멜빵을 매는 바지는 허리 여유분이 넉넉하고 특히 앞부분에 프릿츠가 있을 때 더 멋있다.
♠ 유사품 주의, 정품 지포 라이터 고르는 방법
지포 라이터는 그 인기 때문에 유사한 제품이 많이 돌아다닌다. 지포라이터 정품을 확인하는 방법은 지포 라이터 밑을 보면 알수 있다. 1985년부터 지포 라이터는 한정 생산을 시작했다. 아울러 생산 연도를 기입하기 시작했다. 밑부분 왼쪽의 알파벳은 생산된 달, 오른쪽 로마 숫자는 생산년도를 말한다. 기준은 물론 1985년이다. 예를 들면 'L ZIPPO X'는 1994년 12월에 생산된 제품이다. 알파벳 L은 12번째에 오고, 로마 숫자 X는 10. 1985년 제품이 1이니까 1994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생산 연도는 라이터 속 부분에도 표시되어 있다. 또한 지포의 로고는 인쇄체 대문자를 기본틀로 하되 'i'자는 위에 불을 그려 놓았다.
2. 그녀에게 감동의 물결을, 세련된 남자의 선물 BEST
♠그녀에게도 스니커의 재미를 주자
스니커가 대유행인 요즘, 여자친구가 평소 구두만 신고 다니는 스타일이라고 해도 마음에는 자신도 하나쯤 갖고 싶을 것이다. 이런 그녀의 맘을 읽어 깜찍하고 귀여운 스니커를 선물해 여자친구를 놀래키자.
♠ 시계 쇼크 베이비 G!
예전에는 여성들 사이에 메탈릭한 시계가 대유행이었는데 올해는 베이비 G풍의 캐주얼 시계가 대유행이다. 이런 시계는 원래 힙합에 어울리는 소품인데, 요즈음에는 정장에도 이 귀엽고 깜찍한 시계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 이쁘고 깜찍한 손지갑 멋지게 주기
요즘 핫 유행아이템은 귀엽고 깜찍 한 캐릭터 손지갑. 소재도 다양해서 비닐소재, 천소재, 가죽등 다양한데 아무래도 반짝 반짝 빛나는 소재가 이쁘고 귀엽다. 가격은 1만원 정돈데, 줄때는 돈까지 그득 채워주자.그러면 錦上添花
♠ 스페셜 데이,그녀가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베스트.
1위: 향수
향수는 모든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TOP 아이템, 향수는 모든 여성을 위한 환상의 티켓...
2위: 장미꽃
장미꽃은 연인들의 영원한 선물 아이템, 그녀에게 정열의 장미를 가득 안겨주자
3위: PCS폰.
시와 때를 가리지 않는 그녀와 나의 사랑의 메신저..
4위: 옷
평소 사기 힘든 이뿐 비싼 옷을 받고 싶어한다.
5위: 인형
내가 없는 동안 그녀를 지켜줄 보디가드 인형
6위: 커플링
그녀와 나의 사랑의 징표 커플링
♠스티커 열풍 그녀에게 재미를..
요즘 여자들은 다이어리를 멋진 스티커로 채운다. 그녀에게 재미를 줄 개성있는 캐릭터 스티커로 나의 센스를 자랑하자
♠ 돈은 좀 들지만 그녀는 콧날이 시큰시큰 할껄?
그녀와 나 둘이 커플링을 하자.그냥 커플링을 하면 무드가 없지! 그럴땐, 그녀와 나의 탄생석으로 커플링을 하자. 돈은 좀 들지만 그녀에게 감동의 파고가 팍팍 칠껄! 생일은 양력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