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여러나라를 짭은 시간에 다니려니 비행기타고
차타고 다니면서 시간만 보내고 정작 미켈란젤로 진품이라던지
몽마르트 언덕 예술의 거리에서 커피도 마시며 야외카페에서
맥주도 마시며 낭만에 취해봐야 하는데 시간에 쫒겨서 수박 겉
핧끼식이고 장님 코끼리 다리만진 식으로 지나첬어요.
담에 동유럽 여행은 패키지로 안가고 손짖발짖 하드라도 자유
여행으로 다녀올 생각입니다.
이태리 베니스
바티칸 성당
바티칸성당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으로 전세계 카톨릭의
총 본산이라는 성스러운 곳이고 미켈란젤로의 명작 천지창조
진품들이 소장되여 있는곳이다.
이억만리 타향에서 친구 내외분을 만나
어찌나 반가웠던지..
르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밀로의 비너스
나폴레옹의 대관식등 유럽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수 있었습니다.
파리의 상징 에펠탑 똑따기 디카로 전체를 담기가 힘들어서
나만의 기법으로 담았습니다.ㅎ
에펠탑에서 내려다본 시내와 세느강
그 유명한 세느강도 우리한강보다 크기도 작고
아름답지도 못했다.
세느강변이 한강보다 훨씬 못하고 유람선도 우리나라것이
월등히 아름답습니다.
전에는 외국인들이 우리를 보고 ja pan.일본이냐고 했는데
지금은 단번에 KOREA.라고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유람선이란게 이정도입니다.
프랑스의 상징 개선문 나폴레옹은 자신이 전쟁에서 거둔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건축 하였으나 생전에 완공을 보지못하고 죽어서
그의 유해만 그밑을 통과하고 2차대전후 드골이 파리입성과 개선문
통과 의식을 갖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전쟁에서 전사한 병사들을 기리기 위하여 밝혀둔 불이
언제까지나 피어오른다고 한다.
로마편
로마의 휴일에서 나오는 거짖을하면 손이 짤린다는
진실의 "입" 이 랍니다.
약간 두러운 맘으로 손을 놓었습니다.ㅎㅎ
트레비분수 이분수에서 등뒤로 동전을 한번 던지면 로마를 다시찿고
두번을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하여 주책없이 두번을 던졌습니다.
세계의 젊은이들과 어께를 나란히 했습니다.ㅎㅎ
로마의 상징이며 거대한 원형경기장으로 당시 로마인들의
생활상을 엿볼수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였습니다.
스위스편
산의여왕이라 불리는
리기산을 기차로 올라갔는데
때아닌 안개로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못보아 아쉬웠습니다
몽마르트 언덕편
짭은 일정때문에 자세히는 구경을 못했지만
예술의 거리 야외 카페에서 맥주와 커피도
즐기고 왔지만 아름다운 석양의 낙조를 못바서
아쉬웠슴.ㅎㅎㅎ.
드골공항에서 맥주한잔은 꿀맛이였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