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머니S | 네이버 - http://naver.me/IDBeGfne
지난해 소재 해외의존도 64%…배터리 생산량 확대로 수입 물량 급증
배터리 4대 소재로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이 있다. 외산이 각각 50.0% 77.6% 61.5% 66.3% 비중을 차지한다. 배터리 원가 40% 내외를 담당하는 양극재의 경우 2019년(47.2%)보다 더욱 늘어났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등에 따르면 작년 한국의 배터리 시장점유율은 44.1%다. 중국과 일본을 제쳤으나 소재에서 발목을 잡힌 셈이다. 제2의 사드, 제2의 수출규제 사태가 반복될 경우 국내 업체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美 "中 1단계 무역합의 미이행"…미중 무역전쟁 재발 조짐 출처 : 뉴스1 | 네이버 - http://naver.me/5Q4lia46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중국이 트럼프 전 미 행정부 당시 타결된 1단계 무역 합의를 준수하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은 중국에 추가 관세 부과 등 합의 이행 의무 미준수에 대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체결된 미중 무역 합의는 중국이 이듬해 1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2년간 2000억달러(약 237조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 농산물, 에너지, 서비스 등을 추가 수입한다는 내용이다.
채드 바운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중국의 미국 수출품 구매가 무역협정 목표치의 약 62%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국내 소·부·장 업체 유럽 진출 활발…배터리 시장 新활로 모색 - http://naver.me/xB4v75cO
스웨덴 노스볼트 중심 공격적 투자 단행 국내 10개 소·부·장 기업, 노스볼트 공급망 진입
노스볼트가 공격적인 증설을 예고해 스웨덴을 넘어 유럽 전역으로 사업 확대도 기대된다. 노스볼트는 2030년까지 유럽에서 150GWh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 유럽 시장 점유율 20~25%을 차지한다는 목표다. 스웨덴 북부 스켈레프테아에 연간 생산능력 60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폭스바겐 외에 BMW, 볼보와의 파트너십도 강화, 새로운 동맹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노스볼트는 볼보와 스웨덴에 합작사를 세워 연간 50GWh 규모 생산라인과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글로벌 공급망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내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 수주 노력이 필요할 것
테슬라, 3분기 '사상 최다' 24만대 인도…"모델Y가 효자"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 http://naver.me/F1IgL2a0
테슬라, 출고 73% 폭증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2일(이하 현지시간) 2·4분기 자사 전기차 24만1300대를 고객들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인도 규모 13만9593대보다 73% 가까이 폭증한 규모다.
팩트세트가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2·4분기 테슬라 인도 대수가 22만7000대 수준이었을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테슬라는 지난 3분기 자동차 생산량은 23만7823대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 가운데 22만8882대는 중형 세단 모델3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였다. 고급 모델인 모델S와 모델X의 생산량은 8941대였다.
전기트럭 리비안, 배터리 내재화 추진…삼성SDI 영향은? [IT클로즈업] 출처 : 디지털데일리 | 네이버 - http://naver.me/GHEAZmDs
- 배터리 가격 경쟁력 확보 일환 - 美, 2025년부터 역외 생산 배터리 장착 사실상 불가 - 삼성SDI, 북미 전략 구체화 임박
아마존 포드자동차 등에서 105억달러를 투자했다. 지난 9월 전기트럭 R1T를 출시했다. 사전 주문은 5만대에 가깝다. 아마존은 리비안에서 2030년까지 전기트럭 10만대를 사기로 했다. 올해 주문량은 1만대다. 배송에 쓸 예정이다.
EV는 원가에서 배터리 비중이 절반이 넘는다.
삼성SDI 입장은 원론적 수준이다. 미국 공장 설립은 “늦지 않은 시기에 하겠다”라고 했다. 합작사 설립은 ▲스텔란티스 ▲리비안 등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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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양극재 기준 수출 전망 및 연결고리 ■ 폭스바겐 (각형 배터리) ㅡ 스웨덴 노스볼트 ※ 10년 장기공급계약 국내 2사 * 동진쎄미켐 : 음극재 및 음극재 바인더 중 CNT 도전재 * 일진머티리얼즈 : 동박 ※ 노스볼트 ㅡ 폭스바겐 150GWh (양극재 20만톤) ※ 노스볼트 ㅡ 볼보 50GWh (양극재 7만톤) ※ 노스볼트 ㅡ BMW그룹 협의 중 (양극재 10만톤 예상) * 롤스로이스. MINI. BMW 3사 ☆ 추가공급계약 가능 (일진머티리얼즈 + 동진쎄미켐) ☆ 양극재 국내 4사 희망사항 및 핵심 여타 소재 기대 ■ SKㅡ포드 배터리 약 1.7배 kwh 증가 * 당초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10.1조 계약 + 추가예상 ■ LGㅡ테슬라 배터리 5조 계약 예정 (모델 Y) * 엘앤에프 / 코스모신소재 / 대주전자재료 / 동진쎄미켐 ■ 삼성ㅡ리비안. 스텔란티스 등 시간문제 미정 * 소형 배터리 강자로 내실 탄탄하고 중대형 각형 주력 *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구. 자전거 등 BoT 매출 선전 * 파나소닉. CATL. 노스볼트 등 각형 주력 경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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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향후 기대 키워드 및 연결고리 □ 머크 경구용 알약 효과 타미플루 급 기대감 ※ 미장 다우/나스닥 불장.. 월요일 재확인 필요 * 백신주 등 폭락 및 경기 민감주 단기 이슈거리 불과 * 반도체. 자동차 등 대형 우량주 경제재개 기대이나 * 시대 트렌드 친환경 금상첨화 (전기차. 배터리. 소재 등) □ FED 카플란. 로제그렌. 이번에 클라리다 이슈 ※ 자산을 채권펀드에서 주식펀드로 옮겼단다 * 도의적 매각 당연지사 이고 주식 메리트 재확인 계기 □ 미국 인프라 1조 투자 하원 법안 표결 기대 ※ 27. 30. 1일 연기 그리고 언제 하려나 * 조 바이든 시간 문제일 뿐 통과 된다니 깜짝 선물 □ 미중 갈등시 예전 한일전 보듯 국산화 시급 및 기회 ※ 작금 소재 국산화율 40%이하로 광풍 주도 기대 * 시대 트렌드 에는 이유 공급 절대 과부족 시대 1등주 * 좋은 기업은 많으나 가타부타 좋은 주식의 잠재력 * 3대 시장중 미국 당연지사에 유럽 기회의 땅 * 핵심소재 끝물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씨앗 파종 개화기 * 중국시장은 중국 니늘끼리 LFP나 열심히 알아서 해라 *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0 0리들 해라 팩트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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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배터리 주요 업체 키워드 (포트폴리오 사견) □ 수많은 종목이 있지만 나름 각고의 고뇌와 선택 ※ 나만의 원칙을 가지고 투자 / 들어온 시점에 따라 명암 * 내가 산 주식이 안 올라가면 시장이 잘못된 게 아니라 * 내가 생각을 잘못한 것 그뿐이고 뭣이 중헌가 * 그깟 재료 하나에 연연 안하고 시대 트렌드 추종할 뿐
에코프로비엠 ㅡ 세계1위. 계약최대. 전구체. 하이망간 엘앤에프 ㅡ 세계최초. 국내3사 유일. 테슬라 Y. MSCI 포스코케미칼 ㅡ 투자최대. 전폭지원. 밸류체인 최강 코스모신소재 ㅡ 삼성 소형 배터리. 테슬라 Y. 인수합병 SKC ㅡ 세계1위. 동박 쇼티지. 하이망간 일진머티리얼즈 ㅡ 노스볼트. 동박. 세계최초. 일렉포일 솔루스첨단소재 ㅡ CFL 인수. 도요타 JV. 동박 대주전자재료 ㅡ 세계최초. 국내유일. 실리콘 음극활물질 동진쎄미켐 ㅡ 노스볼트. CNT 도전재. 음극재 한솔케미칼 ㅡ 음극재. 분리막. 고체전해질 특허 천보 ㅡ 세계최초. 전해질 후성 ㅡ LiPF6 국내유일. 전해질 SK아이이테크놀로지 ㅡ 화재전무. 대체불가. RE100
■ 전기차 배터리 4대 핵심 소재 키워드 ※ 양극재(알박) / 음극재(동박) / 분리막 / 전해질(액) * 전구체니 등등 일일이 언급은 하지도 않겠다 □ 소재 국산화 ㅡ 국산화율 40%를 80% 이상 필요 □ 지속 고성장성 ㅡ 연평균 최소 30% 이상 예상 □ 기후변화 대응 ㅡ 전기. 수소. 신재생 3박자 탄소제로 □ 시대 트렌드 ㅡ 100년 이상 만의 차차차 트렌드 □ 성장을 위한 법/규제 ㅡ 탄소중립법. RE100 등등
■ 시대 트렌드 중에 전기차와 빅테크 플랫폼 등 비교 □ 정부의 규제가 있는데 호/악재의 차이 ※ 하지 말라는 규제와 지원을 위한 규제 □ 플랫폼이 좋다한들 향후 10년 꾸준한 성장 ※ 2030년 까지 최소 매년 30% 성장 가능한가 □ 여타 사업과 차별화는 100년 이상만에 변화 ※ 휘발유등 내연기관차 에서 배터리 전기차 (연료변화) ※ 전고체 배터리 주행거리 및 안전성 우수 * 상용화 산 넘어 산 : 6~7배 가격 (높은 에너지 밀도) * 휴대폰. 공구등 소형 적합하고 2030년 이후 상용 예상 ※ 수소는 주력이 에너지 저장 수소저장/발전 대용량 방향 * 잉여 신재생 에너지를 ESS 대체 불가로 수소 최적 * 수소차는 HP 필요 버스. 선박. 항공. 기차 등 적합 □ 기후변화 전기는 탄소중립 이고 수소는 탄소제로 이다
□ 항상 마무리 멘트는 변한건 없다 ■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 난 타이밍이 아니라 타임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