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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피어선, 통합총회 성료 분열과 갈등시대 마감, 화합과 소통시대 선언
반목의 시대를 마감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대를 선언했다. 선교사를 양성하여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과 세계선교 확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골자로 한 총회 통합 선언문도 발표했다. 밝히고, “통합총회가 피어선 박사의 뜻인 연합정신과 그리스도정신을 실현하는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피어선 통합총회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세워 영적이며 복음적인 목회자와 선교사를 양육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선교의 확장에 기여하는 교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합정신, 교육정신, 선교정신을 실현하고 그 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했으며, 피어선총회 창립준비위원장 김문기 목사와 평택대학교 설립자겸 총장인 조기흥 박사는 축사와 격려사로서 통합총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총회장 김희신 목사 △부총회장 허요한 목사 △총무 고병훈 목사 △서기 조길수 목사 △회계 정향애 목사 △회록서기 현상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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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신문 편집부 (2013. 06.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