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2단계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하라.
140103(금)
롬13:1-2
M.T: 하나님의 나라는 왕국이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사탄은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것이 속박하게 하는 것인 듯 보이게 하고, 우리를 속박하는 것이 매력 있고 선한 듯 보이게 하는 데 선수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에게, 참 자유와 복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두 개의 권위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우리 위에 세우신 권세들입니다.
우리가 이상의 두 권위에 순복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참 자유와 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탄은 이상의 두 가지가 우리를 억압하는 속박의 굴레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놈입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그러했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에게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가 있었고, 그 말씀으로 세워진 선악과 금지라고 하는 권위가 있었고, 하와에게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와 선악과 금지라하고 하는 권위 외에 하나님께서 그녀위에 세우신 남편의 권위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그것을 아담과 하와에게 주시면서,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2:16-17)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 따먹지 않았어도 그들에게는 가난과 질병과 죽음 그리고 사탄의 압제라고 하는 저주의 속박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유와 기쁨을 누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이 뱀을 통하여 여자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3:1)고 했습니다. 여자가 말하기를,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3:2-3)고 했고, 사탄은 여자에게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3:4-6)고 했을 때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세인 선악과 금지와 남편의 권위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악과를 따먹었고, 그 남편에게도 그것을 주어 먹게 하였습니다.
남편인 아담은 하나님 말씀의 권위와 선악과 금지라고 하는 하나님의 권위보다 아내의 말을 더 귀히 여겨 따라감으로 결국 가난과 질병과 사망 그리고 사탄의 압제라고 하는 저주의 속박을 받게 된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첫째권위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권위를 의심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하지만 둘째 권위인 위에 있는 권세들에 관하여서는 의심하고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도 꽤 많이 있음을 봅니다. 하지만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롬 13:1-2)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첫째, 다스리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세우셨다.
둘째, 다스림의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기에 심판을 자취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권세에 대하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들을 세우신 분도 역시 하나님이시기에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권위를 존중하며 복종하되, 하나님의 뜻에 역행하는 것에 대하여는 그것을 고지시키고 그것에 대한 심판만큼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로를 대한 방법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는 바로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반항하였습니다. 하지만 때가 차매 바로도 결국 하나님의 뜻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권세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역행하는 부분에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뜻이 나타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권위에 대한 심판만큼은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를 세우시고 바꾸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헤롯을 세우시고 죽이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행12:22-23).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악한 원수를 갚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들에 대하여는 얼마나 더욱 더 그래야 하겠으며 그들의 권위에 순복해야 하겠습니까?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의 예에서 보듯이 하나님에 세우신 권위에 순복하지 않는 자들의 말로는 스올(지옥)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말하기를,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민16:3)고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회중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에서 떠나라 하라”(민16:21,24)고 하셨고, 모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지옥)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민16:31-33)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따라서 함께 하나님의 권위자인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였던 250명의 제사장 지휘관들도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불에 타 죽게 되는 저주를 맛보았습니다(민16:35).
2014년 하나님의 권위인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권세들에게 순복하시는 가운데 모든 저주가 떠나가고 큰 부흥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꾸뻑
아멘... 악한 권세를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께 먼저 순복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