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한자락 올립니다
첫댓글 선생님별이 빛나는 밤에 참 많이 들었지요.저도 엽서 보내 채택 된 적이 있었어요.라디오에서 목소리 좋은 성우가 읽어주는 사연 많이 들었는데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네요.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공감하며 옛 추억에 젖어봅니다.
첫댓글 선생님
별이 빛나는 밤에 참 많이 들었지요.
저도 엽서 보내 채택 된 적이 있었어요.
라디오에서 목소리 좋은 성우가 읽어주는 사연 많이 들었는데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공감하며 옛 추억에 젖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