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 깨닫는다.
"한 끼의 소중함을"
🍵목이 마르면 알게 된다.
"물 한 모금의 감사함을"
🤧코가 막히면 느낀다.
"자유로운 숨의 기쁨을"
✒️일이 없으면 생각한다.
"바쁜 하루가 선물임을"
💊아프면 깨닫는다.
"건강이 가장 큰 행복임을"
🌹잃고 나서야 안다.
"곁에 있을 때가 축복임을"
💝이별 후에 비로소 느낀다.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시간이 지나면 깨닫는다.
"힘든 순간도 아름다운 기억이 된다는 걸"
🌞불행하다고 느낄 때 알게 된다.
"작은 기쁨이 곧 행복이라는 걸"
🙋 ♀마지막 순간이 오면 비로소 이해한다.
"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걸!"
오늘도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 위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
요즘 계속되는 찜통 더위로 엄청 많이 힘드시조?
이런 가운데서 하루 하루 어떻게 살고 있나요? 아니 어떻게 살기 원하세요?
혹시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한번 밖에 없는 인생 살면서
너무 많이 짜증내고 불평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나요?
저는 하루 빨리 이 폭염이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다가도 문득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이 무더위에 공사장에서 일하는 분들과
쪽방촌에서 에어컨도 없이 사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우리 나라 국력이 세계에서 여섯 번째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프랑스나 일본보다도 앞섰다고 하네요.
김진홍목사님이 설교 중에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우리 나라 국민들의 행복 지수가 얼마인지 아세요?
작년 통계로 세계에서 오십 칠등이라고 하네요?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해 주는 나라가 된 이렇게 귀한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우리가 정말 감사를 많이 잃고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더위야 과일들의 당도가 높다네요?
캄캄한 밤이 있는 것은 새벽이 가까왔다는 증거요
폭염이 계속되는 것은 이제 가을이 오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자 이제 우리 모두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에어컨이 있는 직장이나 교회가 있고 버스를 타도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니
감사하십시다. 그리고 오늘의 글들과 말씀 들을 음미해 보세요.
구구절절이 맞는 말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매일 잠들기 전에 하루의 감사제목을 찾아서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런 당신을 제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신성훈목사 드림
첫댓글 아멘! 힘이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