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듯하니..
무얼 먹어도 맛나지 아니할까 마는
그 중에도 탁월한 맛이 있어...
매운 수제비
어탕국물에 말아낸 수제비..
안드셔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작고 살짝 어설퍼 보이는 작은 집이지만
기다려야 한다는..
점심때는 아.지.매.들로 북새통 ..
율리 저수지 휴게실
052-222-3664
첫댓글 엄청나게 줄을 써야한다는...
첫댓글 엄청나게 줄을 써야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