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짜기 아이들과 가기좋은곳 찾아서 아이들은 떼어놓고
어른들만 왔구만요 산골에도 크리스마스라고 펜션집 아저씨가 트리 매다네요
별당이란 집에 들어가니 마른꽃도 있고요..
밤에는 땅바닥에 연탄재를 빙~둘러놓고 그안에 아궁이에서 꺼낸 숯을 피워놓고
온갖거를 다~구워 먹었지용
도시와 시골의 만남 ........
삼방산 온니야 니 약올라 죽것찌이~??ㅎㅎㅎ
눈이 넘크지??
눈이 넘 많이 와서 그거보느라 더 커진겨어~!!ㅋㅋㅋ
산골 하우스여 이게........여긴 펜션 죈들이 부부 도박단이야 일명 타짜 맞다닌깐
산골초가집 언니가 7만원이나 땃어 혼자..........
파출소 신고감 맞지????
첫댓글 잠도 못자고 월메나 묵었으믄 얼굴이 헬쓱혀 ???
지가 술을 묵은게 아니구~~~~
술이 지를 묵었당께유~~~~
필림두 끄너지구~~~~
재밋네 ㅋㅋ
샬라은니 헌티 잽혀서 오두가두 못허구 있어~~~
천상 토욜에나 가야헐듯~~~
ㅋㅋㅋ 즐겁게 놀구와
ㅎㅎㅎ 좋겠다.
다요트를 넘 세게한거아닌감유...
넘 말랐는디..
내거째끔가져다 붙여요..
나도 거기 있음 아마도 블랙아웃될듯...
부럼부럼
그제 밤에 느무 달려서 그류~~~
진짜 ~암 기억두 안나유~~~ㅋ
신수가 훤허니
양의해엔 시집가려나 보네
섭섭해서 우짜지
다리 줌 노믄서 그란 야그혀유~~ㅎ
지머리 지가 못 깍겄어유~~
왜 그란 재주만 읍는지~~ㅠ
눈이 너무 커서 먼지가 잘 들어가게 생겻네요. ㅋㅋㅋㅋ ^^
먼진 몰겄구여~~ㅋ
저눈에 공기리 밤하늘의 별은
마니 담구왔어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