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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보금자리론 |
은행 주택담보대출 |
금리 수준 (10~30년 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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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연 5.90~6.35% ∘e-모기지론: 연 5.70~6.15% ∘금리설계보금자리론: 연 4.81% (거치기간) (6.29현재, CD금리+2.40%)
☞ 신용도와 무관하게 동일금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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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시중은행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연 5.20~5.68% (평균 5.44%) ∘거치기간(1~5년) 고정금리+변동금리: 연 7.50% (6.29현재, 5개 시중은행 창구)
☞ 신용도ㆍ기여도 등에 따른 차등금리 적용 |
주요 특성 |
장기ㆍ고정금리 분할상환 - 10,15,20,30년 [거치기간 중 변동금리: 금리설계] |
3개월 CD 연동 변동금리 - 1~30년 [혼합형: 거치기간(1~5년)만 고정금리] |
대출가능액 |
LTV(담보인정비율) 최대 70% - 전국 어느 지역이나 70% - APT의 경우 방수공제 없음 |
LTV 40~60% - 투기지역 등 지역별로 차등 - 방 개수에 따라 소액임차보증금 차감 |
장 점 |
∘금리상승 위험이 없고 원리금상환액이 안정적이어서, 장기적 생활설계 가능 ∘높은 대출한도로 초기 자기자금이 부족한 분도 내집마련 가능 ∘일정범위 신용이면 금리차등 없음 |
∘투기지역 外 DTI 미적용으로 소득증빙 불필요 ∘비투기지역은 주택보유수에 따른 별도 규제 없음 ∘주택유형 및 대출금액에 제한이 없고 중도상환 시 수수료가 다소 낮음 |
단 점 |
∘소득증빙 필요, DTI 산출
∘주택가격 9억원 이하, 대출한도 5억, 실제 주거용 주택으로 한정
∘무주택 또는 1주택자(일시적 2주택 허용)만 가능 |
∘사상 최저수준인 시중금리가 향후 경기회복과 함께 상승 시 이자부담 큰 폭 증가 우려 ∘단기대출일 경우, 금융시장 위기 시 일시적 원금상환부담 발생 ∘LTV 규제 등으로 대출가능액이 적고 기여도에 따라 가산금리 차등 |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지사 박성환 팀장 (055-278-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