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부분에 대한 언급은 전부 삭제했습니다. 차후 보완이 필요한 아쉬운 부분들만 정리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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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평회(2026.5.17.일)
1.한세희
모든 배우들이 대사숙지가 완벽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
2.조윤서(41기)
아쉬움 - "OUCH"에 신경쓰다보니 퇴장시 어깨에 손올리고 퇴장한 것.
3.박천일(41기)
아쉬움 - 단합의 부족이 좀 아쉬웠다. 원팀으로 잘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대사숙지가 부족하여 마임 또는 의성어(흠흠~) 등으로 연기를 떼운 점 등.
4.김하윤(38기)
아쉬움 - 연극연습이 짧았던 것의 아쉬움. 같이 대사 및 동선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음.
뒷풀이 모임 많이 하지 못했던 것.
이전 연출방식(김시번 연출)을 쭉 답습하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방식을 언급.
5.천상원(40기)
키보드로 쳐야 하는 부분을 마우스로 치니 자막에서 오류가 났던 부분 아쉬움.
조명, 음향 - 잘 안맞았던 부분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점.
음향사고 몇번 있었던 부분 - 결혼식 장면에서 음향이 갑자기 커진 것 등.
연극이 끝날 때 자막에 "The End"라는 마지막 자막이 올라가면 좋겠다.
6.김지수(41기)
관객입장 전 연습시 비트가 빠른 음악을 틀면 좋았을 것 같다.
전부 신입이다보니 무대 암전당시 위험한 상황에 대해 사전 언급 없던 부분.
공연당시 배우 등장할 입구에서 다음 입장할 배우를 위해 다른 배우가 비켜주지 않았던 부분(무대뒤 매너).
전반적인 안전을 위해 질서의 가이드라인이 없었던 부분
의상교체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분장실에서부터 뛰어다니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함.
분장실이 아닌 빈 공간에서 갈아입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의상에 대해서 확실한 지침(구매 등의 문제)이 없었던 점.
불필요한 소품은 되도록 가지고 무대에 들고 가지 말자. 소품 떨어뜨렸을 경우 공연에 문제 발생될 수 있다.
뒷풀이 참여횟수가 많으면 가족들과의 이해 문제로 장기적으로 연기를 못하는 문제 발생도 있다 판단됨.
따라서 뒷풀이가 필수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함.
7.김현선(41기)
아쉬움 - 능력 부족으로 인해 대본숙지 못한 점. 영어를 잘 모른다는 점으로 인해 어려웠다.
8.이명숙(39기)
선배들이 발음, 암기 등에 대해서 많이 도움을 준다. 그런 도움을 받으면서 하길 바란다.
9.손혜란(39기)
차후에 비판적인 시각이 생기더라도 동기들간 원활한 소통으로 끼의 공통적인 목적을 생각해서 잘 지내길...
10.김애경(40기)
친절한 연출 - 스탭 인원이 부족해서 전부 혼자 다 준비해서 진행했던 것(장점이자 단점)
스탭 너무 부족했다. 앞으로 다른 배우들도 스탭의 역할을 배우면 좋겠다.
약속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 모습이 간혹 보여 아쉬웠다. 스케줄에 차질이 있는 인원은 미리 얘기해야 한다.
조명, 자막, 음향 스탭들을 새로 배우는게 필요하다. 어떤 사람이 되더라도 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사를 암기하는 것은 상대 배우에 대한 예의이다.
연출이 혼자 다 했던 부분은 아쉬웠다. 무대 깊이 있을 때는 잘 안들렸던 것 같다.
무대의 통로가 적어져서 배우들 동선이 어려웠지 않았나라는 생각.
디자인 된 조명을 수정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해 아쉬운 점. 리허설 횟수의 부족으로 인한 수정시간이 부족함.
MT 날짜를 조정할 필요가 있었음.
무대뒤에서의 동선을 맞추면 좋을 것 같다(김애경 회장)
11.정미자(40기)
조연출로서 제역할을 못했다고 생각한다. 반성한다.
마지막에 자신의 역할을 하려고 하니 끝나버렸다. 미안한 마음.
무대 들어갔을때 가이드라인 교육이 필요하다. 업무분담에 대한 부분이 필요했다.
조연출의 역할 - 무대뒤에서의 전반적인 지휘자. 무대장치, 의상선정 등등
12.이선민(39기)
대사들이 영어이다보니 관객들의 이해부족 현상. 배우들도 대사에 급급, 연기는 생략된 현상.
작품에 대한 이해가 없이 표면적인 부분만 봄.
대사를 못외우고 무대를 오르는 것은 관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연극은 관객이 오기 때문에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성이 있게 관객에게 접근해야 한다.
1주일 전부터 대사 숙지가 되지 않았던 것들로 인해 처음 의도가 어그러졌다.
연기와 스탭들(자막, 조명, 음향)의 합을 맞추는 과정이 적었다.
워크샵은 밑바탕이 없는 배우들이므로 가르쳐가며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
애드립은 완성된 부분에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 애드립이다.
다음날 연습을 위해 뒷풀이는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
뛰어난 배우는 있지만 혼자만 잘 하는 것보다 다른 배우들과 조화가 매우 중요하다.
무대 나가는 순서의 동선도 맞출 필요가 있었다.
13.여승규(37기)
연습기간이 너무 짧았다(총 연습 횟수 9회)
남은 1주일 동안 리허설은 1회(공연 당일 리허설 제외)로 너무 부족함.
조명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으나 반영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음.
조명, 음향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 부분 아쉬움.
의상에 대한 가이드라인(구입 또는 구매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 비용 보전 부분 등) 부재
대사가 완벽해야 연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한 아쉬움.
14.기타(회장, 부회장 2인의 차후 의견)
줌수업등을 통해 대본강독을 최소 1회(대본 처음~끝까지) 이상은 실시
총오프라인 연습 권장 최소횟수 10회. 리허설은 공연 있는 주에 최소 3회 이상
-> 취지 : 조명, 음향과 맞춰서 수정할 부분 수정한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연출님과 배우님들의 열정으로 무대가 빛이 났는데 음향이 누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 크고 무겁습니다. 조명과 음향의 미스는 제 착각으로 저지른 실수였고 이제야 깨달아 많이 아쉽습니다. 도대체 왜 그랬던걸까 스스로도 미스터리입니다. ㅠ 결혼식 장면의 음량 변화는 연출님과 협의한 세팅이었지만, 크게 느껴졌다면 관객 귀에 어떻게 닿는지를 더 세심하게 체크하지 못했고, 음량 레벨의 수동 조작에 미숙함이 있지않았나 싶습니다. 하우스 음악은 공연의 정서를 미리 깔아두려는 의도였으나, 관객의 대화 소음과 집중도를 살폈을때 선곡의 의미가 있었나 싶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삼세번이라고 언젠가 꼭 무대를 더 빛나게 하는 음향으로 함께하고 싶어요. 감사했습니다.!!
그냥 합평회에서 나온 얘기를 올렸을 뿐...
저도 조명 실수 두번했네요....첫공 마지막 장면에 빠른 Fade Out, 둘째공 2막->3막 전환시 한템포 늦은 전환 등....
실수는 있을 수 있지요...다음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자산으로 만드는게 더 중요할듯 합니다.
@Bruce_남길 네 합평회 기록으로 실수를 깨달았어요. 헐~이었죠.감사합니다.^^
각자 자신의 역할을 책임감있게, 하려는 모습이 멋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닙니다, 선배님! 아쉬운 마음 훌훌 털어버리시고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ㅠㅠ
저희 41기는 이번 공연을 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선배님들의 노고를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땀 흘려 탄탄하게 다져주신 든든한 무대 위에서, 저희는 그저 신나게 뛰어놀기만 한 것 같습니다.
저희 인생에 이렇게 소중하고 빛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이 안 계셨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텍스트로 읽다가 너무 딱딱해서 놀랬어요 ㅎㅎ
다른 배우들 연기 구경하면서 길을 막던건 저라 반성하는 말이었는데… 마치 남을 탓하는 듯 것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임을 알고있고 필연적으로 그럴수밖에 없었던 모든 원인과 상황을 알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비난이나 불평 불만이 아닌 공연때 이랬으면 더 좋았겠다 하면서 다음 공연엔 이러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싶은마음에 떠오르는 생각과 소망을 말씀 드렸음을 밝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