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buri44
 
 
 
카페 게시글
고향에서 온 소식 98전통이있는마을-충남금산
양영규 추천 0 조회 81 06.03.23 07: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3.23 19:50

    첫댓글 물페기 지나서 평촌강가에 솥단지걸고 금방 잡아온 딸치와 피래미에 고추장 듬뿍넣고 어죽쑤어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던 그시절. 언제 다시 그런 맛과 운치를 을 느낄 수 있으리요-----

  • 06.03.24 09:12

    양완아, 금년 여름에는 모두 모여 천렵 한번 하자.ㅎㅎㅎ

  • 06.03.24 18:58

    얼~쑤 , 조오치~~~

  • 작성자 06.03.24 14:53

    우리 양완이는 막걸리가 빠지는 경우는 없지?

  • 06.03.26 19:55

    양완친구 딸치와 피래미잡어 솟단지는 영규가 걸고 요리는내가할께

  • 06.03.28 13:26

    미녀친구 음식 솜씨가 좋다는데 이담에 평촌강가에 44회 동창생들 간판걸고 근사한 민물매운탕집 내보자. 난 어부, 영규는 부엌데기,미녀는 요리사,나머지는 단골 손님 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