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Boegy)드문 퍼팅연습기, 쓰리 펏 킬러(3-putt Killer)
플레이 퍼티스트
디지털 퍼팅연습기의 제일 명제는 실전 그린과 실제 퍼팅을 얼마나 반영하느냐에 달려있다. 플레이 퍼티스트의 센서는 사람의 감각을 가장 민감하게 검출하는 압전센서를 바탕으로 출시된 최초의 퍼팅분석기이자 연습기이다. 현재까지의 다른 디지털 퍼팅연습기와는 달리 모든 퍼터, 모든
공을 완벽히 인식하며 왼손골퍼가 사용 가능한 국내 유일한 디지털 퍼팅연습기이다.
골퍼들이 18홀을 플레이하는데 퍼팅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냉혹한 승부도, 싱글의 갈림도 종국(終局)에는 푸르른 그린 위에서 결정된다. 센서 전문기업 피에조랩의 센서기술로 탄생한 퍼티스트(Puttist : Putting Artist)는 이러한 퍼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순수 국내 기술로 연구 개발, 제작된 퍼팅 연습기다.
퍼팅은 하룻밤 사이에 일취월장한 실력을 습득할 수 없으므로 꾸준한 연습이 필수적이다. 골퍼들은 퍼팅의 중요성을 알기에 퍼팅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다양한 서적과 연습용품들을 총동원하여 퍼팅 기술을 갈고 닦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올바른 연습방법과 효과적인 연습환경이다.
플레이퍼티스트는 “제품” 아니라 “연습 환경”
디지털 퍼팅 연습기 ‘플레이 퍼티스트’를 개발한 김동국 박사(카이스트 재료공학박사)는 플레이퍼티스트를 단순환 제품이 아니라 “환경”이라고 말한다.“지금까지의 퍼팅연습 환경은 3미터 내외의 퍼팅매트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고 그러다 보니 거리감이 중요할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3미터 내에 방향성 연습, 넣기 연습이 퍼팅연습의 처음이자 끝이었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린 위에서 만나는 퍼팅은 3미터보다 훨씬 긴 거리에 있는 게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어쩌다가 큰맘 먹고 연습장 퍼팅그린에 서지만 사람 많은 그곳에서 10미터 퍼팅 몇 번만 하려면 눈치가 보여서 두세 번이 고작입니다.”
타이거 우즈는 퍼팅을 잘하려면 무수한 경우의 수에 의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퍼팅감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일반 골퍼들은 퍼팅 연습을 하고 싶어도 할 공간이 마땅하지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카이스트에서 출발한 독자적인 센서 기술과 현 국가대표 감독의 풍부한 경험이 농축된 퍼팅 연습기, 여기에 이노 디자인의 미적 감각이 브랜딩 되어 탄생한 퍼티스트는 퍼팅 연습에 대한 부담감은 떨치고 게임을 하면서 무의식 중에 연습이 되도록 한다고 해서 제품명 또한 "플레이 퍼티스트"다.
“방안에서 편하게 중거리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센서를 응용하여 게임 기능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퍼팅 연습기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자칫 반복적인 연습에 지루하고 심심할 수 있어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게임미션 기능도 4가지를 추가했습니다.”김 박사는 이것이 바로 퍼티스트의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설명한다.
연습하는 퍼팅연습기가 아니라 연습되는 퍼티스트 !!!
1.5m공간만 있으면 10m퍼팅 연습을 할 수 있다. 골퍼들이 주로 남기는 거리인 3, 6, 9m에서 홀을 50cm 지나치는 최적의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게임 기능으로 승화시킨 369게임은 3m, 6m, 9m 거리를 각각 세 번의 시도 내에 50cm 이내로 퍼팅하는 능력을 겨루는 것으로 그린 위에서 중거리 감을 연습하는데 안성맞춤. 1cm라도 모자라면 실패라는 가혹한 판정을 내리지만 짧은 퍼트를 방지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 한번 퍼티를 잡으면 게임의 묘미에 빠져들어 즐기면서 퍼팅 실력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연마할 수 있다.
또한 보다 정교하고 흥미로운 퍼팅 연습을 위하여 7-putt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도 추가하였다. 7-putt 미션은 3, 4, 5, 6, 7, 8, 9m의 거리를 순차적, 역순 또는 무작위로 각 한 번씩 총 7번 퍼팅하여 성공한 횟수를 비교하는 게임이다.
일반 골퍼들이 그린에서 만나는 첫 퍼팅의 평균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통상적으로 10m 내외일 것이다. 그런데 실내에서 10m 내외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일반인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디지털 퍼팅 연습기에 여러 가지 기능을 담아냈다.플레이 퍼티스트는 좌우 방향과 거리감을 동시에 연습할 수 있는 디지털 퍼팅 게임 트레이너로서 볼과 퍼터에 어떠한 제약도 없다. 아무런 색의 컬러볼을 사용해도 되며, 퍼터가 아닌 웨지로 퍼팅연습도 가능하다. 심지어 왼손 골퍼들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이다. 플레이 퍼티스트가 다른 디지털 퍼팅연습기와 경쟁우위에 설 수 있는 요소들이다.
제품 사용후기나 본사의 해피콜을 통하여 수집된 고객의 의견은 새로운 제품에 대한 호기심과 게임의 흥미로움 그리고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평점을 받고 있으나 기존 연습기에 익숙한 골퍼들은 홀에 넣는 재미가 없다는 불평을 내놓고 있다. 이때마다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붙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퍼티스트는 말한다. 이를 통하여 일부 사용자들은 5~10타를 줄이는 효과를 불과 수개월 내에 톡톡히 보고 있다.
http://www.putt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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