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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바람 |
대표 |
이명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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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남 양산시 웅상읍 주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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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55-386-5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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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메뉴 |
버섯덮밥,찹쌀수제비,잎새국수,버섯탕수,버섯 회,도토리묵, 해물야채전,차(茶)주류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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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
- 영업시간 AM 10:00~ PM 10:00 - 연중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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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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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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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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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암 가는 길 '잎새바람'
부산에서 7번국도를 타고 양산 덕계를 지나 웅상도서관을 지나면 미타암 올라가는 길을 만난다. 이 길로 접어들어서도 15분 이상 올라가야 잎새바람(양산 웅상읍 주진리)을 만날 수 있다.
천성산 입구에 위치한 이 곳은 계곡을 옆에 끼고 황토집과 8채의 오두막이 나무들에 둘러싸여 딴 세상에 온 듯하다. 황토집에 들어서면 창문 아래로 산세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 집은 원래 전원생활을 꿈꾸던 권영희 사장이 8년전 찻집을 열면서 시작됐다. 차를 마시러 온 손님들에게 밥을 대접하면서 채식음식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채식음식이 코스로 나오는데 상위에 올리는 채소는 인근 마을에서 키운 것들이다.
메뉴는 산채정식과 잎새정식(3인 이상시 각각 1인분 1만2000원, 1만5000원). 도토리묵 야채무침, 버섯회, 버섯탕수, 산채찜 등 7~8가지 음식이 나온다.
이 중 버섯탕수가 이색적이다. 탕수요리에는 중국식 소스가 들어가 느끼한데 이 집은 고춧가루 소스를 사용해 한국식으로 바꿨다. 새콤매콤한 소스와 버섯이 어우러져 또다른 맛을 자아낸다.
코스가 끝난 후 잡곡밥과 반찬이 놋그릇에 담겨져 나온다. 10여가지 반찬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장아찌류. 돌돌 말린 부추와 무장아찌가 조금씩 담긴 모습이 앙증맞다.
경치가 좋아서 식사 후에는 주변을 한바퀴 둘러볼 것을 권한다. 돌계단을 밟고 정원을 돌면 산쪽으로 야외가든을 만들어 놓았다. 이곳에서 잠시 앉아 커피를 한잔 기울이면서 계곡의 물 내려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055)386-5695
첫댓글 산책도 좋은 사람과 드라이브도 좋은 코스입니다...양산이나 경주에 "바루" 라는 곳도 좋구요 양산에 약선요리를 아주 잘하는 곳이 있습니다,....우리나라에에서 최고의 약선요리전문가 선생님께서 하시는 곳입니다,... 꼭 한번 가보시면 좋겠어요
양산 죽림산방 055-374-3392 홍룡폭포입구에서 좌측으로 직진하시면 됩니다...
대나무 숲과 깊이 있는 소스가 정말 멋진곳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