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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1:1 맞춤 자원봉사..어르신들 손 꼭 잡고 산책을 해보는 대한의 아들은 바로 여수해양 경찰서 자원봉사자 입니다.
틈을 내어 노래방에서 춤솜씨까지..너무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 결국 손잡고 부른 '아리랑'에 눈시울 뜨거워 집니다.
감사 합니다. |
첫댓글 바다 지킴이~ 많이 바쁘실텐데, 어르신들을 찿아주시고 봉사도 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인연이 지속 되기를~